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ABC 파워블로거가 바라본 F1 인물 시리즈 1

6월 16, 2010 | ~가(이) 포스트한 기사 - administer , Seoul,

 

정영조-3.jpg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반드시 개최 될 것이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Korea Automobile Racing Association)와 한국그랑프리운영법인 KAVO(Korea Auto Vally Operation)의 정영조 대표는 국제자동차연맹(FIA, Federation Internationale Automobile)의 주요 의사 결정 기구인 포뮬러원(Formula1)위원회 상임위원이다.

FIA는 미국, 일본, 독일 등 200여 개 나라의 자동차 관련 조직을 회원으로 거느린 UN협력 기구로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 선수권인 F1의 팀 등록과 일정, 제도 등을 결정하며 자동차 분야의 세계 정부 역할을 하는 단체로써, 정영조회장은 한국인 최초로 핵심 위원인 상임위원으로 2010년 상반기 선출되었다.

정 회장의 F1 상임위원 진출은 코리아 그랑프리(Korea Grand Prix)를 알리기에 좋은 기회이며, 또한 한국 모터스포츠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이라 언론에서 발표 되었다.

KARA 회장을 맡기 전 정 회장은 공군 학사장교 출신으로 1988년 호주 멜버른(Melbourne)의 항공학교를 거쳐 안셋 항공(Ansett Australia)에서 조종사로 10년 넘게 근무했으며, 현지 항공 교육기관인 ANAC 학장도 맡았던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속 350km를 넘나드는 F1의 엄청난 속도감을 애초부터 즐겼나 보다.

2006년 러시아, 인도, 싱가포르 등 7개국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F1 유치에 성공하게 된 것은 전라남도의 지원도 있었지만 KARA 회장을 맡아 국제 모터스포츠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결과물이라는 평가가 절대적이다.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한국 개최 유치에 성공했지만 모터스포츠를 순수한 스포츠로 보지 않고 정치적 배경이나 이슈로만 연결짓는 주변의 현실은 힘들었다고 한다.

지금의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영암에서 열리게 된 것은 묵묵히 F1 준비에만 전념하고 매진해 왔던 정 회장의 흔들리지 않는 마음, 즉 삼매(三昧)의 결실을 보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정영조-4.jpg정 회장은 모터스포츠를 대중적 아이템으로 성장시키며 레이스(Race)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그리고 비즈니스(Business)를 결합시킨 신 문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삼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을 스피드 문화 복합 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목표를 수립하고 있으며, 또한 F1 한국 그랑프리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운영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각종 모터 스포츠 관련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평소에 청바지와 캐주얼 재킷을 즐겨 입는 정 회장은 강렬한 검은색과 화려한 붉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KAVO의 고품격 이미지와도 흡사하다.

15년 전 호주에서 처음 F1 경기를 보면서 엔진이 내는 굉음 소리와 타이어 타는 냄새 등에 푹 빠져 한국에서도 이 대회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정 대표의 작은 소신은 이제 국민적 관심과 국제적 F1 팬의 뜨거운 사랑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영암 서킷 건설은 일정보다 더 빠른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10월 전에 모든 공정이 충분히 끝날것이고, 오히려 코리아 그랑프리는 다른 신생 그랑프리보다 더 성공할 것" 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또한, F1 경기가 끝난 후에는 청소년들과 폭주족을 도로가 아닌 경주장으로 끌어들이고, 한국의 또 다른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장을 열기위해 모터스포츠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경기장 투어 이벤트"도 생각하고 있다 하니 진정한 "레이서"이자 가슴 따뜻한 "비즈니스 맨"이 아니겠는가.

오늘날 소득과 휴일의 증가로 대중들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이 증대되면서 스포츠를 관람하는 관객수도 늘고 있다. 사람들은 스포츠경기를 지켜보고 자신이 원하는 팀이나 선수를 응원하는데 여가시간을 할애하였고 이는 스포츠 산업을 발전시켰다.

강형민(1999)에 따르면 스포츠 관람 수요의 증가는 경기력과 경쟁력을 확대시켰으며 스포츠 활동의 직접적인 참여와 더불어 경기장에서의 직접적인 관람과 대중매체를 통한 스포츠 관람이 일반화되면서 스포츠 산업을 성장시켜나갔다.

이처럼 국내 스포츠의 관중 수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으며 스포츠 산업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스포츠인 축구, 농구, 야구의 관중 증가와 더불어 경주관람스포츠도 발전해가고 있으며 자동차경주를 관람하는 관중들의 수도 증가 추세에 있지만 아직 대중화 되지 못하였고 마니아층의 관중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장의 수나 시설 면에서도 다른 스포츠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F1은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메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이며 엄청난 관중 수를 보유하고 있는 관람스포츠이다. 총 11개 팀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최고의 레이스를 펼치는 F1은 FIA(국제자동차연맹: Federation International de I'Automobile)에서 주관하며 매년 전 세계 19개국을 돌며  약 20게임을 2주 간격으로 3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레이스를 펼친다.

이에 우리나라는 1999년에서 2003년까지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국제 자동차경주 중 하나인 <F3 Korea Super Prix>를 정영조 회장은 처음 개최의 중심에 있었으며,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회의 대회를 개최하면서 총 34만 4000명의 관중이 입장하였고 16억원의 흑자를 만들었다.

