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냥이들과 하하씨의 달콤한 동거생활 이야기 길냥이통신원이자 블로그가 일상인 99.9%부족한 하하의 이야기 ~_~ 올레! 바보들만 모였네!!
홈| 나의 프로파일| 나의 사진| 관리자에게 연락하기
오늘 소개해드릴 고양이 파우치는 로얄캐닌 뷰티에요.
얼마전 흑순이의 천식이 또 심해져 병원을 갔다가 로얄캐닌 파우치가 보이길래 개당 1500원에 사가지고 왔습니다;;

로얄캐닌 파우치 총 8종이 있는데 그중 뷰티는 모질개선에 탁월하다고 쓰여져 있어요.
직접 만들것을 보지 않았으나 오메가3가 첨가되어있다고 나와 있는데 로얄캐닌 뷰티의 진실은 ??
참고로 로얄캐닌 뷰티를 급여하는 방법이 2가지이네요.
습식으로 제공하는 용량과 건식사료와 섞는 비율이 다르니 뒷면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내용물은 가공된 큰 건더기와 육수가 한강이네요~_~ 사진을 찍었다가 실수로 지워버려 내용물은 못 담았어요 ;;

솔직히 팬시피스트, 로얄캐닌, 스내피톰 등 주식캔, 주식파우치라고 하지만 간식에 조금 더 가까운것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비싸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키우는 고양이가 얼만큼 잘 먹고 건강하게 사는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로얄캐닌의 기호성이 극과 극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ㅜ_ㅜ
마옹이 경우 정말 입이 까탈스러워 왠만해서는 안먹는데 흑순이 다 잘먹거든요,
로얄캐닌 뷰티 역시 같은 결과가 ,,,,많이 질렀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_-;;
그래서 이번에는 기호성이 좋다는 이노바 evo로 질러보려고 해요,, 과연 둘다 잘 먹을지 걱정입니다.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고양이털때문에 난 미쳐가 ~_~ 고양이털 제거기는 나의 구세주라네~~
외출할때마다 고양이털때문에 고민인 집사님! 특히 고양이들 털갈이 시기에는 미쳐버리시죠 -_-
마옹이와 흑순이는 검은 털과 흰 털을 다 가지고 있어 어떤 옷을 입어도 답이 안나와요~_~
그럴때마다 테이프 크리너로 열심히 고양이 털을 뜯지만 돌아서면 고양이털 세상으로 컴백하죠;
그래서 고양이털 제거기 베스트토레서2 마련했습니다. 베스트토레서 구성품은 아주 간단한데요,
고양이털을 제거해줄 브러쉬 2면과 브러쉬 집!

처음에 베스트토레서2 사용방법을 몰라 한참 헤맸어요;;
설명을 읽어보면 될것을 빨리 고양이 털을 떼고자 막 했더니 안되더라구요;;ㅋ
고양이털 제거기 베스트토레서2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브러쉬 한면이 보이도록 브러쉬집에 꽂습니다.
2.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고양이 털을 제거할 부분에 브러쉬결 반대로 밀어 제거합니다.
3. 또하나 주의할 점은, 브러쉬 면이 2개인데 브러쉬결이 각각 반대입니다. 할때마다 확인해야해요;
4.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브러쉬와 집을 분리시켜면 다음과 같은 고양이털과 먼지를 볼 수 있어요;;

