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냥이들과 하하씨의 달콤한 동거생활 이야기 길냥이통신원이자 블로그가 일상인 99.9%부족한 하하의 이야기 ~_~ 올레! 바보들만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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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걷게 하고 싶지 않은 무지개 다리, 오늘 새벽 6시 30분경 흑순이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새벽 5시쯤 깨어보니 호흡곤란을 겪고 있는 흑순이를 발견하여 정신없이 동물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가자 마자 산소호흡기 착용하면서 겨우 숨을 쉬고 있는 흑순이를 보면서 제발 살아주기만을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몇 차례 빨간 피를 토하면서 호흡이 멈췄습니다. 급성 폐출혈이었습니다.
가까운 남산 양지 바른 곳에 묻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마중나올 수도, 간식 달라고 떼 쓸 수도, 가는데마다 참견할 수도,
장난감의 주인도 잃어버렸습니다. 흑순아 , 하늘 나라에서만큼 아프지 말아. 사랑해.
가슴이 뻥 뚫려 버린것 같습니다. 흑순이 물건을 볼때마다 흑순이를 찾는 마옹이를 볼때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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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를 이용한 스마트 캣 박스 화장실을 이용한지 어느덧 45일을 경과하였습니다.!
후기가 늦은 감은 있지만 오래 사용해 보니 스마트 캣 박스 화장실과 홍화씨에 대해 보다 자세한 결론을 내릴 수 있었어요.
지금부터 홍화씨와 스마트 캣 박스 화장실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가 도착한 날 흑순이가 열심히 탐색중입니다. 흑순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이고??"
너를 위한 화장실이란다. 미국에서 유명세 좀 탄 화장실이래ㅋㅋ 마옹이도 어느새 다가와 탐색하였습니다. 신기한 눈초리로 말이죠 ~_~
구성물은 홍화씨와 스마트 캣 박스, (바구니 모양의 사각 박스, 사각 박스를 올려 놓을 수 있는 구멍 난 받침대, 상단에 난 구멍으로 오줌이 모일 수 있는 사각 오줌통), 응가를 뜰 수 있는 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마트 캣 박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응고형 모래와 후드형 화장실을 사용했어요.발판을 깔아놔도 사막화가 심해 청소하는 어려움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흑순이 천식때문에 바꿔야 했어요. 결론적으로 스마트 캣 박스는 천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를 이용하는 모든 고양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적응이였어요 ㅜ_ㅜ
마옹이는 비교적 빨리 적응했지만 흑순이는 무려 25일정도 걸렸답니다.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변비 걸리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수없이 배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스마트 캣 박스 적응 1단계
-스마트 캣 박스 세팅 후 홍화씨를 절반만 채웁니다. 기존에 쓰던 모래 500ml와 응가를 넣어주세요.
기존의 쓰던 모래와 응가 냄새에 잘 적응하여 스마트 캣 박스에 오줌과 응가를 배설하면 적응 완료!
스마트 캣 박스 적응 2단계
-1단계에서 적응하지 못한 고양이들을 위한 단계로 기존의 환경과 최대한 가까운 상태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후드형으로 화장실을 쓸 경우 기존 화장실의 후드를 분리시켜 스마트 캣 박스에 올려 놓습니다.
-기존의 쓰던 모래와 응가의 양을 늘려줍니다. 잘 적응할때까지 이와 같은 환경을 유지하는게 핵심입니다.
스마트 캣 박스 적응 3단계
- 마지막 단계로 2단계에도 적응하지 못한 고양이들에게 적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존 화장실에 홍화씨를 조금 부어 섞어 줍니다. 이 단계까지 온 고양이들은 대부분은 새로운 환경보다는 홍화씨의 질감이 싫은 고양이들입니다. 유의할점은 기존 모래의 양이 많아야 자연스레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 홍화씨를 버릴 각오로 천천히 양을 늘려주세요. 여기서 주의사항은 오래 기간을 두고 늘려주세요.
-고양이가 홍화씨에 대한 적대감과 이질감이 사라졌다면 천천히 2단계로 넘어가세요.
