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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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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eart shoes. I love fashion. 1. KEYWORDS; beautiful scenery, cherry blossoms, spring 2. LIKES; horse, 박장대소, laugh, laughing, 마이클 잭슨, 솔직함, 꽃게탕, 두부 넣은 김칫국, 아이스와인, coffee 3. DISLIKES; 황사,노화, 경우없는행동과말, 경솔함, 싸움 4. WISHLIST; 한옥, Korean-style house, horse

Daily Life Family & Friends Food & Drink

우리 엄마네 ~ 에어컨 ^ ^

8월 9, 2011 | Article Posted By - tess,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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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여러가지 이유로 여름 휴가를 못간 동생네와 부모님 집에 갔다.

집안에 들어서자 마자, 덥다고 시원한 물달라~~~~

선풍기는 어딨냐고~ 난리 들이다.

요즘 우리나라 날씨가 더운것도 더운거지만 ,   습한것이 여느 섬나라  못지않다.

엄마 ! "에어컨 좀 틀죠! " 여동생이 에어컨을 찾는듯 이쪽 저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소파 뒤 귀퉁이 대각선상에

아주 다소곶이 예쁜 신부 처럼 하얀색 바탕에 하얀  레이스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커버를

예쁘게 입고 있다.

옛날 기억이 난다.

내가 고3때인가? 스물이 넘어서인가?

우리집에 처음으로 에어컨을 샀다.

처음엔 신기하고  귀해서  아끼시고 ,나중엔 전기세 나온다고 아끼시고,

내가 시집갈때까지 .....내 기억으로두번이나 틀었을까?

우리 부모님은 아까워서  아끼느라 , 문명의이기들을   져버리고 사신다.

문명속에 원시인 !

모든 가전은 다~ 있지만 각자실력들은 거의 뽐내보지는 못했을 게다!!

아무튼, 우리 엄마네 에어컨이 어떻게 생겼는지 조차 기억이 안난다.

하도 예쁜 옷만 입고 있어서~~~

그날, 내가 옷을 벗기고 필터 청소를 깨끗히 해서 틀었다.

너무 오랫동안 가동을 안해서  에어컨 가스가 없는것인지시원하지는 않았지만 ,

어느 누구도 불평하는 사람은 없었다.

수박을 먹으며~~~" 와~~"시원~하다! !"

엄마는 좋으시겠어 ! "얼마만에 시원한 바람 이우"~

하하하하하!!!

엄마를 놀리듯이 농담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아마도 많은 우리 엄마네들  에어컨은 저마다 예쁜옷들을 입고 거실에서 제일 돋보이는

한자리들을 차지 하고 있을께다.

아마도 미스 에어컨 선발 대회라도 해서 의상상 시상이라도 한번들 해야  하는건 아닌지....

주말을 보내고 집에 들어서자 마자  덥다고 에어컨 먼저 트는데~~~~

엄마 생각이 나는지.........

마음이 짠하다~~~

이제말복 지나고 처서면 여름 끝나고 아침 저녁으로  곧 선선 해질꺼다!!!

유난히 덥고 ,습하고, 비도 많았던 올 여름 !!!!! 미운여름 이지만,

올 여름이 가는것을 아쉬워 하며 ~~세월이 가는것을 아쉬워 하며~~

에어컨을 아직켜보신분은 청소 한번 쏴~~악 해서

시원하게 한 번 트세요!!!! ^ ^ 그리고 엄마 생각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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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엄마 | 에어컨 | 여름

가을 나들이 하세요

10월 8, 2010 | Article Posted By - tess, seoul

공존 -  1  여름과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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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 가는길 ~

* 버스

동서울터미널과 상봉터미널에서 청평터미널행 버스로 터미널 하차후
청평터미널에서 "고성리행" 시내버스 이용

* 기차

청량리역 혹은 성북역에서 춘천행 기차 탑승
- 청평역 하차 후 청평터미널 행 시내버스 이용 후
청평터미널에서 "고성리 행" 시내버스 이용

* 자가용

-경춘국도 이용

대성리를 지나 청평 못미쳐 청평댐입구 삼거리에서 호명리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청평댐에서 10KM 직진하면
쁘띠프랑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이용. 

서울 올림픽대로 미사리 방향 ->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화도I.C(1,600원)-> 춘천, 청평방향 ->대성리 지나서
->청평땜 입구에서 고성리 ,호명리 방향으로 10KM오시면 
   쁘띠프랑스 (서울에서 5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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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가을 | 가평 | 쁘띠프랑스 | 어린왕자

Chloe Sevigny 스타일.

6월 10, 2010 | Article Posted By - tess, seoul

Chloe Sevigny for Opening Cere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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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Chloe Sevigny 스타일 | 최신유행

美談

4월 16, 2010 | Article Posted By - tess, seoul

밥을 다 먹고난 후에  그 밥그릇에 물을 부어 마신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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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에서야 알았다.

우리집에서 식사 할때,

제부가 항상 밥을 다 먹고 난후에,

컵에 물을 줘도 먹고 난 밥그릇에 물을 부어 마신다. 

 

일년을 보아 왔는데..

오늘에서야 물었다.

왜 그러느냐고......

" 어렸을때 부터 어머니께서 밥그릇에 물이 마르면 안되다고.."

즉, 재물과 복이 마른다고...

어렸을 적부터 받은 가정 교육 중 하나 란다.!!

그래서 식사 후에 꼭 그렇게 물을 마신단다.

그 뜻이 신선하다 !!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 남의 시선 아랑곳 하지않고 

어머니뜻을 실천하는 그 아들도  감동 스럽다. !!

 

종종 식당에서 그런분들을 보아 왔지만 귀찮아서..

또는 지저분하고, 격이 없게만 생각 했었었다.

일상에 모든것들을 내 생각과 기준으로 판단 하지 말자고 또 다짐하고 배웠다.

난 오늘 새로운것을 또 하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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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인생은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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