고양이를 2마리 키운지라 털과 먼지가 아주 많네요, -_-;;
일부러 옷이 아닌 이불에 시도해봤는데 이불에 박힌 털들이 밀려나오는 것 같아요, ㅋ
단점이 있다면 이불같이 면적이 넓은 곳에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과 할때마다 브러쉬결 확인이 필요해요ㅜ
장점은 반영구적이라는 테이프 크리너에 비해 매우 경제적이라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베스트토레서2는 외출시에 고양이털 제거기 용으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
이름 그대로 에티켓 브러쉬입니다. 별 4개 반!
하지만 고양이털에서 해방시켜줄 완벽한 고양이 털제거기는 없는 듯 ㅜ_ㅜ
다음 엔트리에서는 파쿠파쿠 털제거기 브러쉬로 만나요,ㅋ 마지막은 마옹이의 보너스 사진!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고양이 나비,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나비들이 있습니다. 생김새나 특징에 상관없이 불리는 고양이 나비들이요....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비라고 불리우는 수 많은 고양이들에게 과연 이름에 어울릴만한 사랑을 주고 있는지요? 고양이 나비들에게 주는 사랑 크게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학대하거나 멸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고양이에 관해 검색하다가 고양이 하이힐이라는 검색어를 보았습니다. 과거에 중국에서 한 여성이 새끼 고양이들이 하이힐로 밟아 죽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고양이 학대 사건이 이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은비 사건, 고양이 차차 사건, 망부석 고양이 사건등 드러나지 않는 사건이 엄청 많을 것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지켜주지 못하는 아픔이 교차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주인이 없는 유기 고양이, 길냥이들이 학대의 주 목표라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학대하는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이 세상의 수많은 고양이 나비들이 상처받고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우리가 쉽게 부르는 그 이름, 나비... 분명 사랑스러운 고양이 이름입니다. 사랑스럽기에 붙여진 이름이기에 더이상 고양이 나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웃으면서 부르는 나비, 그 이름 일그러지지 않게 소중하게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의 수 많은 나비들이 두렵지 않게 말이죠...
저 역시 마옹이와 흑순이를 키우면서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강요가 아닌 이해를 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가까운 지인들부터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어요, 좋아하지는 않아도 싫어하지는 않거든요, 그것만큼 좋은 게 어디 있겠어요?
아래 사진은 교회에서 키우는 새끼 고양이 나비에요. 삼색 카오스 무늬에 암컷인 나비는 이제 6개월정도 되었어요, 사진속에는 3개월쯤 되었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교회 고양이 나비를 비롯해 세상의 수 많은 고양이 나비들이 마음놓고 뛰어 놀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바구니고양이
일본의 화제의 고양이 "바구니고양이"를 아시나요?
커다란 덩치에 작은 바구니속에 쏙 들어간 고양이 사진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밖에도 귤 고양이동영상으로, 다양한 채소와 물건들과 어울리는 고양이로 활약했어요,ㅎㅎ
바구니고양이 블로그 바로가기 바구니고양이가 화제가 되면서 실제 쇼핑몰의 마스코트가 되기도 했답니다.
각종 생활용품을 파는데 사이트에 고양이 사진이!! 와우~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냥 즐거운 사이트에요,ㅎ
바구니고양이 블로그에 심취해 도입부분이 너무 길었네요 -_-;;ㅋㅋ
오늘의 주제는 바구니고양이! 고양이들은 왜 바구니나 박스를 사랑할까요? ~_~

몸에 맞지도 않는 박스나 바구니에 기어코 들어가는 고양이들! !!!>_<
고양이들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야생에 살았던 선조 고양이들의 습성을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이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키우고, 길냥이에게도 관대해졌지만 선조 고양이들은 이런 환경이 아니었어요.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영역을 지켜야했기 때문이죠! 고양이에게 영역이란 먹이가 있는 곳을 뜻해요.
즉 영역을 뺏기면 생존과 번식에 위협을 받기에 고양이에게 영역은 먹이 이상의 문제를 의미한답니다.!!
선조 고양이뿐만 아니라 지금의 고양이들 역시 영역에 엄청난 집착을 보이고 있는 것도 이런 습성을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이에요!
이런 습성을 그대로 물려받은 고양이들은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거나 낯선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할 경우 매우 불안해하며 신경이 날카로워져요.(ㅜ_ㅜ)
결국 자연에서 살아남기(번식) 위해 선택한 곳은 비좁고 사방이 막힌 공간들이었어요. (살아남기 위해 하나의 습성이 생긴거죠!)
자연에서 이런 곳은 주로 패어진 나무 틈 사이나 바위 틈이었는데 고양이 특유의 유연함이 있었기에 가능한 공간들이에요,ㅎ
새끼를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를 이겨낼 수도 있으며,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장소들이죠.^^ㅋ
정리를 해보자면 고양이들의 바구니 사랑은 선조들의 피나는 생존 싸움의 결과이며 그 습성을 그대로 이어온거랍니다.
저희집 마옹이와 흑순이도 선조 고양이의 습성을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생각하니 괜히 웃음이 나네요.ㅋ
(바보냥이들의 습성은 선조 대대로 이어져온 것! 고양이의 전통 생활 양식??ㅋㅋ)
특히 저희 집 마옹이는 봉지나, 박스, 바구니를 가릴 것 없이 매우 좋아하는데 신상 박스나 봉지가 들어나는 날은 흑순이 제치고 들어가 안락한 장소인지 테스트를 해요,ㅋㅋ

