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 마음을,인간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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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남성 자살률 1위,과로사 1위'.대한민국 중년 남성 행복지수 의 현주소는 이렇듯 처참하다
이런세태를 반영하듯이 최근 이땅에서 남자로 살아가는 고충을 위로하는 남성심리서들이 속속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심리서로서는 드물게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김정운교수의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 한다))에
이어,독일의 저명한 심리상담가인 비요른지프케가 저술한 ((남자심리지도))가 쌤앤파커스에서 잇달아 출간되었다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키워지는 것이다"라는 시몬드 보부아르의 말에 저자는
"남자 역시 남자로 키워지는것"이라고 항변한다 '남자로 태어나 남자로 길러지고 남자로 산다는것'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울부짖지 못하는 동물 남자"책은 유아기 부터 소년, 청년,노년기까지 남자의 일생을
따라가며 남자의 '감정'과 '내면세계'에 관해 "지도"를 훑듯 샅샅이 분석하고 있다.
남성들이 흔히 경험하는 내적 방황과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소 하기위한 방법으로 "남자안의 소년'을 찾는 것과
'정서적인 독립'을 제안하고 있다
이책에는 30여명의 남성이 다양한 상담사례를 들고 등장하는데,이들이 말하는 갈등과 고독,두려움,트라우마들은
무릎을 칠 만큼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만의 동굴에서 벗어나 자신 있게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있다
출판평론가 한기호소장은 "고단한 남자를 위한 '탁월한 마음여행안내서 이자
완전한 행복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것이다"
라고 극찬했으며, 한 일간지 기자는 "이 책을 읽으려면 조용한 공간과 여유로운 시간을 준비하길 권한다.

지하철이나 사무실에서 읽다가 눈물을 쏟는일은 아무래도 부끄러운 일 아니겠는가?"라고 경고(?)했다
남자의 심리지도(비요른 쥐프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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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고객이 오시는데 같은 사람은 단 한분도 계시지않는다..
그래서 예외는 있겠지만 선행되어야 할 일이 있다
우선 적어도 고객의 간략한 인적사항을 기재해서 제출 하면 맞춤형 presentation이 되어서 이해력에 도움된다
또한 우리회사 대표님, 부사장님 profile 도 미리 알려서 인지할 수 있게한다
고객을 정성껏 정중하게 모실 필요는 있지만 당당 해야 한다
다이아몬드를 box 채 안기면서 "제발 가져가십시오" 하는 바보는 이세상에 없다
다만 처음에는 잘 모르시니까 친절한 안내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aftre가 중요하다..
그다음은 고객의 몫이다 그분의 안목과 식견,사업가의 마인드가 크게 좌우한다고 믿는다
세계의 중심에 있는 afterabc 의 크기를 알 수 있는것은 개개인의 능력이다
하나만 덧 붙이면 누가 모시는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음은 사실이다
나의 경우도 상대에 따라 '니가 한번이라도 성공 해봤냐?' 하는 눈초리를 보내는걸 느끼면
속으로 나도 한방 날리죠 "이회사 정보 받은게 중요하지(쯧)
소탐대실 하지마~~요"라고 하면서 박장대소(스트레스해소에최고) 하죠..

이제는 속속 모든게 완성의 단계~~누가 그랬던가 여명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기반속에 정리정돈만 하면된다
초등학생에서 기업까지 아우러는 afterabc 이런 회사 있나요?
어떤 누가 고하 직위를 막론하고 이견을 달 사람은 한분도 없습니다.
서점가에는 "세상과 소통하는 지름길 블로그 교과서""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블로그로 돈번다"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등등...
"식스픽셀"(six pixel) 은 우리회사의 교과서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꼭 읽기를 권한다, 이 책들과 함께하면 주머니가 비워도 배가 부르고 아주 큰 부자가 된기분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것이다...
afterabc 에서 성공 못하시면 어디에서도 불가능하다고 자신있게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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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것~~~"무조건 오늘하루 행복하지 않으면 내인생 불행한거다"
이런 말 잘 하는 나를 두고 친구년들 중에는 '너 무슨재미?로 사는지 모르겄다'는말을...
