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냥이들과 하하씨의 달콤한 동거생활 이야기 길냥이통신원이자 블로그가 일상인 99.9%부족한 하하의 이야기 ~_~ 올레! 바보들만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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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걷게 하고 싶지 않은 무지개 다리, 오늘 새벽 6시 30분경 흑순이가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새벽 5시쯤 깨어보니 호흡곤란을 겪고 있는 흑순이를 발견하여 정신없이 동물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가자 마자 산소호흡기 착용하면서 겨우 숨을 쉬고 있는 흑순이를 보면서 제발 살아주기만을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몇 차례 빨간 피를 토하면서 호흡이 멈췄습니다. 급성 폐출혈이었습니다.
가까운 남산 양지 바른 곳에 묻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마중나올 수도, 간식 달라고 떼 쓸 수도, 가는데마다 참견할 수도,
장난감의 주인도 잃어버렸습니다. 흑순아 , 하늘 나라에서만큼 아프지 말아. 사랑해.
가슴이 뻥 뚫려 버린것 같습니다. 흑순이 물건을 볼때마다 흑순이를 찾는 마옹이를 볼때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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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를 이용한 스마트 캣 박스 화장실을 이용한지 어느덧 45일을 경과하였습니다.!
후기가 늦은 감은 있지만 오래 사용해 보니 스마트 캣 박스 화장실과 홍화씨에 대해 보다 자세한 결론을 내릴 수 있었어요.
지금부터 홍화씨와 스마트 캣 박스 화장실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가 도착한 날 흑순이가 열심히 탐색중입니다. 흑순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이고??"
너를 위한 화장실이란다. 미국에서 유명세 좀 탄 화장실이래ㅋㅋ 마옹이도 어느새 다가와 탐색하였습니다. 신기한 눈초리로 말이죠 ~_~
구성물은 홍화씨와 스마트 캣 박스, (바구니 모양의 사각 박스, 사각 박스를 올려 놓을 수 있는 구멍 난 받침대, 상단에 난 구멍으로 오줌이 모일 수 있는 사각 오줌통), 응가를 뜰 수 있는 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마트 캣 박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응고형 모래와 후드형 화장실을 사용했어요.발판을 깔아놔도 사막화가 심해 청소하는 어려움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흑순이 천식때문에 바꿔야 했어요. 결론적으로 스마트 캣 박스는 천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를 이용하는 모든 고양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적응이였어요 ㅜ_ㅜ
마옹이는 비교적 빨리 적응했지만 흑순이는 무려 25일정도 걸렸답니다.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변비 걸리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수없이 배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스마트 캣 박스 적응 1단계
-스마트 캣 박스 세팅 후 홍화씨를 절반만 채웁니다. 기존에 쓰던 모래 500ml와 응가를 넣어주세요.
기존의 쓰던 모래와 응가 냄새에 잘 적응하여 스마트 캣 박스에 오줌과 응가를 배설하면 적응 완료!
스마트 캣 박스 적응 2단계
-1단계에서 적응하지 못한 고양이들을 위한 단계로 기존의 환경과 최대한 가까운 상태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후드형으로 화장실을 쓸 경우 기존 화장실의 후드를 분리시켜 스마트 캣 박스에 올려 놓습니다.
-기존의 쓰던 모래와 응가의 양을 늘려줍니다. 잘 적응할때까지 이와 같은 환경을 유지하는게 핵심입니다.
스마트 캣 박스 적응 3단계
- 마지막 단계로 2단계에도 적응하지 못한 고양이들에게 적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존 화장실에 홍화씨를 조금 부어 섞어 줍니다. 이 단계까지 온 고양이들은 대부분은 새로운 환경보다는 홍화씨의 질감이 싫은 고양이들입니다. 유의할점은 기존 모래의 양이 많아야 자연스레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 홍화씨를 버릴 각오로 천천히 양을 늘려주세요. 여기서 주의사항은 오래 기간을 두고 늘려주세요.
-고양이가 홍화씨에 대한 적대감과 이질감이 사라졌다면 천천히 2단계로 넘어가세요.