사실은 사진속 바구니도 제가 생활용품을 담던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마옹이가 물건을 다 끄집어내고 저 바구니속에 쏙 들어가 있는거에요, 그 후부터 저 바구니는 마옹이것이 되었답니다! ㅎㅎ
고양이가 생존을 위해서 택했던 모든 습성들이 지금의 고양이들에게 흐르고 있고 그 결과 바구니나 박스를 사랑하는 귀여운 고양이들이 출연하지 않았나 싶어요^^ 일본의 바구니고양이처럼요,ㅎㅎ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연기하는 고양이
흑순이의 꼴까닥 연기!!!
흑순이는 고양이계의 진정한 리얼 연기자인 것 같습니다,-_-ㅋㅋ
사실은 진실은 그냥 메롱인데 꼭 꼴까닥 연기하는 것 같아서 여러 각도에서 찍어보았어요,ㅎㅎ

흑순이 왈: 저 지금 연기하는 거에요, 꼴까닥 연기!! 남우주연상은 제가 받을 수 있겠죠?

사진을 찍고 나서 느낀거지만 정말 꼴까닥 연기는 최고!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올해의 고양이계 연기 대상은 흑순이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흑순이왈; 저 정말 죽은거 아님 살아있어용!!
사진 중 가장 리얼한 사진은 2번째 사진! 연기력이 돋보이는 사진은 어떤 사진인가요??ㅎㅎ
-Afterab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고양이 레볼루션
고양이나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신경쓸 게 한 두가지 아닐꺼라는 생각을 해요,ㅎ
특히 심장사상충이나 벼룩, 진드기, 회충 등 기생충은 늘 신경쓰이는 부분이죠!
그래서 이런 나쁜 기생충으로부터 예방과 치료할 수 있는 고양이 레볼루션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고양이 레볼루션이란 외부, 내부 기생충을 예방하고 이미 감염되었다면 치료까지 할 수 있는 구충제의 한 종류입니다.
고양이 레볼루션는 다른 구충제와 달리 외부 기생충, 내부 기생충을 모두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하지만 모든 기생충을 포함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 기억하세요^^( 무조건 했다고 안심할 수 없으니깐요!)
그럼 고양이 레볼루션 접종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같은 경우 고양이 레볼루션을 모기가 많이 돌아다니는
3월~10월달까지 접종하는데요(집 모기는 오래가요 ㅜㅜ) 웃긴 것은 사람마다 고양이 레볼루션 접종 시기가 다르고
병원마다 권해주는 시기도 다 다른데요! 이런 문제는 과연 고양이 레볼루션을 고양이에게 접종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냐는 논란으로부터 시작된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집냥이에게는 외출이 적기에 굳이 고양이 레볼루션을 접종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과 고양이는 심장사상충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주장, 병원의 상술로 고양이 레볼루션을 보편화시키고 있다는 주장들이 맞물려 고양이 레볼루션을 꼭 접종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주인 마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_~
고양이 레볼루션 접종 시기도 접종 여부도 다 집사마음이라는 거죠! ^^
다음으로 가장 큰 문제는 터무니 없이 비싼 고양이 레볼루션 가격입니다 ㅜㅜ 고양이 몸무게가 늘어날때마다 레볼루션
단계도 높아지는데 높아질수록 비싸요; 그리고 병원마다 동물약국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요 ㅜㅜ 제가 본 병원 중 가장
비싼 데는 레볼루션 3단계 2.5kg~5kg을 18000원에 판매하더라구요;; 덜덜;
고양이를 2마리나 키우는 저로서는 큰 부담이 되어서 동물약국에 가서 레볼루션을 구매해요^^
(개당 10000원에 구매해요,ㅎㅎ )
그럼 고양이 레볼루션 접종 방법을 찍은 샷을 날려보겠습니다.^^ 참고하세요,ㅎ


