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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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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희망

5월 22, 2012 | Article Posted By - Future Market, 경기도

      나의 희망

내손에 펜이 한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수 있고 그림을 그릴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말로 남을 위해 할수있고 격려할 수있고 기쁘게 할수 있으니까요

내 밭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발로 집으로 갈수있고 일터로 갈수있고 여행도 떠날수 있으니까요 

내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눈물로 가난과 슬품으로 지친 아들의 아픔을 씻어 낼수 있으니까요

내 귀에 작은소리 들려 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과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의 속삭임을 들을수 있으닊요

내 코가 향기를 맡는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은은한 꽃향기 와 군침 도는 음식 냄새와 사랑하는 이의 체취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내 곁에 좋은 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친구에게 내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지칠때는 기댈수 있고 따뜻한 위로도

밭을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며 세상을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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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나.의. 희.망

두루미 의 아침

5월 22, 2012 | Article Posted By - Future Market, 경기도

두루미 의 아침

희미하게 밝아오는 빛이 어둠을 밀어 낸다

저 멀리 두루미가 날아든다

서쪽  하늘엔 아직도 미련이 남아 달이 자리하고 있다

빼 꼼이 해가 고개를 내민다

붉은 하늘에 날개 짓을 그리며 두루미가 내려 앉는다

안정적인 먹이 터를 살펴 보며 이리 저리 날아 다닌다

갈대가 물든다 바람에 갈대가 흔들린다

첫번째 먹이터 자리 잡기는 매우 신중하여 여러번 살펴보고 앉는다

먼저 내려 앉은 두루미들이 하늘을 날으며 무리를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다

논 바닥에 깔려 있는 안개를 바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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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두루미.의.아침

너만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5월 15, 2012 | Article Posted By - Future Market, 경기도

너만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눈 인사를나눌때 부터 재미가 넘친다?

짧은 유머에도 깔깔 웃어 주는 너의 모습이 내 마음을 간질인다

너를 만나면 나는 영웅이라도 된 듯 큰 소리로 떠들어  댄다

너를 만나면 어지럽게 맴돌다 지쳐있던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아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온세상에 아무런 부러울 것이 없다

나는 너를 만날 수 있어 신이난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2011-07-05 1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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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

5월 15, 2012 | Article Posted By - Future Market, 경기도

 작은  기쁨

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시네

내 일생 동안 작은 기쁨이 지어준

비단 옷을 차려입고 어디든지 가고 싶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작은 기쁨을 부르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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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작은.기.쁨.

4대강 '보'붕괴 이런 끔찍한 모습입니다

3월 15, 2012 | Article Posted By - Future Market, 경기도

 
[총선 이슈 검증 : 4대강③] '세굴현상' 낙동강 처참...댐 붕괴는 시간문제
12.03.15 12:14 ㅣ최종 업데이트 12.03.15 12:14 최병성 (cbs5012)
 
 
  
▲ 4대강의 미래가 여기 있습니다. 보 아래 모래가 유실되면 결국 보까지 붕괴됨을 보여주는 현장입니다. 세굴현상이 심각한 4대강의 미래가 얼마나 끔찍할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최병성
4대강사업

아하, 보가 붕괴되면 바로 이런 모습이구나! 보에서 흘러내리는 물에 의해 시멘트로 만든 물받이공이 다 유실됐습니다. 아무리 단단한 콘크리트라도 그 아래 모래가 유실되면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서지고 파괴된 것은 물받이공만이 아니었습니다. 견고함을 자랑하는 콘크리트 보 본체마저 물받이공과 함께 처참하게 부서져 있었습니다.

 

며칠 전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운전석 창문이 갑자기 스르르 내려가며 '와장창'하는 것이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톨게이트에서 가장 가까운 카센터에 차 수리를 맡겼습니다. 차량을 고치는 동안 카센터 바로 옆 작은 하천을 돌아보았습니다. 오호, 놀라워라! 바로 여기서 모래가 유실되면 보가 붕괴될 수도 있다는 4대강의 끔찍한 미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 자동차가 낡기는 했지만, 왜 붕괴된 보가 있는 곳에서 갑자기 고장이 났는지 지금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만약 차가 고장 나지 않았다면, 보가 붕괴된 모습을 볼 수 없었겠지요. 예기치 않은 자동차 고장으로 4대강의 재앙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현장을 만나고 나니, 바가지 쓴 차량수리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혹, 4대강이 초래할 재앙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하늘이 인도하신 건 아닐까요?

