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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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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10 5월 2010 6월 2010

궁궐의 현판과 주련...경복궁- 태원전 권역-1

5월 31,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궁궐이야기....

경복궁

태원전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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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h-1 태원전泰元殿
 
 

위치와 연혁 : 왕이나 왕비 등의 장례를 치를 때까지 관을 모시는 전각인 빈전(殯殿)이다. 궁(宮)의 서북쪽 모퉁이에 있다. 1868(고종 5)년에 처음 만들었다. 지금의 건물은 일제 강점기에 훼손된 것을 2005년 복원한 것이다.



 

뜻풀이 : '태원(泰元)'은 '하늘'을 뜻한다. 『한서』 「예악지(禮樂志)」에서 "오직태원(泰元)이 존귀하고 토지신은 변방을 다스리니, 하늘을 씨줄로 하고 땅을 날줄로 하며, 네 계절을 이루었다."라 하였는데, 당나라 때 학자인 안사고(顔師古, 581~645년)가 여기에 주석을 달기를 "태원은 하늘(天)이다"고 하였다. 국장(國葬) 때 시신을 안치하는 곳이므로 '하늘'이라는 존칭으로 부른 것으로 보인다.







 

12-h-2 영사재永思齋
 

위치와 연혁 : 태원전 동쪽에 있는 건물이다. 태원전을 세울 때 같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뜻풀이 : '영사(永思)'란 '오래도록 생각하여 가슴 속에 새겨둔다'는 뜻이다.『서경』 「대고(大誥)」 편에서 그 출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린 내가 길이 어려움을 생각하니[永思], 아! 진실로 어리석게 날뛰면 홀아비나 과부들이 가엽게 되겠지만 내가 하는 일은 하늘이 시키신 것이다. 내 몸에 큰 일을 물려 주고 어려운 일을 던져 주시니, 어린 나는 스스로를 돌볼 겨를이 없다."라고 하였다.

여기서는 '돌아가신 분을 오래도록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쓰였다. 민간에서도 조상이나 선현을 모시는 사당에 '영모당(永慕堂)'이나 '영모재(永慕齋)'라는 이름을 흔히 사용하는데, 같은 의미로 쓰인 것이다.







12-h-3 공묵


 

위치와 연혁 : 태원전 남행각에 연결되어 있다. 1867년(고종 4) 태원전을 세울 때 같이 만든 것으로 여겨진다.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것을 2005년에 복원하였다.

 

 

뜻풀이 : '공묵'이란 '공손히 침묵한다'는 뜻으로, 『서경』의 「열명(說命)」편에서 전거를 찾을 수 있다. "왕(王)이 글을 지어 고(誥)하길, 나로써 사방(四方)을 바로잡게 하시기에 나는 덕(德)이 선인(先人)과 같지 못할까 두려워 이 때문에 말하지 않고 공손하고 침묵하여 도(道)를 생각하였는데, 꿈에 상제(上帝)께서 나에게 어진 보필을 내려 주셨으니, 그가 나의 말을 대신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임금의 신중하고 과묵한 품성을 나타낸다.







12-h-4 인수문仁壽門
 

위치와 연혁 : 태원전의 정문인 건숙문(建肅門) 안쪽으로 서편 행각에 있는 문이다. 태원전을 세울 때 같이 만든 것으로 여겨진다. 일제 강점기에 훼손된 것을 2005년에 복원하였다.

뜻풀이 : '仁壽'란 '어진 덕을 갖추고 장수한다'는 뜻이다. 『논어』「옹야(雍也)」편에서 그 전거를 찾을 수 있으며, 다음과 같다. "지자(智者)는 물을 좋아하고 인자(仁者)는 산(山)을 좋아하며, 지자(智者)는 동적(動的)이고 인자(仁者)는 정적(靜的)이며, 지자(智者)는 낙천적(樂天的)이고 인자(仁者)는 장수(長壽)한다"『한서(漢書)』「동중서전(董仲舒傳)」에서 "요임금과 순임금이 덕을 행하여 백성들이 어진 덕을 갖추고 장수하였다."『한서(漢書)』「동중서전(董仲舒傳)」, "堯舜行德, 則民仁壽".라는 용례도 찾을 수 있다.


