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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쇼핑 '럭싱', 사행성 경매입찰 '논란'

11월 12,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소셜쇼핑 '럭싱', 사행성 경매입찰 '논란'
소셜쇼핑 사이트 '럭싱'이 사행성 경매입찰 방식 도입으로 이용자 사이 논란이다.

이 업체는 일평균 20만 방문자를 모으고 있는 인기 소셜 쇼핑 사이트 중 하나다. 명품 제품을 99%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는 컨셉으로 사이트를 운영중이다.

문제는 이 사이트가 경쟁심리를 이용한 경매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 저가 구입이 가능하다는 경매방식의 특성을 악용해 입찰금액을 환불하지 않는 등 소비자 피해도 잇따르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용자가 경매에 참여하려면 입찰권인 '바우처'를 구매해야 한다. 바우처는 1장에 500원이다. 이용자들은 등록된 물건에 10원씩 입찰할 수 있는데 실제 10원을 쓸때마다 500원(바우처)을 지불하게 되는 구조다. 예를 들어 4천원에 낙찰된 상품의 실제 낙찰금은 20만원(400X500)이 되는 셈이다.

이 회사는 이용자들이 경매에 낙찰되지 않더라도 '바우처'를 환불해주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예를 들어 A라는 이용자가 5만원까지 경매에 참여했다 '바우처'가 소진돼 경매를 포기했더라도 이 돈을 환불받기 어려운 것. 또다른 이용자 B가 5만원을 보태 낙찰받았다면 A가 B를 위해 돈을 쓴 셈이 되는 것이다.

간혹 이용자들이 경매를 일찍 포기해 업체가 손해볼 가격이 낙찰될 수도 있다. 하지만 소매가를 훌쩍 넘어 낙찰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 이 업체가 진행한 한 브랜드 화장품은 4천670원에 마감됐으나 이를 '바우처' 셈법으로 환산하면 23만3천500원이다.

이 제품은 시중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약 16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도매가를 감안했을 때 업체가 벌어들이는 수익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백만원에 호가하는 명품백이 몇천원(표시가)에 거래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경매 입찰 구조는 경매에 뛰어드는 입찰자가 많을수록 최종 낙찰자가 지불하는 금액은 실제 상품 도매가보다 훨씬 적을 수도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금전적으로 이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방식이 마치 사행성 게임을 연상시킨다는 게 다수 누리꾼들의 설명이다. 돈을 놓고 치열하게 눈치를 보다가 한사람이 상품을 가지고 가는 방식인 까닭이다. 이미 럭싱에 '중독'될까 무섭다는 누리꾼의 글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 A씨는 "사람들의 경쟁심리, 대박 심리를 노린 사행성이 풍부한 판매방식인데 이런건 불법의 카테고리에 해당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괜히 중독되서 피해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해당회사는 "럭싱은 일부 10원 경매 사이트가 아닌 쇼핑몰 사이트로서 구매의사가 있으신 회원분들이 단순히 지루한 쇼핑만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적 재미를 드리고자 한다"며 "경매에 대한 투기성 행위를 자제를 부탁드리며 목적에 배반해 도박성, 투기성 행위를 하신 회원님들에게는 강력한 경고 및 제재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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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abc 가족과 함께~~`

11월 5,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개인 브랜드를 개인적으로 만들어라

 http://www.clubseabreeze.com/csb

2008년 5월 19일, < 윌 스트리트 저널>에 『프로틴 기업 The protean Corporation』의 저자 마이클 말론 Micael Malone의

'차세대 미국의 미개척지 The Next American Frontier.'라는 기사가 실렸다.

 

신문이 죽어가고 있다. 네트워크도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GTA4' 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World of Warcraft' 게임을 하는 십대 소년들의 입장에서 보면 텔레비전도 마찬가지다.

현재 2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단 두 곳의 소셜 네트워크에 속해있다.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다.

유튜브에는 8,000만 개 이상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모두 개인들이 올린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통계치는 무엇일까?

대학원 신입생 절반 이상이 입사보다는 창업이 더 안전하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 대학의 80퍼센트는 경영 강좌를 마련해놓고 있다.