 

4대강 보 붕괴, 과연 안전할까요

 

  
▲ 보 본체까지 파괴되었습니다 보 아래 모래가 유실되니, 바닥유지공뿐만 아니라, 보까지 심각하게 파괴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의 4대강 변종운하의 미래가 훤히 보입니다.
ⓒ 최병성
4대강사업
요즘 강물 속의 모래가 쓸려나가는 '세굴 현상'으로 인해 4대강 현장마다 '보 붕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세굴 현상이 있긴 하지만, 댐 안전에는 이상 없다고 장담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모래 위에 거대한 댐을 건설했기에 언젠가 붕괴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과연 누구 주장이 맞을까요?

 

세굴현상이 가장 심각한 낙동강 함안댐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표현을 그대로 빌려 '천지가 개벽'했더군요. 4대강 공사를 하기 전에 평화로운 강마을이었는데, 지금은 거대한 댐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농민들의 생명줄이던 농토는 사람이 찾지 않는 자전거도로와 놀이공원으로 변신해 있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해 10월 29일, 지역주민들과 연예인들을 초청해 함안댐 개방 행사를 열었습니다. 연예인들의 춤과 노래뿐 아니라, 강물 위에서는 수상보트의 멋진 묘기도 펼쳐졌습니다.

 

그런데 이미 4개월여 전에 거창한 개장행사를 치른 바로 그곳이 온갖 공사 차량들로 가득합니다. 연예인들이 노래 부르던 무대는 레미콘 차량들로 북적이고, 수상스키를 타고 쇼를 벌이던 위엔 커다란 바지선이 둥둥 떠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춤추고 노래하던 곳에 레미콘 차량들이 가득찼습니다.
ⓒ 4대강추진본부·최병성
4대강사업
  
수상스키쇼가 열리던 강물 위엔 바지선만 둥둥 떠 있습니다.
ⓒ 4대강추진본부·최병성
4대강사업

레미콘 차량으로 가득한 함안댐에는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함안댐은 하상유지공으로부터 폭 180m, 길이 400m의 깊은 세굴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특히 '생명의 강 조사단'에 의해 세상에 처음 밝혀진 이 웅덩이의 깊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계획한 평균 준설 수심 6m보다 무려 20m나 더 깊은 26m에 이릅니다. 세굴현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것이지요. 이명박 정부는 댐을 건설하며 세굴현상을 막기 위해 물받이공과 바닥보호공까지 설치했지만, 거대한 댐에서 흘러내린 물살에 모래가 쓸려나가며 댐 안전이 위협받는 것입니다. 

 

  
▲ 함안댐의 세굴현상 함안댐 수문 아래에 바닥보호공에서 부터 폭 180m, 길이 400m의 큰 웅덩이가 생겼습니다. 앞으론 또 어떤 일이?
ⓒ 4대강추진본부
4대강사업

이명박 정부는 4대강의 세굴현상에 대해 이미 다 예상했던 일이라며, 아무 문제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정부 주장처럼 세굴현상이 아무 문제없는 일이라면, 정부는 왜 낙동강에 시멘트를 들이부으며 저리도 다급한 공사들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요?