흑순이 경우 적응 3단계까지 갔다가 겨우 적응했습니다. 지금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으나 천식을 위해서라도 강행하고 있습니다. ^^
단계마다 기간과 강도를 달리해 적용해주세요, 고양이는 개묘차가 매우 크니깐요 ^^
그다음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의 장단점을 이야기 해보죠!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의 장점
-친환경적이며 사막화가 없다.
-화장실이 크고 견고하며 매우 과학적이고 분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폐쇄적인 구조의 오줌통으로 변기통에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오줌과 응가를 분리시켜 준다.
-쓰레기 양을 줄일 수 있으며, 비흡수성으로 경제적이다.
-세척을 통한 재활용이 가능하며, 청소가 매우 용이하다.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의 단점
-개묘차에 의해 이질감을 가질 수 있으며 간혹 먹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벌어지는 홍화씨를 볼 수 있는데 냄새가 배인다. 이로 인해 약 15일 정도가 경과 되면 냄새가 배인다.(1마리 기준)
-비흡수성이나 냄새를 매우 잘 흡수한다.
-고양이가 배설을 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너무 두껍게 덮어 놓으면 건조과정이 길어진다. 평평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다음날까지도 건조되지 않는다.
-홍화씨가 고양이 발에 잘 끼어 밖으로 가지고 나온다.
몇가지 실험을 통한 결론
흑순이가 홍화씨에 배인 배설물 냄새로 화장실을 갈때마다 불만을 표시하여 홍화씨를 세척해보았습니다. 저는 괜찮은데 말이죠, 일부러 매번 세척할때마다 홍화씨를 다른 세제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꼭 장갑을 끼고 세척해야 합니다 -_-;
-물로만 씻은 홍화씨: 냄새가 전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주방용 세제로 세척한 홍화씨: 하얀 거품이 아닌 약간 노란색을 띈 거품이 띄는 것으로 보아 홍화씨에 오줌이 많이 묻어 있는체로 건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세척시 50%정도 냄새가 제거됩니다.
-샴푸로 세척한 홍화씨: 세척시 약 20%정도만 냄새가 제거됩니다.
다음으로는 건조 방법도 달리 해보았습니다.
-드라이로 말린 홍화씨: 말리는 과정에 욕을 엄청 얻어 먹었습니다. 환기는 필수입니다. 엄청 고약한 냄새가 나요 ㅜ_ㅜ 건조 속도는 가장 빠릅니다. 소량으로 말리면 1시간 이내에 건조 과정이 끝납니다.
-햇빛에 말린 홍화씨: 개인적으로 햇빛에 말린 홍화씨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넓적한 바구니에 담아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면 속까지 깨끗하게 말려지며, 냄새도 다른 방법에 비해 적게 납니다.
-습하거나 그늘 진 곳에 둔 홍화씨: 곰팡이가 피거나 싹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건조 후에도 냄새가 심합니다.
문득 홍화씨이면 자연에서 없어진 것인데 썩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어떻게 해야 다시 한번 재활용을 할 수 있을까 생각보다 실험 아닌 실험을 하게 되었네요 -_-;; 아하하하
결론은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 추천입니다. 흑순이의 천식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먼지가 얼마나 고양이 천식에 안 좋은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ㅜ_ㅜ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적응기간을 둘 필요가 있으며, 홍화씨가 아닌 다른 천연 재료로 냄새를 잡을 수 있는 대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45일 동안 홍화씨를 3개나 시켰습니다. 적응기간동안 쓰면서 버린 홍화씨를 포함해서 말이죠. ㅜ_ㅜ 2마리를 데리고 있는지라 더 많이 필요하겠지만 쇼핑몰에서 말한바와 같이 1달 반정도 쓸려면 중간에 꼭 세척 한번 해야 합니다. 그래도 기존의 화장실에 비하면 아주 만족합니다. 각종 천연 벤토나이트와 싸운 시기를 생각하면 말이죠^^ 다른 분들은 신세계라고 하죠,ㅋㅋ
하지만 적응기간을 쉽게 포기하는 분들도 많은 듯 해요, 포기하지 마세요!! 1달만 노력해보세요, 저처럼요 ^^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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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보면 그날의 날씨를 알 수 있다."