Y세대 기업 소유주들의 60퍼센트는 스스로를 연쇄창업자 라고 응답했다고 <INC>잡지가 밝혔다.

확실히 18세에서 24세의 젊은이들은 35세에서 44세 세대보다 빠른 속도로 창업하고 있다.

그리고 고교생의 70퍼센트가 창업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갤럽 여론 조사 결과 밝혀졌다.

 

훌륭한 기업가는 '취업이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먼저 인정한다.

새로운 미디어는 인맥을 이용해 마케팅할 기회만을 준 것이 아니다.

연결뿐만 아니라 사회 운영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변화는 바로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마이클 말론 같은 사람들 덕분에 그런 변화와, 변화가 우리와 비지니스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그가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신대륙을 발견했고, 그곳에 정착하고자 하는 유혹을 느끼고 있다.

           그것은 대륙도, 혁신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며 또한 삶과 경력을 지배하는 힘이다.

           안 될 까닭은 없다.  미국은 매 단계마다 끊임없이 자립심을 키워가며 사회와 개인의 자유를 향해 발전해나가고 있다.

 

디지털 채널에서 개인 브랜드를 이해하고 연결을 확장시키는 방법을 이해하는 힘과 기업가 사이에는 직접적이며 분명한 연결고리가 있다.

기업가 정신을 키워나가는 것은 당신과 나처럼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연결하고, 공유하고, 성장하기 시작하는 사람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업가들은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이해함으로써 온라인 채널에서 세계적인 고객층에게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광고를 창조하여 막대한 투자 수익을 내면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진 0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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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네트워크 | 마이클 말론 | 마이스페이스 | 마케팅 광고 | 미디어 | 개인 | 브랜드 | 비즈니스 모델 | GTA4 | 투자 | 신문 | 페이스북 | 연쇄창업자 | 온라인 채널 | 유튜브 | 자유 | 창업 | 취업 | Y세대

생각하는 대로된다,,,,,

10월 29,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bananakiss생각은 보이지않는 씨앗~
그렇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
나와 세상을 뿌리부터 바꾸고 싶다면,나,사람들 그리고 세상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씨앗은 때와 조건을 만나면 싹트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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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내 녹색관에서,,,,,,

10월 25,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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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기장  주변을 돌다 ~우연히 만난, 이곳 안에는 ,장수 풍뎅이며, 애벌레~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

상추 ,고추 ,파 ,메론.  피망, 감귤 ,벼, 우렁이, 참게`~ 그리고, 작은 ,논에 ,귀여운, 작은,오리,등~~~~~~

이~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일주일 만에~ 완성된~ 곳이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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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녹색관 | 메론 | | 고추 | 상추 | | 피망 | 애벌레 | 오리 | 우렁이 | 장수 풍뎅이 | 참게

서킷 트랙 포장 ... "F1 준비 이상무"

10월 6,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경주장 검수 앞두고 공사 한창
20~24일 영암·목포서 페스티벌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위한 영암 서킷 트랙의 표층 포장 공사가 뒤늦게 순조롭게 되고 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영암군 삼호읍에 건설 중인 자동차경주장의 트랙에 아스콘을 덧씌우는 공사가 5일 시작돼 8일 끝날 예정이다. 이 작업에는 아스콘 다짐 특수장비인 탠덤 롤러(Tandom Roller) 6대가 투입됐고, 경주장 설계 회사인 독일의 ‘틸케’가 추천한 기술자들이 감독하고 있다.



 
  영암에 건설 중인 F1 자동차경주장에서 경주차량이 고속 질주할 트랙의 표층을 아스콘으로 덧씌우는 공사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 제공]
 
 

