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heart shoes. I love fashion. 1. KEYWORDS; beautiful scenery, cherry blossoms, spring 2. LIKES; horse, 박장대소, laugh, laughing, 마이클 잭슨, 솔직함, 꽃게탕, 두부 넣은 김칫국, 아이스와인, coffee 3. DISLIKES; 황사,노화, 경우없는행동과말, 경솔함, 싸움 4. WISHLIST; 한옥, Korean-style house, 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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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란?
대답을 얻으려는질문.
답을 얻어야 하는 해결을 요하는일.
말썽.
이런뜻을 가지고 있다.
매일 살면서 우리는 새로운 문제와 직면한다.
때로는 너무나 극한상황이라 문제를 본질을 잊은채 ,절망과 포기로 괴로워만 한다.
하지만 살아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슬퍼도 하고, 괴로워도 하고,기쁨도 누릴수 있다.
어른들이 말하는 사느것이 그런거고,오늘의 슬픔이 ,오늘의 기쁨이 살아가는 과정 인것이다.
이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참 간단한 문제인것 이다.
그래서~ 살아간다는것이 겸허해야 하며, 누구도 미래를 알수없듯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세상의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며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문제의 친구인 용기와 희망을 항상 가까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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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말씀에 나이가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두라는 말씀이 있다.
그래서 내면을 무거움으로 채워 말보다는 행동으로,지혜로 대처하고 싶어~
새해부터는 한달에 두권정도 책을 읽을 결심이었다.
그런데 TV보는 재미에 푹 빠져 책을 한권도 시작 못했다.
그건 바로 JTBC 에서 방영하고 있는 "빠담빠담 그와그녀의 심장 박동소리" 때문이다.
TV드라마 홀릭으로 만든 드라마다.
조금은 특수한 상황이지만, 있을수 있는 사랑과 우정과 부모와 자식과 그저 사람 사는 이야기이다.
삶을 미화 시키지도 어렵지도 않은 지극히 현실적인 .......
있는그대로를, 느끼는 그대로를 담은 일상 이야기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상의 대화들이 그렇게 아름답고 명대사들 일 줄이야!!!
그동안의 정우성은 잊어도 좋다.
어쩌면~ 극중에 양강칠역을 그렇게 잘 연기 하는지....정말 연기자는 다르구나 했다!!!
정우성이외에 연기잘하는 아름다운 배우들로 빛을 발하는 이 드라마 때문에..
당분간 책을 많이 읽지는 못할것 같다.
극본을 쓴 노희경 작가님도 존경스럽다.
정말 ! 재미있게 몰입해서 보고 있다.
책으로 대신에서 내 감정과 생각을 살찌우고 있는 어른들에게 주는 동화같은 명드라마 이다.
"빠담빠담"의 뜻은 불어로 "두근두근" 가슴뛰는 소리를 뜻하는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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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닫혀 있어도 답답하지 않다. !!!
정말 가을 이다.
나는 관객 700만을 넘었다는 한국 영화 '써니'를 며칠전에 보았다 !
나는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의 팬 이기도다.
날이 퍼런 청춘들이 삶의 무게를 나눠져야 할때
우정을 나누고, 사랑을 하고, 야망을 위해 배신도 하고, 좌절.....등을 그린 남자들의 진한 이야기이다.
온몸으로 인생을 느끼며, 배우는 스토리의 영화다!!! - 나는 그렇게 해석을 하고 보았다!!
영화 '써니'는 영화 '친구' 처럼 여자들의 진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먼저 블록버스터니,초호화 캐스팅이니, 하는 부분이 없어 부담이 없다.
시작부터 편안하다.
한국인 정서에 맞는 깔끔한 구성과 잔잔한 감동으로 영화내내 눈물이 흐른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희미한 기억 저편의 내 청춘시절이 한 장면 한 장면 점점 또렸하고 선명해진다.
내청춘과 만날때마다 나도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내게는 슬픔의 눈물과,기쁨의 눈물을 같이 흘리며,
카타르시스를 맘껏 느끼게 해준 그런 영화였다..
그리고 'sunny'는 내게 가장 슬픈 팝송의 한 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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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드디어 붐이 돌아왔다!
그를 싼티의 제왕이라 하지만,
누구보다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여,
억지 웃음이 아닌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려고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임한다 .
코미디계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최고급 하이 센스를 소유 하고 있으며,
최고의 입담과 몸으로 하는짓이 예쁘고 ,부침성이 있다.
그리고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것은
나이는 어리지만, 항상 프로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기 때문일것이다.
그를 보면 항상 유쾌하고 ,
그의 겸손함과 항상 노력을 하고 있다는것이 화면이지만 가슴으로 느껴진다.
요즘과 같이 억지 웃음을 짜내는듯한 코미디 프로나, 그MC가 또 그MC인 프로가 많을때
그는 싼티가 아닌 력셔리한 보석 처럼 빛을 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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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여러가지 이유로 여름 휴가를 못간 동생네와 부모님 집에 갔다.