가끔씩 하지만 우스겟말로 "니년이 군녀?의 마음을 어찌 알리오"ㅎㅎ로 일관 해 왔지만
써~~억 잘나지도 않았으면서 나만의 세계가 있는것처럼 포옴만 잡고 사는거 같아...깊이 생각해보니!!
그래서 지금 올리는 이글이 마음에 와닿네요~~~^^
♣회사를 다니든,장사를 하든,혹은 집에서 놀든지 간에 우리에게 잊을만하면 다가오는것이있다
수개월을 주기로 'mannerism' 이라는 넘이 스며들어,무사안일한 나에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지
생각하도록말이다
반복되는 일상의 권태에서 벗어나고자 하루 일과의 순서를 바꿔서 해보고,가던길이 아닌 다른길로
출퇴근을 하며,지루함을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써도 허전함이 밀려올 때 이넘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그때 꿈을 찾아가는 토끼의 우화책이 눈에 밟혔다
주인공 토끼 '한니발'은 당근 수집책이라는 직업을 갖고 열심히 일해 승진도 하고, 보수도 많이 받지만
어느순간부터 성공한 만큼의 스트레스로 인해 짜증과 분노로 지쳐간다..
그런 남편을 보며 아내 '헬레나'는 "나를 반하게 했던 반짝이던 당신의 눈빛은 어디로 갔나요?"
라며 남편이 꿈을 찾도록 격려한다.나도 거울을 보면서 눈빛을 살펴보았다
피로로 충혈된 눈만이 애처롭게 보였다
"나도 꿈 많던 시절에는 반짝이던 두 눈이 분명 있었을텐데..."
결국 한니발은 꿈의 직업을 찾아 떠난 긴 여정에서 이야기꾼이 되기로 결심한다
한니발은 반짝이는 눈을 되찾은 대가로,안락한 생활을 포기해야 했지만 마음은 행복했다
●나도 이 죽일 놈의 '권태'를 벗어버리기 위해 자우림의 '일탈' 노래가사처럼 "할 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신도림역안에서 스트립쇼를, 머리에 꽃을달고 미친척 춤을..." 출 순 없지만,다가올
급여날이 있고,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기에,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터로 향하는 지하철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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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대학교 발전기금 통장으로 이름석자가 찍힌 100만원이 입금됐다
박모(70) 할머니가 매달25~27일 사이에 보내는 장학금이다.
"얼굴없는 장학금 할머니"로 불리는 박 할머니의 기부는 벌써 2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금만 2000만원에 달한다.
박 할머니의 장학금이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 2008년8월28일 이지만 아직까지 할머니는
단 한번도 학교를 찾지 않았다
박 할머니는 기부에 나선이유를 학창시절 한 선생님에게 입었던 은혜를 되갚기 위해서였다고했다
할머니는 1950년대 어려운 형편으로 중학교 등록금을 못 내 학교를 그만둘 뻔했다
그때 여자선생님이 자신의 월급을 쪼개 할머니의 학비를 대신 내줬다고 한다.
선생님은 할머니가 중학교를 졸업하자 서울로 유학까지 보내줬다
하지만 할머니가 서울로 간 지 서너달 만에 선생님이 연탄까스 중독으로 숨을 거뒀고
할머니도 학교를 그만 둬야 했다
할머니는" 돌아가신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한 번도 못한 게 평생의 빚이였는데,사는데 바빠서
항상 나중으로 빚 갚기를 미뤘다"고 했다
그러던 중 박 할머니는 '학비때문에 아르바이트하는 서울대생'의 이야기를 들었다

할머니는 "더 미루지말고 지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때부터 할머니는 매달 100만원씩 형편이 어려운 서울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아들도 모르는일" "별것도 아니다"며 장학증서에 이름조차 남기지 말아달라고 했다
대학도 할머니이름과 전화번호만 알고 있을 뿐이다.