아, 그리고 성견용 레볼루션과 고양이 레볼루션 이게 두 가지 타입이 있는데 성분차이라기보다는 농도의 차이가 조금 남으로 확인해보면서 접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반 레볼루션은 개와 고양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효능기간은 1달이라는 사실 잊지마시고요!! 그리고 주의 하실 사항은 알콜 냄새가 강하니 화기근처는 피하시고 , 털이 젖어 있거나 또는 레볼루션 접종후 목욕은 절대 노노노!! 적어도 2시간 이후에 하세요,ㅎ 또한 구매하실때 냥이의 몸무게와 맞는 레벨을 선택하셔야해요! 그러니 평상시 냥이의 몸무게를알고 있으면 좋겠죠ㅎㅎ 아 참참!!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부위인데요, 고양이 뒷목에다가 꼭 접종하셔야 해요, 고양이가 핥지 못하도록 해야해요! 이것만 조심하신다면 접종방법은 너무나도 쉬워요^^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를 남겨주세요,ㅎㅎ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이 건강하기 바라며 지금까지 바보냥이네였습니다.^^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추억의 간식
학교 다닐때 먹던 추억의 간식!
여러분도 추억의 간식이 떠오르신가요?^^
얼마전 모 초등학교 앞 문구점을 갔는데 이게 웬일!
학교 다닐때 먹었던 간식들이 즐비하더라구요ㅎㅎ
오랜만에 보는 추억의 간식들 보고선,,, 침 꼴깍! -_-;;
너무 반가워 문구점 사장님께 허락을 받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ㅋㅋㅋ
(참고로 저는 국민학교를 걸쳐 초등학교로 졸업 -_-; 저보다 한살 위부터는 국민학교 졸업장 받았어요,ㅋㅋ)

첫번째 추억의 간식! 콘 이거 생각나신가요?ㅎㅎㅎ
친구들이 줄별로 나눠 먹거나 구워 먹었는데,ㅋㅋㅋ
포장지도 크기도 예전 그대로네요,ㅋ
옆에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이쮸가 자리를 잡고 있네요,ㅋ

두번째 추억의 간식 쫀드기,ㅋ 저는 별로 안 좋아했지만 제 친구들은 굉장히 좋아했던 간식이에요,ㅋㅋㅋ
이름처럼 정말 쫀득한 과자죠,ㅋ 이게 아직도 팔다니 ㅎ 놀라움~_~

세번째 추억의 간식은 제가 좋아하는 오란다,ㅋ
다만 입 천장이 자주 다치는게 단점인 과자죠 ㅜㅜ
포장지에 옛날과자라고 적혀있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오란다를 알까요?ㅎㅎ

네번째 추억의 간식은 아폴로! (제가 학교다닐때는 아팟치가 아니라 아폴로였는데-_-;;)
100원에 사서 친구들이랑 함께 나눠 먹었는데, 먹는 방법도 여러 가지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ㅎㅎ
비벼서 먹는 친구, 이빨로 쭈욱 당겨서 먹는 친구, 정말 방법이 여러 가지였죠,ㅎㅎ

이거 기억 나시나요? 종이 뽑기에요,ㅋㅋ 개당 50원에 뽑았는데 요즘은 얼만지 모르겠네요,ㅋㅋ
초코파이랑 석수(음료수) 뽑을 수 있을 거란 커다란 기대로 도박을 했었는데,ㅋ
한번도 걸린 적이 없었던 그 뽑기 -_-;; 여러분은 뽑아 봤나요?ㅎㅎㅎ

