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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봐야 하는 25명소: No.4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New York), 뉴욕(New York)은 정말 좋은 곳이라 사람들이 두 번씩 이름을 불렀나봐요~!!!  세계적인 도시이며 경제적, 문화적 그리고 911 사태 이후로는 미국인들의 감정이 연결된 곳이기도 합니다. 어떤 건물들은 도시 뿐만 아니라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되기도 하는데 뉴욕의 시내 중심부에는 미국의 아이콘과도 같은 1,454 피트(feet)의 고층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이 있습니다. 이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더 이상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아니지만 AfterA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하는 25명소에는 높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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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5.jpg어렸을 때 저는 누가 제일 큰지, 누가 제일 작은지, 누가 제일 빠른지를 기록하는 "기네스 북(Guinness book)"의 기록 중 미국에 가장 큰 빌딩이 위치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렇지만 모든것의 중심인 뉴욕(New York)에는 102층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이 있었습니다.

물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31년에 완공되어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으로 우뚝 섰으며, 뉴욕의 북쪽 타워에 끝자락을 올려 세계무역 센터로 1972년에 만들어졌습니다.

2001년 9월 11일의 비극적인 폭발테러사건 이후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다시 한번 뉴욕의 가장 높은 빌딩으로 그리고, 미국에서 세 번째 높은 빌딩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카고에 있는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 예전에는 시어스Sears 타워라고도 함)와 트럼프 인터내셔널 타워(Trump International Hotel and Tower)가 더 높음]

 

 

 

empire-1.jpg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30년도 1월에 윌리엄 프레더릭 램(William F. Lamb)이란 사람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건설은 성 패트릭(St. Patricks)의 날인 3월 17일에 시작 되었는데, 놀랍게도 3,400명의 인부들은 410일 만에 이 임무를 완성하였습니다.

많은 인부들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미국 원주민들은 몇 백 미터 위에 올라가 있는 철기둥에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공식적으로 1931년 5월 1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건물의 독특한 아트 데코(Art Deco)라는 첨탑 부분은 비행물체들을 위하여 디자인 된 것이지만, 건물의 상승 기류 때문에 이 아이디어는 생각처럼 쉽게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대규모 방송타워는 1950년도 초반에 건물의 옥상에 설치 되었는데, 크라이슬러(Chrysler) 빌딩보다는 아름답지 않아도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Empire State 6.jpgEmpire State with blimp 9.jpgEmpire State sunny 2.jpgEmpire State from shopping centre 4.jpgEmpire State and river 10.jpg

 

 

 

 

 

 

 

 

empire-7.jpg1930년도는 대단히 침체된 시기였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건물의 모든 사무실 공간을 체우기 위해 힘을 써야 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빌딩은 1950년도까지 전혀 이득을 내지못해서 1951년에 로저 스티븐스(Roger L.Stevens)라는 사람에게 51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이 건물을 건설하는데 40,948,900달러의 예산이 들어감)

이 빌딜은 1,000개의 사업체를 수용하고 있으며, 이 건물만의 자체 우편번호도 있습니다.

2007년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대략 이 건물에는 하루 21,000명의 사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펜타곤(Pentagon) 다음으로 가장 사업적인 개인 건물로 등록 되었다고 합니다.

서비스 엘리베이터를 포함하여 총 73개의 엘리베이터가 운행되고 있으며, 전망대가 있는 86층까지 가는데에도 채1분이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로비는 3층으로 구성 되었으며, 마천루의 특징을 살려 알루미늄 구제 기능이 있습니다.

북쪽 복도에는 여 덟개 불빛의 패널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1963년도에 Roy Sparkia와 Renee Nemorov가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주제로 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empire-6.jpg1964년, 밤에는 건물의 꼭대기에서 불빛이 나오도록 라이트를 달아놨으며, 이 조명은 계절마다 색깔을 맞춰 가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성 패트릭(St. Partricks)의 날이나 크리스마스 그리고 독립기념일이나 바스틸 데이와 같은 날은 불빛 색깔이 변합니다.

뉴욕의 홈 팀이 스포츠경기를 할 경우에는 그 팀의 색깔로 변하는데 오렌지색, 파란색과 흰색 조명이 나타나면 뉴욕 닉스(New York Knicks)가 경기를 하는 날이고, 흰색과 파란색은 뉴욕 레인저스(New York Rangers)가 경기를 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망대 중 하나이며, 거의 1억 1천명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첫 해의 전망대 관람료로 벌어 들인 수입은 대략 200만 달러입니다)

86층은 도시를 360도 볼 수 있도록 전망을 제공하며,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2번째 전망대는 102층에 있습니다.

이것은 1999년도에 패쇄 되었지만  2005년도 11월 달에 첫 번째 전망대 보다는 조금 작게 다시 오픈했습니다.

관람객들이 86층에 있는 전망대 방문 후 102층의 전망대도 방문하고 싶다면 추가로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망대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각 층마다 너무나 볼 것들이 많았으며, 뉴욕 시내를 내려다 보고 있으면 가지고 있던 마음도 달라져 아마도 다시 한번 뉴욕과 사랑에 빠질것 같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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