흑순이 경우 적응 3단계까지 갔다가 겨우 적응했습니다. 지금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으나 천식을 위해서라도 강행하고 있습니다. ^^
단계마다 기간과 강도를 달리해 적용해주세요, 고양이는 개묘차가 매우 크니깐요 ^^
그다음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의 장단점을 이야기 해보죠!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의 장점
-친환경적이며 사막화가 없다.
-화장실이 크고 견고하며 매우 과학적이고 분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폐쇄적인 구조의 오줌통으로 변기통에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오줌과 응가를 분리시켜 준다.
-쓰레기 양을 줄일 수 있으며, 비흡수성으로 경제적이다.
-세척을 통한 재활용이 가능하며, 청소가 매우 용이하다.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의 단점
-개묘차에 의해 이질감을 가질 수 있으며 간혹 먹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벌어지는 홍화씨를 볼 수 있는데 냄새가 배인다. 이로 인해 약 15일 정도가 경과 되면 냄새가 배인다.(1마리 기준)
-비흡수성이나 냄새를 매우 잘 흡수한다.
-고양이가 배설을 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너무 두껍게 덮어 놓으면 건조과정이 길어진다. 평평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다음날까지도 건조되지 않는다.
-홍화씨가 고양이 발에 잘 끼어 밖으로 가지고 나온다.
몇가지 실험을 통한 결론
흑순이가 홍화씨에 배인 배설물 냄새로 화장실을 갈때마다 불만을 표시하여 홍화씨를 세척해보았습니다. 저는 괜찮은데 말이죠, 일부러 매번 세척할때마다 홍화씨를 다른 세제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꼭 장갑을 끼고 세척해야 합니다 -_-;
-물로만 씻은 홍화씨: 냄새가 전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주방용 세제로 세척한 홍화씨: 하얀 거품이 아닌 약간 노란색을 띈 거품이 띄는 것으로 보아 홍화씨에 오줌이 많이 묻어 있는체로 건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세척시 50%정도 냄새가 제거됩니다.
-샴푸로 세척한 홍화씨: 세척시 약 20%정도만 냄새가 제거됩니다.
다음으로는 건조 방법도 달리 해보았습니다.
-드라이로 말린 홍화씨: 말리는 과정에 욕을 엄청 얻어 먹었습니다. 환기는 필수입니다. 엄청 고약한 냄새가 나요 ㅜ_ㅜ 건조 속도는 가장 빠릅니다. 소량으로 말리면 1시간 이내에 건조 과정이 끝납니다.
-햇빛에 말린 홍화씨: 개인적으로 햇빛에 말린 홍화씨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넓적한 바구니에 담아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면 속까지 깨끗하게 말려지며, 냄새도 다른 방법에 비해 적게 납니다.
-습하거나 그늘 진 곳에 둔 홍화씨: 곰팡이가 피거나 싹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건조 후에도 냄새가 심합니다.
문득 홍화씨이면 자연에서 없어진 것인데 썩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어떻게 해야 다시 한번 재활용을 할 수 있을까 생각보다 실험 아닌 실험을 하게 되었네요 -_-;; 아하하하
결론은 스마트 캣 박스와 홍화씨 추천입니다. 흑순이의 천식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먼지가 얼마나 고양이 천식에 안 좋은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ㅜ_ㅜ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적응기간을 둘 필요가 있으며, 홍화씨가 아닌 다른 천연 재료로 냄새를 잡을 수 있는 대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45일 동안 홍화씨를 3개나 시켰습니다. 적응기간동안 쓰면서 버린 홍화씨를 포함해서 말이죠. ㅜ_ㅜ 2마리를 데리고 있는지라 더 많이 필요하겠지만 쇼핑몰에서 말한바와 같이 1달 반정도 쓸려면 중간에 꼭 세척 한번 해야 합니다. 그래도 기존의 화장실에 비하면 아주 만족합니다. 각종 천연 벤토나이트와 싸운 시기를 생각하면 말이죠^^ 다른 분들은 신세계라고 하죠,ㅋㅋ
하지만 적응기간을 쉽게 포기하는 분들도 많은 듯 해요, 포기하지 마세요!! 1달만 노력해보세요, 저처럼요 ^^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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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도 어김없이 고양이 잡지 매거진C가 도착하였습니다.
3월의 봄 내음처럼 이번 고양이 잡지 매거진C의 표지모델은 데본렉스입니다.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ㅜ_ㅜ