F1 한국대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관문인 FIA(국제자동차연맹)의 경주장 검수는 11일로 예정돼 있다. F1 경주차량이 시속 200~300㎞로 달려도 안전할 만큼 트랙이 견고하고 평탄한지 등을 점검한다. 주동식 F1대회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은 “FIA가 요구한 기준에 맞춰 공사하고 있으므로 검수를 통과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랜드 스탠드와 피트 빌딩, 팀 빌딩, 레이스 컨트롤 빌딩, 미디어센터·메디컬센터 등은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다.  20일부터 닷새간 영암·목포에서는 F1 스피드업 페스티벌이 열린다. 21일부터 날마다 전남도청에서 목포 시내를 거쳐 하당신도심 평화공원에 이르는 코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퍼레이드를 펼친다. 레이싱걸 포토 타임과 밴드 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할리데이비슨 동호회도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만든다. 콘서트도 매일 열리며, 2NE1·유키스·DJ DOC·시크릿·나르샤·김태우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최고의 문화이벤트로 개최, 미래 지향적인 스포츠 행사의 모델을 보여주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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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레이스컨트롤빌딩 | 메디컬센터 | 미디어센터 | 경주장 | 공사 | 그랜드스탠드 | f1 | FIA | 탠덤롤러 | 서킷트랙 | 설계 | 틸케 | 팀빌딩 | 피트빌딩 | 아스콘 | 할리데이비슨 | 코리아 그랑프리

광화문 한복판 흔든 'F1 레이싱 굉음'

10월 4,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전남 영암 'F1 코리아' 기념 차량 통제하고 시험 주행
300㎞ 엔진음에 3만명 환호 극심 체증엔 짜증 목소리도
F1(포뮬러원) 레이싱카가 광화문 한복판을 달렸다.

르노삼성은 모그룹 프랑스 르노의 F1 팀을 초청, 3일 서울 태평로와 세종로 사이 550여m의 임시 주행로를 마련하고 F1 레이싱카 시험주행을 선보였다.

이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와 소공동 주변 일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됐다. 이날 행사는 오는 22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기념해 열렸다.



▲ 3일 오후 서울 태평로~세종로에서 이달 22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포뮬러원(F1) 한국대회를 기념해 레이싱카의 주행을 선보이는'2010 F1 코리아 시티 데모 런'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로 서울 도심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겪었다. /조인원 기자 join1@chosun.com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약 3만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이 모였다. 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 사장과 정순남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이후 각종 부대행사가 끝난 오후 3시 20분. 대한문광장 앞에 마련된 패독(레이싱카가 주행 전 사전 정비를 마치는 장소)에 고막을 찢는 듯 날카로운 엔진음이 광장 전체에 울려 퍼졌다. 노란색 F1 레이싱카가 시청광장 옆 도로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작년까지 실제 경기에 투입됐던 르노의 레이싱카 R29는 엔진 소리의 높낮이를 조정, 10여초간 애국가 음계를 연주하며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르노 F1 팀 소속 드라이버인 제롬 담브로시오(d'Ambrosio·24·벨기에)는 환호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든 후 레이싱카에 올라탔다. '출발'을 알리는 녹색 깃발이 하늘을 가르자, 레이싱카는 우렁찬 굉음을 내뿜으며 광화문 일대를 질주하기 시작했다.

짧은 직선코스였지만, 레이싱카는 최고시속 300km를 넘나들었다. 차가 눈앞을 지나갈 때에는 강렬한 엔진음 때문에 귀가 순간 멍해질 정도였다. 이에 열광하는 젊은이들도 있었지만, 눈살을 찌푸리며 귀를 틀어막는 행인도 눈에 띄었다.

레이싱카가 도로 위에서 바퀴를 끊임없이 회전하며 원형의 타이어 자국을 남기는 묘기를 선보일 때는 관람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마찰열로 인해 타이어가 연기를 피우며 타오르자 코끝에 매캐한 냄새가 와 닿았다. 운전자 담브로시오는 약 15분 동안 광화문 일대를 반복해서 달린 뒤,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차에서 내려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날 행사는 한 차례 더 시험주행이 끝난 오후 6시쯤 종료됐다.

오전부터 광화문을 찾아 끝까지 행사를 지켜본 대학생 임주형(27·서울 도림동·단국대 회계학과 4년)씨는 "서울 도심에서 F1 레이싱카가 달리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강렬한 엔진 소리를 들으니 속이 후련해졌다"고 했다.

