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냥이들과 하하씨의 달콤한 동거생활 이야기 길냥이통신원이자 블로그가 일상인 99.9%부족한 하하의 이야기 ~_~ 올레! 바보들만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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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속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동영상!
고순이가 비닐봉지속에 들어가 장난하고 있다니~ 너무 사랑스럽다 ㅜㅜ
지금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이쁘지만 어릴 적 고순이를 동영상속에서 보니 눈물이 그렁그렁 ㅜㅜ
사랑한다.고순아~!!
봄바람이 부는 날, 같이 사는 동거인이자 절친인 묜씨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동천으로 고고~
자전거를 타고 동천을 탈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볼 것도 많고 시설도 좋고 아름답다.
자전거를 타고 그림도 구경하다, 벽화 구경하다, 꽃 구경하다 정신줄을 놓기도 하고 _"
그러다가 자전거에서 떨어지고 부딪히고 그러면서도 웃고 이상한 밤이었다.
자전거도 술 마신것처럼 운전하는 내가 장미정원이 이쁘다고 필 받아서 동영상을 찍어대고;;
묜씨가 동영상을 찍는 나를 보면서 위험하다고 하지 말지 말랬는데, 왜 그렇게 찍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막상 동영상도 찍어 놓으니 흔들 흔들 이상하고 내가 봤던 그 풍경이 어디로 갔는지?ㅜㅜ
담에는 자전거를 내 몸과 일심동체를 만들어 다시 찍어봐야겠다. 무모한 도전?
동영상만 찍는 게 아쉬워서 사진도 한 컷 찍었는에 앞에 닭살떠는 연인들 때문에 한참을 기다리다가 찍었다.-_-

오늘 길에 물에 비친 가로수가 이뻐서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