서울대 박근경 발전기금 출연부장은 "꾸준히 좋은일을 소리없이 하려는 박 할머니를 꼭 뵙고
감사인사만이라도 드리고싶다"고 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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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이달 초 고급 터치스크린 휴대폰 '맥스'를 내놓은 데 이어 최근엔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 '안드로-1'을 선보였다. LG텔레콤 전용 제품인 맥스는 일반 휴대폰이지만 스마트폰처럼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하루 1000대 이상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안드로-1은 가격이 60만원대로 스마트폰 가운데 비교적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폰 능가하는 일반폰 '맥스'
맥스는 국내 휴대폰 가운데 최초로 1기가 헤르츠(㎓)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다. 제품을 써보니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통신망의 성능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할 때도 갑갑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래픽 화면이 많은 홈페이지들도 5~10초 정도면 대부분 떴다. 와이파이(무선랜) 기능과 터치패드 방식의 '핑거마우스' 등을 갖춰 무선 인터넷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LG텔레콤의 온라인 응용프로그램 장터인 '오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범용 OS만 탑재하지 않았을 뿐 기능면에서는 스마트폰과 다를 게 없다는 얘기다. 현재 오즈 애플리케이션 사이트에는 주가,날씨,지도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올라와 있다.
맥스는 500만 화소 카메라,지상파 DMB,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 등 국내 소비자들이 즐겨 쓰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담겨 있다. 배터리 용량은 1500mAh(밀리암페어시)로 국내 휴대폰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맥스는 스마트폰과 같은 일반폰"이라면 "사용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저가형 안드로이드폰 '안드로-1'
최근 출시된 '안드로-1'은 KT전용 제품이다. PC키보드와 배열이 같은 '쿼티(QWERTY)키패드'를 슬라이드 형태로 장착해 문자 입력이 편리한 게 장점이다. 최근엔 스마트폰으로 이메일 등 각종 문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쿼티 자판의 효용성이 높아지는추세를 반영한 것. 슬라이드를 열지 않을 때는 3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 화면상에서 바로 문자를 입력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SNS 매니저' 기능도 갖췄다. 사진속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술도 담겨 있다. 예컨데 사진들 가운데 특정 얼굴을 선택해 정보를 입력해 두면 이후엔 얼굴을 클릭해 문자를 보낼 수 있다. 구글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안드로이드마켓'에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있는 '푸시 이메일'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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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연구팀 중년 여성 조사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중년여성 3만4079명을 13년간 추적 조사한결과
음식조절을 하지않는 상태라면 하루에 최소 1시간은 '보통수준의운동'을 해야
과체중과 비만을 피할 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4일 전했다
'보통수준의운동'이란 빨리걷기,여유롭게 자전거타기,골프등의 운동강도를 말한다.
연구팀은 또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이러한 운동을 하지 못한다고해도 포기해서는 안된다"면서
"조금이라도 운동을 한다면 살을 뺄 수는 없더라도 건강에는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관찰결과, 체지방지수(BM)25 이하로 바람직한 체중으로 시작해 조사기간 내내 체중이 거의
또는 전혀 늘지 않은 여성들은 조사대상의 13%에 불과했다

이미 과체중인 여성들은 1시간 정도의 '보통 수준의 운동'을 하더라도 살이 찌는것을 막지 못했다.
약간 과체중 상태인 롱아일랜드의 마케팅국장 재닛 캐친(61)은 "날씬 했으나 1980년대 두 자녀를
출산한 뒤 1주일에 두 번 1시간씩 운동을 하고 음식을 조심했는데도 체중이 늘기 시작했다"며
"매우 실망스럽고 맥 빠지는일"이라고 말했다.그는 일주일에 두 번 1시간씩 운동을 한다.
이번연구는 여성들만 대상으로 한 것으로 남성의 경우에도 적용 될지는 확실치 않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한편 하루 미국의학연구소 (IOM)는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성인과 어린이 모두
1시간 보통수준의 운동을 하라고 추천했다
2008년 미국정부의 가이드라인은 음식을 조절하지 않은 상태에서 1주일에 5일 약 30분씩 운동 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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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가오리
.여자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불리는 에쿠니 가오리는 1964년 동경에서 태어나
미국 델웨어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요시모토바나나,야마다에이미와 함께 일본3대 여류작가로 평가 받고있다
동화적작품에서 연애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한국에 "냉정과 열정사이,로소"가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다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 상을,1992년"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1998년 "나의작은새"로 로보우노이시 문학상을 받았다

에쿠니 가오리가 그려내는 결혼에 대한진실!