요정 또는 외계묘, 푸들캣이라고 소개해되어 있는 데본렉스,
제 눈에는 귀여운 곱슬거리는 고양이이네요. >_< 얼굴에 개구쟁이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고양이 잡지 매거진C 첫번째 섹션은 고양이 집사 필수 용어 사전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용어들이지만 표현이 너무 좋아 올려봐요,
더불어 귀여운 새끼 고양이 사진까지, 미칠것 같은 저 귀여움 ~_~!

고양이 잡지 매거진C 두번째 섹션은 로드킬입니다. 해마다 늘어가는 로드킬...
사람이 만든 길 위에서 죽어가는 싸늘한 동물을 보면 인간의 이기심이 얼마나 무서운가 생각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이러한 이기심이 해결이 아닌 또 다른 이기심과 욕심을 불러냅니다.
저조차도 그러한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작은 모순을 저지르고 있으니깐요.
그래도 안전운행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로드킬을 예방하고 있다고 오늘도 합리화 해봅니다.

매거진C 섹션 세번째는 고양이와 함께 살기 편입니다.
고양이들의 골골골 송은 언제나 듣기 좋아요.
꼬리를 바짝 우고 골골거리며 다가오는 고양이를 보면 없던 힘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집에 가면 마중 나올 흑순이와 마옹이가 떠오르네요, ~_~

매거진C 섹션 네번째는 후쿠오카 고양이 캐릭터 샵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레 고양이 캐릭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일본 큐슈 후쿠오카에 위치한 고양이 캐릭터 샵, 욕심 나네요 ㅜ_ㅜ
마옹이 닮은 고양이 인형 사고 싶어요, 너무 많이 닮아 깜짝 놀랐어요! 한국에도 이런 샵이 나오기를!!

매거진C 섹션 다섯번째는 사람이 조심해야 할 고양이 관련 질환입니다.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고양이 관련 질환, 기생충 감염, 광견병, 톡소플라즈마증 등등
예방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질병을 소개하는 유용한 섹션이었습니다.

매거진 C 마지막 섹션은 고양이를 사랑한 박애주의자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그의 이야기가 아닌 고양이를 비롯한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긴 그의 또 다른 이야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달 고양이 잡지 매거진C 잘 읽었습니다. 다음 달 매거진C를 기대해 봅니다.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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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보면 그날의 날씨를 알 수 있다."
옛날부터 고양이는 주위 환경이나 날씨에 예민한 동물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물론 고양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날씨를 예측하지만 고양이가 알려주는 날씨는 퍼펙트 하죠.ㅎㅎ
날씨가 추우면 돌돌 말아서 자고 날씨가 더우면 늘어져서 자고, 고양이는 완벽한 기상 캐스터에요.ㅋㅋ
고양이의 몸길이에 따라 그날의 온도를 알 수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한국의 초여름 날씨인것 같아요. 습도 적당하고 온도 따뜻하고!
더불어 재미있는 사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떠한 계절에 상관없이 고양이가 머무르는 곳이 최고의 장소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봄, 가을에는 햇볕이 잘 들어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여름에는 시원한 하고 그늘진 곳에!
겨울에는 따뜻하고 찬 바람이 들지 않는 곳에!
어떠한 계절에도 날씨에도 편안함을 추구하는게 고양이인듯 ~_~
하지만 날씨에 매우 민감한 고양이도 가끔 아이러니하게 둔할때가 있습니다.~_~ 바로 겨울날씨입니다.
겨울만 되면 늘 전기장판이나 난로앞에서 서성거리는데 문제는 털끝이 살짝 탈 정도로 뜨거운데도 둔하게 앉아 있는 경우에요.
마옹이도 난로앞에 자주 앉는데 1단, 2단의 차이가 마옹이의 자세를 결정해요,ㅋㅋ

친구 묜씨가 근무하는 센터에도 랑이라는 고양이가 있는데 가스 난로앞에 앉아 있다가 털끝이 살짝 타버렸다고 해요 -_-
바보 랑이 ㅠ 묜씨랑, 센터에 다니는 학생, 고양이 랑이가 티비보고 있는데 웃겨서 사진 찍었는데 도미솔 느낌?ㅎㅎ

고양이가 날씨에 민감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끔 이런 둔한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죠 : D
저희집 마옹이도 이불을 정리해도 저렇게 파고 들어요. 정말 따뜻함을 즐기는 고양이거든요.