 

제작 정보 : '수(壽)'는 속자로 썼다.







12-h-5 유형문維亨門
 
 

위치와 연혁 :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에서 경회루로 나아가는 첫 번째 문이다. 현판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걸려 있다. 문을 지나면 신거문(辰居門)이 나온다.




뜻풀이 : '유형(維亨)'은 '형통하다'는 뜻이다. '유'는 어조사, '형'은 '형통하다'는 의미이다.







12-h-6 광림문廣臨門
 

위치와 연혁 : 신무문에서 유형문으로 가기 전 동쪽으로 난 문이다. 현판이 서쪽에서 동쪽을 향하여 걸려 있다. 이곳을 통과하면 집옥재(集玉齋)가 나온다. 1875년(고종 12)의 『내각일력(內閣日曆)』 기사에 광림문이 나타나는 것으로 미루어 중건 당시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의 현판은 2005년 태원전 복원 공사 때 만들어졌다.


 

뜻풀이 :'광림(廣臨)'은 '널리 내려다 봄'을 뜻한다. 임금이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며 살피듯, 모든 일을 밝게 살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임(臨)'에는 높은 곳에서 내려본다는 뜻이 있다.







12-h-7 예성문禮成門
 

위치와 연혁 : 태원전 동남쪽 '장고(醬庫)'로 들어가는 문이다. 1867(고종 4)년에 만들었다. 경복궁 중건 당시 만들어졌으나, 일제 강점기에 훼손되었다가 2005년 태원전 복원 공사와 함께 복원했다.



 

뜻풀이 : '예성(禮成)'은 '의식(儀式)을 마무리함'의 뜻이다. 『관자』「대광(大匡)」편에서 그 출처를 찾을 수 있다.







12-h-8 건숙문建肅門

 

위치와 연혁 : 태원전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남쪽문이다. 문을 들어서면 경안문(景安門)이 나온다. 태원전을 세울 때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의 문은 2005년 복원한 것이다. 1872년(고종 9)에 영희전(永禧殿)에 있던 어진(御眞)을 태원전으로 이봉(移奉)할 때, 보안문(寶安門)과 건숙문을 내외의 신문(神門)으로 삼았다.


 

뜻풀이 :'건숙(建肅)'은 '엄숙함을 세운다'는 뜻이다. 이곳이 태원전으로 가는 문이므로, 엄숙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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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컵 대회와 신태용 감독의 생일전야...

5월 27,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POSCO 컵 대회와 신태용 감독 생일 전야

 

5월23일 성남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는 2010년 POSCO 컵 대회 첫 경기가 열렸다.

 

성남일화 vs 울산현대

 

경기 시작전 풍생중학교 축구부 선수들이 게임 진행의 도우미로 (볼보이)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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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성남일화의 몰리나가 프리킥을 성공시켜 전반을 1:0으로 마감을하고 후반전에 성남 일화의

홍철 선수가 한골을 추가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성남일화의 방심한 틈을 타서 울산 현대가 1분간격으로 2골을 성공 시키면서  성남일화 와 동점이 되었다.

너무나 팬들을 실망시키는 성남일화의 실책이였다.

 

결국 게임은 후반에 성남일화 전재진 선수가 한골을 추가하고 울산 현대가 한골을 추가해 게임은 3:3동점으로

마무리 했다. 신감독으로는 아쉬운 첫 게임을 마무리 하면서 위로의 자리를 가볍게 마련했다.

 

신감독은 간단히 기자회견을 마치고 가까운 곳에 마련한 식사 자리에 참석을 했다.

오늘은 신감독을 응원하러 멀리 인천에서 온 손님들과의 함께한 자리에 조촐한 식사와 폭탄주로

가볍게 시작한 자리였으나, 알고 보니 그 다음날이 신감독 생일로 이어지는 관계로 그날은 신 감독 집으로까지

초청을 받아 인천에서 온 손님들과 함께 자리를 옮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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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생활체육 인천연합회 홍보 부회장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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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피부미용의 전문 사업가 이윤영 대표는 신감독과의 동갑나기 ....(얼짱 각도가 절실하신 대표님...ㅋㅋ)

 

 

 

식사를 마치고 신감독의 제의로 신감독 집에 갔다.

