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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생길까요?
8월 11,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Crash landing....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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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도로 | 미국 | 비상착륙 | 비행기 |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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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Show
7월 28,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불꽃....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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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불꽃 | 비행기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기내에서 마시는 '생맥주', 한잔에 얼마?
7월 22, 2010 | Article Posted By - 메시아 !, seoul

비행기3.jpg

비행기 안에서 제공되는 음료 가운데 맥주가 있는데요.

기내에서 캔맥주는 봤어도 생맥주는 보지 못하셨죠?

일본 항공사세계에서 처음으로 기내 생맥주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본 항공사 전일본공수(ANA)가 20일부터 세계 처음으로 기내 생맥주 판매를 시작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생맥주에 사용하는 고압가스용기위험물분류돼 비행기에 싣는게 금지돼 왔는데요, 고압가스가 아니라 드라이 아이스를 활용한 특수 장비를 개발해 생맥주를 제공하게됐다고 하네요, 가격얼마일까요?

생맥주 400ml 한 잔에 1,000엔, 만 3,000원 정도라고 하구요, 캔맥주가 무료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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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가격 | 가스 | 금지 | 비행기 | 생맥주 | 항공사 | 위험물 | 음료
Article Posted By - 메시아 !, seoul
영화 !
3월 31, 2010 | Article Posted By - 흑장미, seoul
In My Place

Image by just.Luc via Flickr

 

영화8.jpg

 

 

결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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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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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남자 | 감독 | 방황 | 결혼 | 봄날 | 비행기 | 빙의 | 에이미아담스 | 여배우 | 여자 | 진실 | proposeday | review | watchmen
Article Posted By - 흑장미, seoul
北京가는길.... 仁川에서 1시간?
1월 7, 2010 | Article Posted By - 서정(舒正)의 세상보기, seoul

< 글쓴이의 '글 소개'>

2009년 8월 21일 (금)부터 25일 (화)까지 휴가를 이용해 일행 셋과 함께 中國 수도인 北京과 하북성 수도인 石家庄 여행을 다녀왔다.

친구 박사장이 석가장에 있어 오래 전부터 벼르고 별러 여행 계획을 잡은 것이고 동행한 이사장, 김국장 일행들도 몇 달 전부터 계획을 세워, 각자의 일정들을 어렵게 맞춰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어렵게 실행한 여행이다.

이번 여행은 여행사의 짜여진 일정이 아니라 왕복 비행기표만 구입해 우리 나름의 일정을 바탕으로 4박5일 간을 보낸 점이 특징이다.

가는 날 아침부터 오는 날 저녁까지 관광과 체험, 15끼니의 식사와 노래방과 술집, 시내 노천주점의 경험 등 매우 새롭고 소중한 경험들을 엮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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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 8월 21일 (금요일)

여행은 현지에서의 경험과 느낌보다는 어쩌면 가기전의 기대와 설렘 때문에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6-7년 전엔가? 한 번 가본 중국 하북성 성도인 석가장에 가는 이번 여행도 마찬가지다.

석가장에서 사업을 하는 친구 박사장과 상의해 며칠 묵기로 하고, 휴가를 얻어 4박 5일 여행 일정을 잡았다.

우선 이사장과 두사람이 먼저 가고 김국장은 다음날 오기로 했고 친구 오사장은 북경에서 만나기로 한 다소 복잡한 여행이기도 하다.

출발 하루 전날 밤, 이번 여행도 설레고 기대되기는 마찬가지이다. 가방을 꾸리고 여권과 항공권을 챙기는 등 나름의 준비를 마치고 자리에 누었으나 역시 쉽게 잠이 들지 못한다.

새벽에도 몇 번 눈이 떠지고 시계를 보면 새벽 1시......또 일어나면 2시.......그리고 3시 ......... 결국 알람 소리 나기도 전, 새벽 5시도 안돼 자리를 털고 일어나고 말았다.

