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후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오늘의 행복이라고 믿기에 현재는 중요한시간이 아니라,유일한 순간이라고 믿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고민하며, 누구보다 많이 사랑하며, 누구보다 더 많이 꿈구며..... from richar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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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게릴라 마케팅, SNS 타고 매출 쑥
중동 최대 중계무역도시인 두바이 시내 한 쇼핑몰 주차장. 쇼핑을 마친 남성이 자기 차를 빼려는데 웬 낯선 스포츠유틸리티비이클(SUV)이 비상등을 켠 채 차 뒤편을 가로막고 섰다. 투덜거리며 이 차로 다가간 남성이 발견한 것은 전화번호가 아닌 손글씨로 날려 적은 쪽지. '죄송해요, 급한 일이 있어서. 괜찮으시면 직접 차에 타서 좀 옮겨주시겠어요?'
황당한 표정의 이 남성이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자 LCD 화면이 켜지고 CD에서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저희 닛산의 새로운 럭셔리 SUV '패트롤'에 타신 걸 환영합니다".
◆진솔한 경험과 재미를 팔아라
닛산의 두바이 딜러(판매회사)인 '아라비안 오토모빌'은 신형 SUV에 소비자들을 시승시킬 방법을 찾느라 고민에 빠져 있었다. 이 회사가 생각해낸 묘안은 번화가에 주차된 고급차 뒤를 가로막은 채 어쩔 수 없이 차를 옮기도록 하는 이른바 '액시덴털 테스트 드라이브(accidental test drive·돌발시승)'였다.

차 안에는 몰래카메라와 마이크를 장착,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다. 주인도 없는 새 차에 올라타게 된 소비자들은 대부분 처음에는 차를 얼른 움직여 주차한 뒤 떠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안내 방송을 들으며 차의 이곳저곳에 호기심을 갖게 됐다. 일부는 계기판을 작동시켜 보고, 심지어 주차장을 몇 바퀴 빙글빙글 더 돌기도 했다. 깜짝 시승행사였음을 밝힌 이 딜러사는 추후 이들에게 장기 시승을 하겠느냐고 물었고, '예스'라 답한 사람이 78%에 달했다.
◆SNS·유튜브… 디지털 미디어가 소비자를 일으킨다
우연히 다가가 소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우연찮은 경험을 남들에게 말하도록 유도하는 게릴라성 마케팅이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찍는 기기(카메라·스마트폰)와 널리 공유하는 수단(유튜브·SNS사이트 등)이 발달하다 보니 한두 명의 경험이 수많은 사람에게 금방 전파되는 가공할 파괴력까지 갖추게 됐다. '게릴라 마케팅'의 저자 제이 콘래드 레빈슨은 "소규모 병력이 뛰어난 전술을 이용해 적을 기습 공격하듯 규모가 작은 비즈니스일수록 기발한 아이디어로 예산을 조금 들이고도 큰 마케팅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즉석에서 얼굴 인쇄한 햄버거로 고객 놀라게 하기도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은 브라질에서 자사 햄버거가 '철저히 고객 취향에 따라 주문 제작하는 제품'임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고안해 냈다.
주문대에 선 소비자가 대표 메뉴 '와퍼'를 주문하면 건너편에 숨어 있던 직원이 디지털카메라로 고객의 얼굴을 찍어 곧장 햄버거 포장지에 얼굴을 인쇄해주는 이벤트를 벌였다. '와퍼 페이스'라 명명된 이 실험은 인터넷 배너에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돼 자기 얼굴이 찍힌 햄버거를 보고 깜짝 놀라 환호성을 지르는 고객들의 얼굴이 차례로 나타났다. 유튜브에도 오른 이 동영상은 12만 건이 넘는 조회를 기록했다. 대부분 고객들이 '양파는 빼고', 또는 '베이컨 추가' 식으로 주문하는 것에 착안, 개인의 취향에 맞는 나만의 햄버거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디지털기기와 인터넷을 통해 확대 전달한 것이다.
아예 자사 로고를 노출시키지 않고 이미지만을 전달해 나중에 더 큰 호응을 얻은 사례도 있다. 폴크스바겐은 독일 베를린 알렉산더광장 지하철역 계단에 빨간색 미끄럼틀을 설치했다. 계단 입구에는 '패스트 레인(fast lane)'이라고만 표시했다. 인파 사이로 한둘이 미끄럼틀로 폴짝 뛰어들어 빠르게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보자 무표정하게 지나가던 사람들이 깔깔거리며 쳐다보거나, 다시 계단을 뛰어올라 미끄럼틀을 타는 등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어디에도 폴크스바겐 로고는 없었지만 나중에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폴크스바겐이 벌인 이벤트였음이 알려졌고, '폴크스바겐은 빠르고, 즐겁고, 신선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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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식, 그리고 15일째.
작년에 10일동안 하고나서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했었지만, 그동안 몸을 너무 혹사시키고 막 살아왔던지라
어쩔수 없이 시작한 절식이 나름 순조롭게 끝난거 같다.
뿌듯하다는 생각 반, 몸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 반 생각이 교차한다.
작년에 그냥 물만먹고 버티는 것과 120여가지 각종 산야초를 발효시켜 만든 효소로 했던지라, 정말 수월하게 끝낼수
있었던거 같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효소라고 하는부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검증이 된 셈이다.
독한마음 먹으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할 수 도 있을것 같다.
효소의 대단함을 다시한번 느낌면서, 더없이 효소 메니아가 된거 같다.
일일이 나열할수는 없지만, 절식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TV를 보면 살을 빼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런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다.
15일동안 거의 14KG ~ 15KG을 뺐으니 이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는 없을것 같다.
물론 영향분을 공급하면서 한 다이어트기 때문에 요요현상에 대해서는 거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이제 건강을 지키면서 일도 해야겠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킵시다. 많은분들이 한번쯤 절식을 통해서 몸을 보링하는 계기가 되시길진심으로 바랍니다.
절식 15일 기념으로 국악 관계자 여러분과 전명신선생님께서 축하공연을 해주셨습니다. ^^
믿거나 말거나.^^*