옛날부터 고양이는 주위 환경이나 날씨에 예민한 동물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물론 고양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날씨를 예측하지만 고양이가 알려주는 날씨는 퍼펙트 하죠.ㅎㅎ
날씨가 추우면 돌돌 말아서 자고 날씨가 더우면 늘어져서 자고, 고양이는 완벽한 기상 캐스터에요.ㅋㅋ
고양이의 몸길이에 따라 그날의 온도를 알 수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한국의 초여름 날씨인것 같아요. 습도 적당하고 온도 따뜻하고!
더불어 재미있는 사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떠한 계절에 상관없이 고양이가 머무르는 곳이 최고의 장소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봄, 가을에는 햇볕이 잘 들어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여름에는 시원한 하고 그늘진 곳에!
겨울에는 따뜻하고 찬 바람이 들지 않는 곳에!
어떠한 계절에도 날씨에도 편안함을 추구하는게 고양이인듯 ~_~
하지만 날씨에 매우 민감한 고양이도 가끔 아이러니하게 둔할때가 있습니다.~_~ 바로 겨울날씨입니다.
겨울만 되면 늘 전기장판이나 난로앞에서 서성거리는데 문제는 털끝이 살짝 탈 정도로 뜨거운데도 둔하게 앉아 있는 경우에요.
마옹이도 난로앞에 자주 앉는데 1단, 2단의 차이가 마옹이의 자세를 결정해요,ㅋㅋ

친구 묜씨가 근무하는 센터에도 랑이라는 고양이가 있는데 가스 난로앞에 앉아 있다가 털끝이 살짝 타버렸다고 해요 -_-
바보 랑이 ㅠ 묜씨랑, 센터에 다니는 학생, 고양이 랑이가 티비보고 있는데 웃겨서 사진 찍었는데 도미솔 느낌?ㅎㅎ

고양이가 날씨에 민감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끔 이런 둔한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죠 : D
저희집 마옹이도 이불을 정리해도 저렇게 파고 들어요. 정말 따뜻함을 즐기는 고양이거든요.

반대로 흑순이는 마옹이에 비해 날씨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요. 고양이는 한 단어로 정의하기 힘든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궁금한 사실 하나 더! 엔트리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인데요 -_-;;
해외에서 코멘트를 남기는 분들, 구글 번역기로 이 포스팅을 보나요? 어떻게 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코멘트 남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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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발바닥을 마지면 싫어할까요?
고양이의 발바닥은 생각보다 매우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편도염으로 며칠 고생하면서 문득 귀여운 고양이 발바닥에 대해서 정리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은 누워서 흑순이와 마옹이의 발바닥을 만지작 거리다 보니 머릿속에 발바닥 생각만이;;

-고양이 발바닥의 명칭
패드, 젤리라고 합니다.
-고양이 발바닥을 만지며 싫어하는 이유
고양이 발바닥은 지방과 탄성 섬유로 이루어져 있으며 피부 안쪽에 많은 신경이 자리 잡고 있어 매우 예민합니다. 가볍게 쓰다듬어 주면 좋지만 거칠게 잡으면 싫어합니다.
-고양이 발바닥의 역할
미끄럼 방지기능, 사냥이나 목표물에 향해 갈때 소리를 없애기 위한 쿠션 기능, 지방과 탄성 섬유로 이루어져 있어 오목하고 볼록한 요철부분도 걸어다닐 수 있으며, 신체 중 유일하게 땀이 나는 부분으로 땀은 지면에서 미끄러지 않도록 밀착시켜 줍니다. 특히 긴장하면 땀이 납니다.
-고양이 발바닥과 발가락 그리고 아킬레스건과 무릎의 오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고양이 패드 전체가 발바닥이 아닙니다. 앞발의 경우 큰 패드를 포함한 나머지 5개의 패드가 발가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발목 뒷부분에 위치한 6번째 패드 는 위치와 역할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고양이 뒷발을 보면 토끼와 같이 큰 발바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바닥끝에서 이어지는 힘줄인 아킬레스건, 무릎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닐때나 서 있을때 꺽이는 관절을 발목이라고 오해합니다. 진짜 발목은 발 뒷꿈치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아킬레스건 주변입니다. 아킬레스건 위로 이어지는 부분은 허벅지가 아닌 무릎입니다. 즉 고양이는 걸어 다닐때 발바닥으로 걷는 것이 아닌 발가락으로 걸어다니는 셈입니다.
