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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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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개인 브랜드를 개인적으로 만들어라

 http://www.clubseabreeze.com/csb

2008년 5월 19일, < 윌 스트리트 저널>에 『프로틴 기업 The protean Corporation』의 저자 마이클 말론 Micael Malone의

'차세대 미국의 미개척지 The Next American Frontier.'라는 기사가 실렸다.

 

신문이 죽어가고 있다. 네트워크도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GTA4' 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World of Warcraft' 게임을 하는 십대 소년들의 입장에서 보면 텔레비전도 마찬가지다.

현재 2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단 두 곳의 소셜 네트워크에 속해있다.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다.

유튜브에는 8,000만 개 이상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모두 개인들이 올린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통계치는 무엇일까?

대학원 신입생 절반 이상이 입사보다는 창업이 더 안전하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 대학의 80퍼센트는 경영 강좌를 마련해놓고 있다.

Y세대 기업 소유주들의 60퍼센트는 스스로를 연쇄창업자 라고 응답했다고 <INC>잡지가 밝혔다.

확실히 18세에서 24세의 젊은이들은 35세에서 44세 세대보다 빠른 속도로 창업하고 있다.

그리고 고교생의 70퍼센트가 창업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갤럽 여론 조사 결과 밝혀졌다.

 

훌륭한 기업가는 '취업이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먼저 인정한다.

새로운 미디어는 인맥을 이용해 마케팅할 기회만을 준 것이 아니다.

연결뿐만 아니라 사회 운영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변화는 바로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마이클 말론 같은 사람들 덕분에 그런 변화와, 변화가 우리와 비지니스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그가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신대륙을 발견했고, 그곳에 정착하고자 하는 유혹을 느끼고 있다.

           그것은 대륙도, 혁신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며 또한 삶과 경력을 지배하는 힘이다.

           안 될 까닭은 없다.  미국은 매 단계마다 끊임없이 자립심을 키워가며 사회와 개인의 자유를 향해 발전해나가고 있다.

 

디지털 채널에서 개인 브랜드를 이해하고 연결을 확장시키는 방법을 이해하는 힘과 기업가 사이에는 직접적이며 분명한 연결고리가 있다.

기업가 정신을 키워나가는 것은 당신과 나처럼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연결하고, 공유하고, 성장하기 시작하는 사람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업가들은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이해함으로써 온라인 채널에서 세계적인 고객층에게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광고를 창조하여 막대한 투자 수익을 내면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진 0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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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네트워크 | 마이클 말론 | 마이스페이스 | 마케팅 광고 | 미디어 | 개인 | 브랜드 | 비즈니스 모델 | GTA4 | 투자 | 신문 | 페이스북 | 연쇄창업자 | 온라인 채널 | 유튜브 | 자유 | 창업 | 취업 | Y세대

서킷 트랙 포장 ... "F1 준비 이상무"

10월 6,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경주장 검수 앞두고 공사 한창
20~24일 영암·목포서 페스티벌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위한 영암 서킷 트랙의 표층 포장 공사가 뒤늦게 순조롭게 되고 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영암군 삼호읍에 건설 중인 자동차경주장의 트랙에 아스콘을 덧씌우는 공사가 5일 시작돼 8일 끝날 예정이다. 이 작업에는 아스콘 다짐 특수장비인 탠덤 롤러(Tandom Roller) 6대가 투입됐고, 경주장 설계 회사인 독일의 ‘틸케’가 추천한 기술자들이 감독하고 있다.



 
  영암에 건설 중인 F1 자동차경주장에서 경주차량이 고속 질주할 트랙의 표층을 아스콘으로 덧씌우는 공사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 제공]
 
 

F1 한국대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관문인 FIA(국제자동차연맹)의 경주장 검수는 11일로 예정돼 있다. F1 경주차량이 시속 200~300㎞로 달려도 안전할 만큼 트랙이 견고하고 평탄한지 등을 점검한다. 주동식 F1대회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은 “FIA가 요구한 기준에 맞춰 공사하고 있으므로 검수를 통과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랜드 스탠드와 피트 빌딩, 팀 빌딩, 레이스 컨트롤 빌딩, 미디어센터·메디컬센터 등은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다.  20일부터 닷새간 영암·목포에서는 F1 스피드업 페스티벌이 열린다. 21일부터 날마다 전남도청에서 목포 시내를 거쳐 하당신도심 평화공원에 이르는 코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퍼레이드를 펼친다. 레이싱걸 포토 타임과 밴드 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할리데이비슨 동호회도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만든다. 콘서트도 매일 열리며, 2NE1·유키스·DJ DOC·시크릿·나르샤·김태우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최고의 문화이벤트로 개최, 미래 지향적인 스포츠 행사의 모델을 보여주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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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레이스컨트롤빌딩 | 메디컬센터 | 미디어센터 | 경주장 | 공사 | 그랜드스탠드 | f1 | FIA | 탠덤롤러 | 서킷트랙 | 설계 | 틸케 | 팀빌딩 | 피트빌딩 | 아스콘 | 할리데이비슨 | 코리아 그랑프리

대기업의 더듬이 된 벤처캐피털

9월 11,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에 대한 대기업의 관심이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이 경영의 화두(話頭)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이 벤처캐피털을 신사업 진출을 위한 '더듬이(안테나)'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스코는 최근 포스코건설·포스코ICT 등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결성했습니다. 그린에너지·첨단 정보통신기술 등 포스코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투자하기 위해서입니다. 포스코는 펀드의 운용을 그룹 계열의 벤처캐피털인 포스텍기술투자에 맡겼습니다. 포스텍기술투자는 앞으로 '책임지고' 포스코 그룹의 신성장동력이 될 만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일을 맡게 됩니다. 물론 포스코의 협력업체들도 투자의 대상입니다.

 

포스코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LG전자도 25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설립하면서 벤처캐피털인 LB인베스트먼트에 운용을 맡겼습니다. SK텔레콤 역시 영화·음악 등 문화 콘텐츠 확보를 위해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털에 펀드 자금 출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벤처캐피털에 더듬이 역할을 맡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벤처캐피털이 가진 네트워크와 경험을 이용해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벤처캐피털은 벤처기업이 가진 기술과 잠재력을 평가해 투자하는 전문 금융회사입니다. 국내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투자 방식을 가장 많이 써온 기업은 삼성입니다. 삼성은 지난 1999년, 그룹 내에 삼성벤처투자를 세우고 계열사인 삼성전자·삼성중공업·삼성SDI 등에 필요한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왔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총 7720억원 규모의 펀드가 만들어져 삼성에 필요한 기술을 가진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투자됐습니다.

인수·합병(M&A) 시장의 강자로 평가받는 두산도 벤처캐피털을 그룹의 더듬이로 사용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두산은 2000년, 100억원을 출자해 네오플럭스라는 벤처캐피털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네오플럭스는 두산이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고려산업개발(현 두산건설), 대우종합기계(현 두산인프라코어) 등을 인수하며 그룹 사업구조를 탈바꿈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벤처캐피털이 대기업의 입맛에만 맞춰 움직인다면, 대기업만큼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벤처기업도 결국 대기업의 M&A 대상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벤처캐피털이라는 경제의 더듬이가 지금보다 더욱 현명하게, 자율적으로 움직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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