부인께서 사랑스런 남편을 위해 준비한 자리라..

옮겨서  집에 와보니 부인의 손길이 묻어나는 살림이 눈에 확 들어왔다.

그간 신감독의 우승 상패를 비롯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것을 보고 부인의 아름다운미와 깔끔한 성격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었고 흡사 신혼집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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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히 받은 상패와 트로피... 영원히 간직해야할 영광스런 기념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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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보니 신감독의 절친 후배들이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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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주방 식탁과 진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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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감독의 붕어빵 둘째아들.... 아~~ 이곳은 아마도 가족룸.....???

 

큰 아들은  아빠를 닮아 축구 신동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축구 실력이 뛰어나 , 현재 호주에서

유학중에 있다. 우리나라의 차세대 축구 유망주이다.

다들 그렇지만 부모님의 DNA를 두 아들들은 물려받았나보다.... 부럽다. 필자는 외동딸 밖에...

그래서 아들들 중에서 양아들이라도 삼으렸만......허락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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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셋은 g-club회원....회장,감독,부회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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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절단식.....우측에 있는 미모의 여성은 g-club 홍일점 여성 회원...윤영씨....

우리나라여성 비부미용에 대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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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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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고 나니 시간은 신감독의 진짜 생일날로 돌입했다.

다들 여흥을 더 즐기자는 의견일치를 보고 근처 노래방으로 이어져 신감독의 생일을

지인들과 함께 아쉬운 경기를 뒤로하고 잠시나마 지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했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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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세러머니를 받고 부인이 웃으면서 사랑스럽게 닦아주며,함께 케익에 점화하고 추카송을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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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어쩌나!!!! 신감독과 부인의 얼굴에는 젊은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케익 세레모니!!!!!

 

국민생활체육 인천시연합회 홍보부회장님께서 축가도 불러 주시고...

오늘 신감독은 잠시나마 지인들과 행복을 만끽한 시간이 되었고, 

우리모두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일을 위해 다들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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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1...MONACO PRACTICES...MAI 2010!!!

5월 23,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F1 Slide Photo

2010-05-17 16;19;18.jpg"F 1...MONACO PRACTICES...MAI 2010!!!" <:OBJECT id=__sse4109861 width="425" height="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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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Kubica Onboard Monaco Practice 2010 (thursday)

5월 20,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F1 Kubica Onboard Monaco Practice 2010 (thursday)

 

F1 Kubica Onboard Monaco Practice 2010 (thursday) from lutbarF1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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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 1 GRAND PRIX DE MONACO 2010년 5월14일-16일

5월 19,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F1 2010 모나코 몬테 카롤로스


FORMULA 1 GRAND PRIX DE MONACO 2010년  5월14일-16일

5월14일-16일 모나코 몬테 카롤로스의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있는 서킷은 세계에서 벌어지는

그 어떤 월드그랑프리보다도 인기가 있다.

스페인전에 이어 모나코 경기에서도 레드불팀의 마크웨버가 우승을 차지했다.

F1에서의 모나코 그랑프리는 전 세계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흥행의 보증수표라 할 수 있다

좁은 서킷은 드라이버들에게 스릴과 위험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 이곳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열정은 타 F1 그랑프리보다 열광적이며, 모나코 공화국의 축제인 것이다.

이번 모나코 경기에서는 사고도 비번하게 발생하고 작년도 우승자인 젠스버튼은 차량 엔진 고장으로

선전을 기대했지만  부진했다.

 

2010년 F1 경기중 5라운드를 마친 드라이버들의 순위와 팀순위는 다음과 같다

[드라이버 순위]

1위 마크웨버

2위 세바스찬 베텔

3위 페르란도 알론소

4위 젠슨버튼

5위 페리페 마샤

[팀순위]

1위 RBR 르노

2위 페라리

3위 맥라렌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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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마크웨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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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웨버의 우승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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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팀의 대표 크리스찬 호르너와 함께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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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만 연못 세레모니만 있는게 아니라, F1에도 수영장 우승 세레모니도 있슴다요 ㅋㅋ

 

2010-05-18 윌리엄스팀과 버니,제니퍼로페즈의 기념.jpg

윌리엄스팀 맴버와 버니 에클스톤,제니퍼로페즈의 기념 촬영..