-고양이 패드에 관련된 질병
고양이 패드가 습해서 생긴 습진, 모래나 거친 이물질에 상처가 나는 경우, 붓거나 갈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패드 상태에 따라 건조시키거나 또는 전용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심한 경우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패드로 온도와 컨디션 체크
고양이 패드 표면상태로 그날의 온도와 고양이의 컨디션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말캉거리거나 딱딱하거나 혹은 핏기 없어 보이거나 분홍빛을 띄는 상태에 따라 고양이의 컨디션과 주변 환경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 발바닥 이발
단모종의 경우는 상관 없지만 장모종의 경우 발바닥 패드가 지면에 잘 밀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발가락 사이의 털을 이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털이 패드를 덮어 점프하거나 착지할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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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서열 싸움은 암묵적으로 서열을 정하면서도 자존심이 강한 고양이들에게는 납득할 수 없는 사항인데요^^
고양이 서열은 단순한 싸움만이 아닌 미묘한 신경전이기도 합니다.
저희 집만 봐도 두 야옹이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신경전으로 가끔 난감할때가 있어요.-_-ㅋ
그렇다면 고양이 서열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첫번째는 눈에 띄는 고양이의 육박전입니다. 서로 치고 박고 싸우기 때문에 서열이 확연하죠!
바로 먼저 자리를 떠나는 고양이가 낮은 서열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날 잡고 싸우는 날이면 말려주셔야 돼요! 잘못하면 피봐요 ㅜ_ㅜ
두번째는 붕가붕가입니다. 암컷과 수컷의 붕가붕가 아닌 서열확인을 위한 붕가붕가입니다.
서열이 높은 고양이가 낮은 고양이 등에 타고 목덜미를 물면서 자신이 서열이 높다는 것을 확인시킵니다.
세번째는 그루밍을 통한 고양이 서열확인입니다.
서열이 높은 고양이가 서열이 낮은 고양이에게 그루밍을 하면서 높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모든 그루밍이 서열을 확인하는 수단은 아닙니다. 사이좋아도 열심히 그루밍해요^^
네번째는 높이입니다. 서열이 높은 고양이일수록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다른 고양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위해서요ㅋ
그밖에도 밥먹는 순서, 간식먹는 순서, 마사지 순서, 집사의 무릎 확보, 런웨이 워킹, 질투등 고양이 서열은 생각보다 작은 부분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개중 서열에 둔한 고양이 있는 반면 서열에 목숨을 거는 야먕의 고양이도 있죠! 저희 집도 그렇다 할수 있습니다.
마옹이 경우 서열에 둔하여 붕가붕가를 하든 그루밍을 하든 높은 곳을 뺏기든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다만 흑순이가 직접적으로 육박전을 펼치는 경우와 간식앞에서만큼 서열 1인자를 확인합니다.
반대로 서열을 2위를 달리는 흑순이는 늘 욕망을 가지고 서열 1위행세를 다하면서도 정작 집사의 무릎, 간식, 질투를 매번 반복되요,ㅋ
그래도 가끔 마옹이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당당하게 서열 1위로 며칠간의 행복을 누리기도 합니다.^^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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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최고의 장난감이자 집사들의 재미인 레이저는 심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날씨도 춥고 귀찮아져 누워서도 놀아줄 수 있는 고양이 장난감 레이저를 마련했어요. -_-;;
하지만 레이저를 지른 순간 정말 잘했다는 생각! 레이저는 고양이 장난감으로서 최고인 듯 ~_~
레이저는 온몸을 다해 현란한 손놀림을 놀아주던 저에게 단비같은 고양이 장난감이에요.
더불어 흑순이와 마옹이도 좋아하는 고양이 장난감입니다.