집안에 들어서자 마자, 덥다고 시원한 물달라~~~~
선풍기는 어딨냐고~ 난리 들이다.
요즘 우리나라 날씨가 더운것도 더운거지만 , 습한것이 여느 섬나라 못지않다.
엄마 ! "에어컨 좀 틀죠! " 여동생이 에어컨을 찾는듯 이쪽 저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소파 뒤 귀퉁이 대각선상에
아주 다소곶이 예쁜 신부 처럼 하얀색 바탕에 하얀 레이스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커버를
예쁘게 입고 있다.
옛날 기억이 난다.
내가 고3때인가? 스물이 넘어서인가?
우리집에 처음으로 에어컨을 샀다.
처음엔 신기하고 귀해서 아끼시고 ,나중엔 전기세 나온다고 아끼시고,
내가 시집갈때까지 .....내 기억으로 한 두번이나 틀었을까?
우리 부모님은 아까워서 아끼느라 , 문명의이기들을 져버리고 사신다.
문명속에 원시인 !
모든 가전은 다~ 있지만 각자 제 실력들은 거의 뽐내보지는 못했을 게다!!
아무튼, 우리 엄마네 에어컨이 어떻게 생겼는지 조차 기억이 안난다.
하도 예쁜 옷만 입고 있어서~~~
그날, 내가 옷을 벗기고 필터 청소를 깨끗히 해서 틀었다.
너무 오랫동안 가동을 안해서 에어컨 가스가 없는것인지 썩 시원하지는 않았지만 ,
그 어느 누구도 불평하는 사람은 없었다.
수박을 먹으며~~~" 와~~"시원~하다! !"
엄마는 좋으시겠어 ! "얼마만에 시원한 바람 이우"~
하하하하하!!!
엄마를 놀리듯이 농담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아마도 많은 우리 엄마네들 에어컨은 저마다 예쁜옷들을 입고 거실에서 제일 돋보이는
한자리들을 차지 하고 있을께다.
아마도 미스 에어컨 선발 대회라도 해서 의상상 시상이라도 한번들 해야 하는건 아닌지....
주말을 보내고 집에 들어서자 마자 덥다고 에어컨 먼저 트는데~~~~
왜 엄마 생각이 나는지.........
마음이 짠하다~~~
이제 곧 말복 지나고 처서면 여름 끝나고 아침 저녁으로 곧 선선 해질꺼다!!!
유난히 덥고 ,습하고, 비도 많았던 올 여름 !!!!! 미운 올 여름 이지만,
올 여름이 가는것을 아쉬워 하며 ~~세월이 가는것을 아쉬워 하며~~
에어컨을 아직 안 켜보신분은 청소 한번 쏴~~악 해서
시원하게 한 번 트세요!!!! ^ ^ 그리고 엄마 생각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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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MBC '반짝반짝 빛나는'을 보면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에게 닥친 어려운 상황들을 이겨내는 여주인공 한정원(김현주)옆에
바르고 ,정의롭고, 강직하면서도,
속깊은 배려와 마음은 한없이 따뜻하고 ,
거기에 유머 까지있는 캐릭터의 출판사 편집장 송승준(김석훈)이 있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표나지 않게 힘이 되어주는 남자다운 남자.
그리고 진짜 사랑을 아는 남자 ! 송승준이.
정말 괜찮은 캐릭터이다.
극본을 쓰신분은 이런분을 알고 계실까?
진짜 이런 남자가 있을까요?.................
이 시를 읊어서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 ....이런 남자가 진짜 있을까요?
김용택 - 참 좋은 당신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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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명품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
KBS '사랑을 믿어요'
가족간의 갈등 ,사랑,화합,이해등.......을 다룬 아름다운 드라마 이다.
미화시키지 않은 사람 사는 이야기!!!
나는 이 드라마는 non-fiction 이라고 생각하고 시청한다.
극본도 훌륭하고 연출도 너무 훌륭하다!!
그중 극중 권기창역을 하고 있는 권해효는 정말 훌륭하다!!!
드라마에 100% 몰입할수 있게 해주는 리얼한 연기와
코믹한 액션으로 즐거움을 주는 기창시께 박수와 함께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고싶다.
상대역인 영희씨도 훌륭하고, 그 집 막내 아들도 훌륭하고,
집안 중심의 역할을 하시는 할머니 역할의 나문희씨도 잔잔한 감동을 주신다.
인생이 뭔가하는 요즘 ~
내게 감동과 기쁨과 인생을 보여주는 이 드라마가 참! 고맙다.
I LOVE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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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방송에서 명사 특강 프로그램을 방영 하였다.
안철수 ,박경철과 김제동의 사회로 한 시사 토크 형식의 프로그램!!!
