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 마음을,인간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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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24 시-우연히 채널고정~~심야시간 마포 어느 동물병원 이야기다
수의사,간호사 모두가 긴장의 연속 어쩜 그렇게 수 많은 동물들이 다치는지..
포도를 먹어서 장탈이 난 녀석,교통사고,산책하다 큰개에게 물린녀석,자궁에 이상이...
그중에' '라시'라는 이름을 가진 아프간하운드 라는 대형 견인데 사격장에서 자라던 어느날
뒷산에 놀러 갔다가 덫에 걸려 다리하나를 절단하는 불운을 겪은 라시의 운명은
바뀌었다...
강아지를 무지 사랑하는 어느 아주머니 께 입양이되어 살아가면서 세 다리로 걸어야 하며
때론 유모차를 이용하기도 하고...산책길에 늘 상채기가 나기 일쑤 발 없는 다리는 잔가지나
풀섶에 시달려 늘 연고를 발라야 하는 신세....
하지만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병원의 진단결과 세다리로 걷다보니 엉덩이 뼈가 뒤틀리고, 한쪽다리뼈가 어긋나고
통증이 무지 심할텐데... 말못하는 동물이라 참는거라고....ㅠㅠ
현재는 늘 맛사지를 해줘야 한다는....의사선생님의 말씀 이다
의족이라도 해서 보행이 자유로우면 통증이 없어질까..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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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철슨은 검정 머리끈 (둥근모양)을 무지 좋아 한다
머리끈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족구 처럼 발로 멀리 밀치기 놀이를 즐긴다
어젯밤 그녀석이 우울한 것 같아서 족구 놀이로 즐겁게 해 주고 있는데
힘차게 멀리 밀쳤더니 우리철슨도 아주 빠르게 질주 하는 순간 아뿔사! 장애물(우리강쥐)
통키가 있어서 잠깐 어쩌나? 비켜갈까 하고있는데 갑자기 점~프 해서 달려가는것이 아닌가!
와~~~~우리철슨 뚱뚱한 몸으로 점~~~~프 하는모습 정말 멋졌다!!!
박수 치면서 잘~~~~~알~~~~했어! 아~~~궁~~~이뻐라~~~앙~~~구여워~~~!
야단법석 난리가 아니었다...
녀석도 넘 좋아하고~~즐거운건 나 였다
동물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과 사랑은 함께 하는 사람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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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도 보고 싶구 그리운당신을 사랑합니다
때론 서운 할 때도 있지만 그건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과정일뿐 !!
자기야 오직 건강하기만 해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를 맞이하도록 해요
사랑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요
빵긋 뽀뽀 쪽 쪽 ㅋㅋㅋ 너무조아 사랑해!!!!
~~~~~*~~~~~*~~~~~*~~~~~*~~~~~*~~~~~~
이상은 어제 아침 6시 27분에 받은 메시지 입니다
그런데 여성 입니다
모르는 분은 아니지만 메시지 주고 받는 사이도 아닙다
남 녀 를 불문하고 이렇게 강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사람 은 없었습니다
잘 못 보낸 메시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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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자신감으로 가득 찬 하루를 시작하라
자신감은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
일의 성공 부터 가정생활, 인간관계,여가활동까지 모든일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모든일을 해 나갈때도 영향을 준다
자신에 대한 확신은 가장 위대한 재산이며 아무리 부와 명성이 높아도
좋지 못한 자아상을 보상할 수는 없다
데이비드 로렌스 프레스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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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많이 듣고 자란 말이 ‘공부해’라면 과연 하버드대 학생들이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무엇일까? "다 괜찮을 거야(Everything is going to be OK)"다. 아이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나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했을 때, 친구 관계에서 상처를 입었을 때 하버드 학생들의 부모는
주문처럼 이 말을 건넸다. 그리고 이 말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했음은 물론이고, 다시 한 번
자신을 믿고 도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실패를 끝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실패를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아이는 없다. 다만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한 번의 실패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실패한 상황에서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이내 자신이 왜, 어떤 점 때문에
실패했는지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 그리고 다음 기회가 왔을 때 똑같은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실패를 다음에 더 잘하기 위한 좋은 본보기로 삼는다.
…정서적인 부분과 달리 신체적인 건강을 강조하는 데에는 부모의 양육 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한국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신체적인 건강에 유독 많은 신경을 기울인다.
