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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오늘의 행복이라고 믿기에 현재는 중요한시간이 아니라,유일한 순간이라고 믿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고민하며, 누구보다 많이 사랑하며, 누구보다 더 많이 꿈구며..... from richard park.

August 2010 September 2010 October 2010

"호시노 미치오" 의 마지막 유작

September 30,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알레스카의 바람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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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호시노 미치오"라는 일본 야생사진작가의 마지막 남긴 유작입니다.

자신의 텐트로 들어와 불곰이 공격하는 순간,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임을 직감하고도

그는 도망칠 생각을 포기하고 최선을 다해 마지막 사진을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사진 속에 긴박했던 상황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니다.

 

만약 사진을 찍지 않고 사방이 막혀있는 텐트에서 목숨을 구걸했다면, 이런 유작을 남기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 했겠지요.

그의 숭고한 정신으로 우리는 생애 최고의 유작을 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보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도 우리 삶을 이러한 진정성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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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불곰 | 사진 | 사진작가 | 알래스카 | 호시노 미치오 | 작가

감격의 눈물 남자의 자격 박칼린

September 27,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감격의 눈물, 남자의 자격 박 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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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격' 합창단원들을 지휘했던 박칼린-최재림 감독이 눈물을 쏟아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KBS 2TV 예능프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하모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합창단이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무대에 오른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총 20개 팀 중 맨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남자의 자격' 팀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무대에 오르자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주제가 메들리' 등 모든 곡을 소화해내며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최재림은 넬라판타지아가 끝난 후 안도의 한숨과 함께 눈물을 보이는가 하면 공연을 마친 합창단원들은 무사히 공연을 끝냈다는 안도감과 벅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들은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모두의 환호를 샀다.

한편 이날 단원들은 박칼린 음악감독을 위한 합창단원들의 깜짝 파티도 벌였다. 이들은 '캡틴, 오 마이 캡틴'이라는 영어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박칼린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칼린 감독은 "영화 볼 때만 운다. 하지만 지난 두 달간은 영화 같았다"며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고 멋진 추억 만들어준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눈물의 소감을 덧붙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최재림 씨 눈물 지을때 같이 울었다" "감동이 있는 두 달이었다" "정말 너무 멋지다! 박칼린 감독도, 최재림 씨도, 단원들도 너무 좋다" "정말 긴 영화한 편을 보는 듯"이라며 감동을 표했다.

한편 이날 '남자의 자격'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국 기준 29.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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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남자의 자격 | 박칼린 | 합창단

F1 소재 애니메이션 추석날 전국 TV 방영

September 19,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F1 소재 애니메이션 추석날 전국 TV 방영

22일 EBS서…전남도, 캐릭터상품 출시 등 홍보콘텐츠 다양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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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개최되는 F1대회 홍보 일환으로 제작된 ‘렛츠 스피드 업’은 22일 오후 2시 25분 EBS TV를 통해 특집 방송된다.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를 꿈꾸는 주인공과 F1대회 챔피언의 따뜻한 우정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은 30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전남의 자연환경과 영암의 F1 경주장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F1 자동차 경주 등 화려한 볼거리로 채워졌다. TV방영 이후에는 케이블TVIPTV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애니메이션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장면이 담겨진 애니메이션북을 비롯해 주인공과 함께 등장한 자동차를 무선조종 완구로 제작키로 했다.

제작된 문화상품은 올해 F1대회 기간중 일반에게 공개하고 전남도는 이를 통해 F1대회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F1대회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문화상품은 F1 대회에 대한 홍보뿐 아니라 지역에 기반한 콘텐츠로서도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복완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2016년까지 개최되는 F1대회는 전 세계 60억명이 즐기는 대규모 국제대회인 만큼 국내에서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애니메이션을 기획했다”며 “향후 F1과 관련한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F1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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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f1 | f1 드라이버 | f1 경주차 | f1 korean | formula one | formula1 | 애니메이션

전율의 F1 레이싱, 국내 최초 대규모 영화로 제작된다

September 17,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전율의 F1 레이싱, 국내 최초 대규모 영화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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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우람기자] 오늘 10월 국내 최초의 F1대회가 열려 국내외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영화계에서도 국내 처음으로 포뮬러 레이싱 영화의 제작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영화 <헤븐(HEAVEN)>은 대한민국 최초의 포뮬러 레이싱 영화이자 순제작비만 150억 원 이상이 투자되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코리아그랑프리 조직위원회의 전폭적인 제작 지원과 미국 및 일본의 글로벌 대형 배급사와 투자전문기관 및 기업들로부터 잇단 투자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영화 <헤븐>은 전 세계 배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 영화 프로젝트로, 파일럿(TEASER) 제작 단계부터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체코의 프라하(Prague), 브루노(Brno)에서 파일럿 제작을 위한 로케이션이 오늘 10월부터 시작되며, 12월부터 한 달간 헐리우드(Hollywood), 런던(London), 도쿄(Tokyo), 서울(Seoul)에서 대규모 로드쇼가 진행된다.