음식물 처리기



문의 : 010- 8748 - 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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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억제 사진…"나를 한번 바라봐~, 너는 살이 빠지고"

오늘 절식 10일째.
효소 3잔먹고 하루 버티고, 그것을 15일 동안 해야한다는것...
참 쉬운일은 아닌거 같다.
그런데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식욕 억제 사진이 화제를 모르고 있단다.
보기만해도 입맛을 뚝 떨어뜨려 살이 빠지는 효과를 일으킨다는 식욕억제 사진은 단연 인기라고 한다.
최근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식욕 억제 사진들은 대부분 파란색을 띄는 음식 사진이다.
사진에는 "빨강 주황색 금색은 식욕을 업시키는 반면, 파랑 계열은 식욕이 다운된다는 연구 결과에 비춰 만든 사진"이다.
나를 도와주는것 같다.
이것을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으면, 효과가 있을까?
이경규 꼬꼬면` 벌써 800만개…`역발상 레시피`로 입맛 잡았다
출시 한 달 만에 한국야쿠르트 '간판' 부상
"어! 이거 뜨겠는데…"
TV녹화 다음날 초고속 개발…블로거들도 "맛있다" 전파
없어서 못판다
야쿠르트, 月 2100만개로 증산…이경규, 한 달 로열티 1억 안팎