레이저를 벽에 쏘면 점프를 바닥에 짧은 동선을 그리면 앞발을 이용한 레이저 잡기,
원을 그리거나 긴 동선을 그리면 경주하기, 거리를 두고 레이저를 쏘면 멀리서 달려오는 사냥꾼까지
레이저를 통해 다양한 모션을 만들면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요,ㅎㅎ 놀이를 더 개발할 수도 있구요^^
흑순이 경우, 레이저 놀다 레이저가 보이지 않으며 찾으러 다니는 중독성까지 보이네요, 헥헥거리면서요;;
마옹이는 레이저를 볼때마다 털을 세워가며 미친 듯 놀아요.ㅋ
조심할게 있다면 눈에 레이저 발사 금지! 절대 금지!
이것만 제외한다면 여러분들도 추운 겨울 고양이 장난감 레이저로 놀아주는것은 어떤가요?
저처럼 이불속에서 말에요 -_-;;ㅋㅋㅋ 그리고 레이저를 통해 다양한 고양이 놀이를 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초싸이언 마옹이와 레이저를 찾으러 다니는 흑순이,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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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표정처럼, 고양이 표정도 매우 리얼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고양이가 표정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데 그렇지 않아요~_~
알고보면 고양이도 동공 크기, 수염 , 귀, 씰룩거릴 수 있는 입주변의 근육, 눈근육 등으로 통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요^^
이거는 싫다는 표정, 좋다는 표정, 짜쯩난다는 표정 등,,, 고양이를 알면 알수록 표정이 보인답니다. ~ㅋㅋ
못 믿으시겠다고요? 지금 당장 키우시는 고양이에게 사랑한다, 칭찬해보세요! 반짝거리는 동공을 볼 수 있어요,ㅎ
2011년도 끝나가는 시점, 폰을 정리하다 흑순이와 마옹이의 리얼한 표정을 보고 이건 혼자 보긴 아깝다는 생각에 공개합니다.ㅎㅎ

아 귀찮아라는 표정과 더불어 난 잘생겼어 표정! (난 표정이 있는 고양이야!!)



오잉? >>머얌? >> 아잉몰라 라는 표정


아우 귀찮아, 머야? 라는 표정
고양이도 표정 지을 수 있어요 ~_~!! 고양이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저녁,,,
가서 궁디팡팡 해줘야 겠어요,ㅎㅎㅎ
여러분도 지금 키우는 고양이들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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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음악이라?? 음악은 고양이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고양이들은 음악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까요? 고양이는 어떤 음악을 좋아할까요?

이 궁금증을 해결해줄 고양이가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 노라(nora)인데요.^^ 이미 유투브로 유명해진 고양이 노라는
피아노 실력이 뛰어나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ㅎㅎ 여기서 잠깐! 고양이 노라의 피아노 실력을 살짝 보고 갈까요?ㅎ
피아노 고양이로 유명해진 노라는 급기야 <동물의 세계> 음악이 고양이에게 미치는 영향편으로 출연하였습니다.
멋진 고양이인걸!!ㅋ
수의사인 헤르만 부브나 리티츠 교수(Dr. Hermann BUBNA-LITTITZ)는 분명 음악이 고양이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합니다. 동물의 세계에 방영된 영상 중 그가 만든 고양이 음악을 가지고 실험한 결과 음악을 듣기 전과 음악을
듣는 중의 고양이 행동이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헤르만 교수가 만든 고양이 음악은 이미 애묘인 사이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ㅎㅎ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악이라는 키워드에 치면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악 바로 가기 이 사이트에 가면 동물의 세계에 나왔던 영상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분 듣기 가능하니 고양이들에게 음악을 들려주세요!!
(흑순이와 마옹이 왈; 음악을 듣는 고급 귀를 가지고 있다고요!!)