영화 '헤븐'의 제작사인 '뉴문'(대표이사 문봉섭)은 투자에서부터 배급, 마케팅을 아우르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영국의 글로벌 마케팅 그룹 'MEI'(Major Events International)와 독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감독으로는 체코 국립영화학교(FAMU)를 졸업하고 유럽 현지에서 수십 편에 이르는 단편영화 감독과 CF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온 황일씨를 영입했다.

한국과 일본, 두 청년의 고난과 꿈을 이루기 위해 불모의 땅 F1에 도전장을 던진 스토리로, 장쾌한 스피드와 웅대한 스케일을 영상으로 표현한 영화 <헤븐>은 본 편의 두 주인공 역할에 한류 톱스타 배우와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닌 중국, 또는 미국의 톱스타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며 글로벌 로드쇼 개최 직전 그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F1 그랑프리에는 연간 600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몰리고 TV 시청자수는 6억 명에 달하는 등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고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꼽힌다. 현재 페라리, 메르세데스-벤츠, 르노 등 거대 자동차 메이커들이 각각 연간 4천억 원가량의 운영자금을 들여 F1 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00개사가 넘는 글로벌 후원 기업들이 연간 4조원 이 넘는 규모의 자금을 투여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무대로도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포뮬러 영화 <헤븐>에 대한 성공 역시 이러한 글로벌한 시장성이 기반을 두어 있으며, 한국 영화사에 기록으로 남을만한 성공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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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f1 | formula one | formula1 | 포뮬러원 | 영암 | 코리아 그랑프리 | korean gp

200억짜리 르노 F1 머신 ″서울서 꿈의 질주″

September 16,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200억짜리 르노 F1 머신 ″서울서 꿈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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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카/OSEN= 박봉균 기자 ] 꿈의 자동차로 불리는 르노 레이싱팀 F1 머신이 서울 도심서 폭발적인 레이스를 선보인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국내 첫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10.22-24)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다음달 3일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르노 F1팀을 초청, 대규모 시티 데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르노삼성과 함께하는 르노 F1 머신 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종로 사거리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550m 거리에서 도심 레이스가 진행되며, 현존하는 자동차 기술의 집약체로 불리는 200억원대의 르노 F1팀 R29 머신을 통해 F1의 첨단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개된다.

특히, 배기량 2,400cc의 R29 머신 나오는 750마력의 엔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르노 F1 드라이버 호핀 텅(Ho-Pin TUNG)과의 만남과 실제 도심 한 복판에서 F1 머신의 굉음과 꿈의 레이스를 즐 길 수 있다.

르노 F1 팀은 2005년과 2006년 연속 우승컵 들어올린 경험과 2010 F1 그랑프리의 1위 레드불팀의 엔진도 공급하고 있는 전통의 강호팀이다. 모터스포츠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2003년과 2005년에 두 차례 방문해 친숙한 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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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르노 | f1 | formula one | formula1 | 포뮬러원 | korean gp

자동차·시계... 환상의 짝꿍

September 16,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자동차·시계… 환상의 짝꿍


4억5000만원… 시계값이 페라리 한대 값
시계를 본뜬 자동차… 차업체가 시계 만들기도
제휴 맺고 새시장 창출

자동차 경주에 쓰이던 초정밀 측정 시계가 최고급 자동차 명품 시계로 탈바꿈하고 있다. 1000분의 1초까지 측정하는 최첨단 시계가 도입되면서 시작된 자동차와 시계의 관계가 최근 들어 명품 자동차와 명품 시계 제조업체 간의 제휴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시계도 있고, 차 한 대 값을 훌쩍 넘기는 가격의 시계도 나왔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에 출전하는 레이서들에게 시계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마라토너의 운동화와 비슷한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최고급 명품 시계들이 명품 차에 몰려온다