에쿠니 가오리 연작소설 "빨간장화"결혼이라는 불가사의한 풍경을
에쿠니가오리 특유의 청아한문체와 잔잔하고 나긋나긋한 화법으로 그려내고있다
결혼하고 10년 아이가 없는 히와코와 쇼조의 일상을 단편의 형식을 빌려 에피소드형식으로
그린 이작품은 에쿠니가오리의 능숙한심리묘사와 날카로운 관찰력이 생생하게 연출되고 있는작품이다
남편 쇼조와 아내 히와코는 결혼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아이가 없다
그래서인지 소설이 끝날때까지 이부부에게 특별한사건도 일어나지 않는다
소설속에 두사람은 미묘하게 엇갈린다
독특하고 알 수 없는 쇼조의 행동과 히와코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는 부부라는 영역을통해
무엇보다 리얼하게 냉혹한현실을 직시 하게 만들며,결혼생활의 진실은 바로" 체념"이라는 것을 말해주고있다

봄나물이 보약이다
흔히 "봄을 탄다"고 말한다 양기가 올라오는 봄에는 새싹이 돋듯
몸의 기운도 올라가야 하는데 체력이 따라주지 못하는 탓이다
봄이 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짐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해 일어나는 춘곤증도 당연한 결과다
제철에 나는 봄나물만 잘 먹어도 요즘 같은 환절기,춘곤증 해소에 도움이된다
피곤하다면 냉이` 달래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높은 냉이는 비타민,칼슘,인,철분 등의 무기질도 풍부해
봄철 식단을 꾸미는데 필수 재료다,특히 국을 끓여 먹는것이 좋다
달래는 신장의 기능을 도와 기력이 떨어지거나 피로감을 느낄때 섭취하면 좋다
또 성질이 찬 미나리는 수분 및 섬유소가 많아 변비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욕 없다면 씀바귀.쑥
봄나물 중 가장 쓴맛을 내는 씀바귀는 식욕을 돋우고,위장을 튼튼히 해 동의보감에도
그 효능을 전하고 있다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 내장의 열기를 없애 정신을 안정시키고,잠을 덜 자게한다
또 식욕이 없다면 소화기관의 문제를 점쳐볼 수 있다
이때는 쑥을 찬으로 먹는것이좋다.쑥은 성질이 따뜻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냉증 치료 하는데 효과적이다.

힘든 아침이면 두릅
이유없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면 두릅이 제격이다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워
식욕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약간의 쓴맛은 온몸의 피가 잘 순환되도록 도와 활력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좋다.위의 기능을 왕성하게해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호전시키는
효능도 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많아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불안감도 해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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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향기를 가지고 있다...
낯선 사람을 만나면 어떤향기를 지니고 있을까 이런생각부터 하게된다
동물적 감각으로 성향이나 색깔 등등이 나름대로 간파가 되어진다..적중률 90%ㅋㅋ
얼마전의일~~~~*
아산병원 94병동은 거의 골절환자들이다
그래서 생사의 갈림길에서 헤매이는 환자가 아니다 보니 많이들 웃고 떠들고,잡다한 얘기들로 화기애애하다
그곳에서 20여일 있는동안 옆침대에서 척추수술로 힘들어하든 그녀는 아파서 울다가도 좀나아지면 거울보며,
얼굴다듬고 여성의 전유물?인 목걸이, 귀걸이,반지 등등의 장신구로 치장하는 모습을보며 조금 의아했었다
이처럼 일거수 일투족..privacy 침해는 예사다..
스트레스도 심했고, 어머니를 위해 효녀노릇 하는것도 한계에 부딪히곤 했었다
잠자리를 많이 가리는 나로서는 너무나 힘든 나날이었는데..탈출한지 얼마나 되었을까..그녀의 낯익은 음성이
전파를 타고 들려오는데 직감적으로 썩~좋지않은 상태인것을 감지할 수있었다....