 

레미콘 차량을 통해 낙동강에 연신 시멘트를 넣고 있습니다. 기다란 호스를 통해 세굴현상이 일어난 강바닥에 시멘트를 밀어 넣는 것이지요. 강물 위 바지선에는 정체불명의 자루들이 가득 실려 있고, 크레인으로 자루들을 강물 속으로 하나씩 집어넣고 있습니다. 이미 완공되어 개장식까지 치른 댐에서 별 희한한 공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레미콘에 가느다란 파이프를 연결해 강물 속으로 시멘트를 주입하고 있습니다.
ⓒ 최병성
4대강사업
  
강물 속에 시멘트뿐 아니라, 커다란 자루들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큰 장마에 저 자루들은 안전할까요? 자루보다 더 큰 바위들도 떠 내려간다는 사실을 이명박 대통령은 모르나 봅니다.
ⓒ 최병성
4대강사업

4대강 댐이 언제 붕괴될지 염려스럽습니다

 

낙동강은 댐 완성 후 아직 여름 장마 한 번 겪지 않았음에도 심각한 세굴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장마철엔 어찌될 것이며, 앞으로 어떤 재앙이 발생할지 참으로 두려울 뿐입니다.

 

강바닥에 시멘트와 돌망태 자루들을 집어넣으면, 4대강 댐이 안전해지는 것일까요? 함안댐의 세굴현상을 다급히 막고 있는 정부의 해명을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심명필 4대강사업 추진본부장은 세굴현상이 가장 심한 함안댐의 세굴 원인과 해결방법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영상에서 앞으로 더 이상의 세굴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댐도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함안댐의 세굴현상은 바닥보호공이 있는 곳으로부터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400m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심명필 본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바닥보호공으로부터 70m 정도 세굴된 경사면까지만 시멘트로 포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세굴된 웅덩이 400m 중에 앞부분 70m만 시멘트로 포장하면, 나머지 330m에선 더 이상의 세굴현상이 진행되지 않아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세굴된 400m 중에 70m만 보강공사를 하면 안전하답니다. 과연 그럴까요?
ⓒ 4대강 추진본부
4대강사업

심명필 본부장의 안전하다는 주장은 지나가던 개가 들어도 웃을 일입니다. 400m 중 70m만 콘크리트 포장하면 나머지 330m의 모래 웅덩이가 계속 세굴된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다 알 만한 사실 아닐까요?

 

만약 이명박 정부가 다급히 시멘트로 포장한 70m의 끝자락부터 세굴이 계속 진행되면, 강물 속 70m 경사진 면의 콘크리트 포장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콘크리트는 기초가 견고해야 안전한 것이지, 콘크리트 아래 모래가 유실되면 아무리 커다란 콘크리트 덩어리라 할지라도 큰 장마에 떠밀려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함안댐을 비롯하여 4대강 댐의 붕괴를 막으려면 강물을 다 빼낸 후에 세굴된 웅덩이를 채우고 제대로 콘크리트 포장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전을 장담하기엔 부족합니다. 모래 위의 성이기 때문입니다. 정부 주장처럼 물이 가득한 깊은 강물 속 웅덩이 한쪽 귀퉁이에 시멘트와 돌망태 자루를 들이붓는 것으론 결코 안전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강물을 빼내고 모래를 평평하게 다지고 콘크리트를 부어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사상누각인데, 수심 27m 경사진 곳에만 콘크리트를 부으면 안전해진다고요? 큰 비 한 번 오면 모두 와르르르 떠 밀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 최병성
4대강사업
  
이명박 대통령의 변종운하를 완성키 위해 경상도민들의 식수인 낙동강에 시멘트 독극물로 간을 맞추는 것만으론 부족했나 봅니다. 강물 위에서 작업하는 인부들이 강물에 그냥 소변을 보며 얌념까지 더해주고 있습니다. 작업하다가 물 밖으로 나 올 수 없기 때문이지요. 경상도민 여러분, 가카 덕에 참 맛난 낙동강이 되고 있습니다.
ⓒ 최병성
4대강사업

줄줄이 이어지는 낙동강 댐 붕괴 위험

 

세굴현상이 심각한 함안댐에서만 댐 붕괴가 염려되는 건 아닙니다. 4대강 대부분의 댐에서 세굴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황당한 보강공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낙동강의 상주댐 아래에는 물받이공과 바닥보호공 사이에 시추공을 박고 가느다란 쇠파이프 속으로 시멘트를 밀어 넣고 있습니다. 도대체 저런 방법으로 몇 년이나 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까요? 댐을 완공한 후 파이프를 이용해 강물 속에 시멘트를 붓는, 참 특이한 건설 공법입니다.