간단하게 세수를 하고, 로션을 바르고 헤어 스프레이를 뿌린 다음, 어제 챙긴 여행 가방을 열어 넣고, 약품도 챙겨 넣고, 마지막으로 미리 넣으면 구겨질까 펴놓은 바지와 셔츠 등을 잘 접어 가방에  길게 넣고 조심스레 지퍼를 올려 잠근다. 그리고, 카메라 가방은 어깨에 메고 큰 가방을 오른 손에 잡는다. 이사장과 약속한 6시에 맞춰 집을 나선다.

           <06:15 - 9호선 국회의사당 역 >

여행이 시작되면 나는 나그네가 된다. 건물을 나서니 여의도 새벽 바람이 제법 선득하게 다가온다.

두 나그네는 여의도 국회 앞 대로를 걸어 9호선 국회의사당 1번 출구로 가서 전철을 탔다. 어제 약속한대로 9호선을 타고 김포에서 내려 다시 인천공항 철도를 타기로 한 것이다.

6시 27분 차를 타고 국회의사당 역을 출발해 직행전철을 타기위해 다음 정거장인 당산역에서 내리니 1분도 안돼 직행차가 온다. 그리고 불과 15분 후에 김포공항역에 도착한다. 공항역에서 내리니 바로 코 앞에 인천공항행  열차가 기다리고 있다. 한 플랫폼에 한쪽은 9호선 전철, 한 쪽은 인천공항행 역이다. 승객이 없어 수천억 원의 혈세가 낭비되는 탁상행정의 상징이라며 한동안 언론에서 문제제기를 많이 한 바로 그 열차인데 오늘은 너무도 반갑다. 9호선과 연결이 됐으니 이용객이 많으리라 기대를 하면서 열차에 올랐다.

    < 인천공항 직통열차 타는 곳 >

그리고 15분 정도 기다려 7시에 인천 공항행 열차를 타고 33분을 가니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국회의사당에서 출발해 한시간 5-6분 (65-66분) 걸린셈이다. 김포에서 15분 기다린 것 따지면 50분도 안걸린 셈이니 전철이 빠르긴 하다. 시간도 그렇지만 공항버스를 타면 운임이 만 4천원인데, 전철은 기본 9백원에 공항철도 3천 3백원이니 거의 만원 가까이 절약되는 셈이다.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공항도 그리 붐비지 않는다. 전자 티켓을 내고 좌석표 받고 큰 가방 부치고 검색대 거쳐 출국 수속을 마쳤는데도 8시 밖에 되지 않는다.

출국신고서가 생략되는 등 입출국 수속이 간소화되면서 우리같은 서민 여행객은 여간 편리해진 것이 아니다. 속된 말로 걸릴 것도 없고 들어올 때 대비해 미리 신고할 것도 없으니 카메라 가방만 어깨에 메고 다니면 되니까 말이다. 탑승 시간 9시 15분까지 1시간도 더 남았다. 면세점이 즐비했으나 미리 맘 먹고 사고 싶은 것도 없었고 다녀봐도 별로 눈에 띄는 것도 없다.

그래도 생각나는 것이 있다. 지난 달 대구 갓바위 갔다가 식당에서 잃어버린 선 글라스(나이방)가 생각나 선글라스 매장을 들렀다. 그러나 나이방 브랜드는 인천공항에서 완전히 철수를 했단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하필.......

탑승구인 22번을 향하면서 주변상가를 눈으로 보기만 하면서 걸었다. 마침 카메라점이 눈에 띄어 천천히 가다보니 맨 나중의 올림푸스 매장에 놓인 한 카메라가 관심을 끈다. 값도 비교적 괜찮은 48만 원대인데 렌즈가 놀랍게도 26배 줌이고 접사(가까이 찍는 것)는 1cm까지 가능하단다. 점원이 시범을 보이면서 설명을 하는데 군침이 돈다. 접사도 좋고 망원도 그렇고......그런데다 파노라마 촬영도 된다니... 성능이 정말로 그만인데.......

그러나 맘을 접고 다시 게이트를 향했다.