많이 좋아져 동네의원에서 가볍게 입원할꺼라며 어머니랑 같은날 퇴원하면서 헤어졌었다
그녀는 나보다 서너살 아래인데 깍듯이 언니라고 하며 또 큰수술을 하고 ㅁ병원에 입원 투병 중이라며
변비가 심하여 괴롭다며 아산병원에서 내가 줬던 생식환을 보내라며 주소와 등등을 물어와 반가우면서도
마음이 아파옴은 웬일일까..그동안 병실에서 정들었었나..그래 내가 병문안 가야지..
그녀는 여린소국 같이 갸냘프고,소녀티가 가시지 않은 철없는 아이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드디어 나도 오랫만에 환자의 체험이 시작된 날..의사왈 스트레스가 심하시네요,건강상태는 나이에 비해
놀라울만큼 드물게 좋습니다..ㅎ 칭찬인가..약 드시면 거짓말처럼 나아질겁니다..
그는 心醫(심의)에 가까운 좋은 의사 임에 틀림이 없었다
20여분 자고 났더니 언제 아팠는지 모를 정도로 상쾌해져 마음으로 기도했다 감사하다고..
좀 늦은 시각이지만 목동 그녀의 병실로 가면서 난 이렇게 건강한데 왜 그녀는 자꾸만 아플까...
바짝 마른 그녀와 마주하는 내가슴이 무너지는것 같았다...
부산으로 여행 갈 준비를 하다가 작은실수로 척추를 다치게 되었다는데..계속되는 수술에 지친그녀 모습이 애처롭다
다음을 기약하며 나가는 나에게 작은 봉투 하나를 건네며 "언니 차에서 보세요"
그녀를 닮은 예쁜글씨로 고마움을 전하는 글과 함께 그녀의 아름다운마음이 가득 들어 있었다..
들국화 한아름 안은 소중함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하루~~였다
예쁜 동생이 생겨서...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그녀의 마음이 내가슴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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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와서 아파트촌 벤치에 앉아
한조각 남아 있는 육포 안주로
맥주 한 병을 마시고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아 행복하다!
나도 모르겠다 불행 중 다행일지
행복감은 늘 기습적으로 밑도 끝도 없이 와서
그순간은
우주를 온통 한 깃털로 피어나게 하면서
그순간은
시간의 궁핍을 치유하는 것이다
시간의 기나긴 고통을
잡다한 욕망이 낳은 괴로움들을
완화하는 건 어떤 순간인데
그순간 속에는 요컨데 시간이 없다

아들 녀석이랑 동네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난 뒤 바나나맛 우유를 마실때 저는 행복을 느낍니다.
"할머니 이리 앉으세요"하면서 콩나물시루같은 지하철에 '행복좌석''을 마련하는 젊은이를 볼 때도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두 시간 산행을 한 뒤에 땀을 훔치면서 막걸리를 들이 키면 "맞아 이거야?"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번개가 치는 것처럼 찰나에서 느끼는 즐거움입니다.행복은 순간에 찾아옵니다
그때야 비로소 욕망이 낳은 괴물들을 내칠 수 있습니다. ★(정현종 '행복'전문)

♥ 내 당신에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아직도 그치지 않는 이 시련밖에 없어요
내 당신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지워지지 않는 상처의 자국밖에 없어요
옳다고 믿는 것을 끝끝내 간직하고픈 이 마음도
당신에게서 받은 것이고
옳은 것을 향한 걸음을 멈출 수 없는 것도
당신을 믿는 때문이어요
내 당신에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지금도 당신을 향해 끈질기게 가고 있다는 이것밖에 없어요
내 당신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버리지 않는 이 작은 희망밖에 없어요
고통 끝의 기쁨을 믿는 자는 행복하다고
당신이 늘 말씀하신 때문이어요
당신을 만날 수 있는것이
이 고난의 길이 다한 끝임을 아는 때문이어요

" 법정스님 "
그분이 내려 놓으시는 글귀 하나하나는 맑은 시냇물에 잠겨 있는 화려하지도 뽐내지도 않는
작은 돌들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아니 이른아침 풀잎에 맺힌 함초롬한 이슬 같이
가슴에 스며드는 영혼의 메시지다~~~*