아기 때부터 아이를 옆에 끼다시피 하며 키우고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달려가는 등
보디가드 이상의 철벽 보호를 한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훈련된 이러한 습관으로 인해 청소년, 성인이 되어서도
신체적 건강에 관한 한 매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치 둔감한 모습을 보인다.
아주 자그마한 몸의 상처에는 곧바로 약국이나 병원으로 달려가면서 감정적 통증이 생겨났을 때에는
잘못되었다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모의 자존감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여기에서 말하는 대물림은 유전을 말하는 게 아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부모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자존감이 제로 상태다. 다만 부모의 자존감 수준이
어떠한가에 따라 앞으로 자녀의 자존감이 어떻게 형성될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부모의 자존감과 아이의 자존감은 어쩔 수 없이 닮아가기 때문이다.
부모의 자존감 확인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빠가 아이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연구 자료로 ‘아빠 효과’라는 것이 있다.
아빠 효과란 아빠가 아이의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아이가 학업 성취를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아빠 효과는 옥스퍼드 대학이 이 자료를 근거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빠와 교류가 많았다’는 점이었다. 이들은 학창 시절부터 눈에 띄는 학생이었는데, 학업성취도뿐만 아니라
사회성, 인성, 성취 욕구 등에서도 아빠 효과를 톡톡히 경험했다
.
따라서 자녀가 사회적인 성공과 행복한 가정 모두를 이루어내는 어른으로 자라길 바란다면
아이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열쇠인 ‘아빠 효과’를 실천해보라.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아이의 진로에 관해 실천해야 할 일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아이를 잘 관찰해서 아이의 재능이 어느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동시에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관찰하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이 두 가지를 확실하게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 대신 어릴 때부터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출처] 우리아이 자존감의 비밀
람이 이 사회에 관해 다소 냉소적인 음모론의 견해를 갖게 된다면 그것은 아마도 그 자신이
기대했던 어떤 삶의 형태보다 훨씬 못 미치는 결과가 연속적으로 자신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개인적인 노력으로 이루어내고자 하는 사사로운 욕망만을 두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좀 더 큰 사회적 가치를 가진 범위까지 넓혀 보아도 그렇습니다.
가령, 한 사람이 이 사회로부터 기대하는 정의라든가 공정함 같은 개념이 거기에 속하겠지요.
그러나 이 세상은 우리가 이럴 것이다, 라고 배워온 메커니즘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점차 알게 됩니다. 때론 부당하고 때론 믿을 수 없는 거짓이 우리의 삶 전체를 지배하고 있더라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속에 우리가 갇혀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시점에서의 판단입니다. 부조리한 사회와 불공정한 대가를 한 개인은 어떻게 받아들여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이지요. 총 49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주제를 넓은 범위로
해석해보자면 바로 이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실패가 왜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실패는 당연한 것이고, 성공이 희귀한 것이다.
그러므로 실패하는 것이 도태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하는 것이 오히려 특이한 것이다, 라는
조금은 독특한 관점의 시각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성공과 실패의 개념이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던 개념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시각이 시사하는 바는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식화된 성공을 바라보고, 무한 달리기를 하고, 그리하여 가진 체력을 몽땅 소진해서
종국에는 아무것도 누려보지 못한 채 행복의 끈을 놓아버리는 이 답답한 행태의 반복, 바로
이러한 맹목적인 성공 추구의 맹렬한 바람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비롯되는가 하는 시각을 이 책은 보여줍니다.
왜 어떤 분야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는가.
왜 자꾸 누구나 노력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는 자극을 창출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현실을 즐길 권리를
희생하게 하는가. 왜 순진한 사람 모두를 소수 기득권자의 노예로 만들지 못해서 안달 난 것이며,
소위 똑똑하다는 지식인들마저도 왜 그 일에 동참하는가, 하는 부분들이 이 새로운 시각의
범주에 속하는 얘기입니다. 다소 냉소적이고 다소 음모론적인 주장이 다분하긴 합니다만, 한 번쯤은
눈여겨 봐둘 만한 이야기들이기도 하지요.