반대로 흑순이는 마옹이에 비해 날씨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요. 고양이는 한 단어로 정의하기 힘든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궁금한 사실 하나 더! 엔트리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인데요 -_-;;
해외에서 코멘트를 남기는 분들, 구글 번역기로 이 포스팅을 보나요? 어떻게 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코멘트 남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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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발바닥을 마지면 싫어할까요?
고양이의 발바닥은 생각보다 매우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편도염으로 며칠 고생하면서 문득 귀여운 고양이 발바닥에 대해서 정리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은 누워서 흑순이와 마옹이의 발바닥을 만지작 거리다 보니 머릿속에 발바닥 생각만이;;

-고양이 발바닥의 명칭
패드, 젤리라고 합니다.
-고양이 발바닥을 만지며 싫어하는 이유
고양이 발바닥은 지방과 탄성 섬유로 이루어져 있으며 피부 안쪽에 많은 신경이 자리 잡고 있어 매우 예민합니다. 가볍게 쓰다듬어 주면 좋지만 거칠게 잡으면 싫어합니다.
-고양이 발바닥의 역할
미끄럼 방지기능, 사냥이나 목표물에 향해 갈때 소리를 없애기 위한 쿠션 기능, 지방과 탄성 섬유로 이루어져 있어 오목하고 볼록한 요철부분도 걸어다닐 수 있으며, 신체 중 유일하게 땀이 나는 부분으로 땀은 지면에서 미끄러지 않도록 밀착시켜 줍니다. 특히 긴장하면 땀이 납니다.
-고양이 발바닥과 발가락 그리고 아킬레스건과 무릎의 오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고양이 패드 전체가 발바닥이 아닙니다. 앞발의 경우 큰 패드를 포함한 나머지 5개의 패드가 발가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발목 뒷부분에 위치한 6번째 패드 는 위치와 역할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고양이 뒷발을 보면 토끼와 같이 큰 발바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바닥끝에서 이어지는 힘줄인 아킬레스건, 무릎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닐때나 서 있을때 꺽이는 관절을 발목이라고 오해합니다. 진짜 발목은 발 뒷꿈치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아킬레스건 주변입니다. 아킬레스건 위로 이어지는 부분은 허벅지가 아닌 무릎입니다. 즉 고양이는 걸어 다닐때 발바닥으로 걷는 것이 아닌 발가락으로 걸어다니는 셈입니다.
-고양이 패드에 관련된 질병
고양이 패드가 습해서 생긴 습진, 모래나 거친 이물질에 상처가 나는 경우, 붓거나 갈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패드 상태에 따라 건조시키거나 또는 전용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심한 경우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패드로 온도와 컨디션 체크
고양이 패드 표면상태로 그날의 온도와 고양이의 컨디션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말캉거리거나 딱딱하거나 혹은 핏기 없어 보이거나 분홍빛을 띄는 상태에 따라 고양이의 컨디션과 주변 환경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 발바닥 이발
단모종의 경우는 상관 없지만 장모종의 경우 발바닥 패드가 지면에 잘 밀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발가락 사이의 털을 이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털이 패드를 덮어 점프하거나 착지할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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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고양이 파우치는 로얄캐닌 뷰티에요.
얼마전 흑순이의 천식이 또 심해져 병원을 갔다가 로얄캐닌 파우치가 보이길래 개당 1500원에 사가지고 왔습니다;;

로얄캐닌 파우치 총 8종이 있는데 그중 뷰티는 모질개선에 탁월하다고 쓰여져 있어요.
직접 만들것을 보지 않았으나 오메가3가 첨가되어있다고 나와 있는데 로얄캐닌 뷰티의 진실은 ??
참고로 로얄캐닌 뷰티를 급여하는 방법이 2가지이네요.
습식으로 제공하는 용량과 건식사료와 섞는 비율이 다르니 뒷면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내용물은 가공된 큰 건더기와 육수가 한강이네요~_~ 사진을 찍었다가 실수로 지워버려 내용물은 못 담았어요 ;;