스위스 시계 전문업체 태그호이어(TAG Heuer)는 2004년 메르세데스벤츠와의 협업으로 스포츠카인 SLR 맥라렌의 출시를 기념한 시계를 선보였다. SLR의 계기반을 본떠 티타늄 소재의 베젤(시계를 감싸는 원형의 테두리)과 타키미터(속도 측정을 위한 눈금 표기), 붉은색 초침을 채택했다. 오른쪽 버튼의 생김새는 변속기와 비슷한데, 운전 중 쉽게 누를 수 있도록 45도 각도로 설계했다. 처음에는 SLR를 구입한 고객만이 살 수 있는 시계였지만, 서서히 인기를 끌자 2007년부터 매년 3000여개 한정으로 조금씩 외관을 개선해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40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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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가 고급 시계전문업체 까베스탕에 의뢰해 제작한‘스쿠데리아 원’. 페라리의 F1 경주용 자동차와 흡사한 설계구조로 만들어졌다는 게 제조사의 설명이다. 시간을 보는 방법은 일반 손목시계와는 완전히 다른데, 붉은색 화살이 가리키는 숫자를 조합해서 읽는다. 단 60개만이 한정 제작됐으며, 가격은 30만유로(약 4억5000만원)로 이 시계의 제작 동기인 페라리 F430 스쿠데리아 1대 가격과 비슷하다. / FMK 제공

 


1884년 설립된 스위스 브라이틀링(Breitling)은 크로노그래프(스톱워치와 평균 시간 계측 기능 등을 갖춘 정밀 측정기)로 기반을 다진 시계업체다. 항공기 운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계들을 내놓으며 유명해졌지만, 2003년 영국 고급 자동차 업체인 벤틀리와 제휴관계를 맺으면서 고급 자동차 소유주들을 주요 고객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브라이틀링과 벤틀리는 날개 모양의 로고마저 비슷하다.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시계는 뒷면에 벤틀리 차량의 바퀴를 형상화해 두 업체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벤틀리는 2003년부터 출시하는 신차에 브라이틀링 시계를 내장하고 있다.

브라이틀링은 벤틀리의 신차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출시를 기념한 시계를 올 초 1000개 한정으로 내놨다. 이 시계는 주행 중 소요된 시간과 거리를 측정해 평균 속도를 계산할 수 있다. 브라이틀링이 만든 벤틀리 시계는 1000만원이 넘는다.

레이싱 대회 통해 인연 맺어… '1000분의 1초'까지 측정

태그호이어는 자동차 업계와의 관계를 통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1860년 설립 당시에는 주로 시간 측정기를 만들었다. 이후 각종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시간 측정을 도맡으며 '정밀한 스포츠 시계'라는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16년 세계 최초로 100분의 1초까지 측정 가능한 스톱워치를 발명했고, 1933년부터 이를 자동차에 부착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1000분의 1초까지 측정 가능한 기술을 개발, 경주 대회에서 활용하고 있다.

태그호이어는 1960년 F1 그랑프리 첫 대회부터 지금까지 F1 공식 시간측정 업체로 활약하고 있다. 이 회사 대표 모델인 '까레라'는 1950년대의 한 경주 대회에서 이름을 따왔다. 1986년 최초 모델이 나온 '포뮬러 1'은 F1 경주용 차 맥라렌-메르세데스벤츠의 바퀴를 묘사했다. 2004년에는 자동차의 엔진구조를 본떠 벨트 구동방식의 시계 '모나코 V4'를 개발했다. 태그호이어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F1 그랑프리를 기념한 시계를 300개 한정으로 국내에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400만원대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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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 벤틀리의 내부에 내장된 브라이틀링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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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까레라(左) BMW 쿼츠 크로노 메탈(中)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右)

 

 

 

 


세계 최고의 F1 레이서로 손꼽히는 미하엘 슈마허는 오메가(Omega)의 후원을 받고 있다. 오메가는 슈마허가 F1대회에서 우승할 때마다 기념 시계를 출시해 축하를 보냈다. 롤렉스(Rolex)는 줄곧 국제모터스포츠협회(IMSA)의 데이토나 경주대회를 후원하고 있는데, 이 회사의 주력 모델에도 '데이토나'라는 이름을 붙였다. 명품 시계가 아닌 일본의 대중 시계 브랜드 카시오(Casio)도 F1 레이싱팀인 레드불의 후원사로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이 밖에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예물시계로 유명해진 위블로(Hublot)는 올해 F1대회 공식 후원권을 획득, 이를 기념하는 시계 'F1 킹파워'를 내놓으며 모터스포츠를 통한 본격적인 판촉에 나섰다. 또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는 올해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로얄 오크 어프쇼어 그랑프리'를 선보였다. 계측기는 계기반을, 시계를 조작하는 버튼인 용두는 변속기어를, 베젤은 자동차의 제동판을 묘사했다.

