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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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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Preview.... MERCEDES

5월 5,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Merecedes....

실버 애로우가 미하엘 슈마허를 앞세워 1955년 이래 처음 F1에 복귀한다.

브라운의 팀은 지난 시즌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을까?

"3년 만에 콕픽으로 돌아온 미하엘 슈마허....

공백기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빨랐다"

 

2010-02-26 메르세데스팀.jpg

 

심각한 경기 침체로 대형 매뉴팩처러들이  하나 둘씩 이 스포츠에서 자취를 감출 때 메르세데스는

브라운을 GP를 인수하고 실버 애로우를 55년 만에 다시 그랑프리 레이스로 복귀시켰다.

그들로서는 굉장히 대담한 결정이다.

 

브래클리 팀은 3년을 보내는 동안 세 번째로  바뀐 이름을 달고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다.

"혼다"가 저조한 실력의 유산을 나타내고 '브라운"이 재앙의 막다른 골목으로부터의 구원이라면

"메르세데스'는 안정성과 확실성, 장기적인 자금 조성 등 훨씬 더 많은 가치를 의미한다.

 

그리고 2009 시즌 더불 타이틀 획득을 놓쳐버린 그 시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약속도 포함되어 있다.

팀으로서 그들이 지닌 자질은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월드 참피온이다.

이는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극찬이 아니다. 게다가 로스 브라운이 여전히 수장의 자리에서 원하는 바를

멋지게 이루어주고 있다.

이는 메르세데스 이사진으로부터 신임투표를 받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사실일지도 모른다.

 

브라운은 미하엘이 은퇴생활을 접고 F1으로 환상적인 복귀를 하도록 설득하는 데 큰 역활을 했다.

다른 누가 그를 설득할 수 있었겠는가?

비록 미하엘이 이 스포츠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드라이버로 남아 있지만 위험부담이 없지는 않다.

로스역시 신중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미하엘은 경쟁심이 강하고 굶주려 있으며 ,올해 41세가 된다.

게다가 테스트가 없어진 상황에서 경험이란 그 어느 대보다도 중요해졌다. 루벤스 바리첼로가 작년에

거둔 성과를 생각해볼 때 미하엘이 과연 다른 머신으로 무엇을 해낼수 있을지 상상해보라....

 

하지만(아주 중요한 '하지만"이다) 미하엘은 3년간 떠나 있었다. 그간 머신과 타이어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미하엘이 가장 큰 성공을 누리던 때를 돌아보면 페라리가 브리지스톤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었고,

그와 로스 브라운이 전략적인 두뇌로 영리한 급유 피트스톤 전략을 구사 했었다.

지금은 모두가 같은 타이어를 사용하고 연료 스톱은 이미 과거의 일이 되었다. 바레인에서의 첫 그랑프리

전에 그는 똑같이 시즌 전 테스트 횟수에 제한을 받게 된다.

과연 그가 이전의 스피드로 돌아가는 데 충분한 시간일까?

 

발생 가능성이 있는 모든 부정적인 면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부분도 찾을 수 있다.

레이스 중 재급유 금지는 슈이가 곧 트랙에서 재급유 금지의 마지막 세대에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유일한 드라이버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에 맞춰 머신과 타이어를 다뤄본 경험이 있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테스트가 없어진 것은 그에게 기술적으로 방해가 될 수는 있겟지만 마지막으로 레이스를

했을 때보다 시즌 중 체력 소모가 줄어든다는 의미도 된다. 모두 그가 잘해낼 수 있다고 기대한다.

과연 얼마나 잘 해낼까?  흥미로운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개러지 내에서 니코 로스베르크는 잠재적인 팀 리더에서 확고한 넘버 투로 밀려났다.

물론 공식적인 측면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브라운이 슈마허를 다시불러들여야겠다고 느낀 점에 대해서는 많은 추론이 가능하다.

 

로스베르크는 월드 참피언십을 향해 팀을 이끌어 나갈 충분한 자질이 있다는 것을 그 누구에게도 확신시키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 니코는 많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비록 그 자신은 큰 일을 치러낼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지만 말이다.

 

윌리엄즈 내에서 그가 노력한 부분에 대한 평가는 명확하지 않다. 2009년에는 트랙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포인트를 보면 변함없이 하위권이다. 싱가포르에서는 2위로 레이스를 마칠 수도 있었으나,

경솔한 실수로 큰 것을 잃었다.

선두 팀끼리 다투었던 초반 레이스에서 윌리엄즈와 함께 무언가 성과를 얻어내는 데도 실패했다.

슈이와 경쟁하려면 레이스 엔지니어인 자크 클리어로부터 든든한 독려를 받아야 한다.

 

"메르세데스 팀에게는 워킹에서 생산된 은빛 머신을

어둠 속에 두려는 무언의 욕망이 있다"

 

2010-04-02 Mercedes GP.jpg

기술적인 측면에서 어떤 사람들은 과연 지난해 브라운의 제한된 지원이 2010 머신 개발에 방해가 되지

않았을까 의구심을 갖는다. 그러나 팀이 2009년에 최소한의 개발만 했다고 인정했을 때에도 그들은 가장

빠른 머심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리고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즈 타이틀을 획득했다.

즉 팀이 가진 능력을 현면하게 활용했다는 뜻이다.

 

팀은 새로운 부품 제작을 중단했지만 개발을 멈추지는 않았고, 저명한 기술 전문가들은  이들이 새로운

시즌에 더 많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평가한다. 뿐만 아니라 팀은 2009년 메르세데스 엔진으로 바꾸는

바람에 머신에서 어쩔 수 없이 절충해야 했던 부분에 대해 이제 더는 얽매일 필요가 없다.

 

경주차가 출전 팀들 중 최강이 되는 문제는 중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미하엘 슈마허가 타기 때문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메르세데스 팀이 그랑프리 레이싱에 참전했던 때는 1954년 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그랑프리였다.

그들은 원투 피니시를 차지했고 판지오는 그해 월드 참피언이 되었다.

 

브래클리에서 만들어진 머신을 은빛으로 물들이는 것은 팀이 반드시 부응해야만 하는 무거운 숙명이

뒤따른다는 뜻이며, 워킹에서 생산된 은빛 머신을 어둠 속에 두려는 무언의 열망 또한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렇게만 된다면 메르세데스 이사진은 홀로 서기로 한 결심이 진정 가치있는 결정이었다고 만족하게 될 것이다

 

Five Mercedes Facts

1. 미하엘 슈마허는 F1에서 5천108랩이나 선두로 달렸다.

    연속 85번의 레이스에서 모든 랩을 선두로 달려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2. 로스베르크는 20점을 올린 2007년 이후로 지난해 34.5점을 얻으며 자신의 최고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3. 로스베르크가 카팅을 시작한 96년 즈음에 슈이는 이미 두번의 드라비머즈 타이틀을 갖고 있었다.

4. 메르세데스가 브라운 GP를 매입하면서 브래클리의 이 팀은 두 시즌 연속으로 주인이 바뀌었다.

5. 미하엘 슈마허의 그랑프리 우승 기록 91회중 40회는 폴포지션에서 거머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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