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냥이들과 하하씨의 달콤한 동거생활 이야기 길냥이통신원이자 블로그가 일상인 99.9%부족한 하하의 이야기 ~_~ 올레! 바보들만 모였네!!
홈| 나의 프로파일| 나의 사진| 관리자에게 연락하기
고양이들의 서열 싸움은 암묵적으로 서열을 정하면서도 자존심이 강한 고양이들에게는 납득할 수 없는 사항인데요^^
고양이 서열은 단순한 싸움만이 아닌 미묘한 신경전이기도 합니다.
저희 집만 봐도 두 야옹이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신경전으로 가끔 난감할때가 있어요.-_-ㅋ
그렇다면 고양이 서열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첫번째는 눈에 띄는 고양이의 육박전입니다. 서로 치고 박고 싸우기 때문에 서열이 확연하죠!
바로 먼저 자리를 떠나는 고양이가 낮은 서열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날 잡고 싸우는 날이면 말려주셔야 돼요! 잘못하면 피봐요 ㅜ_ㅜ
두번째는 붕가붕가입니다. 암컷과 수컷의 붕가붕가 아닌 서열확인을 위한 붕가붕가입니다.
서열이 높은 고양이가 낮은 고양이 등에 타고 목덜미를 물면서 자신이 서열이 높다는 것을 확인시킵니다.
세번째는 그루밍을 통한 고양이 서열확인입니다.
서열이 높은 고양이가 서열이 낮은 고양이에게 그루밍을 하면서 높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모든 그루밍이 서열을 확인하는 수단은 아닙니다. 사이좋아도 열심히 그루밍해요^^
네번째는 높이입니다. 서열이 높은 고양이일수록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다른 고양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위해서요ㅋ
그밖에도 밥먹는 순서, 간식먹는 순서, 마사지 순서, 집사의 무릎 확보, 런웨이 워킹, 질투등 고양이 서열은 생각보다 작은 부분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개중 서열에 둔한 고양이 있는 반면 서열에 목숨을 거는 야먕의 고양이도 있죠! 저희 집도 그렇다 할수 있습니다.
마옹이 경우 서열에 둔하여 붕가붕가를 하든 그루밍을 하든 높은 곳을 뺏기든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다만 흑순이가 직접적으로 육박전을 펼치는 경우와 간식앞에서만큼 서열 1인자를 확인합니다.
반대로 서열을 2위를 달리는 흑순이는 늘 욕망을 가지고 서열 1위행세를 다하면서도 정작 집사의 무릎, 간식, 질투를 매번 반복되요,ㅋ
그래도 가끔 마옹이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당당하게 서열 1위로 며칠간의 행복을 누리기도 합니다.^^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고양이털때문에 난 미쳐가 ~_~ 고양이털 제거기는 나의 구세주라네~~
외출할때마다 고양이털때문에 고민인 집사님! 특히 고양이들 털갈이 시기에는 미쳐버리시죠 -_-
마옹이와 흑순이는 검은 털과 흰 털을 다 가지고 있어 어떤 옷을 입어도 답이 안나와요~_~
그럴때마다 테이프 크리너로 열심히 고양이 털을 뜯지만 돌아서면 고양이털 세상으로 컴백하죠;
그래서 고양이털 제거기 베스트토레서2 마련했습니다. 베스트토레서 구성품은 아주 간단한데요,
고양이털을 제거해줄 브러쉬 2면과 브러쉬 집!

처음에 베스트토레서2 사용방법을 몰라 한참 헤맸어요;;
설명을 읽어보면 될것을 빨리 고양이 털을 떼고자 막 했더니 안되더라구요;;ㅋ
고양이털 제거기 베스트토레서2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브러쉬 한면이 보이도록 브러쉬집에 꽂습니다.
2.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고양이 털을 제거할 부분에 브러쉬결 반대로 밀어 제거합니다.
3. 또하나 주의할 점은, 브러쉬 면이 2개인데 브러쉬결이 각각 반대입니다. 할때마다 확인해야해요;
4.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브러쉬와 집을 분리시켜면 다음과 같은 고양이털과 먼지를 볼 수 있어요;;