반면 행사장 주변을 지나가던 신혜선(23·의정부시 가능동·서울여대 컴퓨터학과 4년)씨는 "약속이 있어 택시를 타고 주변을 지나다 차가 막혀 내려서 걸어가는 중"이라며 "일요일 하루 종일 도심 한복판을 가로막고 행사를 벌이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르노삼성 이교현 상무는 "올 7월부터 F1 조직위원회, 서울시 등과 협의해 행사를 성사시켰다"며 "주변 도로를 한나절 동안 통제해야 하는 이유로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F1 대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 르노 F1팀의 레이싱카 R29가 엔진의 배기음을 이용해 애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이진석 기자
▲ 르노 F1 레이싱카 R29가 서울 태평로 일대를 질주하고 있다. /이진석 기자
▲ 오는 22일 부터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코리아 F1 그랑프리 대회를 앞두고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에서 시티 데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르노 F1팀 드라이버의 급회전 묘기가 펼쳐지고 있다./조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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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F1 코리아GP 성공개최 우리가 책임진다"

9월 20,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첫 F1 코리아GP 성공개최 우리가 책임진다"
  2010-09-20 15:23
 KARA, 지난 주말 국내 오피셜 양성 프로그램 시니어 2차 교육 개최

  한의사 이기병(37)씨는 "88년부터 F1 광팬이었다. 여러나라서 F1을 관람했지만 대한민국 첫 개최가 되는 만큼 오피셜로 참여해 F1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여성 직장인 조유미(27, 농촌친흥청)씨는 "대학때 부터 5년간 국내 오피셜이 경험이 있다. F1이 큰 무대지만 크게 긴장되지 않는다. 담담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CJ티빙닷컴슈퍼레이스 경기위원장도 교육에 참여했다. 교사이자 카레이서 출신인 김상덕씨는 "첫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선진국 오피셜 교육을 잘 배워 성공적인 개최 후 노하우를 한국모터스포츠 대회 발전에도 이바지 하고 싶다"고 했다.

 오는 10월22~24일 전남 영암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원활한 대회 진행할 국내 오피셜 양성 프로그램 시니어 2차 교육(주최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이 지난 18~19일 서울 여의도 샛강주차장과 대방동 여성프라자 등 두 곳서 열렸다.

  참여자들의 연령대도 천차만별이다. 20대 초반부터 50대까지 직업 또한 매우 다양했다. 의사, 크레인 기사 등 실제 경기에서 사고 처리와 경기 진행을 위해 필수적인 직종의 종사자부터 교사, 통역관, 디자이너 등 각종 전문직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직접 참여하고자 지원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F1 오피셜 양성 프로그램에는 모두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중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770명이 실전 교육을 받았다. 10월초 엘리트 코스를 마지막으로 모든 오피셜 양성 프로그램 과정이 끝나면 대회 1주일전 실전 시뮬레이션에 들어간다.

  F1 코리아 그랑프리에는 모두 850명의 오피셜이 투입된다. F1 베테랑 오피셜인 호주자동차경주협회(CAMS) 소속 120명과 국내 오피셜 730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피트, 패독, 코스, 안전, 관제, 의료 등에 나눠 경기 진행을 돕는다. 국내 오피셜들은 최소한의 경비만 받는다. 자원봉사지만 자부심 때문이다.

  오피셜은 3단계로 나눠 교육을 받는다. 일반 진행요원과 시니어, 엘리트 순이다. 오피셜 770명중 200명은 시니어(주임급)에 올라가고 이중 우수교육자 40명만이 엘리트(위원장급) 교육을 받는다.

  지난 주말에는 200명이 시니어 교육을 받았다. 영어로만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사고시 대처요령,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이론교육과 사고 난 머신 견인조치 등 실전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10명의 호주자동차경주협회 강사들이 참석했다. 강사들은 교육을 마치고 오는 26일 열리는 싱가폴 F1 그랑프리에 투입된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 한영수 부회장은 "교육에 참여하는 오피셜들의 열정이 뜨거웠다. 이들의 마음은 이미 서킷에 들어섰다"며 "이들과 함께 성공적인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위해 모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사상 첫 F1 그랑프리에서 활약할 그들의 구슬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www.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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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스포츠 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9월 19,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F1, 스포츠 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은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터스포츠의 불모지였다.