시계를 본떠 만든 자동차… 車업체가 직접 시계사업 진출하기도

자동차 업체가 시계 업체로부터 영감을 받아 신차를 만든 경우도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올해 선보인 '태그호이어 테슬라 로드스터'는 시계의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았고, 차량 중앙 부분에 태그호이어 시계를 장착했다.

벤츠의 경우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IWC와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카인 CLS 55 AMG 'IWC 인게뉴어 에디션'을 개발했다. 전 세계 55대 한정 생산된 이 차는 IWC 시계 특유의 잿빛 색상을 외관에 반영하고, 자동차 계기반에는 IWC의 문자판을 고스란히 옮겨왔다. 이 차의 성공에 고무된 벤츠는 곧바로 S클래스의 고성능 버전인 S63 AMG의 IWC 특별판을 내놓기도 했다.

일부 자동차 업체는 아예 직접 시계를 만들기도 한다. 벤츠·BMW·람보르기니 등이 자체 브랜드로 시계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대는 전문 시계업체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폴크스바겐은 자사 디자인팀과 스위스 포티스(Fortis)의 협업으로 직접 '스페이스 리더'라는 시계를 개발하기도 했다. iF 제품 디자인상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 2012개 한정 판매한다. 페라리는 시계 전문업체인 까베스탕(Cabestan)에 주문제작 형식으로 시계를 판매하는데, 올해 선보인 '스쿠데리아 원'은 가격이 무려 30만유로(약 4억5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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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스피드는 중독이다

September 15,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F1’ 스피드는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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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F)1은 올림픽, 월드컵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빅 이벤트다. 연 400만명의 관중과 6억명의 시청자를 열광케 하는 모터 스포츠의 최고봉이다. 유럽에서는 프로축구 대회인 챔피언스 리그보다 더 시청률이 높다. 이런 F1 그랑프리가 내달 22일부터 사흘간 전남 영암 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열린다. 자동차 산업 10대 강국 중 마지막으로,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 중국, 바레인,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6번째로 한국이 F1 레이스를 진행한다는 의미가 있다.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F1 레이스는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F1 서킷, 레이싱카로 달려보니

지난 5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총길이 5615㎞인 한국 최초의 국제공인 1급 모터레이싱 서킷(트랙)을 운 좋게 레이싱카로 달려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배당된 차량은 3800cc 제네시스 쿠페를 개조한 것이었다. 차량 문을 열자마자 뜨거운 열기가 얼굴을 덮쳤다. 내부 구조를 살펴보니 속도에 방해가 되는 에어컨은 없었다.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디오도 없었다. 속도계도 움직이지 않았다. 대신 운전대 위에 액정 계기판이 있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는 전복시 차를 지지해주는 철골 막대가 길게 늘여져 있었다.

구명용 십자형 안전띠를 맨 채 출발선에서 굉음을 내며 달리기 시작했다. 액정 계기판은 처음에는 아무 표시가 없다가 불과 5초도 안돼 시속 100km를 찍었다. 계기판은 100km이하는 표시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속도로 곧바로 50∼60도의 가파른 코너인 1·2번 구간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코너를 도는 순간 머리와 가슴에 강력한 압박이 가해졌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레이싱카가 코너를 돌 때 중력의 3배인 3G의 힘이 인체에 가해진다고 한다. 일반인의 경우 3.5G만 넘어도 의식을 잃는다. 그런데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F1 차량은 5G의 힘이 몸을 압박한다고 한다.

1·2번 구간을 빠져나가자 세계 F1 서킷중에서 가장 길다는 1.2㎞의 직선 주로를 달렸다. 코스를 들어서자 마자 곧바로 시속 200km가 찍혔다. 1.2km를 주파하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18초 가량. 직선거리를 마치자마자 1·2번 구간과 비슷한 각도의 코너가 눈에 들어왔다. 이번에는 아예 시속 150km 상태에서 코너를 돌았다. 찢어질 듯한 타이어의 파열음과 브레이크·엔진 소리가 고막을 울렸다. 그러면서 차량이 코스를 튕겨나가는 것은 물론 아예 뒤집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몰려들었다. 실제 앞쪽에는 차량 둘이 서로 부딪혀 차량 앞부분이 산산조각 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어 비교적 완만한 커브와 직진 코스가 번갈아 있는 13번 구간에 진입했다. 여기서부터 피니시 라인까지는 영암호를 끼고 있어 달리면서 경치를 느낄 수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지만 정작 속도와 두려움에 바깥 풍광을 감상할 겨를이 전혀 없었다. 레이스 차량이 많아 서킷 곳곳에서 정차하면서 5615㎞를 달리는데 걸린 시간은 3분38초38.