 

2010-05-18 패리스힐튼의 경기관람.jpg

패리스힐튼과 르노팀 그리드걸들과 한컷....

 

2010-05-18 에스테반 구티에레즈(맥)제니퍼로페즈.jpg

에스티반(맥), 제니퍼로페즈

 

2010-05-18 굉음에 놀라는 팬들.jpg

굉음에 놀라며 즐거워하는 여성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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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비탄토니오,애드리안,로한,마헤쉬의 기념촬영.jpg

드라이버들의 기념촬영(비탄토니오,애드리안,로한,마훼쉬)

 

2010-05-18 버진팀의 소유자 리차드브랜슨경.jpg

리차드 브랜슨 경(버진팀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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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허와 니코(맥라렌팀)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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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버튼의 차량  엔진에  이상 징후 발생....

 

2010-05-18젠슨버튼(맥라렌)의 차량엔진에 문제 발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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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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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1 Monaco GP Hulkenberg crash form Alonso Onboard

5월 18,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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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1 Monaco GP Hulkenberg crash form Alonso On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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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 Eyjafjallajökull - May 1st and 2nd, 2010

5월 17,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Iceland, Eyjafjallajkull - May 1st and 2nd,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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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 Eyjafjallajökull - May 1st and 2nd,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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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이야기....경복궁 자경전 일대행각

5월 17,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궁궐의 현판(縣板)과 주련(柱聯)

자경전慈慶殿 권역








10-h-1 자경전慈慶殿

 

위치와 연혁 : 대비가 거처하는 곳이다. 교태전 아미산 동쪽에 있다. 1867(고종4)년 경복궁을 중건할 때에 새로 지었다.<원전 1> 1873(고종 10)년 12월에 불탔으며, 1888(고종 25)년에 재건하였다.

 

뜻풀이 : '자경(慈慶)'은 '자친(慈親)이 복을 누린다'는 의미이다. '자(慈)'는 '자친, 곧 어머니', '경(慶)'은 '복'을 가리킨다. 국왕의 어머니인 왕대비가 거처하는 곳이므로 이와 같이 이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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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정보 : 현판은 1888(고종 25)년, 사헌부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성이호(成?鎬, 1817~1895년)가 썼다.<원전 2>

 

 
 

10-h-2 만세문萬歲門

 

위치와 연혁 : 자경전의 남쪽 문으로 정문에 해당한다. 1867(고종 4)년, 경복궁을 중건할 때에 세웠다.<원전 3> 여자들이 여닫기 쉽게 가벼운 당판문으로 만들었다.



 

 

뜻풀이 : '만세(萬歲)'란 만년, 곧 '긴 시간'을 뜻한다. 이 곳에 거처하는 주인공이 오랫동안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10-h-3 청연루

 

위치와 연혁 : 자경전의 누각이다. 건축 연대는 명확하지 않으나 『조선왕조실록』의 세종 31(1449)년 6월 18일(병인) 기사에 '내가 지은 건물'<원전 4>이라는 기록이 있어 세종 대에도 같은 이름의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불탔으며, 현재의 건물은 1867(고종 4) 년 경복궁을 중건할 때에 다시 세웠다. <원전 5> 높은 돌기둥 위에 누마루를 깐 팔작지붕집이다.

 

뜻풀이 : '청연'은 '맑고 한가함' 또는 '조촐한 연회'를 뜻한다. '연(잔치 연)'은'연(燕)'과 통하며 '편안함', 또는 '잔치'라는 뜻으로 쓰인다. 문헌에 따라 '淸燕樓(청연루)'로 표기한 곳도 있다.


 

제작 정보 : '樓(루)' 자는 옛 서법을 따랐기 때문에 정자체와는 차이가 난다.