이 시대의 정신적 스승 법정 스님은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고뇌하다가 대학 재학 중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오대산의 절을 향해 떠났지만 눈이 많이 내려 길이 막히자 서울로 올라와 선학원에서 당대의 선승
효봉스님을 만나 대화를 나눈 뒤 그 자리에서 삭발하고 출가했다
다음날 통영 미래사로 내려가 행자생활을 했으며,사미계를 받은 후 지리산 쌍계사 탑전으로 가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그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다가 28세 되던 해
통도사에서 비구계를 받았다.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일을 하던 중 함석헌,장준하,김동길 등과 함께
민주수호 국민협의회를 결성 민주화 운동에 참여 했다,1975년 본래의 수행승 의 자리로 돌아가기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자 1992년 다시 출가하는 마음으로 불일암을 떠나 아무도 거처를 모르는
강원도 산골 오두막,문명의 도구조차 없는곳에서 혼자 살아왔다
강원도 생활 17년째인 2008년 가을,묵은 곳을 털고 남쪽지방에 임시거처를 마련하였다
대표 산문집 (무 소 유)는 그단어가 단순히 국어사전에 있는 사전적개념을 넘어 "무소유정신"이라는
의미로 현대인의 마음에 자리잡았다.
오랜전 많이 방황 하던 어느날 서점에서 법정스님의 무소유,산에는 꽃이피네...등등을 보면서
삶의 의미를 깨닫알았고, 바른생활의 지침서가 되어 주었기에 작지만 커다란 마음을 갖게 되었고
마음을 정화 시켜 주는 훌륭한 멘토 였기에~~~입적(11일) 하신 오늘 큰 슬픔이 밀려옵니다...
(종교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미세전류 발생 신발' 기능성 입증 성장호르몬 증가.체중감소효과
런닝화.조깅화.워킹화 등 단순한 기능성 신발을 넘어" 의학 기술"을 담은
슈즈 테크놀로지 시대가 열렸다
최근 국내연구진이' 미세전류발생 신발' 이 어린이 성장호르몬 증가와
성인의 체중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미세전류란 우리 인체가 인지하지 못하는 미세한 전류로,우리 몸속에서
세포 간 물질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체전기' 와 유사한 레벨의 전류를 뜻한다
몸속에 미세전류를 흐르게 하면움 세포의 활성,성장,재생,치유 과정에 도이
된다는 것은 이미 의학계와 물리치료계에서는 입증된 사실이다.
이렇게 치료의 개념에 머물던 미세전류를 신발 형태로 우리 몸의 자극점이 모여있는
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입시키면 효과가 있다는 임상 시험 결과가 공개됐다
강원대학교 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만 7~11세 어린이 31명을 대상으로
미세전류 발생 신발착용 후 30분간 운동 했을때의 성장호르몬 변화를 관찰했다
시험결과 미세전류 발생신발을 신는 경우에는 성장호르몬 농도가 48.5% 증가했으나,
일반신발을 신었을때는 성장호르몬 농도가 31% 떨어졌다
또 미세전류 신발착용군은 16명중 7명에게서 성장호르몬 증가추이를 보인반면
일반 신발 착용군은 15명 중 5명이 증가세를 보여 미세전류발생신발이 성장호르몬분비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성인들의 체중감소에도 효과가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대구대 연구팀은 체지방률 26% 이상의 과체중 20대여성을 미세전류 발생 신발 착용군과
일반신발 착용군으로 나눠, 4주간 매일 50분씩 걷기운동을 실시하고 비만도와 체혈검사를 진행했다
시험결과 미세전류발생 운동화를 신은 시험군에서 체중과 복부지방률이 감소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미세전류 발생 신발이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고,성인들의 체중감소와 복부비만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점을 신발업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채로운 빛깔로 봄이 왔음을 알리는 봄꽃,
한방에서는 봄꽃을 건강유지에 활용한다.마시기 전 부터 색과 향으로 눈과 코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꽃 차는 가벼운 내과 질환에 좋다.