#전 세계 F1 드라이버는 단 24명. F1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F1, F2, F3, 레이싱카. 도대체 어떻게 구별을 하는거야.”

많은 사람들이 F1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지만 실제 어떻게 레이싱카를 구별하는 지, 어떻게 순위를 매기는지 등에 대해선 정작 모르는 경우가 많다. 모터스포츠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레이스와 랠리다. 레이스는 또 포뮬러 레이스와 스포츠카 레이스로 나뉜다. F1·F2·F3는 포뮬러 레이스에 속한다. 포뮬러 머신은 좁고 긴 차체에 밖으로 돌출된 바퀴가 달린 1인 경주용 차량이다. F1∼3은 배기량과 엔진에 따라 구별한다. F1은 그야말로 최고의 드라이버와 머신이 나선다. F2, F3는 F1보다 배기량과 엔진 수준이 낮다. 축구로 보면 1부 리그가 F1, 2·3부 리그가 F2·3쯤 된다. 이 중 F1은 배기량 2400㏄에 엔진 출력은 750마력, 최대 속도는 시속 350km다. 같은 배기량의 국산 중형차가 170마력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같은 배기량으로 마력 차이가 4배에 달하는 셈이다.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돼 있기에 F1 차량을 흔히 자동차가 아닌 ‘머신’으로 부른다.

스포츠카 레이스는 2개 좌석 이상의 스포츠카가 나선다. 스포츠카 레이스의 대표적인 경기는 ‘르망 시리즈’가 있다. 레이싱카는 포뮬러 레이스와 스포츠카 레이스에 나서는 차량을 모두 통칭한다. 서킷이란 레이싱 전용 트랙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스피드 체험 공간이지만 일반적으로 레이싱 전용 트랙을 일컫는다.

최고의 성능을 가진 F1 머신은 아무나 탈 수 없다. F1 그랑프리를 주관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승인을 받아야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올해 F1 엔트리 리스트에는 12개 팀이 있다. 각각의 팀에는 두 명의 드라이버가 나선다. 따라서 현재 전 세계에서 F1을 탈 수 있는 사람은 24명뿐이다. 국내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41·독일)는 메르세데스 GP 페트로나스 소속이다. 한국에는 아직 F1 드라이버가 없다.

#경기는 어떻게 진행되나.

2010 F1 그랑프리 서킷은 총 19라운드다. 19개 국가에서 F1 그랑프리를 개최한다는 의미다. 가장 최근에 열린 F1 그랑프리는 이달 12일 끝난 이탈리아 그랑프리다. 이어 26일 싱가포르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리즈를 시작한다. 내달 10일에는 일본, 24일에는 영암에서 시리즈가 이어지며 11월 7일 브라질, 11월14일 아랍에미리트(UAE) 그랑프리로 이번 시즌이 끝난다.

F1 그랑프리 한 라운드에서는 3일간 경기가 펼쳐진다. 첫째 날은 연습주행, 둘째 날은 예선전이 열린다. 드라이버들은 세 번의 예선전을 펼쳐 랩타임(한 바퀴를 달리는 시간) 기록에 따라 결승 레이스의 그리드(스타트 위치)를 배정받는다. F1 머신은 한 서킷에서 55∼60바퀴(총 305㎞)를 돌게 되며 이 거리를 도는 시간을 재 각 라운드별 우승자를 결정한다. 보통 F1 드라이버는 한 바퀴를 1분30초 이내에 주파한다.

FIA는 한 해 성적을 바탕으로 두 가지 부문에서 공식 타이틀을 인정한다. 가장 득점이 많은 레이서에게 주어지는 드라이버즈 챔피언십과 최다 득점 레이싱팀을 가리는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이다. 드라이버즈 챔피언십을 결정하기 위해 FIA는 매 라운드마다 순위별로 1위(25점), 2위(18점), 3위(15점) 등 1∼10위에 포인트를 주고 이를 더해 최다 득점자에게 챔피언 타이틀을 준다. 동일 득점자가 나왔을 때는 우승 횟수가 많은 쪽이 챔피언이 된다. 컨스트럭터즈 타이틀은 소속팀 2명의 드라이버가 거둔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한다. 14라운드까지 끝난 F1 그랑프리 서킷에서 드라이버 순위는 호주의 마크 웨버(34·레드불)가 187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영국의 루이스 해밀턴(25·맥라렌)이 182점으로 2위, 스페인의 페르난도 알론소(29·페라리)가 166점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영암=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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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법칙 !