그가 만든 고양이 음악은 보통 음악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양이가 편하게 휴식을 취했을 때의 심장 박동소리를 표현한
음악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음악을 듣은 고양이의 행동이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ㅎ
저희 집 흑순이와 마옹이도 음악을 들으며 매우 얌전해지는 것 같아요,ㅎ 특히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저희집 애들은요,ㅎㅎ 중요한 것은 한번이 아니라 자주 들려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ㅎ
그리고 네이버 뮤직에 실린 "우울증에 좋은 고양이 소리"도 애묘인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하죠!^^
우울증에 좋은 고양이 소리 바로 가기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고양이들과 뮤직파티를 하는 것 어떤신가요? 고양이 간식도 겸해서요,ㅋㅋㅋ물론 집사 간식도 포함!!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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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엔트리의 주인공은 흑순이와 마옹이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고양이 주식 캔입니다.^^
엇, 그런데 고양이 간식 캔은 들어봤는데 주식 캔은 뭐냐고요?? ~_~?
많은 분들이 고양이 간식 캔과 주식 캔에 대해서 동일시 생각하거나, 주식 캔의 존재를 모르시는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ㅎ
고양이 간식 캔과 주식 캔의 간단 상식!!
(고양이 대해서 늘 공부중이기에 모자란 부분은 여러분의 코멘트로 채워주세요!!^^)
고양이 간식 캔은 단어 그대도 간식입니다. 사람의 주식과 간식이 같지 않 은 것처럼 간식에 해당됩니다.
가끔 캔 간식의 기호도가 높아 간식 캔을 주식처럼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큰일 납니다 ㅜ_ㅜ
간식 캔은 주 용도가 간식이기에 고양이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포함되지 않을 뿐더러 염분이 많이 첨가되어 있어요!
지속적으로 간식 캔으로 급여할 경우 고양이에게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건강을 해칠수도 있어요!!
간식 캔의 급여량은 고양이의 개월수와몸무게 그리고 간식 캔마다 명시하는 급여량이 다르므로 꼭 확인하고 주세요^^
그리고 많이 , 자주 급여할 수록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건강한 고양이를 원하신다면 줄여주세요~_~
고양이 주식 캔은 습사료라고 불립니다. 일반 사료가 건사료라며, 주식 캔은 물기가 있는 습한 사료에요.^^
주식 캔은 단어 그대로 주식처럼 먹일 수 있습니다.
간식 캔과 달리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주식으로 급여하셔도 되는 고양이 캔이에요 :)
살코기와 젤리로 뭉쳐진 간식 캔에 비해 주식 캔은 무스 타입, 100% 살코기와 육수 등 다양한 타입이 있어요^^
주식 캔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식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
부지런한 집사님들은 주식 캔이 아닌 아예 생식으로 전환하기도 하시더라구요!
게으른 저로서는 아주 가끔? 실행에 옮겨요;; ㅋ(미안하다, 흑순아 마옹아 ㅜㅜ 게으른 엄마를 만나서;;ㅋ)
그리고 요즘은 유기농 주식 캔부터 시작하여 헤어볼을 돕는 주식 캔, 모질 개선을 위한 주식 캔, 알레르기 예방하는 주식 캔, 다이어트 주식 캔, 저지방 주식 캔, 100% 자연식 주식 캔까지 기능성 주식 캔이 있답니다,ㅎㅎ (아직 다 못 먹여봤지만요;;)
또한 캔 간식에 비해 기호도가 매우 달라 키우는 고양이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된답니다,ㅜ_ㅜ
단점이 있다면, 1일 급여량을 따져볼 때 건사료에 비해 비쌉니다.
그리고 습사료이기 때문에 건사료에 비해 치석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석예방을 돕는 제품을 같이 쓰면 좋겠죠?
주식 캔 가격이 나와서 잠깐 언급해보자며, 한 캔당 기본이 1300원 이상입니다!! 세트로 사도 말이죠 ~_~
비싼 주식 캔의 경우 5000원이 넘기도 해요 ㅜ_ㅜ 자연식에 가깝기도 하며, 수입이 많기 때문이죵 ;;
대부분 사료를 만드는 브랜드에서 같이 주식 캔을 생산하는데
아보덤, 오가닉스, 퓨리나 팬시피스트, 내이쳐스, 이노바, 이벤져, 와이송, 캘리포니아 내추럴, 펫앤수, 바이내쳐 오가닉, 스내피톰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요^^ 주로 한국에 수입되는 목록들이며, 해외에는 더 많은 브랜드가 있어요!