정희재 경희대 한방내과 교수는 "들국화나 목련 등은 소화불량이나 비염이 있을때
갈아서 한약재로 쓸만큼 효능이 많다,
특히 축농증이나 비염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꽃차를 달여 먹으면 증상을 조절
하는데 도움이된다"
고 말했다,봄 (3~4월)에 피는 꽃 중에서 주변에서 구하기 쉬우면서 효능이 있는
꽃은 개나리,목련,진달래,매화 등 이있다
개나리꽃은 이뇨 작용이 있어 당뇨병에 도움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목련은 코막힘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축농증이나 비염,코감기로 코를 훌쩍거릴때
차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꽃차는 찻집에서 즐길 수 있으며,제품을 사서 집에서 타 마실 수도 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차 코너에서는 국화차나 장미차를 주로 판매하는데,
말린 꽃봉오리를 젓가락으로 집어 3~4개정도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꽃이 활짝 핀다.
직접 집에서 다양한 꽃차를 만들어 마시고 싶을때는 수경재배로 기른 '식용꽃'을
구해야한다
주로 가락동 농 수산물시장이나 양재동 꽃시장에서 구입가능 하다,식용꽃을 판매하는
농장도 있다
등산이나 나들이를 가서 꽃을 직접 딸 수 있다면 막 개화한 꽃을 따는것이 좋다
아직 다 피지 않은 꽃은 봉오리에서 풋비린내가 나고 맛도 떨어진다,반대로 활짝
핀꽃은 벌레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말리거나 꿀에 재운 꽃은 상온에 3~5일 두었다가 냉장고에서 보관해야 향기를
잃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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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는데 경비실에 맡길까요?'
아뇨 잠깐 발신인이 누구죠?
아녜~~감사합니다...
그녀는 매사에 얄미울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잘하며,자신을 갈고 닦는데 최선을 다하는 동생이다
지나치게 자기관리를 잘하다보니 때로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깍쟁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수수하고 모나지도 않고 그저 평범한사람을 많이들 좋아하는것 같다
하지만 난 똑 부러지는 후배스타일을 선호한다
그녀와 있으면 뭔가 정화되는 느낌이고,저절로 서로가 이런저런 얘기를 실타래 처럼 풀어놓는다
매듭이나 헝클어짐이 없는 그녀와의 대화! 남녀가 이렇게 잘맞으면 찰떡궁합?이라고 할껄...ㅋㅋ
아니 간간이 동떨어진 얘기를 해도 공감 하게 되어진다,어떤말을 나누어도 뒷끝이 깔끔하다(술 선전 하는것같네)
살아가면서 이런사람 몇명?만 있어도 인생반은 성공한거라고 했든가!!
몇개월전 까지도 주말이면 새벽부터 만나서 운동도하고,차도 나누며,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서로가 널위해
저하늘의 태양은 오늘도 미소짓는다고 덕담을 나누고,일상의 일들을 여과없이 주고받아도 마음을 맑게
만들어주는 그녀의 마력~~~*
동생이면서 친구같고,때론 언니같은 그녀를 사랑합니다~~♡
느닷없이 선물을 보내왔네요..
포장도 아주예쁘고, 마음의 글도 잊지않고...그녀의 향기가 배어 있는 선물 넘 고마워!!