10-h-4 협경당協慶堂
 


위치와 연혁 :
자경전의 동쪽에 있다. 경복궁을 중건할 때 자경전과 함께 만들어졌다. 1876(고종 13)년에 불탔다는 기록<원전 6>이 있다.



 

뜻풀이 : '협경(協慶)'은 '함께 복(경사)을 누린다'는 뜻이다. '협(協)'은 함께,'경(慶)'은 복을 의미한다.







 
──────────────────────────

<원전 1> 『고종실록』 권4, 고종 4년 8월 18일(戊戌), "營建都監, 以各殿堂號及各門名別單啓. 慈慶殿樓淸?樓 北上室純熙堂 西小寢錫祉堂 中小寢德必堂."

 

<원전 2> 『고종실록』 권25, 고종 25년 5월 19일(庚午), "重建所, 以慈慶殿上樑文製述官金炳德,書寫官趙康夏, 懸板書寫官成?鎬.

 

<원전 3> 『고종실록』 권4, 고종 4년 8월 18일(戊戌), "營建都監, 以各殿堂號及各門名別單啓...(중략)...慈慶殿, 南行閣門長樂門^萬歲門,東行閣門千春門, 北行閣門順?門, 北牆一角門呈瑞門, 西牆一角門順祉門, 板牆門延福門."

 

<원전 4> 『세종실록』 권124, 세종 31년 6월 18일(丙寅), "上謂承政院曰...(중략)...咸元·交泰殿·紫薇·宗會·松柏·麟趾堂·淸燕樓, 是予所建小室也."

 

<원전 5> 『고종실록』 권4, 고종 4년 8월 18일(戊戌).자경전 원전 1 참조.

 

<원전 6> 『고종실록』 권13, 고종 13년 11월 4일(辛酉). 교태전 원전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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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1 스페인 바로셀로나 Highlight...video

5월 14,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2010 F1 스페인 바로셀로나 Highlights...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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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을 F1 드라이버들처럼 쌩쌩 달려봅시다

F1: Mark Webber Red Bull Racing Onboard GP Spain 2010 Qualy Pole Lap

 

 

F1 Kobayashi vs Kubica Barcelona 2010

 

 

 

F1: Sebastien Vettel Red Bull Racing Onboard GP Spain 2010 FP2

 

 

F1: Michael Schumacher GP Mercedes Onboard GP Spain 2010 F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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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1 스페인 바로셀로나 Photo...

5월 13,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2010 F1 스페인 바로셀로나 Photo...

5월7-9일까지 치뤄진 금년들어 5번째 경기인 스페인 바로셀로나 월드그랑프리 챔피언쉽

 경기에서 예상을 뒤업고 레드불의 마크웨버가 1위를, 페라리의 페르란도 알론소가 2위,

레그불의 세바스찬 베텔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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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알론소(2위), 마크웨버(1위), 세바스찬 베텔(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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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마크웨버                                                                  2위 페르란도 알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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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경기에서는 다소 부진했던 젠스버튼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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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웨버와 페르란도 알론소가 1,2위 감격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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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빠질 수 없는 그리드 걸....

그리드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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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의 팬들과 감격의 포옹...

 

로버트 쿠비카(폴)르노.jpg

로버트 쿠비카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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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의 경주차가 부서진 맥라렌 MP4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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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MGP WO1을 그리드에서 공개하고 있다.

 

 

2010년 F1 경기 5라운드를 마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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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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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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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성남일화&일본오사까

5월 12,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AFC 챔피언스 리그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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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8강전....성남일화 vs 일본오사카

 

K리그 전반기를 3위로 마감한 성남일화는 5월11일 성남 탄천 축구 전용구장에서

일본 오사카팀을 맞아 후반에 3골을 몰아 터뜨리는 괴력을 보이면서 AFC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오르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08년말 13년의 선수생활을 몸 담았던 성남일화의 부름을 받아 젊은 신인 감독으로 데뷔해

2009년 K리그 준우승, FA컵 대회 준우승을 이끌어 내며 신임 감독으로서의 데뷔 년도를 성공적으로

치른 신태용 감독은 2010년에  구단의 예산 삭감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반기를 상위권을

유지시키고 더나아가  AFC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올려 놓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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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탄천구장의 서쪽 하늘에는 아름다운 석양이 지는 하늘아래  5월11일 오후 7시 30분...