솔직히 팬시피스트, 로얄캐닌, 스내피톰 등 주식캔, 주식파우치라고 하지만 간식에 조금 더 가까운것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비싸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키우는 고양이가 얼만큼 잘 먹고 건강하게 사는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로얄캐닌의 기호성이 극과 극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ㅜ_ㅜ
마옹이 경우 정말 입이 까탈스러워 왠만해서는 안먹는데 흑순이 다 잘먹거든요,
로얄캐닌 뷰티 역시 같은 결과가 ,,,,많이 질렀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_-;;
그래서 이번에는 기호성이 좋다는 이노바 evo로 질러보려고 해요,, 과연 둘다 잘 먹을지 걱정입니다.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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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발에 채이는 것은 감성매거진c 2월호, 드디어...
고양이 잡지 감성매거진c 2월호가 도착했어요^^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읽었습니다.
이번 감성 매거진c의 표지모델은 오리엔탈 고양이네요.ㅎ

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 오리엔탈, 흑순이가 생각나네요. 기럭지랑 꼬리가 길어서요,-_-;
전혀 다른 종이지만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은 다 사랑스럽습니다.
그 다음 감성 매거진c 섹션은 고양이처럼 살아보기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쭉 늘어져 자는 흑순이와 마옹이를 보면서 부럽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저대신 일해줬으면 하는 소망이,~_~
고양이가 컴퓨터앞에 앉아 키보드 두드리는 것을 생각하며 웃기지만요.ㅎ
이렇게 생각이 들다가도 그 다음 감성매거진c 섹션을 보면서 고양이들의 고단한 삶이
가슴을 아프게 하면서도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요,
개인적으로 잡지에서 가장 맘에 드는 섹션이었습니다.

길냥이 아빠를 만나다라는 섹션이었는데 너무 참신했습니다.
보통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라면 캣맘이나 집사를 떠올리는데 캣대디라는 단어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10년동안 꾸준히 길냥이 밥을 챙겨주신 덕분에 길냥이 수명 2년을...
무려 10년으로 늘린 놀라운 일이 벌어지다니!!! 그것도 현재 진행형이구요!
감성매거진c에서 만난 많은 애묘인들 중 최고입니다!! 그리고 교수라는 직업이라서 더 그랬을까요?
무언가 낯선듯 하지만 잘 어울리는 사진이었습니다. 고양이들이 무한 사랑 받고 증거가 사진 곳곳에.
다음 감성매거진c 3월호에서는 고양이 봄바람 같은 내용 기대해봅니다.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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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서열 싸움은 암묵적으로 서열을 정하면서도 자존심이 강한 고양이들에게는 납득할 수 없는 사항인데요^^
고양이 서열은 단순한 싸움만이 아닌 미묘한 신경전이기도 합니다.
저희 집만 봐도 두 야옹이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신경전으로 가끔 난감할때가 있어요.-_-ㅋ
그렇다면 고양이 서열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첫번째는 눈에 띄는 고양이의 육박전입니다. 서로 치고 박고 싸우기 때문에 서열이 확연하죠!
바로 먼저 자리를 떠나는 고양이가 낮은 서열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날 잡고 싸우는 날이면 말려주셔야 돼요! 잘못하면 피봐요 ㅜ_ㅜ
두번째는 붕가붕가입니다. 암컷과 수컷의 붕가붕가 아닌 서열확인을 위한 붕가붕가입니다.
서열이 높은 고양이가 낮은 고양이 등에 타고 목덜미를 물면서 자신이 서열이 높다는 것을 확인시킵니다.
세번째는 그루밍을 통한 고양이 서열확인입니다.
서열이 높은 고양이가 서열이 낮은 고양이에게 그루밍을 하면서 높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모든 그루밍이 서열을 확인하는 수단은 아닙니다. 사이좋아도 열심히 그루밍해요^^
네번째는 높이입니다. 서열이 높은 고양이일수록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다른 고양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위해서요ㅋ
그밖에도 밥먹는 순서, 간식먹는 순서, 마사지 순서, 집사의 무릎 확보, 런웨이 워킹, 질투등 고양이 서열은 생각보다 작은 부분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개중 서열에 둔한 고양이 있는 반면 서열에 목숨을 거는 야먕의 고양이도 있죠! 저희 집도 그렇다 할수 있습니다.
마옹이 경우 서열에 둔하여 붕가붕가를 하든 그루밍을 하든 높은 곳을 뺏기든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다만 흑순이가 직접적으로 육박전을 펼치는 경우와 간식앞에서만큼 서열 1인자를 확인합니다.
반대로 서열을 2위를 달리는 흑순이는 늘 욕망을 가지고 서열 1위행세를 다하면서도 정작 집사의 무릎, 간식, 질투를 매번 반복되요,ㅋ
그래도 가끔 마옹이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당당하게 서열 1위로 며칠간의 행복을 누리기도 합니다.^^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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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털때문에 난 미쳐가 ~_~ 고양이털 제거기는 나의 구세주라네~~
외출할때마다 고양이털때문에 고민인 집사님! 특히 고양이들 털갈이 시기에는 미쳐버리시죠 -_-
마옹이와 흑순이는 검은 털과 흰 털을 다 가지고 있어 어떤 옷을 입어도 답이 안나와요~_~
그럴때마다 테이프 크리너로 열심히 고양이 털을 뜯지만 돌아서면 고양이털 세상으로 컴백하죠;
그래서 고양이털 제거기 베스트토레서2 마련했습니다. 베스트토레서 구성품은 아주 간단한데요,
고양이털을 제거해줄 브러쉬 2면과 브러쉬 집!