가끔씩 사~알~짝 깜직한짓을 하는 이런 동생 다들 부럽죠잉~~
힘들때에도,기쁠때에도 그녀가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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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꽃 보다 집 보다
그리고 별 보다도 더 가치 있습니다"
"학벌도 없고 가난하고 지위가 낮더라도 또는 병든 몸이더라도 그마음이 착하고 진실하며
남을 존경하고 사랑할 줄 알고 자기에게 주어진 능력이 크든 작든 이웃과 사회를 위해서
봉사 하는인간이 되면 그것으로서 그 사람이 가장 인간답고 훌륭하며 또한 그런 이가
세상을 향상시키고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가 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왜 용서할 줄 모릅니까? 왜 용서가 힘들고 마음에 맺힌것을 풀기가 힘듭니까?...자신이
용서를 받아야 할 필요를 많이 느끼는사람,그사람이 남을 용서할 줄도 아는 사람입니다"
"인간은 무엇입니까? 인간은 꽃보다 집보다 그리고 별 보다 더 가치있습니다....사람의 가치는
그 인품에 있고 또 진,선,미 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리,정의,사랑에 있습니다. 진실한 인간,정의로운인간,사랑에 가득 찬 인간이 훌륭합니다.
그런분들이 우리를 감동케 하고 세상을 감화시키며 인류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됩니다"
"지식은 많으나 마음이 비어 있는 인간,돈은 많으나 비양심적인 인간,그런 인간 속에
참된인간 다움 을 본 일이 있습니까? 이런 사람은 자신도 불행하고 남도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러기에 양심에 따라서 진실되게 사는 사람이 될 때에 참으로 행복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고통의 바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좋은것,모든 기쁨,모든 행복은 반드시
고통을 통해 얻을 수 있는것입니다.고통을 잘 받아들이고 시련을 극복할 때,그리고 다른 이들보다
겪는 고통이 크면 클수록 그만큼 기쁨과 행복도 더 클 것입니다."
"젊은이들은 풍요 속에서도 왜 인간에게 고통이 있고 번뇌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며,그때문에
방황하고,반항하고,끝내는 그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여 방종과 폭력이라는 수단으로 쌓인 울분을
토해내려고 합니다. 노인들은 풍요 속에서 오히려 고독해지고 끝내는 삶의 의미를 잃어 자살로까지
치닫는 수 가 적지않습니다. 물질적 풍요 그 자체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 마음까지 충족시켜 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를 비우고 자신을 보장하는것에서 떠나서 비울때,무보장을 받아들이는 비움의 자세를 취할때
당신은 완전한 인간이 됩니다.그것은 곧 완전한 의미의 자유인이 된다는 뜻입니다."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바보가 바보들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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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밝고 해맑은 미소가 가득한 우리조카 정후야!
어릴때부터 춤도 잘 추고,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아이였는데 어느새 훌쩍 커서 군입대를 하게되었으니...
이모는 대견스러우면서도,마음 한켠이 아려 오는구나...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부터 같은 또래 아이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나이차가 꽤나는 태민이형하고
대화가 통한다면서 졸졸 따라다니던 꼬마가 이제 진정한 한 남아로 태어나기 위해서 가족곁을 잠시
떠나는거야... 그러니 씩씩하고 멋진모습으로 첫휴가 나오면 이모가 용돈도 줘야지..
의정부까지 엄마가 간것 까지 좋은데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떨지는..잘알기에 코 끝이 시큰둥 해오는구나
영화감독의 꿈은 군에서도 꾸준히 키우기를 바라며,정후는 현명한 아이라서 뭐든 잘하고 대처하는 능력도 뛰어나서
많은 염려는 되지않지만 한동안 엄마와 이모는 많이 많이 마음 아파할거야...
그나마 봄이 오는 계절에 훈련 받게 돼 조금은 안심이다,추워서 고생할거 생각하면 따뜻한 방에서 잠자는것도
죄스러워지는걸 이모는 겪었기에 그래도 낫다는거야..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해봐야 한다니까 마음 굳게 먹고 까짓거 해보는거야..아자아자 홧팅!!
집에 남은 가족이야 많이 힘들고,슬퍼겠지만 우리정후는 눈코뜰새없이 바쁘고,밤엔 잠이 쏟아지겠지...
정후야!
자대 배치 받으면 이모에게 편지보내~~
니 엄마 울면서 돌아올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물이 나려고해..
가족의 소중함,공기의 고마움은 당연한것처럼 생각하며 대부분 살아가잖니..떠나보아야 알게 되어지는것이 이치인가봐!
우리 정후 군복입은 늠럼한 모습 기대하며~~잘갔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