그러나 세계로 눈을 돌려보면 현실은 다르다. 빛의 속도를 내는 스포츠인 모터스포츠 중, 포뮬러 원(Formula One) 시리즈는 전 세계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스포츠다.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3대 스포츠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는 포뮬러 원은 유럽과 남미, 그리고 아시아인들에게 주말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오락거리다.

포뮬러 원(이하 F1으로 표기) 시리즈는 1년을 단위로 총 19번의 시리즈가 열린다. 유럽과 북미, 그리고 남미와 아시아 전역을 거치며 열리는 이 시리즈는 6억 명에 이르는 전 세계 인구들이 지켜보고 있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이러한 F1의 열기를 몸소 느껴볼 수 없었다. 그러나 전 세계가 열광하는 이벤트의 현장에 한국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F1 그랑프리시리즈가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되게 됐다.

다음 달인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는 올 시즌 17번째 F1 시리즈가 열린다. F1 코리아의 대회운영법인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 : 대표 정영조)는 지난 3월 31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그랜드 오픈 페스타'를 열고 F1 코리아 입장권 판매에 들어갔다.

입장권이 발매되면서 F1 코리아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났다. 국내 모 스포츠 전문 방송국은 1주일에 한 번씩 F1 그랑프리 시리즈를 녹화 중계로 내보내고 있으며 'Star Sports' 같은 해외 스포츠 전문 채널은 이 대회를 실시간으로 방영하고 있다.

지난 2006년, F1 그랑프리 시리즈 한국 유치가 확정되면서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4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전남 영암에 건립 중인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대회 한 달을 앞둔 현재 85%의 공정률을 돌파했다.

2007년 7월부터 공정에 들어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무려 3년 만에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2만 명 규모의 관중석과 길이 5.6km에 달하는 장거리 레이싱 트랙을 갖춘 대형 스포츠 시설인 이 서킷은 한국 모터스포츠의 메카가 될 예정이다.

KAVO 측의 관계자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이번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에도 계속해서 모터스포츠가 열리는 장소가 될 것이다. 이번 그랑프리 대회는 한국 모터스포츠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 코리아 그랑프리를 계기로 한국도 모터스포츠의 중심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에서 모두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스포츠 강국이다. 또한, 월드컵 축구에서도 꾸준히 본선에 진출하며 세계 스포츠 이벤트에 항상 얼굴을 내밀고 있다.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스포츠 이벤트에서 중심국으로 한국은 도약하고 있지만 모터스포츠에서는 여전히 변방국에 머물러 있다.

올해로 처음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다른 시리즈와 비교해 여러 차이점이 있다. 한국은 F1 인기국과 비교해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뚜렷한 수요층이 여전히 미진하다.

천문학적인 가격으로 팔리는 F1티켓도 한국에서는 다소 낮은 가격으로 책정돼 판매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F1 저변을 늘려가고 시장성을 키워가겠다는 것이 KAVO측의 입장이다.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다른 그랑프리 시리즈와 비교해 질이 떨어지지 않는 대회로 거듭나는 점과 한국 모터스포츠의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KAVO의 정영조 대표는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향후 최소 7년간 개최된다는 점을 감안해 티켓 가격을 다른 국가들보다 다소 낮게 책정했다. 장기적으로 이 대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찾을 수 있는 수요층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뮬러 원의 '대부'인 버니 애클스톤 FOM(포뮬러원매니지먼트) 회장은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해 "아시아 라운드가 확정되는 과정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 F1 그랑프리를 통해 한국이 모터스포츠의 중심국으로 진출하기를 기원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그랜드 스탠드 (C) KA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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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목포, F1 코리아그랑프리 성공 지원 총력

9월 14,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전담팀·지원협의회 운영… 문화행사·인프라 등 최선

F1(포뮬러원 국제자동차대회) 코리아 그랑프리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시가 국내 처음 열리는 F1대회 성공을 위해 교통·숙박·음식·문화행사 등 입체적인 준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전담팀·지원협의회 등 운영

시는 F1대회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12개부서 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T/F)를 운영해왔다. 세 차례의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 등을 협의해 F1조직위원회에 건의했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팀을 가동하며 빈틈없는 대회 지원에 나선다.