September 13,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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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220.66.144.11/kore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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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그라프리 티켓판매 파트너십 협약체결

September 11,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F1 코리아 그라프리 티켓판매 파트너십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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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F1 프로젝트 중단... "WM7때문에 눈물머금고..."

September 10,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무한도전 F1 프로젝트 중단... "WM7때문에 눈물머금고..."

유재석 의지 강력했으나 다음으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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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기예능 '무한도전'이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레이싱 특집을 중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원래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개막하는 F1 그랑프리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으나 제작 여건상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경기에 출전하려면 몇 개월동안 주당 2~3일 씩 강원도나 전남에서 실전연습을 해야했다.

방송 2회를 위한 투자로 보기엔 효율성이 너무 떨어져 보였다"고 밝혔다.

도전 당사자인 유재석과 노홍철은 의욕을 보였다. "효율성을 떠나서 멋진 그림이 될 것"이라며 도전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당시 프로레슬링(WM7)을 준비하고 있어 F1 그랑프리는 결국 포기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태호 PD는 "유재석씨는 하자고 했는데 프로레슬링을 하면서 함께 F1을 할 수는 없었다"며 "일주일에 3번씩 연습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병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월 말레이시아로 출국, 레이싱을 위한 교육을 받으며 F1레이싱 특집을 선보였다.

당시 유재석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했고, 2위는 노홍철이 차지했다.
<고희철 기자 khc@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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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September 10,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늦둥이 외아들 삼킨 용광로...." 그 쇳물은 쓰지 마라라"


용광로에 빠져숨진 청년.jpg

지난 7일 충남 당진군 소재 모 철강업체에서 안전 관리 소홀로 용광로에 추락해 숨진 청년이 내년 초에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게다가 이 청년은 마흔이 넘어 얻은 늦둥이 외아들로 부모 등 유가족들은 망연자실한 상태다.  

 

이날 오전 2시께 충남 당진군 석문면 모 철강업체에서 이 업체 직원 김아무개(30, 당진 고대면 용두리)씨가 작업 도중 용광로에

빠져 숨졌다.

용광로에는 쇳물이 담겨 있어 한동안 시신조차 찾을 수 없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쇳물의 온도가 높지 않아, 뒤늦게(9일) 용광로에서 쇳물을 뒤집어쓴 그의 육신의 흔적을 찾아냈지만

참혹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참혹한 사고 현장보다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는 것은 사고 원인이다.

해당 철강업체 측은 '김씨가 사고 직전 고철을 내리다가 발을 헛디뎌 5m 아래 용광로로 추락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유가족들이 직접 현장을 보고 전하는 사고 현장은 끔찍하기까지 하다.

 

"원형으로 된 고로를 따라 사람이 오가도록 돼 있는데 바로 5~6m 아래가 펄펄 끓는 용광로더군요.

그런데 난간이나 가드레일 같은 안전장치가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지나다니다 미끄러지면 곧바로 용광로에 빠지도록 돼 있어요. 이게 말이 되느냐구요.

 다른 직원들도 사고 위험을 느끼며 일해 왔다고 하더군요." 

 

안전 장치 부재로 어처구니없이 목숨을 잃은 데 대한 인터넷 공간의 추모 글은 애달프고 눈시울을 뜨겁게 한다.

누리꾼 'alfalfdlfkl'씨가 시 형식으로 작성한 <그 쇳물 쓰지 마라>라는 조시(弔詩)로 그 내용은 이렇다. 

 

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 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 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 것이며

못을 만들지도 말 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모두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 적 얼굴 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 주게. 

 

가끔 엄마 찾아와

내 새끼 얼굴 한번 만져 보자 하게.

 

숨진 김씨는 1년 3개월 전인 2009년 이 회사에 입사해 제련팀에서 고철을 녹인 쇳물을 관리하는 일을 담당해왔다.

당진에 있는 대학에서 자동차학과를 졸업한 후 간판 등을 다루는 광고회사에서 일해오다 결혼을 위해 더 안정적인 직장을

 얻고자 철강회사로 옮겼다. 사고 직전 고인은 애인과 내년 초 결혼을 약속하고 꿈에 부풀어 있었다.      

 

유가족들에게 김씨의 자리는 너무도 컸다. 부친(71)이 마흔이 넘어 어렵게 얻은 외아들이었던 김씨는 틈틈이 부모의

농사일도 거들었다.

세 명의 누나들에게는 착하고 성실하고 믿음직한 남동생이었다.

친구들은 김씨가 "남을 배려하고 희생정신이 강한 의리의 사나이"였다고 입을 모았다.