처음에 베스트토레서2 사용방법을 몰라 한참 헤맸어요;;
설명을 읽어보면 될것을 빨리 고양이 털을 떼고자 막 했더니 안되더라구요;;ㅋ
고양이털 제거기 베스트토레서2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브러쉬 한면이 보이도록 브러쉬집에 꽂습니다.
2.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고양이 털을 제거할 부분에 브러쉬결 반대로 밀어 제거합니다.
3. 또하나 주의할 점은, 브러쉬 면이 2개인데 브러쉬결이 각각 반대입니다. 할때마다 확인해야해요;
4.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브러쉬와 집을 분리시켜면 다음과 같은 고양이털과 먼지를 볼 수 있어요;;

고양이를 2마리 키운지라 털과 먼지가 아주 많네요, -_-;;
일부러 옷이 아닌 이불에 시도해봤는데 이불에 박힌 털들이 밀려나오는 것 같아요, ㅋ
단점이 있다면 이불같이 면적이 넓은 곳에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과 할때마다 브러쉬결 확인이 필요해요ㅜ
장점은 반영구적이라는 테이프 크리너에 비해 매우 경제적이라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베스트토레서2는 외출시에 고양이털 제거기 용으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
이름 그대로 에티켓 브러쉬입니다. 별 4개 반!
하지만 고양이털에서 해방시켜줄 완벽한 고양이 털제거기는 없는 듯 ㅜ_ㅜ
다음 엔트리에서는 파쿠파쿠 털제거기 브러쉬로 만나요,ㅋ 마지막은 마옹이의 보너스 사진!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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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최고의 장난감이자 집사들의 재미인 레이저는 심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날씨도 춥고 귀찮아져 누워서도 놀아줄 수 있는 고양이 장난감 레이저를 마련했어요. -_-;;
하지만 레이저를 지른 순간 정말 잘했다는 생각! 레이저는 고양이 장난감으로서 최고인 듯 ~_~
레이저는 온몸을 다해 현란한 손놀림을 놀아주던 저에게 단비같은 고양이 장난감이에요.
더불어 흑순이와 마옹이도 좋아하는 고양이 장난감입니다.
레이저를 벽에 쏘면 점프를 바닥에 짧은 동선을 그리면 앞발을 이용한 레이저 잡기,
원을 그리거나 긴 동선을 그리면 경주하기, 거리를 두고 레이저를 쏘면 멀리서 달려오는 사냥꾼까지
레이저를 통해 다양한 모션을 만들면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요,ㅎㅎ 놀이를 더 개발할 수도 있구요^^
흑순이 경우, 레이저 놀다 레이저가 보이지 않으며 찾으러 다니는 중독성까지 보이네요, 헥헥거리면서요;;
마옹이는 레이저를 볼때마다 털을 세워가며 미친 듯 놀아요.ㅋ
조심할게 있다면 눈에 레이저 발사 금지! 절대 금지!
이것만 제외한다면 여러분들도 추운 겨울 고양이 장난감 레이저로 놀아주는것은 어떤가요?
저처럼 이불속에서 말에요 -_-;;ㅋㅋㅋ 그리고 레이저를 통해 다양한 고양이 놀이를 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초싸이언 마옹이와 레이저를 찾으러 다니는 흑순이,
Afterabc 바보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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