'어,이거 맛있는데.상품화하면 뜨겠다. '
지난 3월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라면요리 콘테스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최용민 한국야쿠르트 차장.그는 "개그맨 이경규 씨가 출품한 '꼬꼬면'을 먹고 이런 직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참가자 13명의 출품작 가운데 닭 육수로 우려낸 칼칼하고 담백한 맛이 남달랐던 것.
요즘 식품업계 최대 화제인 꼬꼬면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달 1일 본격 판매를 시작한 이후 약 한 달 동안 총 800만개가 팔려나갔다. 아직은 독창적 아이디어로 성공했다는 '후한 평가'와 연예인 이름값에 의존한 반짝 인기라는 '냉정한 전망'이 엇갈린다. 농심이 70%를 차지하고 있는 라면시장에서 4위 업체의 초반 인기몰이가 대단하다는 점에서 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뜨겠다… 무조건 잡자" 초고속 출시
한국야쿠르트는 꼬꼬면의 제품력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녹화 다음날 바로 상품화를 추진했다. 방송이 나가기도 전이었다. 한 달 후 이씨와 계약이 성사됐고,회사 연구소에서 그와 함께 제품 개발에 들어갔다. 지난 5월 300억원을 들여 생산라인 작업을 마쳤고 6월에 시제품이 나왔다. 최 차장은 "주변에선 '정말 할 거냐'는 눈초리가 많았지만 회사 차원에서 신속히 의사결정을 내려준 게 성공의 원동력이었다"고 전했다.
마케팅 포인트는 '상식 뒤집기'로 잡았다. 국내 라면은 얼큰한 빨간 국물이 대세이지만,꼬꼬면은 삶은 닭으로 국물을 낸 칼칼한 맛을 내세웠다. 후발주자인 데도 가격을 프리미엄급 제품과 같은 봉지당 1000원(편의점 기준)으로 정했다.
방송에선 업계 1,2위인 농심과 삼양식품 관계자가 심사위원으로 동석했지만,이들은 결과적으로 '대박 상품'을 놓친 모양새가 됐다. 농심은 당시 '신라면 블랙' 출시를 앞두고 있었고,삼양식품도 이미 닭고기 국물을 쓴 '삼양라면 클래식'을 판매 중이어서 꼬꼬면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이 알아서 입소문 낸 '행운아'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먼저 선보였던 덕에 꼬꼬면은 '입소문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방송 직후 인터넷에선 "따라해보니 맛있다"는 얘기가 퍼졌고,5월엔 야쿠르트가 꼬꼬면을 상품화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나오면 사먹어봐야겠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판매가 시작된 이후엔 "꼬꼬면 사기가 힘들다"는 점과 "분식집에서 꼬꼬면을 판다"는 점이 이슈가 됐다.
한국야쿠르트는 출시 초기에 생산 여력을 감안해 광고도 하지 않았지만,꼬꼬면은 이렇게 화제를 만들어냈다. 양재호 동아대 경영학부 교수는 "꼬꼬면은 제품을 개발하는 전 과정이 모두 공개돼 소비자들의 친밀감이 높은 제품"이라며 "후발업체의 대표적 전략인 '스토리텔링을 통한 제품 차별화'에 성공함으로써 가격 저항도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경규 씨 수입은?
꼬꼬면은 8월 넷째주인 지난주 이마트에서 라면 판매 5위,훼미리마트에선 1위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당초 올해 말까지 꼬꼬면 매출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았으나,9월 말이면 이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대로라면 연 3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왕뚜껑''팔도비빔면'과 함께 회사 간판 제품 등극도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은 여름 주력제품인 '비빔면' 위주로 생산라인을 가동하기 때문에 꼬꼬면은 한 달 동안 약 1000만개를 생산했다"며 "9월엔 1500만개,12월엔 2100만개를 생산하는 증산 계획을 최근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발자 이씨는 10년간 출고가(600원대 후반)의 1%대를 로열티로 받는다. 한 달에 1000만개만 팔리더라도 1억원 안팎의 수입을 거두게 된다는 얘기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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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 한자락 누웠습니다.
가을이 살짝 고개를 드는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가면서 많은것들이 진화를 거듭 더 하겠지요.
랜덤 검색하다보니 똑똑한 침팬치가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우리도 침팬치의 묵은때를 닦아내듯 , 벗을건 벗고, 새롭게 태어나는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다이어트 3일째이데, 왠지 저 침팬치를 잡아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생각이 드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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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실 푸새 발효액으로 다이어트 시작.

작년 물만먹고 10일동안 다이어트를 한 결과 금심한 요요현상때문에 갑자기 살이 더 불고, 몸의 시스템도
망가진거 같습니다.
아픈곳도 없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아픈곳이 없네요.
운동을 하면 좀 나아질까 하고 집에 도착하면 11시 45분. 바로 옷갈아 입고 개천에 가서 헬스부터 조깅까지
약 1시간에서 1시간20분정도 1시까지 운동한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한방에서는 땀 과 피 가 같은 등급이랍니다.
그래서 억지로 빼는 땀은 건강을 오히려 쇠진 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운동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요요현상도 없는 가남실 푸새 발효액으로 끼니때마다 소주 1컵씩 먹고 15일을 하는 효소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물만먹고 10일동안 물다이어트를 해봐서 아는데 아마 15일이 15년처럼 느껴질겁니다.
보이는것 모두가 맛있게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할일이 많으니, 빨리가는길은 피해야 할 것 같아서 이빨 꽉 깨물고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내일쯤 시작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발효액이 오늘 도착해 버려서, 어쩔 수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의지를 다져볼까 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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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日자위대 파견?…온라인 '발칵'

