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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자연의 대 불가사의와도 같은 그랜드 캐니언이 AfterA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하는 25명소 리스트에 포함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그랜드 캐니언은 저에게 너무도 인상적이었으니까요.

그랜드 캐니언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굴곡으로 만들어진 협곡입니다. 거의 2천 만 년 동안 지속된 콜로라도 강의 급류에 깍이고 고원이 융기하는 대 변화를 겪은 끝에 탄생되어 오늘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그랜드 캐니언의 길이는 무려 277마일 (446Km) 이고 넓이는 4~18마일 (6.4Km에서 29Km) 이며, 높이는 1.83Km 정도 됩니다. 미국 정부는 이곳을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으로 지정해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토막상식: 네팔의 칼리 간다키 조지(Kali Gandaki Gorge)와 호주에 위치한 카퍼티 벨리(Capertee Valley)가 그랜드 캐니언보다 1Km 정도 넓고 길다 합니다.)
    
그랜드 케니언의 너무도 거대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단층과 형형색색의 기암괴석 장관은 500만 명의 관광객을 끌 수 있었던 진정한 명성입니다. 예상할 수 없는 빛깔과 그늘 그리고 끊임없이 바뀌는 파스텔 색감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유럽인들이 이주해 오기 전에 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원주민들의 땅이었는데 그들은 이곳을 영적인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540년도에 스페인의 가시아 로페즈 데 까르데나스(Garcia Lopez de Cardenas)는 유럽인 중에 그랜드 캐니언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으로서, 그때 당시 시볼라(Cibola - 7개의 도시)의 일곱 도시를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 후로 유럽의 방문자가 200년 뒤에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엘 토바르 호텔(El Tovar Hotel)은 머물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1905년도에 건설되었으며 자재는 돌과 소나무가 사용되었으며, 모든 미국 국립 공원 호텔의 보석이라고도 불립니다.
1년 전에는 예약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찍 계획을 짜는게 좋을 것입니다.
당나귀 여행 코스가 있는데 이 코스는 사우스 림(South Rim)에서 하루 동안 플래토 포인트(Plateau Point)까지 가는 것입니다. 협곡 아래로 반 거리 정도 내려 가면 플래토 랜치(Phantom Ranch)라는 곳이 있어 여행자들이 밤이되어 이곳에 도착하면 머물 수 있는 곳입니다. 1900년 대에 건설되었으며 이곳의 유일한 숙박 업소일 것입니다.
    
사우스 림(South Rim)에서 235마일 정도 이동을 하면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듯, 너무도 조용한 노스 림(North Rim)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8000피트 고도에 있는 노스 림은 5월 중순부터 8월까지만 오픈합니다. 가장 시적으로 이곳을 경험하려면 아래에서 위로 보는 방법으로 협곡의 무시무시한 산세는 여행자의 마음을 압도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랜드캐니언은 환상적인 볼거리와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콜로라도 강의 흰 물줄기에서의 카약타기, 래프팅 그리고 모터보트 등은 여행자에게 모험과 등산 그리고 래프팅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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