바르고, 아름다운 사고 에서 나오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나의 가슴에 박혔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가가 떨리면서 본 시사 로그램은 처음인것 같다.
한시대를 이끄는 리더이자 가슴 따뜻한 사람들.
안철수님 ! 그리고 박경철님 ! 존경합니다.
각 사회 문제 인식을 모든분이 공유 할수 있게 힘써주세요!!!!
우리의 미래인 젊은이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칠수 있는 사회를 위해서~~~
* 박경철 자녀 교육법 -
신문을 읽어라!!
주1권씩을 책을 읽어라!!
본인 자신으로 인해 다른 가족을 힘들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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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aste Land -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 (球根)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주었다
슈타른 버거호 너머로 소나기와 함께 갑자기 여름이 왔지요.
우리는 주랑(柱廊)에 머물렀다가
햇빛이 나자 호프가르텐 공원에 가서
커피를 들며 한 시간 동안 얘기 했어요.
저는 러시아인이 아닙니다. 출생은 리투아니아지만
진짜 독일인입니다.
어려서 사톤 태공의 집에 머물렀을 때 설매를 태워줬는데 겁이 났어요.
그는 말했죠. 마리 마리 꼭 잡아.
그리곤 쏜살같이 내려갔지요.
산에 오면 자유로운 느낌이 드는 군요.
밤에는 대개 책을 읽고 겨울엔 남쪽에 갑니다.
이 움켜잡는 뿌리는 무엇이며,
이 자갈 더미에서 무슨 가지가 자라나오는가?
사람들이여, 너는 말하기 커녕 짐작도 못하리라
네가 아는 것은 파괴된 우상더미뿐
그곳엔 해가 쪼여대고
죽은 나무에는 쉼터도 없고
귀뚜라미도 위안을 주지 않고
메마른 돌엔 물소리도 없느니라.
단지 이 붉은 바위 아래 그늘이 있을 뿐
(이 붉은 바위 그늘로 들어오너라)
그러면 너에게 아침 네 뒤를 따른 그림자나
저녁에 너를 맞으러 일어서는 네 그림자와는 다른
그 무엇을 보여주리라
한 줌의 먼지 속에서 공포(恐怖)를 보여주리라
<바람은 상쾌하게
고향으로 불어요
아일랜드의 님아
어디서 날 기다려 주나?>
"일년전 당신이 저에게 처음으로 히야신스를 줬지요.
다들 저를 히야신스 아가씨라 불렀어요."
-- 하지만 히야신스 정원에서 밤늦게
한아름 꽃을 안고 머리칼 젖은
너와 함게 돌아왔을 때
나는 말도 못하고 눈도 안보여
산것도 죽은 것도 아니었다.
빛의 핵심인 정숙을 들여다 보며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황량하고 쓸쓸합니다, 바다는>
유명한 천리안 소소트리스 부인은
독감에 걸렸다. 하지만
영특한 카드를 한 벌 가지고
유럽에서 가장 슬기로운 여자로 알려져 있다.
이것 보세요. 그녀가 말했다.
여기 당신 패가 있어요. 익사한
페니키아 수부이군요.
(보세요, 그의 눈은 진주로 변했어요.)
이건 벨라돈나, 암석의 여인
수상한 여인이예요.
이건 지팡이 셋 짚은 사나이, 이건 바퀴
이건 눈 하나밖에 없는 상인
그리고 아무 것도 안 그린 이 패는
그가 짊어지고 가는 무엇인데
내가 보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교살당한 사내의 패가 안보이는 군요!
물에 빠져 죽는 걸 조심하세요.
수많은 삶들이 원을 그리며 돌고 있군요.
또 오세요. 에퀴톤 부인을 만나시거든
천궁도를 직접 갖고 가겠다고 전해주세요.
요새는 조심해야죠.
현실감이 없는 도시,
겨울 새벽의 갈색 안개 밑으로
한 떼의 사람들이 런던교 위로 흘러갔다.
그처럼 많은 사람을 죽음이 마쳤다고
나는 생각도 못했다
이따금 짧은 한숨들을 내쉬며
각자 발치만 내려 보면서
언덕을 너머 킹 윌리엄가를 내려가
성 메어리 울로스 성당이 죽은 소리로
드디어 아홉시를 알리는 곳으로.
거기서 나는 낯익은 자를 만나
소리쳐서 그를 세웠다.
"스테츤 자네 밀라에 해전 때 나와 같은 배에 탔었지!
작년 뜰에 심은 시체에 싹이 트기 시작했나?
올해엔 꽃이 필까?
혹시 때 아닌 서리가 묘상(苗床)을 망쳤나?
오오 개를 멀리하게, 비록 놈이 인간의 친구이긴 해도
그렇잖으면 놈이 발톱으로 시체를 다시 페헤칠 걸세!
그대! 위선적인 독자여! 나와 같은 자 나의 형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