이처럼 정영조회장은 또다시 세계적인 스포츠를 유치하여 2010년 전남에서도 우리나라 최초로 F1 GP가 열린다. F1은 F3보다 규모나 위상면에서 프로스포츠와 아마츄어만큼의 차이를 가지고 있기에 우리나라에서의 F1개최는 세계각국으로부터의 관람객 유치와 관광 산업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10-07-18 18;01;45.JPG외국의 사례를 보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멕시코, 영국, 이탈리아 등 총 20개국에서 F1을 개최 하였고 이들 나라 중 우리나라만이 올림픽과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 중에 F1을 개최하지 않은 나라였지만, 정영조 회장의 소신에 의하여 우리나라에서도 그 명분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

홍종욱, 김영표(2004)에 따르면 독일은 연 320회의 이벤트를 개최하며 $47,702,100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7,271명의 고용 창출의 효과를 냈고 일본은 연 80회의 국내외 대회 개최를 하며 연간 약 3000억원의 운영 수입을 창출하였으며 프랑스 또한 연산 2,8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200여개의 정규직을 창출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F1을 치르기 전에 먼저 국내에서 자동차 경주를, 활성화 시키고 발전시켜 관중의 수를 확보하고 관심을 받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온로드 경기의 대부분은 용인 에버랜드에 위치한 스피드웨이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고 경기장의 시설이나 위치의 편이성은 다른 종목의 경기장들에 비해 많이 뒤쳐지고 있다.

이에 국내 자동차경주의 프로리그인 슈퍼레이스는 2008년을 슈퍼레이스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대중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기로 정영조회장이 맏고 있는 KARA는 노력하기로 하였다.

2008년부터새로 신설되는 슈퍼6000클래스 도입으로 좀 더 박진감과 스릴 넘치는 레스와 함께 대중들이 친숙할 수 있도록 기존의 투어링 A, B 클래스의 명칭을 배기량에 따라 슈퍼6000, 슈퍼2000, 슈퍼1600으로 변경하였고 정상급 드라이버를 앞세운 스타 마케팅 도입과 많은 언론 노출을 통해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잇도록 할 계획에 있다.

지금까지 F1의 블로그을 리뷰하여 보면, 자동차 경주의 관람객의 수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지만 아직 인기 종목의 스포츠는 아니다. 또한 최근 들어 자동차 경주에 관한 연구가 행해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자동차 경주의 활성화와 앞으로 다가올 F1대회의 관객을 보다 많이 유치하기 위한, 지속적 관람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F1사업과 직결된 통찰력, 정보, 커뮤니티를 원천으로 한 강력한 커뮤티케이션 채널의 필요성이다.

 

2010-06-17 10;18;53.JPG미래의 각종 한국 자동차 경주 대회의 지표가 될 F1 GP를 오늘에 이르기까지 말없이 뒤에서 각고의 노력과 헌신적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정영조회장의 철학에 우리 파워블로그들은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한국 F1 GP의 성공을 기원한다!!!.

더불어 F1 국가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하여 말없이 소통의 장을 열어가고 있는 AFTERABC 파워블로그들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2010-06-17 10;15;02.JPG 

"AfterABC 파워블로거가 바라본 F1 인물 시리즈 2" 에서는  F1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혼신의 힘을 다해 뛰고 계시는 박준영 도지사님과 KAVO 프로모터 장홍호회장님에 대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림니다!!!.

 

 

 

Enhanced by Zemanta

Disclaimer:
Has your comment not appeared? Try waiting a moment and then refresh the page. If it still doesn't appear and you've checked your comment meets the terms of our comment policy then contact afterabc admin with the details of your comment so we can look into it. If you wish to complain about a comment please contact the editor directly.

1 Comment


세계 자동차경주대회 현황@

@ 포뮬러 원(F1) 경주는 2006년 기준 세계 19개국을 순회하며 연간 19경기를 치루는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이며, F1 팀 평균 스폰서 금액이 작게는 1,500억 많게는 3,500억이 지원되고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각인되어 있음@

@ 특히 세계 굴지의 기업들은 F1 대회의 세계적인 명성을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활용 중에 있으며, 거액의 스폰십을 지원하면서 대회 및 스폰서로 직접 참여하고 있음 @

@ 우리나라를 제외한 세계 자동차 생산 10위권내의 국가들은 다수의 국제 자동차 경주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장기적으로 각종 모터스포츠 경기 및 관련 이벤트가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음, 2010년 부터 한국도 해당됨 @

@ 1999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로 세팡 서킷, 2004년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이 각각 개장함. 아시아 지역에서도 F1 경기를 비롯한 국제 레이싱 경기 유치를 하게 되면서 자국 모터스포츠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함. @

@ 해마다 FIA가 공인하는 세계 각지의 자동차 경기는 고정적으로 652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경기 개최를 원하는 나라에서 경기 두 달 전에 신청하게 되면 경기를 치를 수 있어 평균적으로 매년 약 800회의 공인된 대회가 열리고 있음 @

스포츠 문화 발전과 국가 브랜드를 드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는 정영조회장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Terms of Use | Privacy Policy | Feedback | Advertising | About Us | Faq's | Contact Us
Copyrights © 2010, aftera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