 

그의 빈소는 당진장례예식장에 마련돼 있다. 그리고 말문이 닫혀버린 그의 부모와 누나들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아직 업체 측과 협의가 끝나지 않아 장례일정마저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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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들 F1그랑프리에 빠지다

September 9,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한국기업들 F1그랑프리에 빠지다  


f1 머신.jpg

50일도 채 남지 않은 국내 최초의 F1그랑프리 경기를 앞두고 관련 기업들의 마케팅 전쟁이 치열하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 전남 영암에서 펼쳐지는 F1그랑프리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제전으로 불리는

명실공히 전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다.

아직 모터스포츠가 활성화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인기 기반이 전무한 상황이지만,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

연구원이 낸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2016년까지 유치한 7년 동안 F1 그랑프리를 통해 생산유발 1조8000억원,

부가가치 8600억원,

소득유발 4300억원, 고용유발 1만8000명의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될 정도로 의미있는 행사다.

실제로 올해로 60년째를 맞는 F1 그랑프리는 각국의 대표팀이 매년 17~18개국을 순회하며 레이스를 펼치는

월드 챔피언십이다.

입장관객 수만 해도 400만명을 넘고 전세계에서 6억명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다.

이 때문에 수많은 기업에서는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의 주요 무대로 활용하고 있다.

일단 공식스폰서로는 현재 한국의 LG전자

타이어 브랜드 브리지스톤사, 보험사 알리안츠생명, 특송업체 DHL, 명품 시계 브랜드 휴블롯, 샴페인 브랜드 ‘MUMM’ 등

300여개 업체로 이들이 1년에 열리는 19경기에 쏟아붓는 돈만 무려 2조원이다.

이들 이외의 업체는 경기장에서 어떤 광고도 할 수 없으며 행사와 관련한 마케팅도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경기인 만큼, 경기 운영을 맡고 있는 민ㆍ관합작 기업 카보(KAVO)가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에만

한정돼 스폰서를 모집하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는 일부 완성차ㆍ타이어 업체들을 비롯해 전자ㆍ유통 업체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F1 경기가 열린 이후 치러지는 한 체급 아래 경기인 F3 코리아 그랑프리에만 스폰을 하는데 만도

약 10억원이 든다”면서 “아직 한국에서는 모터스포츠가 큰 마케팅 수단이 아닌 만큼, 관심 있는 기업들도 글로벌 유명세를

띄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라고 귀띔했다.

실제로 금호타이어는 CJ에서 주관하는 사전행사에 공식 타이어공급 업체로 참가해 이름을 올렸고 한국 타이어는 KAVO측과

F3코리아 그랑프리 스폰서로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은 베일을 벗지 않았지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알려진 F1 그랑프리에 한국에서는 어떤 업체들이 참가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정식 기자/yj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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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F1 경주차 전시장에 떴다 !

September 8,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전설의 F1 경주차 전시장에 떴다 !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의 하나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시작됐습니다.

다음달 전남 영암에서 우리나라에서 첫번째 F1 경기가 열리는데요, 이 경기와 맞물려서인지 전시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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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1초당 바퀴 회전 수 50번.

최고 속도 시속 350km.

경기 중 조종석 온도 50도.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 '포뮬러 원 그랑프리', 일명 F1 에 대해 낱낱이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시작됐습니다.

전설의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가 탔던 바로 그 경주차.

속도를 위해 차체는 최대한 낮게, 그러나 비행기 이륙속도와 맞먹는 속도에 차체가 공중에 뜨지 않도록 날개부분은 땅으로

굽어 있습니다.

아일톤 세나는 이 차량으로 1년 동안 열린 16번 경기 중에 무려 15번 우승을 차지합니다.

[인터뷰:문창국, 예술의 전당 전시부장]


"워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스탠드에서 앉아서 보면 자동차 들어가는 소리, 윙 소리밖에 못 듣고요. 실제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시장에는 실제 경주에 사용됐던 차량 뿐 아니라 F1과 관련한 기록영화나, 미술 새내기들의 상상력 넘치는 예술작품들도 함께

전시돼 있습니다.

[인터뷰:정재훈, 조각가]
"실제 F1 자동차 엔진음을 듣고 온 몸에 소름이 돋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 들어와서 언제 한번 F1을 만들어 봐야되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F1 한 팀을 운영하는 비용만 1년에 4,000억~5,000억.