다섯번째 추억의 간식 제리뽀에요! 지금은 "뉴"가 붙었네요,ㅎㅎ 이것도 100원인가?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사람마다 기호성이 크게 차이나는 간식이었어요,ㅎㅎㅎ
먹기도 힘들었구요 ;;

여섯번째 추억의 간식 문어발이에요,ㅎ
포장지랑 크기는 조금 달라졌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간식인것 같아요,ㅋㅋㅋ

일곱번째 추억의 간식은 별사탕이에요! 요즘 별사탕만 따로 파나봐요 -_-;;ㅋ
뽀빠이에서 진주같은 별사탕이었는데~ 라면땅이랑 함께 먹어서 더 맛있었는데,ㅎㅎ
별사탕만 먹으면 그 맛이 안 날것 같아요 ㅜㅜ

마지막 추억의 간식은 아이셔에요!
90년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그 아이셔! 지금 생각하면 백만볼트 아이셔를 벌칙 삼아 먹었는데
정말 과자 이름 그대로 정말 아이셔였죠,ㅋㅋㅋ
80~90년대 학교앞 문구점에서 볼 수 있었던 추억의 간식들,
몇가지는 포장지가 바뀌었지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 밖에도 쌀대롱, 콩돌이, 테이프처럼 과자, 눈깔 사탕, 돈돈, 페인트 사탕(먹으면 혀가 파랗게 되요) 등
작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나눠 먹었던 그 때가 지금도 생생하네요,ㅎㅎ
꼭 80~90년대가 아니더라도 모든 세대를 아울러 추억의 간식들이 다 있겠죠?
부모님 세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무슨 간식을 먹었는지 궁금해지네요.ㅎㅎㅎ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길냥이 하루
길냥이 하루는 귀를 쫑긋 거리며 조용한 곳을 찾아 헤매요.

누가 뒤 따라 오나 확인하는 길냥이.

지붕위는 길냥이의 보이지 않는 길이에요.
길냥이 하루는 눈에 안띄는 지붕 침대를 찾는 거에요.

여기가 너의 안식처구나, 비오는 날에는 어디로 가니?
길냥이 하루는 다른 길냥이 얼굴을 확인하는 거에요.

오늘도 서로가 살이있음을 확인하는 길냥이.
길냥이 하루는 자동차 밑에서 밑으로 숨바꼭질 하다가 끝나요,

어두운 차 밑은 길냥이의 위험한 놀이터

길냥이 하루는 더운 여름, 시원한 곳을 찾아요.

길냥이 하루는 굶주린 배를 채우러 다녀요.

누군가 길냥이를 위해 놓고 간 음식은 길냥이의 행복이에요.

아쉬움이 남아 자리를 뜨지 못하는 길냥이는 주위를 어슬렁 거려요.

길냥이가 가장 좋아하는 하루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조용한 하루에요.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한여름밤의 길냥이
한여름밤에 동생을 태워다주면서 발견한 길냥이의 뒤태!
저는 순간 엄청난 공간감을 발휘하여 휘리릭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어요! (우훗!!이런 능력이 나에게도?!)
그런데 길냥이의 뒤를 따라가보니 길냥이가 한 마리도 아닌 세마리,,,, (우와 많다 !! 뭔가 노다지같아;;)
제가 만난 길냥이들은 엄마냥이랑 새끼냥이, 그리고 영역에 끼지 못하는 검은냥이에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순천시 행동에 산지 오래되었다고 하네요!
식당의 나비도 그렇고 길냥이에게 인심히 후한 동네였어요^^
동생 증언에 의하면 길냥이 사료를 챙겨주시는 아주머니도 있다고 하네요!(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길냥이가 바로 엄마냥이인데요, 딱 봐도 포스가 느껴지죠? 사람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 경계를 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작은 골격에 비해 배가 너무 많이 나왔죠? 사진만 봐도 의심가죵?
네! 맞습니다. 이 엄마냥이 임신했어요!! 어쩜 좋아 ~_~!!!
대견하기도 하면서도 안쓰럽고 ㅜㅜ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ㅜㅜ(길냥이로서 살아가면서 얼마나 힘들까 ㅜㅜ)
그리고 엄마냥이랑 같이 다니는 새끼냥이가 있는데요(너 동생 생긴다!!)



