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to Afterabc, as you might imagine I am a great fan of all things Formula 1, and I hope you enjoy my blogs and indeed the entire website.
홈| 나의 프로파일| 나의 사진| 관리자에게 연락하기
F1 월드 챔피언도 새로운 출발을 할때는 긴장한다
젠슨 버튼이 올 한 해 발 빠른 움직임으로 어떻게 세간의 의혹을 불식시켰는지 알아본다.
젠슨 버튼이 브라운에서 맥라렌으로 이적한 것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돈 때문이다. 또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혼다가 사라지면서 브라운의 사정이 급격히 어려워지자 젠슨의 연봉은 크게 삭감되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반박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그에게 메르세데스스도 접근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버튼측은 챔피언에 걸맞는 보상을 원하고 있었다.
아직 이야기기가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았을 무렵 젠슨은 맥라렌을 방문했다. 그리고 발견한 사실에 대해 크게게 놀랐다. 메르세데스스의 정보원에에 따르면 젠슨은 레이스에 출전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받을 수 있는 돈보다 적게 받고 있으며, 해밀턴의 연봉 일부에 불과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간 갈등도 있었던 것 같다. 버튼의 매니즈먼트 측은 최근 브라운의 계약을 이어받은 메르세데스와 계약 내용 이행을 촉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버튼이 챔피언 자리에 오르면 그가 사용하던 섀시를 주겠다고 약속한 조항에 근거한 것이다.
이로 인해 이들의 관계는 상처를 입고 말았다. 젠슨이 전화를 해서 이런 이야기를 했더라면 차라리 나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젠슨이 아직도 스투가르트의 매뉴팩처러 로그를 어깨에 붙이고 다니는 것도 이상한 일이기는 마찬가지다.
상황이 어찌되었던, 그가 새로운 팀에서 일한 지 200일이 지났다. 젠슨은 어느때보다 여유 있어 보였고, 누구보다도 맥라렌에 잘 적응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이미 두 번의 레이스에서 승리도 거두었다.
루이스 해밀턴이 젠슨을 제압하고 맥라렌을 평정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예측이 보기 좋게 빗나갔다. 발렌시아 레이스 이후 그는 월드 쳄피언십 순위에서 2위에 올라 있다. 해밀턴에게 겨우 6점이 뒤져 있을 뿐이다. 그리고 여전히 자신의 타이틀을 방어하려는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언제나 맥라렌에 심장이나 영혼이 있는지 궁금해 하지만
그들도 분명 사람이다"
TrackBack URL: http://blogs.afterabc.co.kr/cgi-bin/ko/mt/mt-tb.cgi/16913
Disclaimer:
Has your comment not appeared? Try waiting a moment and then refresh the page. If it still doesn't appear and you've checked your comment meets the terms of our comment policy then contact Bruce with the details of your comment so we can look into it.
If you wish to complain about a comment please contact the editor directly.
세계 등(燈) 축제로 본 "한국의 전통놀이"
파타고니아 "진풍경"
Funny....
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