AFC 챔피언스 리그 8강전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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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수석 코치가 대기실에서 선수 입장을 준비하며 무언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성남일화의 핵심 공격수 몰리나가 호주에서 영입한 최종 수비수와 작전 회의를 하는듯한 표정들,

선수들 입장이 끝나고 코칭 스태프들은 벤치의 명장으로 남기위해 서서이 움직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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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페어플레이를 하자는 의미의 제안을 일본 벤치에 감독에게 찾아가 악수를 요청했고

많은 기자들은 신감독의 일거수 일투족을 따라 다니면서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AFC 경기 답게 내, 외신기자들은 치열한 취재 경쟁을 벌이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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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의 한 촬영기자는 아예 신감독 주변에서 경기내내 신감독을 감시하는 모습이

신임 감독의 치솟는 인기를 한눈에 알려주는 사례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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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팽팽하게 무승부로 마감하고 후반에 들어서 PK를 얻어내 몰리나가 골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다. 후반 파블리쉬의 교체벰버로 들어간 송호영 선수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경기는 성남 일화쪽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페널티 에어리어 근방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몰리나가 골로

연결시켜 경기의 승패를 완전히 갈라 놓았다.

몰리나의 부모님과 부인, 자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골을 성공시킨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신감독을

기쁘게 했다. 여기서 더욱 빛났던 것은 심감독의 용병술이였다.

파블리쉬는 경기력의 기복이 큰 선수이다. 이를 지켜보던 신감독은 과감히 교체선수로 송호영을

투입했고 얼마 안있어 추가골을 성공시키는 송선수의 선전으로 심감독은 옆에 함께 있던 김도훈 수석코치와

얼사안으며 기쁨을 함께 하는 모습이 많은 관중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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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아들과 함게 경기를 지켜보던 신감독의 부인과 둘째아들 ,그리고 G-CLUB 김명규 회장님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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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앞두고 올간만에 심감독,둘째아들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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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감독을 응원하던 부인에게 열심히 수고해준 남편을 위해 사랑스런 포옹을 주문했던

나의 제안을 들어줘서 고맙게 한컷을 담았다.

신감독의 부인은 선수생활을 마치는 5년전 마음의 아픔을 남편과 함께 나누면서 내조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매 경기 때마다 경기장을 찾아 성남일화를 응원했던 열열팬이다.

5년전 호주로 이적을 하면서 은퇴 경기도 치루지 못했던 그 시절은 필자와 몇몇 지인들이

그 고통을 함께 나눈지가 벌써 5년전....

그후 4년후 젊은 신임감독(최연소감독)으로 데뷔해 성공적으로 2009년도를 마감한 신감독은

향후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명장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 확실해 보였다.

한국스포츠의 캐캐묵은 고질적인 문화 같은 것을 어떻게 신감독이  헤쳐나가야 할 것이 큰 과제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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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기자회견장에서의 취재 경쟁의 열기를 보았을때 신감독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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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기자회견을 마친 시간은 오후 10시30분....

신감독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도 끝가지 기자들의 질문에 응해주는 모습은 기자들에게

꽤 화통하고 거침없는 화법에 많이들 따른다고 합니다.

늦은 저녁에 승리의 한잔을 위해 인근 음식점에 들어간 순간 라돈치치의 여친과 친구 일행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가 음식점에 들어서는 신감독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덕분에 라돈치치의 선심으로 저녁을 얻어 먹게 된 기분이 꽤 괜찮았다.

공짜는 누구나 좋아 한다죠?

 

성남일화가 AFC챔피언스 컵을 들어 올리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신태용감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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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ns to Santorini...trip video

5월 11,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Athens to Santorini {아테네 산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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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Preview....Red bull

5월 11,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RED BULL...