고양이를 2마리 키운지라 털과 먼지가 아주 많네요, -_-;;
일부러 옷이 아닌 이불에 시도해봤는데 이불에 박힌 털들이 밀려나오는 것 같아요, ㅋ
단점이 있다면 이불같이 면적이 넓은 곳에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과 할때마다 브러쉬결 확인이 필요해요ㅜ
장점은 반영구적이라는 테이프 크리너에 비해 매우 경제적이라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베스트토레서2는 외출시에 고양이털 제거기 용으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
이름 그대로 에티켓 브러쉬입니다. 별 4개 반!
하지만 고양이털에서 해방시켜줄 완벽한 고양이 털제거기는 없는 듯 ㅜ_ㅜ
다음 엔트리에서는 파쿠파쿠 털제거기 브러쉬로 만나요,ㅋ 마지막은 마옹이의 보너스 사진!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고양이들의 최고의 장난감이자 집사들의 재미인 레이저는 심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날씨도 춥고 귀찮아져 누워서도 놀아줄 수 있는 고양이 장난감 레이저를 마련했어요. -_-;;
하지만 레이저를 지른 순간 정말 잘했다는 생각! 레이저는 고양이 장난감으로서 최고인 듯 ~_~
레이저는 온몸을 다해 현란한 손놀림을 놀아주던 저에게 단비같은 고양이 장난감이에요.
더불어 흑순이와 마옹이도 좋아하는 고양이 장난감입니다.
레이저를 벽에 쏘면 점프를 바닥에 짧은 동선을 그리면 앞발을 이용한 레이저 잡기,
원을 그리거나 긴 동선을 그리면 경주하기, 거리를 두고 레이저를 쏘면 멀리서 달려오는 사냥꾼까지
레이저를 통해 다양한 모션을 만들면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요,ㅎㅎ 놀이를 더 개발할 수도 있구요^^
흑순이 경우, 레이저 놀다 레이저가 보이지 않으며 찾으러 다니는 중독성까지 보이네요, 헥헥거리면서요;;
마옹이는 레이저를 볼때마다 털을 세워가며 미친 듯 놀아요.ㅋ
조심할게 있다면 눈에 레이저 발사 금지! 절대 금지!
이것만 제외한다면 여러분들도 추운 겨울 고양이 장난감 레이저로 놀아주는것은 어떤가요?
저처럼 이불속에서 말에요 -_-;;ㅋㅋㅋ 그리고 레이저를 통해 다양한 고양이 놀이를 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초싸이언 마옹이와 레이저를 찾으러 다니는 흑순이,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불굴의 고양이 치비타,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를 아시나요?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기적>>이라는 책이 출판되어 애묘인 사이에서 유명해졌어요.ㅎ
중국판, 일본판, 한국판, 대만판까지 다국적어로 출판된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이야기는 기적입니다.
이 기적 뒤에는 치비타의 주인 네코키치씨의 사랑이 있었기 가능했어요 _!
알고보면 복 많은 치비타!
사고로 인해 양발목에 괴사가 진행되어 절단한 다리,
문제는 모든 고양이가 앞으로 걸으려는 동물이기에 뼈와 피부에 마찰되어 또 괴사가 일어날 수 있기에 어깨까지 절단하여 애벌레처럼 기어다니게 하거나 안락시키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였어요,,,
하지만 치바타의 주인 네코키치씨는 자신의 고집대로 세상에 없는 의족을 만들어 치바타를 뛰어다니게 했어요, 물론 점프도요!
이런 기적은 치비타의 성격까지 바꿔놓았다고 해요, 사람같으면 두 발이 없는 거와 같은 상황이지만 늘 밝고 넓은 마음씨까지 가진 치비타를 보면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ㅜ_ㅜ
이런 게으름뱅이 하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처럼 아자잣! 해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겠어요~_~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기적 블로그 http://nekokichij.exblog.jp/
이 책은 네코키치씨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올린 글이 하나씩 모여져 출판된 책이에요,
지금도 이 블로그를 통해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기적이 계속 되고 있다니 다시 한번 각성하는 기회를 가져봅니다.ㅎㅎ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
고양이 전문 잡지 매거진 C 1월호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따끈따끈!! ~_~
고양이 전문 잡지 매거진C 2012년 1월호에는 어떤 내용으로 채워졌는지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아참, 지난 달 블로그에 후기를 적어 매거진C 1월호를 한 권 더 받아 친구 묜씨에게 선물했어요ㅎㅎ
고순이를 키우는 묜씨가 신세계라며 좋아했습니다.^^

매거진C 1월호를 펼치자 마자 반기는 것은 고양이 변태!
순한 고양이보다 말썽 피우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대는 고양이 변태,, 살짝 공감이 가는-_-;;
전 고양이 변태인가봐요~_~, 하지만 어떤 고양이든 가리지 않아요!!ㅋ
냥냥대는 고양이의 사진을 보고 문득 곁에 있던 마옹이를 쳐다보았답니다. 양면을 지닌 마옹이 ,,,ㅎ

이번 호에는 마옹이와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가 매거진 C의 목차를 채웠네요! :)

매거진 C 두번째 섹션은
도둑 고양이는 없다... 딩 동 댕! 이 세상의 도둑 고양이는 없습니다. 다만 길냥이만 있을 뿐이죠,,,,

매거진 C 세번째 섹션은
먹고 놀고 싸고 자고 하는 고양이입니다. 너무나도 귀여운 고양이들이 지면을 장식했는데
6페이지 이상을 살짝 날로 먹은 느낌? 어쨋거나 엄마 미소를 짓게하는 새끼 고양이들입니다.ㅎㅎ

매거진C 네번째 섹션은 고양이 도감편 고양이계의 귀요미 아메리칸 컬입니다.ㅎㅎ
돌연변이로 시작된 아메리칸의 역사와 귀 3단계까지 알찬 내용들이 가득했어요,ㅎㅎ

매거진 C 다섯번째 섹션은 나비의 이야기 입니다.
고양이도 나이를 먹는다,,, 언젠가 나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찡했어요,.

매거진 C 여섯번째 섹션은 새끼 고양이의 출산입니다.
사람이든 고양이든 출산은 경이롭다는 사실,,, 너무나도 사랑스럽죠?
무지개를 건넌 고양이의 몫까지 건강하게 자라나길 !!

매거진 C 일곱번째 섹션은 피아노 치는 고양이 노라입니다.
바보냥이네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 고양이 노라를 매거진C에서 보니 반갑네요,ㅎㅎ
이참에, 마옹이와 흑순이에게도 피아노를 가르쳐 볼까요?ㅎㅎ

마지막 섹션은 고양이의 먹거리입니다.
고양이 이식증과 더불어 금지된 음식, 외우고 있지만 가끔 헷갈리는 음식들 확인해보면 좋아요.^^
함께 맛을 음미해보자고요,ㅎㅎ그리고 먹을 수 있는 것만 먹자! 흑순아, 마옹아 ~_~
매거진 C 1월호도 알찬 내용, 흐뭇합니다.ㅎㅎ
-Afterabc 바보냥이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