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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stons's new cornners

8월 2,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Silverstons's new cornners

영국 출신 드라이버 폴 디 레스타를 새로운 실버스톤 코너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2010-07-30 실버스톤.jpg영국 그랑프리의 미래를 둘러싸고 수년 간에 걸친 협상을 벌인 끝에, 실버스톤은 마침내 레이스 개최권에 대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에 따라 실버스톤 서킷은 그 구조면에서 지난 20년을 통틀어 가장 큰 변화를 단행했다. '아레나' 서킷으로 명명된 새로운 섹션은 애비 시케인부터 다섯 개의 새로운 코너를 돌아 옛 내셔널 스트레이트를 통해 브룩랜즈로 합류하는 형태로 건설 되었다.

서킷에서 멀지 않은 곳에 포스 인디아의 본부가 있으므로, 우리는 그들의 테스트 드라이버 폴 디 레스타에게 트랙을 걸으며 드라이버의 시각에서 새로운 섹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었다.

7월 11일, 올해의 영국 그랑프리를 앞둔 실버스톤의 새로운 구조를 구성하는 각 코너들에 대해 그가 내놓은 의견은 다음과 같다.

<Circult Diagram>

2010-07-30 실버스톤 트랙.jpg

 

"Turn 10"=CLUB <5단기어,속도:134mph>

"클럽은 약간 바뀌었다. 통과 속도는 이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에이펙스에서 노면은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코너로 향하는 출구에서는 아래로 트랙이 급격하게 아래로 내려간다.

예전의 클럽은 타이어 상태에 따라 극히 많은 영향을 받는 곳이었으므로, 지금의 변형된 코너가 타이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면 재미있겠다.

직선주로 안쪽에서는 2011년에 이곳이 새로운 스타트/피니시스트레이트가 될 때를 대비한 피트빌딩 건설이 이미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곳이 꽤 좁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 지점보다 더 좁은 구간도 있다"

"Turn 11"=ABBEY <6단기어,속도:158mph>

"클럽을 빠져나와 직선주로를 달리며 충분히 속도를 올린 다음 빠른 속도를 유지한 채 이 코너로 향하게 된다. 트랙 표면의 변화와 경주차를 불안정하게 하는 요철이 보인다.

이후에는 공간이 넓어지므로 경주차에 상당히 많은 하중이 가해질 듯하다. 실제로 이 새로운 애비 우-좌 코너는 정말 빠른 섹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버스토은 일반적으로 높낮이 변화가 없는 편이지만, 새로운 섹션에는 몇몇 언덕과 일부 노면이 솟은 코너가 생겼다. 흥미로운 공간이다."

"Turn 12"=FARM <7단기아, 속도:174mph>

"언덕을 올라가면 오른쪽 코너 다음에 곧바로 왼쪽 코너가 이어진다. 이곳에서 몇몇 추월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일반적인 마른 노면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기상 조건이 까다로울 경우 상하이 서킷 턴7과 8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했던 것과 같은 추월이 일어날 수도 있다.

두번째 에이펙스는 다시 바깥쪽으로 기울어지므로 경주차들은 이곳에서도 리어 타이어에 크게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턴12는 재미있는 구간이 될 듯하며, 드라이버들이 넓게 달리는 장면도 자주 등장할 수 있다.

전속력으로 달려도 무방할 듯한 이 코너는 매우 빨라 보여, 개인적으로 새로운 서킷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간이다"

"Turn 13"=VILLAGE <2단 기어,속도:68mph>

"애비를 지나 트랙의 좌회전 방향으로 돌아온다. 노면이 젖을 경우 추월 기회가 늘어날 수 있는 구간이다. 단 사용할 수 잇는 그립이 얼마나 되느냐에 달려 있다.

에이펙스에서는 노면 한쪽이 괘 솟아 있지만 안쪽에는 약간 큰 연석이 있다. 캠버 때문에 이 코너로 진입하며 브레이킹하면 오른쪽 앞이 약간 가벼워진다.

일반적으로 브레이크 마모는 실버스톤에서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 저속 구간에서는 다소 까다로워 보인다.

새로운 섹션에서 받는 가속력으로 인해 턴 13을 통과하는 동안 추가 하중이 생기므로 리어 타이어에도 혹독한 구간이 될 듯하다."

"Turn 14"=THE LOOP <2단기어, 속도:56mph>

"커브 구간을 살펴보면 에이펙스가 깊은 곳에 자리 잡았고, 그 다음은 하중이 실린 상태이므로 빠른 코너라고 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바람이 큰 영향을 미친다. 연석 안쪽에는 작은 배수로가 자리해 있다. 이보다 더 시선을 끄는 부분은 코너 안쪽에 있는 돌의 양이다. 잔디가 자라면 그 중 얼마나 많은 돌이 사라질지 모르지만, 경주차에는 좋지 않을 것이다.

이새로운 섹션에서 팀들은 기계적인 부분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리겠지만, 다른 구간에서는 여전히 고속으로 달려야 하므로, 셋업 면에서 이곳에 대한 다른 접근법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많은 부분에서 절충이 필요해 보인다."

"Turn 15"=AINTREE <5단기어, 속도:140mph>

"다음 직선주로에 진입하기 전에 넓게 자리 잡은 후 에이펙스의 연석에서 안쪽으로 꺾는다. 이곳에서는 최대한 속도를 올리기가 쉽다.

내가 기억하는 것보다 많이 길어 보이는 옛 내셔널 스트레이트에 도달하기 전에는 요철을 지나며, 짧은 경사로 위에는 노면에 변화가 있다.

왼쪽에는 타맥이 사용되곤 했지만 지금은 잔디와 인조 잔디가 그곳을 뒤덮고 있으며, 출구 역시 마찬가지다. 이코너는 F1 머신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직선주로 끝 브룩렌즈로 진입하며 추월을 시도할 수 있겠다. 유일한 문제는 턴에서 브레이킹을 해야 하므로 방어하기 쉬운 편이다."

Silverstone facts and stats

a. 새로운 트랙을 계획한 뒤 건설에 착수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8개월이다

b. 2008년 10월부터 2010년 3월에 완공되기까지 10만8천 인시(人時)가 투입 되었다.

c. 새로운 아레나 섹션을 포장하는 데는 타맥 3만1천평방미터 아스팔트 3만3천톤이 들어갔다.

d. 방호벽은 5천100미터가 새로 만들어졌다.

e. 7천미터의 3중 암코가 새로운 서킷 주변을 따라 세워졌다. 그 중 4천500미터가 새로 만든 것이다.

f. 2만2천 평방미터의 새로운 관람 지역이 생겼다.

g. 5만8천평방미터의 아스팔트와 5만6천평방미터의 자갈이 새로운 런오프 구역에 투입 되었고, 8천톤의 현존자갈이 다시 사용 되었다.

h. 3천미터의 새로운 연석이 서킷을 따라 배치되었다.

i. 2천700입방미터의 콘크리트가 그 주변에 사용되었다.

j. 4천 평방미터의 인조 잔디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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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f1 | formula one | formula1 | 섹션 | 트랙 | 실버스톤 | 포뮬러원 | 폴 디 레스타 | 피니시스트레이트 | 피트빌딩 | 애비 | 커브 |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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