일본이 유사시 우리땅 독도에 해상자위대를 파견하겠다는 내부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애들이 자꾸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진, 쓰나미 등등으로 땅이 바다밑으로 가라앉을까봐 걱정이 돼서 다른 안전한 땅을 확보하겠다는생각은
알겠는데, 달랠걸 달래야지....이런 개새........들
육,해,공군의 최고의 정예부대를 배치하고, 넘어오면 그냥 조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녀린 사슴의 마음처럼, 같이 애태우고, 안쓰럽게 생각하고, 그래서 여러방면으로
도움을 주는것은 생각도 나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싸라하게, 우리 땅이 필요하니까 임대좀 해달라고 하면 그래도 줄까말까한데, 뭐...자위대파견견???
뒤질라면 뭔짓을 못합니까?
그러니까 로쿠메이션이란 단어를 안고 살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까?
속에는 칼을품고, 어설픈 서양사람들 흉내나 내는 원숭이들.....
일본사람들 대부분 참 착하고, 성실한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꼭, 하는놈이 해요...
애들아...존말할때 자위대 얘기는 그만하고, 그냥 자위? 아니지...자중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일본어를 알았으면 더 리얼하게 썼을텐데...제대로 읽을사람들이 몇이나 될지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 독도 지킴이가 됩시다. 홧팅.~~~~~~~~~~
이것들을 어떻게 조쟈버려야 쓰까? 이제 좀 일본말 같네...알아먹어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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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이 이야기는 암울한 현실을 우울증적 시선으로 묘파한 "전후세대" 대표작가 손창섭의 초기단편소설이 아닌
그냥 평범한 이야기다.
하지만, 굉장히 훈훈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요즘은 게릴라성 폭우가 잦아서 우산을 항상 챙겨 다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손에 무언가를 들고 다니는것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비가 오지 않으면 내일도 오지 않을거라는 어설픈 수학 공식을 대입한다.
역시 다음날 비가 온다. 공식이 틀렸다는 얘기다.
남자들 참 단순하다.
어제 저녁에 챙겨올걸 하는 생각은 이미 늦어버렸다.
그래도 조금밖에 내리지 않은것을 위안으로 삼고, 지하철 까지 걸어갔다. 최대한 멋있게..
드디어 군자역에 도착. 헉~~~~~~~
수많은 인파들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역사내로 내려오면서 우산을 접는데 물기가 많이 떨어진다.
비가 많이 온다는애기다.
밖으로 나가려고 계단을 밟았다.
엄청 쏟아진다.
어떡하지?
우산은 사무실에도 많이있고, 집에도 있고, 그리고 그동안 지하철에 기부한것만도 수십개다.
또 사자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걷자.
이런때 걸어보지 언제 걸어보겠노......생각하며, 발을 옮기는 순간
뒤에서 ....저기요...하는 소리가 들린다.
어떤 아주머니께서 비닐 우산을 내밀며, 이거라도 쓰고 가세요....라고 하지 않는가.
얼떨결에 받아들고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분은 집에까지 가실때 비는 맞지 않았을까 걱정도 된다.
요즘같은 험한 세상에 이렇게 고마운 분들도 계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 엄청 더 쏟아져버러려라.
나도 우산 있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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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PT 자막,日서 날조 논란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일본 아사히TV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발표 소식을
전하면서 김연아의 실제 발언과 다른 내용의 자막을 삽입해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국내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아사히TV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보도 관련 내용이 소개됐다.
당시 이 매체는 평창의 확정 소식을 보도하며 김연아의 PT영상을 함께 방영했다.
그러나 김연아의"Thank you dear IOC members for providing someone like me the opportunitiy to
achieve my dreams and to inspire others.
(내 꿈을 이루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준 IOC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는
말에 대해 "(IOC 위원들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도시보다 한국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자막을 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일본은 왜 그런건지","완전 유치하다", “아사히TV는 이미 이전에도
김연아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를 지적받은 적 있다"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일본인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일들을 자행하는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존만은 쉐이들...)
하여튼, 소수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 전체가 욕을 먹는다는것은
일본에서도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일본정부 자체에서 이런 일들을 하지는 않겠지요....?
일본 속담에 뒤에지 새끼도 칭찬하면 미류나무 타고 올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서로 칭찬하는 얘기들만 하는것이 세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초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쉽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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