레이스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웨버와 드라이버즈 타이틀의 유력한 후보

베텔을 앞세워 지난해 2위 팀은 과연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르노 엔진 RS27이 2009년 머신보다 더 튼튼하다면 올 시즌에

분명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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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이 본격적으로 타이틀 도전에 나설 때 가장 중요한 자산은 연속성이다. 선두 그룹 중에서 이 자산을

보유한 팀은 레드 볼 뿐이다.

애드리안 뉴이는 순수 성능만 따져봤을 때 2009년에 가장 빠르다고 할 수 있는 경주차를 만들어냈다.

비록 참피언십 우승을 위한 최고의 도구가 되지 못햇고, 언제나 최상으로 활용되지는 않았지만, 이 머신은

의심의 여지 없이 대세를 이끌었다. 더블 디퓨저가 적법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폴로드 리어 서스펜션을

사용한 뉴이의 독창성이 사실상 팀에 불리하게 작용한 점은 어쩐지 부당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F1의 일부 일류 기술자들은 뉴이가 궁극적인 공기역학적 성능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무리한 시도만

하지 않는다면 그의 2010년 머신이 타이틀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믿는다.

팀이 첫 겨울 테스트를 생략하기로 한 결정이 바로 이를 말해주는지도 모른다. 첫 레이스에서

머신이 충분히 안정적이지 않거나 스피드를 내지 못할 경우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버니 에클스톤은 올해 타이틀 우승 후보로 세바스찬 베텔을 꼽았는데, 그 이유를 찾기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토로 로소에서 종종 보여주었던 눈부신 스피드와 함게 2009년이 그가 톱 팀에서 보낸 첫 시즌이라는

점이 가끔식 눈에 띄기도 했다.

호주와 모나코에서의 과격한 사고로 귀중한 포인트를 잃었고, 터키에서의 첫랩과 같은 실수들로 역시

대가를 치렀다. 게다가 휠투휠 대결에서는 언제나 잘 버티지 못했다.

 

그러나 이 모든 단점들도 그가 지닌 훌륭한 장점들로 상쇄되었다. 웨트와 드라이를 오간 상하이에서 보여준

놀랄만큼 침착한 레이스와 항상 팀메이트보다 영점 몇 초씩 앞서는 한결같이 훌륭한 예선 성적, 그리고

지난해 최고의 주행 중 하나로 꼽히는 스즈카에서의 눈부신 질주.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이 타이틀 우승 이야기가 펼쳐졌을 때는 차마 화면을 쳐다보지 못했다.

 

바로 그 장면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베텔은 굶주려 잇고, 빠르며, 정상과 진흙탕을 누볐던

2009년을 뒤로 하고 굳건하게 타이틀 사냥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마크웨버에게 있어 2009년은 큰 발전을 이루어낸 시즌이라 할 수있지만 , 거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긍정적인점으로는 겨울에 자전거 사고를 당해 다리를 브러뜨린 이후 레이스를 했다는 사실 자체와,

뉘르부르크에서의 뒤죽박죽이었지만 끈기 있었던 첫 우승, 그리고 브라질에서의 완벽한 드라이브를 들 수 있다.

 

심리적으로 웨버는 이제 스스로가 레이스 우승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알고 있고, 오른쪽 다리가 회복된

상태에서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웨버가 타이틀을 실질적으로 노리기 바로 직전이었던 지난 여름, 사실상 전투 중 행방불명이

된 이유에 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왕관을 두고 싸우기 위해 도착한 발렌시아에서 주말 내내 이상하게도 가라않아 있던 그는 한 번도 선두에

서지 못하더니 결국 9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그 다음 레이스인 스파에서도 피트스톱 출발 때문에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를 받아 포인트를 놓치고 말았다.

몬자에서는 첫랩에 충돌을 일으켰고, 이로써 타이틀 도전은 막을 내렸다.

 

"베텔은 굶주려 있고 빠르며, 타이틀 쟁탈전에 끊임없이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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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타이틀 후보라는 압박감 속에서 좀 더 잘해내기를 바랐을 웨버는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팀 내에서 저신을 드러내려면 예선에서 베텔이 걸어놓은

주문을 반드시 깨트려야 한다.