 

  
상주댐도 하상유지공 보강공사 중입니다.
ⓒ 최병성
4대강사업

이 대통령이 꿈꾼 변종운하가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바닥 유실로 인한 붕괴를 막는 게 얼마나 급했으면 저런 황당한 보강공사를 하는 것일까요?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상주댐의 하상유지공 아래에서 모래 유실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평하게 있어야 할 하상유지공이 울퉁불퉁합니다. 원래 처음부터 불규칙하게 시공된 것이 아니냐 할 수 있겠지요. 아닙니다. 상주댐 공사 시에는 아주 반듯하게 하상유지공이 시공되었습니다. 그러나 상주댐이 완성된 지금, 사진 속 모습처럼 울퉁불퉁하다는 것은 하상유지공 아래 모래가 유실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급하게 시추공을 땅 속으로 줄줄이 박고 시멘트를 붓는 것이지요. 

 

  
▲ 상주댐의 하상유지공이 유실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 시추공 파이프들이 박힌 아래쪽에 물속 하상유지공이 울퉁불퉁합니다. 아래쪽 항공사진에서 보듯, 공사초기에는 아주 반듯했지요. 이는 하상유지공 아래 모래가 유실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댐 아래까지 모래가 유실되면 그 결과는...
ⓒ 최병성
4대강사업

세굴현상으로 인해 댐 보강 공사를 한 곳은 함안댐과 상주댐만이 아닙니다. 달성댐, 강정고령댐 역시 하상유지공 유실로 인해 강물 속에 시멘트를 들이붓고, 돌망태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론 결코 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여름 장마의 거센 물결이 강바닥의 모래를 쓸고 가면, 이명박 대통령이 다급하게 퍼부은 시멘트와 돌망태 역시 함께 유실되며 날마다 보강공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은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댐 붕괴를 막기 위해 해마다 강물 속에 시멘트와 돌망태를 들이 붓는 것과 계속 진행되는 세굴현상을 그냥 둬, 언젠가 댐이 붕괴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겠지요.

 

4대강 재앙,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공동 책임

 

수자원공사 블로그에서 '낙동강의 미래, 함안보! 역사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이라는 안상수 전 새누리당(전 한나라당) 대표의 방문록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0년 11월 17일, 당시 안상수 대표와 고흥길 정책위 의장, 원희룡 사무총장, 안홍준·조해진·조진래 의원 등이 함안보를 방문 격려한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4대강사업의 예산만 지원해 준 것이 아닙니다. 4대강 공사 현장을 방문·격려하여 4대강 재앙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안상수 전 새누리당(한나라당) 대표와 사무총장 등이 함안댐을 찾아와 낙동강의 미래라며 격려하였습니다. 그런데 4대강이 완공된 요즘, 새누리당 의원들은 왜 4대강을 자랑하지 않을까요? 그들도 MB표 4대강 변종운하가 재앙덩어리임을 깨달았기 때문이겠지요.
ⓒ 수자원공사 블로그
4대강사업

우리가 '붕괴의 재앙'을 염려해야 하는 4대강 재앙은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공동책임입니다. 새누리당은 4대강이 완공되면 지역주민들에게 표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 대통령의 망국적 변종운하 사업에 전폭적으로 동참한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현대건설 사장 시절 각서까지 썼음에도 붕괴됐던 경기도 연천댐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아무리 4대강이 안전하다고 우겨도 믿을 수 없습니다. 모래 위에 세운 성은 결코 안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강을 깊이 파고 물을 가득 채워 거대한 수로를 만든 4대강은 모래 위에 어마어마한 물 폭탄을 설치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특히 8개의 댐을 줄줄이 건설한 낙동강은 4대강 중에 가장 큰 물 폭탄을 맞을 위험에 놓여있습니다.