이쁜 치즈태비! 바로 요녀석이에요! 엄마랑 아주 다르게 생겼죠?
고양이들의 배란과 수정과정이 사람과 달라서 이렇게 털 색이 다를수도 있어요^^

주변에 장사하시는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이 녀석이 엄마냥이의 딸이라고 하더라구요!
엄마냥이와는 다르게 사람을 무서워하더라구요;(사진 찍게 해준것만으로 고마워,ㅎㅎ)
그리고 이 길냥이들의 눈치를 보면 어슬렁거리는 또 한마리!

반달이! 최근 이 동네로 이사온 녀석이래요^^
자신의 영역이 아니라 굉장히 예민하고 경계를 해서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확실한 건 가슴에 새겨진 반달모양!
(넌 이제부터 반달이라고 부를래,ㅎㅎ)
그렇게 한참을 보고 있자니 안쓰러워 차에 비상사료를 찾으러 고고씽.ㅎㅎ
근데 이게 웬일! 비상사료가 다 떨어지고 없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어쩔수 없이 슈퍼에서 먹을것을 샀어요;
배가 고팠는지 열심히 먹더라구요 ㅜㅜ
(미안해, 다음에 사료 꼭 챙겨다닐게!)
그런데 이걸로도 모자랐는지 더 달라고 야옹 야옹!거리면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ㅎㅎ 결국 마저 있던 천원짜리까지 탈탈 털어 사줬어요,ㅋㅋㅋ
근데 반달이는 자신의 영역이 아니라서 그런지 전혀 접근을 안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멀리 먹을 것을 놓고 왔어요(나중에 확인해보니 먹었더라구요ㅎㅎ뿌듯ㅎ)
잠시 먹을 것을 놓으러 간 사이 엄마냥이와 새끼냥이는 사이좋게 놀고 있었어어요ㅋ
사이좋은 모녀 사진^^




주위에 민감한 엄마는 늘 마징가 귀! 새끼냥이 나무에 스크레치^^
즐겁게 놀고 있는 와중! 갑자기 우수수!!! 하늘에서 소나기가 (이런-_- 우산도 없는데;;)
비를 피하기 피해 가게게 앞에 서 있는데 길냥이들 역시 비를 피하기 위해 가게 앞으로(비앞에서 너랑 나랑 같구나,ㅋ)


(그러고 보니 너희 두 모녀와 예고 없이 쏟아지는 여름비처럼 만났구나,ㅎ)
갑자기 감성적인 소녀모드로 전환한 저는 반달이처럼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어요.ㅎㅎ
한여름밤, 갑자기 쏟아지는 여름비, 흠, 그래 정했어!!ㅋ 엄마 냥이는 여름이, 새끼냥이는 밤비!!
이렇게 멋대로 길냥이 이름을 작명하고서는
여름이와 밤비와 제동생과 저는 1시간동안 내리는 비를 보고 감성에 젖어 궁상을 떨었답니다....
사람이 지나가던가 말던가 -_- 실은 저도 길냥이가 되어가고 있었는지 몰라요,ㅎㅎㅎ
다음에 또 보자, 여름이, 밤비, 그리고 반달이^^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고슴도치 무한 달리기
얼마전 바보냥이들 장난감을 사러 마트에 갔어요.ㅎㅎ
근데 그 곳에 고슴도치가 정만 신기하게 무한 달리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_-;;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무언가 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무한 달리기~~!!
직선으로 왔다 갔다 이유가 멀까요? 무슨 스트레스를 받은 건지 아님 본능인지 알 수 없는 달리기
고슴도치를 키워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너무 신기해 구경하고 있다가 동영상으로 담아 봤어요!!
무한 달리기 고슴도치 완전 신기! 너 그러다가 탈진하겠다 ㅜㅜ
물은 먹고 달려!!
-Afterabc 바보냥이들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