천문학적인 비용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12개팀만 운영되고 있지만 F1 경주가 열리면 전 세계 10%, 6억 인구가

이 경기를 시청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드라이버도, 경주팀도 없어 조금 낯설게 느껴지지만 F1 역사 60년 만에 우리나라 전남 영암에서

오는 10월 첫 경기가 열립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에 그래서 더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김정아[ja-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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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고객 초청 이벤트 실시

September 7,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벤츠,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고객 초청 이벤트 실시


메르세데스 벤츠.jpg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10월 22일(금)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의 모터스포츠를 경험하고 MERCEDES GP PETRONAS

(메르세데스 GP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드라이버들의 레이스를 관람할 수 있는 고객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0년 1월부터 9월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

GP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와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의 숨막히는

레이스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그랜드 스탠드 패키지를 제공한다.

9월 한 달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AMG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공식 전시장에서 제공하는 응모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 메르세데스-벤츠 AMG 전 차종을 구매한 고객은 개별적으로 발송하는 이벤트 초대장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응모 고객 중 35 커플을 선정해 결승전 그랜드 스탠드 패키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탠드 패키지는 서킷 바로 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F1™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관람권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그랜드 스탠드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도 9월 1일(수)부터 10월 3일(일)까지 SLS AMG 홈페이지(www.sls-amg.co.kr)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 커플에게 그랜드 스탠드 패키지 초청권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오랜 모터스포츠 역사는 오늘날 자동차 역사의 성공적인 스토리를 말해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혁신적인

엔지니어링을 자랑하는 머신, 드라이버의 열정, 그리고 최고의 레이싱 팀 구성을 통해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대를

 주도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는14년째 F1™ 공식 Safety Car와 Medical Car를 제공해오고 있다.

전세계 슈퍼 스포츠카 팬들을 열광시키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걸윙 슈퍼 스포츠카

 SLS AMG는 2010년 F1™ 공식 Safety Car이며, C 63 AMG Estate는 F1™ 공식 Medical Ca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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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윈타워에 F1 차량전시

September 6,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LG전자, 트윈타워에 F1 차량전시 


lg트윈타워에서 전시.jpg

(서울=연합뉴스) LG전자는 자사가 후원하는 F1™ 레이싱 팀인 ‘레드불 레이싱 (Red Bull Racing)팀’의 40억원이 넘는

실제 경주용 자동차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전시해 포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6일부터 이틀간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 7월부터 독일 그랑프리부터 F1 최강팀인

 ‘레드불 레이싱 팀’을 후원해 오고 있다. 2010.9.6 << 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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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안되면 책임 물을 것"

September 2,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F1 안되면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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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효남)는 1일 첫 회의를 열고 F1대회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제253회 전라남도의회 제1차정례회 첫날인 이날 11명의 특별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삼호 F1대회 경주장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그간의 주요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위 위원들은 경주장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 관계자 등에게 대회진행에 차질 없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F1대회 홍보대책, 관람객 유치방안, 교통·숙박대책 등 추진상황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주동식 F1대회지원본부장은 잦은 비로 경주장 완공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회 개최에는 문제가 없으며, “지금은 전도민의

지혜모아 성공 개최를 위해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효남 특별위원장은 “F1대회는 서남해안레저도시 선도사업이며,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 전반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 해보고 미비점을 보완 할 것을 주문했다.

또, 대회 개최에 차질이 빚어지거나 성공적인 개최가 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일리안 광주전라=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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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F1과 함께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September 1, 2010 | Article Posted By - 아름다운 동행 !, seoul

르노 F1과 함께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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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가 오는 10월22~24일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F1(포뮬러원) 경기에서 모기업인

르노의 F1팀을 응원할‘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하는 르노 F1팀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9월1일부터 10월5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면 F1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

(1인2매, 50명)을 받는다. 100명은 르노F1 액세서리와 MP3를 제공받는다.

서포터즈 희망자는 전국 197개 지점에 비치된 응모권 작성 및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의 열정과 응원이 앞으로 다가온 2010 F1 코리아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F1 팀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한국 자동차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르노 그룹은 1977년부터 1986년까지 F1에 참가했다.

1989부터는 F1 엔진을 공급해 97년까지 6개 팀과 5명의 드라이버가 챔피언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2002년부터는 르노 F1팀으로 F1 챔피언십에 복귀해 2005년과 2006년에 연속으로 팀과 드라이버도 모두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르노 F1팀은 한국 모터스포츠에도 기여했다. 2003년과 2005년 시즌이 끝난 후 모터스포츠 불모지였던 한국을 방문해

F1 팬들을 만났고 르노 F1 쇼카를 서울 모터쇼와 부산 모터쇼에 공수해왔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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