 

안상수 새누리당 전 대표가 '낙동강의 미래, 함안보! 역사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듯이, 앞으로 물은 썩고 홍수 재앙에 시달릴 4대강의 미래는 '두 번 다시 이런 어리석은 국토파괴는 해서 안된다'는 세계적인 역사의 현장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오늘도 이명박 대통령은 쓸려나가는 모래 구덩이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모래위에 집을 지으면 홍수에 무너진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댐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계속 모래를 쓸고 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혹시?"가 아니라, 모래 위에 세운 변종운하용 댐의 붕괴가 "언제냐"라는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제2의 MB표 연천댐 붕괴 재앙이 4대강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4대강 국토 파괴에 동참한 새누리당은 이름을 바꿨다고 해서 그 재앙을 일으킨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앞으로 더 큰 재앙이 발생하기 전에 4대강 변종운하를 어찌할 것인지 올바른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변종운하라는 탐욕이 불러 올 재앙이 여기 있습니다. 물은 썩고, 모래 유실로 댐 붕괴 위험에 시달리고...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이름만 바꾼다고 이 엄청난 재앙의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이 진짜 새누리당이 되려면, 4대강 변종운하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더 이상의 재앙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 최병성
4대강사업

덧붙이는 글 | 4대강 죽이기로 인한 재앙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오월의봄 펴냄)에 아주 상세히 밝혀 놓았습니다. 4대강사업의 진실을 아는 것이 생명의 강을 지키는 힘이 됩니다. 가카를 위해 꼭 읽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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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앞에서 말조심 합시다

3월 5, 2012 | Article Posted By - Future Market, 경기도

       아이들 앞에서 말조심 합시다

엄마 아빠가 싸우는걸 지켜보고 있었다

싸울때마다 아빠는 이년이라고 하고 엄마는 이놈이라고 말을

자주 사용하고 싸웠다

어느날 엄마 아빠가 이년 이놈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 아빠 이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여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

응 그 그게 어른들이 여자를 부를때 말하는 소리란다

엄마 이놈은 무슨 말이야,  역시엄마도 당황했다 그러니까 그게

어른들이 남자를 부를때 하는 소리란다

하루는아이가 할머니 집에 놀러 가서 할머니에게얘기를 했다

할머니 엄마 아빠가 이놈 이년 그래요

그러자 할머니가 이렇게 말을했다 ,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그러자 아이가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지랄하고 자빠졌네가

무슨 말이야, 하고물었다 그러자 할머니 역시 아이의 갑작스러

질문에 당황하며 응 ~응 그게 말이지 잘했다고 박수친다는

소리란다, 유치원에 들어간 이 아이는 많은  학부모들이 지켜보

  가운데 재롱잔치 사회를 보게 되었다

재롱잔치가 끝난후 단상에 올라와 꾸벅 절을한 이 아이는 또랑

또랑한 말로 이렇게 외쳤다,

이 자리에 오신 년 놈들 다 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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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3월 5, 2012 | Article Posted By - Future Market, 경기도

    첫 사랑

달콤한 첫 사랑 설레는 마음에 꿈도  많았지

행복을꿈꾸던 시절 생각지도 못했던 사랑이란

방식이 달라 사랑에 그림자만 남겨 놓았지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빡빡지우고 또 지웠네

아지것 남아 있는 그 흔적들은 사랑에 미련인가

청춘에 덧이던가 수많은 날들에 빛바래 형체도

없으련만 어쩌자고 철없던 날에 그 사랑이 눈앞

에 만개하여 애를 태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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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첫.사.랑

낚시 금지 철새 낙원 철원 저수지 철원군이 낚시대홰 후원

2월 14, 2012 | Article Posted By - Future Market, 경기도

'낚시 금지' 철새 낙원 철원 저수지, 철원군이 낚시대회 후원

윤순영 2012. 02. 10
조회수 6085 추천수 1

‘처벌’ 팻말 붙여놓은 농어촌공사, 서울낚시연합회에 허가

 민통선 안 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의 보금자리

 

수만마리의 철새가 모여드는 강 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 토교저수지는 사람들 등쌀에 쫓기던 철새가 민통선 안에서 겨우 안식을 취하는 곳이다. 그런데 철원군이 이곳에서 1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얼음 낚시대회를 12일 연다고 한다. 이런 기막힌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일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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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어 날아가는 쇠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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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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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토교저수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존 등급이 높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 두루미와 흰꼬리수리,  2급인 재두루미 400여 마리가 잠자리로 이용하는 곳이다. 또 멸종위기 2급인 독수리, 큰고니가 서식하며 쇠기러기,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10만여 마리의 터전이다. 특히 지구상에 남아있는 두루미와 재두루미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2000여 마리가 철원평야에서 월동하는데, 이 저수지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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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평야로 이동하는 쇠기러기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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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의 얼음이 얼지 않은 곳에 몰려있는 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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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 제방에서 휴식하고 있는 독수리.

