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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NEW-- F1
Lewis's Silverstone helmet makeover
제이슨 파울러는 루이스를 위해 모나코와 실버스톤의 특별판을 비롯해 한 해 12개의 헬멧을 제작한다.
<제이슨 파울러>
10년 넘게 루이스 해밀턴의 레이스 헬멧 페인팅 작업을 맡은 사람은 그대로이므로, 루이스가 자신의 홈레이스를
위해 추가적으로 특별한 주문을 했을 때, 제이슨 파울러는 기쁜 마음으로 작업을 해주었다.
"루이스는 우리에게 영국 그랑프리를 위한 특별한 디자인을 의뢰했다. 영국 국기와 그의 가족이 지닌 내력을
존중하는 의미로 그레나다 국기를 함께 그려넣는 것이었다" 고 파울러는 설명한다.
"그처럼 잘 알려진 디자인을 바꾸기란 사실상 꽤 어려운 작업이다. 우리는 헬멧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요소들을 결합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와 같은 디자인은 겉모습을 개선할 때 단 한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파울러는 "거기에 적용할 페인트의 양 또한 한 요소" 라고 설명한다.
"디자인은 헬멧에 너무 많은 무게가 더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적은 양의 페인트를 사용해 완료해야 한다."
도색작업을 완료하는 데는 20시간 정도 소요되며, 작업이 끝난 헬멧은 포장되어 일본의 아라이로 보내진다.
루이스의 맞춤 내장재를 넣기 위해서다.
그러나 헬멧이 세관통과에서 지연되자, 이처럼 힘든 작업들을 거의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으나,
목요일에 헬멧이 마침내 실버스톤에 도착하자, 파울러는 그제야 한숨 돌릴 수 있었다.
파울러는 해밀턴을 위해 1년에 12개의 헬멧을 제작한다. 회전판이 그려져 있는 올해 모나코 그랑프리
특별판 헬멧 또한 그가 디자인했다.
파울러가 루이스 해밀턴의 카트 레이스 시절에 2008 월드 참피언을 위해 제작한 몇몇 기본적인 헬멧
디자인들과는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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