지난 6월에는 목포시새마을지회 등 민간단체로 5개분과 24명의 목포시 F1범시민지원협의회를 구성, 교통질서 캠페인과 관광지 청소 등 성공개최 지원활동에 나섰다.

평화광장 문화행사·이벤트 풍성

F1조직위원회가 정한 'F1 주간(Week·10월 18~24일)' 동안 목포시는 하당 평화광장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F1 홍보관을 운영하고, 매일 외국인을 위한 파티와 전통혼례 재현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F1조직위원회는 카퍼레이드·국악콘서트·레이싱퀸선발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 이 기간에는 또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아름다운 분수쇼를 선보인다.

교통·숙박·음식대책 만전

F1대회 기간 중 3만여대 이상의 차량이 경주장 주변과 목포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F1조직위원회와 함께 목포권에 1만3000여대의 환승주차장을 확보했다. 또 경주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23~24일에는 승용차 자율 2부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F1대회에 따른 체류 관광객은 6만8000명, 필요 객실은 3만여개로 시는 예상한다. 시는 청소년수련관과 국제축구센터 등 시설과 호텔급에 준하는 시설을 갖춘 'F1 모텔' 74곳을 확보했다. 'F1 레스토랑' 53곳을 지정, 개인찬기 사용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을 권유하고 있다.

도로·안내판 정비… 붐 조성도

목포시는 경주장 주요 진입로인 국도 2호선과 시내 간선도로 정비공사를 하고 있다. 124개의 안내판에 F1경주장 안내 문구를 추가한다. 또 F1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내 곳곳에 홍보탑과 홍보현판·플래카드·배너 등을 걸고, 주요 행사장을 찾아 F1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는 "전남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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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더듬이 된 벤처캐피털

9월 11, 2010 | Article Posted By - hy ruby, seoul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에 대한 대기업의 관심이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이 경영의 화두(話頭)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이 벤처캐피털을 신사업 진출을 위한 '더듬이(안테나)'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스코는 최근 포스코건설·포스코ICT 등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결성했습니다. 그린에너지·첨단 정보통신기술 등 포스코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투자하기 위해서입니다. 포스코는 펀드의 운용을 그룹 계열의 벤처캐피털인 포스텍기술투자에 맡겼습니다. 포스텍기술투자는 앞으로 '책임지고' 포스코 그룹의 신성장동력이 될 만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일을 맡게 됩니다. 물론 포스코의 협력업체들도 투자의 대상입니다.

 

포스코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LG전자도 25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설립하면서 벤처캐피털인 LB인베스트먼트에 운용을 맡겼습니다. SK텔레콤 역시 영화·음악 등 문화 콘텐츠 확보를 위해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털에 펀드 자금 출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벤처캐피털에 더듬이 역할을 맡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벤처캐피털이 가진 네트워크와 경험을 이용해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벤처캐피털은 벤처기업이 가진 기술과 잠재력을 평가해 투자하는 전문 금융회사입니다. 국내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투자 방식을 가장 많이 써온 기업은 삼성입니다. 삼성은 지난 1999년, 그룹 내에 삼성벤처투자를 세우고 계열사인 삼성전자·삼성중공업·삼성SDI 등에 필요한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왔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총 7720억원 규모의 펀드가 만들어져 삼성에 필요한 기술을 가진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투자됐습니다.

인수·합병(M&A) 시장의 강자로 평가받는 두산도 벤처캐피털을 그룹의 더듬이로 사용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두산은 2000년, 100억원을 출자해 네오플럭스라는 벤처캐피털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네오플럭스는 두산이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고려산업개발(현 두산건설), 대우종합기계(현 두산인프라코어) 등을 인수하며 그룹 사업구조를 탈바꿈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벤처캐피털이 대기업의 입맛에만 맞춰 움직인다면, 대기업만큼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벤처기업도 결국 대기업의 M&A 대상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벤처캐피털이라는 경제의 더듬이가 지금보다 더욱 현명하게, 자율적으로 움직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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