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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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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 남자 구글링 해봤어?"
국내의 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 교재에서 두 친구 사이에 오간 대화 중 한 부분이다. 새로운 남자친구에 대해 좀 더 알아봤느냐는 표현을 '구글링(googling)'이란 단어 하나로 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선 구글링이란 표현이 인터넷에 검색해 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구글로 뒤지면 웬만한 건 나온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아래는 기자가 직접 겪은 일이다.
사례#1. 어느 날 아침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이른 아침부터 외출 준비로 분주하였다. 이유인즉슨 지난밤 강남역 앞 술집에서 회식이 있었는데 지갑을 술집에 두고 온 것 같다는 이유였다. 술집 이름이야 회식자리에 같이 있던 사람에게 겨우 알아낼 수 있었지만, 114에 물어봐도 강남에 있는 동일한 이름의 다른 술집 번호만 알려주고, 네이버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강남의 술집까지 다시 가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친구에게 잠깐만 기다려 보라고 한 뒤 10분 만에 그 술집 매니저 전화번호를 알아다 주었다. 친구의 전화를 받은 술집 매니저는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며 재차 물었다.
이 일이 가능했던 것은 구글의 뛰어난 검색력 덕분이었다. 실제로 네이버의 경우 '강남역 6번 출구 ○○○○술집'이라고 검색하면 네이버 블로그의 사진과 후기 등 주관적인 정보가 우선적으로, 가장 많이 뜬다. 하지만 비슷한 검색어로 '구글링'을 해보았더니 '알바' 사이트에 구인광고를 내놓았던 ○○○○술집의 매니저 인적사항이 적힌 페이지가 검색되었다. 여과 없이 검색결과를 드러내 주는 구글링 덕분에 친구는 먼 길을 가는 헛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구글의 검색이 과연 이대로 괜찮은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사례#2. 얼마 전 한 오락프로그램에서 '루저(loser)' 발언으로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모씨의 개인정보 역시 구글링을 통해 검색·수집·노출되었다. 일명 '신상털기'를 통해 수집된 이씨의 미니홈피 주소, 고등학교 졸업사진 등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전파됐다. 특히 수집된 정보 중 이씨의 ID는 이씨가 이전에 썼던 글(장학금 문의 글, 명품 상품 관련 문의 글)을 검색해 내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됐다.
"선배, 구글에 ID 검색해 봤어요?"
구글의 개인정보 노출을 알게 된 건 1년여 전이다.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관한 조사를 하던 중 후배 하나가 '구글에 그 사람이 자주 쓰는 ID만 입력해도 과거에 어떤 글을 쓰고 뭘 했는지 대충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실로 검색해 보니 나는 이제 기억도 안 나는 과거의 내 글이나 흔적들 몇몇이 검색결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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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ID를 쓰는 사람일수록, 온라인을 통한 구매나 글 게시와 같은 활동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ID 구글링을 통해 더 많은 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 몇몇 ID를 구글에 검색해 보니 온라인 쇼핑몰 이용후기와 문의 글, 온라인 서점 위시리스트, 이벤트 당첨내역 노출은 애교 수준이고, 기업 공모전에 업로드한 자기 소개서와 온라인으로 상담 받은 법률상담내용까지 고스란히 검색결과에 나타났다.
친구 ID 하나로 '너 그 귀걸이 ○○에서 샀지?', '너 이번에 ○○영화 시사회 당첨됐더라'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검색되는 것이다. 이 정도면 수집된 정보를 짜깁기해 개인 신상에 대해 어느 정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을 통해서도 ID를 검색해 보았으나 이들 사이트에서는 카페 등에 쓴 게시물 몇 개만이 검색결과로 수집되었다.
온라인 쇼핑몰 후기, 자기소개서, 법률상담내용까지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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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뿐만 아니라, 몇 개의 검색 키워드를 통해서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키워드 검색 결과 대한○○○총회의 직책, 성명, 주소, 전화, 휴대전화, 이메일 등이 기록된 문서와 역시 같은 수준의 정보가 기록된 C대학의 수십 명의 동문주소록, S교회의 유치부, 초등부 학생 생일과 전화번호, 주소가 담긴 문서, 100명 이상의 명단이 실린 J교 총동문 주소록, H대학의 언론정보학부 학생 70여 명의 주소록 등을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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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개인정보 노출은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에 악용될 여지가 있으며,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아동에 관한 정보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쓰일 수도 있다.
구글 검색 능력은 인정하지만 '개인 정보 노출 방지 대책' 필요
구글은 그간 강력한 검색 능력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칭찬을 받아왔다. 실례로 한 누리꾼은 어떤 영화의 총 제작비가 궁금해 네이버에 '○○영화 총제작비'로 검색했더니 블로그 글, 지식인 질문 등 엉뚱한 문서들만 떠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었지만 구글의 경우 검색 결과 상단에 이미 원하는 내용이 검색돼 나왔다며 구글의 검색 능력에 손을 들어 주었다.