 

토교저수지에서는 오는 12일 서울시 낚시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생활체육회와 철원군 등이 후원하는 ‘제6회 서울시 연합회장 배 생활체육 얼음낚시대회’가 열린다.


서울시 생활체육회는 ‘건강과 행복에 길라잡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있다. 과연 자연환경을 훼손하면서까지 건강과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일까? 한국농어촌공사는 '자연과 생명, 미래를 위한 노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다. 누구나 공감이 가는 말이지만, 토교저수지에선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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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와 인근의 하갈저수지, 한탄강 여울이 두루미 잠자리이다.

 

토교저수지의 낚시를 허가한 곳은 한국농어촌공사다. 토교저수지에 세워둔 안내판에는 "물놀이, 얼음치기, 낚시, 어망, 유해물질, 수질오염행위 등을 한 사람은 농어촌정비법 제130조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고 적혀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제멋대로 법을 어길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기관인 것 같다. 그 옆에는 "철새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가운데 질서 있는 탐조관광을 해 달라"고 적혀있는 철원군의 철새관광 안내문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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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 제방 위에에 설치된 안내문과 '철새보호 출입 통제선'.



12일 열리는 낚시대회는 누가 봐도 낚시와 수질오염 행위에 해당된다.


철원군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철원 오대쌀' 광고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다. 철원을 찾으면 들머리부터 '철새 보러 오세요' 하는 문구가 먼저 손님을 맞는다. 철새를 보러 오라며 철새를 쫓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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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원군은 이 낚시대회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외래어종인 블루길과 배스를 퇴치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지역경제에 얼마나 보탬이 될지, 그리고 사전에 아무런 검증도 없이 외래종 퇴치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오히려 저수지 환경과 철새에 악영향을 줄 것은 누가 봐도 분명해 보인다. 보전과 지역발전이 상생하는 발상의 전환이 아쉽다.

 

글·사진 윤순영/ 한겨레 물바람숲 필진,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낚시 금지' 철새 낙원 철원 저수지, 철원군이 낚시대회 후원

윤순영 2012. 02. 10
조회수 6085 추천수 1

‘처벌’ 팻말 붙여놓은 농어촌공사, 서울낚시연합회에 허가

 민통선 안 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의 보금자리

 

수만마리의 철새가 모여드는 강 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 토교저수지는 사람들 등쌀에 쫓기던 철새가 민통선 안에서 겨우 안식을 취하는 곳이다. 그런데 철원군이 이곳에서 1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얼음 낚시대회를 12일 연다고 한다. 이런 기막힌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일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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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어 날아가는 쇠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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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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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토교저수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존 등급이 높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 두루미와 흰꼬리수리,  2급인 재두루미 400여 마리가 잠자리로 이용하는 곳이다. 또 멸종위기 2급인 독수리, 큰고니가 서식하며 쇠기러기,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10만여 마리의 터전이다. 특히 지구상에 남아있는 두루미와 재두루미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2000여 마리가 철원평야에서 월동하는데, 이 저수지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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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평야로 이동하는 쇠기러기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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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의 얼음이 얼지 않은 곳에 몰려있는 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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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 제방에서 휴식하고 있는 독수리.

 

토교저수지에서는 오는 12일 서울시 낚시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생활체육회와 철원군 등이 후원하는 ‘제6회 서울시 연합회장 배 생활체육 얼음낚시대회’가 열린다.


서울시 생활체육회는 ‘건강과 행복에 길라잡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있다. 과연 자연환경을 훼손하면서까지 건강과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일까? 한국농어촌공사는 '자연과 생명, 미래를 위한 노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다. 누구나 공감이 가는 말이지만, 토교저수지에선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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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와 인근의 하갈저수지, 한탄강 여울이 두루미 잠자리이다.