어떤 진실이 그 자체로 불행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할지라도 감추거나 피하려 하지 말고
당당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을 이 책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내 삶에 다가왔든,
그 이후 내가 어떤 태도와 선택으로 나머지 삶에 대응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요지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요지의 주장을 인류 전체가 이미 실패한 역사이며,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실패의 사실들이
차고 넘치지만 그래도 그 중 49가지만 뽑아 예로 들어, 당신들에게 내가 하고자 하는 의견을
피력해보겠다, 하고 보여줍니다. 이런 저자의 주장이 상당히 논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다고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의견을 독자에게 선동적으로 전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한 설득력이 느껴진다고도 생각합니다. 물론 저자의 사례 중에는 다소 비약적인 논증도 없진 않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사려 깊은 통찰력이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이며, 이제까지
우리가 보고 듣고 느꼈던 것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의 삶을 바라보는데
신선한 환기가 되어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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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가타 다이조)
자녀상담을 연재하는 기사 가운데 자녀의 애착 트라우마로 고민을 상담하는 글들이 종종 올라온다.
애착 트라우마란 영아가 애착의 대상인 엄마로부터 채워져야 하는 욕구, 이를테면 조건 없이 주어지는
따뜻한 보살핌 등이 좌절되며 나타나는 심리적 상처를 일컫는 말이다. 이는 요즈음 맞벌이가 늘면서
엄마와 아이의 애착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줄었다는 것이 한 요인이 될 것이다.
그 외에 지나치게 엄격한 분위기와 가정불화, 무시당하는 느낌 등도 애착 트라우마를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 책은 이러한 트라우마를 이미 내면에 가지고 자란 성인이 가정과 사회의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의 원인이
자존감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양한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또, 정신적 공허감과 삶의 무기력의
근본 문제도 자존감 부족에서 온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또한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어려운 것이 주변 사람들과 환경 탓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인간관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상대에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자기 안의 결핍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관계를 개선하는 시작이다.
또, 자존감을 형성하는 것이 겉으로 보이는 성취보다 관계 자체에서 친밀감과 내면적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삶을 만들 수 있는 시작이다. 삶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관계가
어떠한가를 돌아보는 것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과정과 같다.
이는 관계를 개선해가는 것이 인생을 변화시켜 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나를 바꾸는 것이 관계를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다만 잘못을 저지르고도 뻔뻔한것은 당당한것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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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귀한 줄 알던 시절이 있었다. 퇴비가 된 똥은 다시 먹을 것을 키워냈다.
인간이 자연의 순환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잊혀진 그 시절의 뒷간이
세계적인 꽃 박람회에서 빛을 발했다. 24~28일 런던에서 열린 ‘
2011 첼시 플라워쇼’의 아티즌(artisan) 정원 부문에서
우리나라 작가 황지해(36·환경미술가그룹 뮴 대표)씨가 최고상(금메달)을 받았다.
작품명은 ‘해우소(Hae woo so)’. 부제는 ‘마음을 비우다-한국의 전통 화장실’이다.
허리를 숙여야 들어갈 수 있는 소박한 뒷간, 그리로 이어지는 좁은 길,
이끼가 낀 전통 담벼락, 그 담벼락 사이에 뚫린 바람길.
작은 공간이지만 한국적인 것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버려진 듯 놓인 똥장군, 사기 등잔으로 만든 소박한 조명은 물론이요
토종 흰 민들레, 더덕 등 한국의 풀과 나무도 하나같이
외국인 눈엔 이국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생명의 환원과 비움의 철학이
담긴 이 작은 정원은 BBC에서 하루 네 번이나 방송이 됐다.
카밀라 콘웰 공작부인 등 로열 패밀리도 극찬했다.
작품은 영국 그린피스에 기증돼 그 앞마당을 지키게 된다.
비움의 철학이 담긴 해우소. 황지해 작가는
“한국에서 지은 건물, 돌멩이를 나르는 것도 힘들었지만
식물을 통관시키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한국 토종 식물은 8종밖에 들여오지 못했다. [조성희씨 제공]
◆첼시 플라워 쇼(Chelsea Flower Show)=영국왕립원예학회(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가
주관하는 180년 전통의 꽃 축제. 새로 개발한 꽃, 여러 스타일의 정원, 가드닝 제품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매년 17만 명이 찾아온다. 평일 종일 관람권이 약 9만원으로 고가임에도 일찌감치 매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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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정현종)
주고 받음이 한 줄기
바람 같아라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차지 않는 이 마음.
내 마음의 공터에 오셔서
경주를 하시든지
잘 노시든지
잠을 자시든지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