다양한 부가 검색 기능, 검색 결과의 질 면에서 구글은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구글의 경쟁력이다.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강력한 검색' 결과가 개인정보 노출이라는 부작용을 낳고 있기도 하다.
이미 수년 전부터 지적돼온 구글을 통한 개인정보 수집을 일부에선 '구글 해킹'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뛰어난 검색결과도 좋지만 ID 등 몇 가지 키워드만으로 개인 정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상황이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 4년도 넘게 문제가 되고 있는 구글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해 책임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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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abc korea의 자랑스런 얼굴 들입니다
글로벌 대표 paul 과 스티브,대표님의 아들이 버티고 있으니까
더 든 든 하네요^^
얼굴 공개 싫은 분 말 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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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영국 출신 PAUL과 아들 그리고 크리스 가 우리 사무실에 방문한 뜻 깊은날이었다
아마 정신이 없었을것이다
여기저기서 사진찍느라 분주 했으니까..
아이러니하게 불고기나 비빔밥 같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아닌 베트남 쌀국수를 대접했는데..점심 한끼니까..??
시도 때도 없이 매너는 아랑곳 않고 화나면 버럭버럭 특히 본인이 잘못했을때 더 큰소리나 치는 우리나라 남자들과는
대조적으로 너무 예의바르고,매너가 좋아서 멋있긴하지만 스킨쉽에 익숙치않아서...사진 찰칵하는 순간이
왜 그렇게 길게 느껴지든지...
회사의 발전과 우리의 quality 를 높이는 계기가 되는 멋진 날에 아름다운 얼굴들을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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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erjkprunczyk via Flickr

수 많은 고객이 오시는데 같은 사람은 단 한분도 계시지않는다..
그래서 예외는 있겠지만 선행되어야 할 일이 있다
우선 적어도 고객의 간략한 인적사항을 기재해서 제출 하면 맞춤형 presentation이 되어서 이해력에 도움된다
또한 우리회사 대표님, 부사장님 profile 도 미리 알려서 인지할 수 있게한다
고객을 정성껏 정중하게 모실 필요는 있지만 당당 해야 한다
다이아몬드를 box 채 안기면서 "제발 가져가십시오" 하는 바보는 이세상에 없다
다만 처음에는 잘 모르시니까 친절한 안내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aftre가 중요하다..
그다음은 고객의 몫이다 그분의 안목과 식견,사업가의 마인드가 크게 좌우한다고 믿는다
세계의 중심에 있는 afterabc 의 크기를 알 수 있는것은 개개인의 능력이다
하나만 덧 붙이면 누가 모시는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음은 사실이다
나의 경우도 상대에 따라 '니가 한번이라도 성공 해봤냐?' 하는 눈초리를 보내는걸 느끼면
속으로 나도 한방 날리죠 "이회사 정보 받은게 중요하지(쯧)
소탐대실 하지마~~요"라고 하면서 박장대소(스트레스해소에최고) 하죠..

이제는 속속 모든게 완성의 단계~~누가 그랬던가 여명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기반속에 정리정돈만 하면된다
초등학생에서 기업까지 아우러는 afterabc 이런 회사 있나요?
어떤 누가 고하 직위를 막론하고 이견을 달 사람은 한분도 없습니다.
서점가에는 "세상과 소통하는 지름길 블로그 교과서""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블로그로 돈번다"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등등...
"식스픽셀"(six pixel) 은 우리회사의 교과서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꼭 읽기를 권한다, 이 책들과 함께하면 주머니가 비워도 배가 부르고 아주 큰 부자가 된기분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것이다...
afterabc 에서 성공 못하시면 어디에서도 불가능하다고 자신있게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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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BLOG 입소문 적극 활용 데뷔 2년만에 빌보드 석권
美 애드에이지 "새 비즈모델"
레이디 가가는 음악산업의 새로운 마돈나가 아니다,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다
'제2의 마돈나'로불리며 혜성처럼 등장한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성공이
마케팅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잡는 과정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각종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행보 때문이다
미국 광고 전문지 애드버타이징에이지(애드에이지)는 최신호(2월22일)에서
"핵심상품판매를 위해 social media를 활용하는데 레이디 가가를
따라갈 만한 마케팅 전문가는 없다"며 그의 사례를 자세히 분석했다
레이디 가가의 빠른 성공에는 소셜미디어가 큰 힘이 되고 있다
레이디 가가의 페이스북 '팬'(일촌)은 무려 250만명,트위터 '팔로어'(얘기를 들어주는 사람)는 280만명이다.