한국에 비해 해외는 고양이가 애완동물로 빨리 자리매김을 했기에 전통을 가진 브랜드가 많이 있어요!
그해 비해 한국 브랜드는 전통이 짧아 브랜드 수도 적으며, 상품도 다양하지 않아요 ㅜ_ㅜ
해외 브랜드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데 필리대 수입 대란은 저를 정말 곤란하게 만드네요 -_-; 저희 집 아이들이 기호가 민감해 필리대만 먹이는데 수입 물량이 적거나 입고량이 적으며, 가격이 폭등하는데 정말 힘들어요 ; 며칠 전에도 주문하는데 필리대 연어가 없어 1시간을 찾아 돌아다녔어요,(인터넷 서핑으로요! 헉!) 특히 대용량 찾기란 ;앗 눈물만 나네요 결국 치킨으로 대신 주문했답니다.ㅋ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는데 주식 캔과 간식 캔은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내 고양이를 더욱 건강하게 키우기위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아래는 퓨리나 팬시피스트인데 흑순이와 마옹이가 좋아해 가끔 간식처럼 먹이는 주식 캔입니다.ㅋㅋ
가격대는 저렴한 편이며, 맛도 다양하며 마트에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해요! 가끔 장 보다가 하나씩 사요,(엄마 착하지?ㅋ)
아래 사진은 퓨리나 홈피에서 가져 왔는데 주식 캔에는 저렇게 영양소표시가 되어 있으니 가끔씩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친근한 퓨리나! 타이디 캣(모래), 캣차우, 프로플랜, 프리스키, 퓨리나 원등 어디서 많이 본 제품이름이죠?
예전에 타이디 캣을 써본 적이 있었는데 에버그린 못지 않게 가격 대비 좋은 제품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퓨리나 홈피에서 보니 반가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고양이 기호에 맞는 주식 캔 한번 시도해보세요!ㅎㅎ
*사진출처: (http://purina.co.kr/brand/brand_view.asp?category=C&subcategory=3)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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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창 밖을 좋아할까요? 바로 호기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간혹 고양이들이 창틀에 앉아 밖을 구경하거나 잠드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럴때면 너무나 사랑스럽죠 ㅜㅜ
그런데 이런 모습때문에 가끔 오해가 생기기도 해요; 키우는 고양이가 하루도 빠짐 없이 창 밖을 바라보고 있으니 혹시 집이 싫은 게 아닐까? / 밖이 나가고 싶나? 라는 오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오해라는 사실!!고양이는 절대 나가고 싶지 않아요!! 특히 집에서만 키우던 고양이들은 더욱 나가고 싶지 않아요.^^; 처음부터 집과 밖을 오가며 크던 고양이들은 예외지만요.
고양이는 영역을 굉장히 중요시 여겨요, 저번 엔트리에도 이야기 했지만 영역은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고양이에게는 민감한 문제에요. 그래서 고양이들은 자신의 영역으로 누군가 침범하는 것도 자신의 영역 밖을 나가는 것도 매우 싫어해요,ㅎ
고로 고양이들이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고 해서 나가고 싶다는 의미가 아닌 단순히 호기심이 많아서 바라보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아 참, 집과 밖을 오가는 고양이들은 자신의 영역이 조금 더 넓을 뿐이에요. 고양이들은 자는 곳 몇 군데와 밥 먹는 곳, 화장실 등 영역이 정해져 있는데 집과 밖을 오가는 고양이들은 그 구역이 더 다양할 뿐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면 불안하고 예민해진답니다.ㅜㅜ
가끔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을 간다거나 외출하면 소리 지르고 앙칼지는 이유도 두렵고 불안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오해로 문을 열어두거나 하지 마세요! 가끔 실수로 문을 열어 나가더라도 멀리 못가고 숨어 있는게 고양이들이니까요,ㅎㅎㅎ (소심쟁이들!!)
저희 집 마옹이와 흑순이도 창 밖을 매우 좋아하는 데요! 동영상속에 안절 부절, 채터링까지 연발하는 흑순이와 마옹이를 만나보세요,ㅎ 아주 짱짱 귀엽답니다 (제 눈에는요 >_<)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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