시간이 남아 간단한 요기를 하고자 탑승구에서 머지않은 스탠드바 의자에 걸터 앉아 샌드위치와 생수를 시켜 먹으며 한숨을 돌렸다. 새벽부터 세시간 가량을 강행군했으니 제법 다리도 아프고 목도 뻣뻣하며 피곤하다. 게이트 앞에 기다리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휴가 시즌도 지난데다 평일이니 그럴 것이다. 승객들이 모두 탑승한 다음 천천히 일어나 비행기를 탓다.

                     < 인천공항 22번 게이트 앞 >

좌석은 57H, 오른쪽 비상구가 있는 곳......이곳은 앞에 의자가 없어 다리 뻗기가 편한 곳이라 우리가 원했던 자리다. 단 유사시에 승무원을 도와서 승객들을 안전하게 대피하게 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자리에 앉을 때는 승무원이 외국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묻기도 한다). 좌석은 빈 곳이 많았다. 이 사장은 아예 한 사람도 없는 가운데 쪽 자리에 가서 다리를 길게 뻗고 앉는다.

그리고 9시 30분,

늘 그렇듯이 5분의 공포 속에 무사히? 이륙한 비행기는 여유있게 하늘을 난다. 날씨도 좋아서 기류도 순한 모양이다.

신문을 들었다. 매일 보던 신문인데도 비행기 타고 보는 것이라 그런지 마치 오랜만에 뉴스를 보는 것처럼 생경한 느낌이 든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기사가 눈에 띈다. 유해를 국회빈소에 안치했고 국장 장의위원회가 사상 최대인 2,371명으로 구성됐다는 뉴스도 있다. 맞다! 어제 국회앞을 지나다보니 영결식장 준비에 부산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북한의 대규모 조문사절단 관련 뉴스이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 비서와 통일선전부장 김양건 등 대남협상전문가 4명이 오게 돼 조문 외에도 경색 중인 남북문제와 관련한 모종의 비밀대화가 있지 않느냐에 관심이 쏠리기 때문이다.

'아, 그러고보니 23일이 국장일인데........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조문 인사도 못드리고.......'

이륙한지 50여 분, 기내식이 나온다. 개인의 식사 시간과는 관계없이 나오는 기내식......

그래도 먹는 시간은 늘 즐겁다. 쇠고기와 야채를 곁들여 쌀밥과 함께 한 주메뉴가 있고 오이와 양배추를 썰어 만든 샐러드, 그리고 빵 한개와 쥬스 등이 오늘의 메뉴이다. 조금 있다가 북경에 도착하면 다시 점심을 먹어야하므로 밥과 샐러드만 먹고 빵은 남겼다.

차를 한 잔 마시고 나니 이번엔 기내쇼핑 시간이다. 기내 쇼핑책을 보고 소품 두어개(화장품과 휴대용 스피커)를 골라 오는 25일 올 때 받기로 하고 예약을 했다.

벌써 북경이 가까워지는 모양이다. 기내 TV화면에는 북경의 시간과 날씨 등의 정보를 알려 준다.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1시간 빠르고 현재 북경은 구름 조금 낀 날씨에 기온은 섭씨 24도라고 한다. 한국보다 훨씬 덥다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아 다행이다. 

         < 착륙 6분전.......북경 공항 인근의 모습 >

이제부터는 중국 시간을 쓰기로 했다. 수첩에도 ' 이하 중국시간 ' 이라 표기하고 메모를 했다.

인천 떠난지 1시간 40분, 곧 북경에 도착한다는 안내말이 나온다. 그리고 11시 15분, (아니 이곳 시간으로 10시 15분이다. 한시간을 번 셈이다.) 비행기는 북경공항에 안착을 한다.

비행기 창 너머로 보이는 북경의 날씨는 구름이 보이지만 맑고 쾌청해 보인다. 천천히 일행을 따라 걷고 돌고 계단을 내려 나와 검색대를 거쳐 입국 신고를 하고 가방을 찾으니 10시 50분이 조금 지났다.