 

토교저수지의 낚시를 허가한 곳은 한국농어촌공사다. 토교저수지에 세워둔 안내판에는 "물놀이, 얼음치기, 낚시, 어망, 유해물질, 수질오염행위 등을 한 사람은 농어촌정비법 제130조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고 적혀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제멋대로 법을 어길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기관인 것 같다. 그 옆에는 "철새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가운데 질서 있는 탐조관광을 해 달라"고 적혀있는 철원군의 철새관광 안내문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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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 제방 위에에 설치된 안내문과 '철새보호 출입 통제선'.



12일 열리는 낚시대회는 누가 봐도 낚시와 수질오염 행위에 해당된다.


철원군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철원 오대쌀' 광고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다. 철원을 찾으면 들머리부터 '철새 보러 오세요' 하는 문구가 먼저 손님을 맞는다. 철새를 보러 오라며 철새를 쫓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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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원군은 이 낚시대회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외래어종인 블루길과 배스를 퇴치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지역경제에 얼마나 보탬이 될지, 그리고 사전에 아무런 검증도 없이 외래종 퇴치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오히려 저수지 환경과 철새에 악영향을 줄 것은 누가 봐도 분명해 보인다. 보전과 지역발전이 상생하는 발상의 전환이 아쉽다.

 

글·사진 윤순영/ 한겨레 물바람숲 필진,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낚시 금지' 철새 낙원 철원 저수지, 철원군이 낚시대회 후원

윤순영 2012. 02. 10
조회수 6085 추천수 1

‘처벌’ 팻말 붙여놓은 농어촌공사, 서울낚시연합회에 허가

 민통선 안 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의 보금자리

 

수만마리의 철새가 모여드는 강 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 토교저수지는 사람들 등쌀에 쫓기던 철새가 민통선 안에서 겨우 안식을 취하는 곳이다. 그런데 철원군이 이곳에서 1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얼음 낚시대회를 12일 연다고 한다. 이런 기막힌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일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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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어 날아가는 쇠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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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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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토교저수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존 등급이 높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 두루미와 흰꼬리수리,  2급인 재두루미 400여 마리가 잠자리로 이용하는 곳이다. 또 멸종위기 2급인 독수리, 큰고니가 서식하며 쇠기러기,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10만여 마리의 터전이다. 특히 지구상에 남아있는 두루미와 재두루미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2000여 마리가 철원평야에서 월동하는데, 이 저수지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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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평야로 이동하는 쇠기러기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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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의 얼음이 얼지 않은 곳에 몰려있는 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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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 제방에서 휴식하고 있는 독수리.

 

토교저수지에서는 오는 12일 서울시 낚시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생활체육회와 철원군 등이 후원하는 ‘제6회 서울시 연합회장 배 생활체육 얼음낚시대회’가 열린다.


서울시 생활체육회는 ‘건강과 행복에 길라잡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있다. 과연 자연환경을 훼손하면서까지 건강과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일까? 한국농어촌공사는 '자연과 생명, 미래를 위한 노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다. 누구나 공감이 가는 말이지만, 토교저수지에선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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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와 인근의 하갈저수지, 한탄강 여울이 두루미 잠자리이다.

 

토교저수지의 낚시를 허가한 곳은 한국농어촌공사다. 토교저수지에 세워둔 안내판에는 "물놀이, 얼음치기, 낚시, 어망, 유해물질, 수질오염행위 등을 한 사람은 농어촌정비법 제130조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고 적혀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제멋대로 법을 어길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기관인 것 같다. 그 옆에는 "철새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가운데 질서 있는 탐조관광을 해 달라"고 적혀있는 철원군의 철새관광 안내문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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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저수지 제방 위에에 설치된 안내문과 '철새보호 출입 통제선'.



12일 열리는 낚시대회는 누가 봐도 낚시와 수질오염 행위에 해당된다.


