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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이야기

September 16, 2011 | Article Posted By - 흑장미, seoul

 아프간하운드.PNG

동물 병원 24 시-우연히 채널고정~~심야시간 마포 어느 동물병원 이야기다

수의사,간호사 모두가 긴장의 연속 어쩜 그렇게 수 많은 동물들이 다치는지..

포도를 먹어서 장탈이 난 녀석,교통사고,산책하다 큰개에게 물린녀석,자궁에 이상이...

그중에' '라시'라는 이름을 가진 아프간하운드 라는 대형 견인데 사격장에서 자라던 어느날

뒷산에 놀러  갔다가 덫에 걸려 다리하나를 절단하는 불운을 겪은 라시의 운명은

바뀌었다...

강아지를 무지 사랑하는 어느 아주머니입양이되어  살아가면서 세 다리로 걸어야 하며

때론 유모차를 이용하기도 하고...산책길에  늘 상채기가 나기 일쑤없는 다리는 잔가지나

풀섶에 시달려 늘 연고를 발라야 하는 신세....

하지만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병원의 진단결과 세다리로 걷다보니 엉덩이 뼈가 뒤틀리고, 한쪽다리뼈가 어긋나고

통증이 무지 심할텐데... 말못하는 동물이라 참는거라고....ㅠㅠ

현재는 늘 맛사지를 해줘야 한다는....의사선생님의 말씀 이다

의족이라도 해서 보행이 자유로우면  통증이 없어질까..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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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24시 | 대형견 | 동물병원 | 라시 | 마포 | 사고 | 아프간하운드 |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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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그나마 장애견을 입양 해 주신
어느 아주머니가 있어서 행복한 세상입니다.

아프간하운드종이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그 견종라네요..그만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됐고 여러 유전인자를 갖고있다는 얘긴데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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