출입국 직원들은 신종플루 영향으로 마스크를 쓰고 업무를 하고 있었다

북경 공항도 입출국시 많이 부드러워졌다. 

우선 세관직원들의 표정이 밝아진 듯하다. 예의 무뚝뚝한 사람은 별로 없어 보인다. 세관신고서나 입국 신고서를 내면 ' 니 하오(안녕하세요)' 를 먼저하거나 스탬프를 찍어 여권을 돌려줄 때 ' 생 큐' 또는 ' 셰셰(감사합니다)' 하면 같이 '생큐' 하거나 웃으며 고개를 끄떡이기도 한다.

          < 북경공항 출구에서 인사하는 마스코트 >

바깥에는 친구 박사장이 보낸 직원이 내 이름표 들고 기다리고있겠다 싶어 서둘러 게이트를 빠져나왔다.

공항출구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저마다 마중나온 사람을 찾는 팻말을 들고 서 있다. 마음이 다시 설렌다. 죽 나오면서 내 이름을 찾았다. 그러나....... 마중객이 끝나도록 내 이름이 보이지않았다. 조금 늦는가 보다 싶어 미팅서클 의자에 앉아 잠시 기다려 본다. 그 사이 이 사장은 담배를 피우러 갔다. 서울에 비해 중국은 흡연하는데 조금은 편한 듯 하다. 인천에서 흡연실 찾아다니느라 어려웠던 것에 비하면.......

10여 분이 지나 다시 마중객들을 죽 둘러봤으나 역시 보이지 않는다. 교통에 막혔거나 늦게 출발했거나....... 분명 공항에는 없는 듯 하다. 석가장 박사장에게 전화를 했다. 박사장은 직원한테서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 했다는 연락을 받았노라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 보라고 한다. 그리고 또 10여 분...... 이번엔 이사장이 게이트 마중객들한테 다녀왔으나 역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11:10..북경공항>        

곧 다시 박사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착오가 있었단다. 북경에 공항이 새로 조성됐는데 KAL편은 신공항에 도착하는 줄 알고 그 곳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 구(舊) 공항으로 오는데 15분 정도 걸리니 걱정말고 있으라고 한다. 다시 의자에 앉았다. 그런데 긴장이 풀렸나? 그새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이 사장이 흔들어 깨워보니 석가장에서온 최권(崔權)씨가 와 있었다. 그 때 시간이 11시 32분,

자신의 착오로 기다리게 돼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를 한다. 오히려 우리가 미안한데.........

악수하고 서둘러 공항을 빠져 택시를 잡았다. 오, 반갑다. 우리의 앨란트라여! 

외국 공항에서 우리나라 차를 만나 타고 오니 기분이 여간 좋지 않다.

베이징 올림픽 공식 차량으로 현대의 엘란트라가 지정되어  많은 차량을 볼수가 있다.

 

     <11:34 - 북경공항 HYUNDAI ELANTRA TAXI >

 오늘 마중 나온 최권씨는 나이 24살에 석가장에서 대학을 나온 연변이 고향인 조선족 청년이었다. 그래서 한국말을 잘하고.......

"우선 숙소로 가셔서 짐을 풀고 식사 하시고 오후 일정을 시작하시지요."

"저희 사장님이 잘 모시라고 하셨습니다."

 

MR 최의 안내가 청아한 음악처럼 들려온다. 이번 여행은

분명 알차고 즐거울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안개가 많고 구름이 많고 변덕 많은 북경날씨가 오늘은 쾌적하고.........공항에서의 약간의 착오는 '액뗌'이니 오히려 좋은 징조이다.

'우리차 현대차'를 타고 중국 도착해 첫 행선지를 가니 이 또한 기분 좋은 일이다.

흐뭇한 상념 속에서 깨어보니 '우리의 엘란트라'는 어느 덧 공항을 빠져 나와 시내를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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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북경 | 비행기 | 여행 | 인천 | 중국
Article Posted By - 서정(舒正)의 세상보기,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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