애드에이지의 사이먼 두멘코는 미국 연예산업에서 입소문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레이디 가가를 꼽고있다.
레이디가가 뉴욕맨해튼의 한 클럽에서 공연한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면 즉시 유명블로거들이 이소식을
퍼뜨리는 식이다.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공연이나 촬영관련 동영상을 올린다
아방가르드한 패션과 팝아트 같은 뮤직비디오 이미지를 일상적으로 마케팅하는 공간으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셈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앨범 '더 페임몬스터'발매당시 수록곡 '배드로멘스'의 뮤직비디오를 케이블채널
MTV가 아닌 자신의 홈페이지 레이디 가가닷컴에서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 직후 레이디가가닷컴이 사용하는 유니버셜뮤직의 서버는 접속자 폭주로 다운됐고
Image by PLANETART via Flickr
"레이디 가가는 모든 수단과 기술을 동원해 팬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팬을 넓혀 가고 있다'고 말했다
"나의 삶 자체가 하나의 퍼포먼스'라고 한 인터뷰에서 말한
레이디 가가 에게 Social Media는
관객을 끌어 들이는 거대한 무형의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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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Getty Images via Daylife
'달리 할 일도 없었다. 친구가 불러주는 바람에 미국 대학에 적을 뒸다. 그나마 연구실을 배정받아 책 볼 공간이 있는 게 다행이었다.' 이석채 KT회장이 어려웠던 시절 미국 시간대에서 실의에 빠져있을 때 얘기다. 이 회장은 PCS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검찰수사를 받고 옥살이를 했다. 이 일은 나중에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심적 고통은 회복하기 어려웠다.
대단한 인생 반전이다. 지난해 1월 회장을 맡은 이후 '놀랄 정도로' 모든 일이 순항하고 있다. 이 회장은 '공룡KT'를 움직이게 하는 '명조련사'가 된 듯하다. 쉽지 않다던 KT와 KTF 합병을 단시일에 해치웠다.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아우성인 상황에서 KT가 무려 6000명을 잘라내도 다들 잘했다고 칭찬일색이다. 노조도 동의했다.
지난해 쇼킹했던 일 중 하나는 KT가 아이폰을 내놓은 일이다. 번번이 SK텔레콤에 뒤지던 KT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점했다.
아무래도 10년 가까이 와신상담 어려운 시절을 보내면서 관료의 때를 벗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선제적 대응과 자율경영으로 '주인 없는 민영화기업'의 폐단을 역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특유의 자신감과 리버럴리스트 기질도 한몫했다.
이 회장은 취임 첫해에 '바람'을 잡는 데 성공했다. 프로선수는 2년 차 징크스가 있다. 이제는 실적을 보여줘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아이폰 돌풍은 SK텔레콤 등 경쟁자들이 현실에 안주한 탓이 크다.
마침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들고 나와 또 한번 세상을 흔들어놨다.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시간차 공격'으로 모바일 비즈니스의 새 시장을 만들고 있다.
애플 사례에서 보듯 스티브 잡스라는 뛰어난 CEO가 회사를, 그리고 세상을 바꾼다. KT가 애플처럼 바뀌지 말란 법도 없다. 모바일 세상에서의 경쟁을 플랫폼 전쟁이라고들 한다. 삼성전자나 LG전자과 같은 하드웨어 업체보다는 통신서비스 회사인 KT에 기회가 더 많다. 아이폰 경험을 바탕으로 KT 스스로 앱스토어 시장을 창출할 수있다. 만일 내부 인력으로 불가능하다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면 된다. 이 회장은 정통부 장관으로 갈 때 경제부처 국장ㆍ과장급을 여러 명을 함께 데려가 조직문화를 바꿨던 경험이 있다.
내부 개혁만으로 어렵다면 KT의 우산 아래 수많은 IT벤처기업을 두는 방법이 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라든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투명한 인사를 정착시키는 일도 큰 과제다. 최근 KT에선 상무보 200여명 중 80여명이 명퇴했다. 여기저기서 청탁이 없었을 리가 없다. 아직 잘못된 관행이 남아 있다.
또 이석채 회장이 반드시 임기를 지켰으면 한다. 임기 후반기가 되면 중요한 경제부처 수장 후보로 떠오를 텐데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 청와대나 정치권에서도 불러내면 곤란하다. 결국은 자신에게 달린 문제다.
피델리티 한국 대표는 이석채 회장을 만나본 후 투자를 결정했다고 했다. 피델리티가 KT 주식을 산 것은 10여년 만에 거의 처음이라고 한다. '쿡앤쇼' 광고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 경영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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