철원군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철원 오대쌀' 광고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다. 철원을 찾으면 들머리부터 '철새 보러 오세요' 하는 문구가 먼저 손님을 맞는다. 철새를 보러 오라며 철새를 쫓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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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원군은 이 낚시대회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외래어종인 블루길과 배스를 퇴치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지역경제에 얼마나 보탬이 될지, 그리고 사전에 아무런 검증도 없이 외래종 퇴치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오히려 저수지 환경과 철새에 악영향을 줄 것은 누가 봐도 분명해 보인다. 보전과 지역발전이 상생하는 발상의 전환이 아쉽다.

 

글·사진 윤순영/ 한겨레 물바람숲 필진,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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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우리에게 곧 기회이다

2월 14, 2012 | Article Posted By - Future Market, 경기도

      변화는 우리에게 곧 기회이다

새로운 불안 요소로 등장하면서 세계 경제가어떤 흐름을 타게 될지

국내에서는 서울 시장 선거에서 보여준 새로운 대안의 정치가 나선

상황에서 금년에 맞게 될 총선과 대선이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등

향후 4~5년의 미래를 가늠할 변수들이 만만치 않다?

일본 지진으로 대표는 대규모 재앙은 원전에서 친환경  애너지의 급

속한 변화를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실업률과 내수경기

의 침체 그리고 저출산과  노령화는 사회 인구 구성의 비율을 급속히

바꿔가고 있다.그야말로 숙제는 많고 시간은 부족하다?

첩첩이 넘어야 할 산들이다. 변수가 많은 만큼 불확실성 또는 커진다!

하지만 이러한 많은 숙제는 비단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전세계 어느 국가나 처해 있는현실이다?

이러한 가파른 변화는 오히려 변화를 즐기는 유목민족의 피를 이어받

은 우리 민족에게 하나의커다란 기회일 수 있다!

우리 곁엔 모바일 빅뱅 이라고 블릴 정도의 큰 흐름이 이미 불쑥 다가

와 있다.  급격한 변화와 모바일 그야말로 기동력을 중요하게  생각한

우리네 선조들의 지혜가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힘을 줄수 있는 좋은 환

경이 되고있다?

맞이하자 큰 대세의 흐름에 능름히 올라타자?

그리고 세상을 호령하는 멋진 파이팅을 펼처가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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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숙취해소

2월 14, 2012 | Article Posted By - Future Market, 경기도

             얼큰한 숙취해소

술마신 다음날 쓰린 속을 부여잡고 찾는 음식점은 뻔하다 북엇국 콩나물

국 동태국 등의 메뉴로 질린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을 대신할 이색적인 속풀이 음식들이애주가들의 눈

을 번쩍 뜨이게 한다!

과일을 갈아 만든 스무디는 의외로 음주 후에 마시면 좋은 음료다 기능성

과일음료 우리는 음료 그중에서 오랜지 카밤스무디를 숙취해소용 음료로

추천한다!

오랜지 카밤의 주재료인 오랜지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심혈관

계 질환 개선에 도움을주며 전해질이 풍부한 일렉트로라이트 영양파우더

가 들어 있어 숙취해소에도 좋다!

여기에애프터 드링크 인해서를 한스푼 추가하면 금상첨화 인해서의 주원

료는 헛개나무 추출물로 헛개나무는 술을 물이 되게 한다는 말이 있을 정

도로 간 해독 효과가 뛰어나 알코올 중독으로 간이 상한경우 헛개나무 차

를 꾸준히 마시면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아려졌다?

우리는 술 마신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는 지장인들은점심시간까지

숙취로 힘들어한다! 며 이럴때 가까운 스무디킹 매장에서 오랜지 카밤 스

무디에 애프터 드링크 인핸서를 추가해서 마시면 간단하게 숙취해소는 물

론 아침식사까지 해결할수있다고 전했다?

토마토 두부 샐러드를 먹는 것도 속을 달레는데 도움이 된다!

토마토는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는과당이 다량

들어있어 숙취해소에 타월한 효과가 있는 채소류로 꼽힌다,   홍합요리도

좋다 홍합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우린 성분이 있어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해 간의 독소를 풀어주며 간기능을 좋게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향우회 월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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