 

레브 볼은 2009년에 비해 비교적 선전했지만 압박 속에서는 어쩐지 브라운 GP와 같은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았다. 팀은 피트스톱에서 머신을 내볼낼 때 거듭해서 규정을 가지고 모험을 하더니 결국에는

스파에서 마크 웨버에게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를 안겨주는 대가를 치렀다.

또한 안전성에도 사소한 문제들이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파워트레인이 부실했음에도 비가 내린 덕분에 두 머신

모두 레이스를 바칠 수 있는 행운이 따랐다.

 

르노 엔진은 여러 번 고장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르노팀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문제다. 따라서 V8 자체보다는

설치 과정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였다. 이와 비슷한 문제로, 르노 머신은 브라운만큼 튼튼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다. 헝가리의 첫 코너에서 바퀴를 약간 부딪힌 것만으로도 서스펜션이 고장난 베텔은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2009년 타이틀에 가까이 다가간 경험이 올 시즌 귀중한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 그와 동시에 레드불은 페라리와

맥라렌이라는 기존의 거인들과 맞서게 될 전망이다.

브라운을 상대로 레이싱을 하던 상황과 전혀 다른 게임이 기다리고 있다.

 

Five Red Bull Facts

1. 지난 시즌은 마크웨버가 f1 월드 참피온십에서 생애 처음으로 드라이버즈 10위권 안에 진입한 해였다

   (마크웨버는 전체 4위에 올랐다)

2. 레브 불은 2009년 이전 네 시즌 합산(103)보다 지난해 더 많은 점수를 획득했다(153.5)

3. 2009년 독일GP에서 우승한 마크웨버는 1981년 앨런 존스 이후 첫 호주 출신 GP우승자가 되었다

4. 레브 불은 그랑프리에서 처음으로 3승을 올이는 동안 한 차례 원투승도 기록했다

5. 세바스찬 베텔은 아직까지 결승 5그리드에서는 출발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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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0 Spain - Race Highlights

5월 10,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F1 2010 Spain - Race Highlights(5월 7-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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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Preview.... MERCEDES

5월 5,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Merecedes....

실버 애로우가 미하엘 슈마허를 앞세워 1955년 이래 처음 F1에 복귀한다.

브라운의 팀은 지난 시즌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을까?

"3년 만에 콕픽으로 돌아온 미하엘 슈마허....

공백기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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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경기 침체로 대형 매뉴팩처러들이  하나 둘씩 이 스포츠에서 자취를 감출 때 메르세데스는

브라운을 GP를 인수하고 실버 애로우를 55년 만에 다시 그랑프리 레이스로 복귀시켰다.

그들로서는 굉장히 대담한 결정이다.

 

브래클리 팀은 3년을 보내는 동안 세 번째로  바뀐 이름을 달고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다.

"혼다"가 저조한 실력의 유산을 나타내고 '브라운"이 재앙의 막다른 골목으로부터의 구원이라면

"메르세데스'는 안정성과 확실성, 장기적인 자금 조성 등 훨씬 더 많은 가치를 의미한다.

 

그리고 2009 시즌 더불 타이틀 획득을 놓쳐버린 그 시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약속도 포함되어 있다.

팀으로서 그들이 지닌 자질은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월드 참피온이다.

이는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극찬이 아니다. 게다가 로스 브라운이 여전히 수장의 자리에서 원하는 바를

멋지게 이루어주고 있다.

이는 메르세데스 이사진으로부터 신임투표를 받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사실일지도 모른다.

 

브라운은 미하엘이 은퇴생활을 접고 F1으로 환상적인 복귀를 하도록 설득하는 데 큰 역활을 했다.

다른 누가 그를 설득할 수 있었겠는가?

비록 미하엘이 이 스포츠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드라이버로 남아 있지만 위험부담이 없지는 않다.

로스역시 신중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미하엘은 경쟁심이 강하고 굶주려 있으며 ,올해 41세가 된다.

게다가 테스트가 없어진 상황에서 경험이란 그 어느 대보다도 중요해졌다. 루벤스 바리첼로가 작년에

거둔 성과를 생각해볼 때 미하엘이 과연 다른 머신으로 무엇을 해낼수 있을지 상상해보라....

 

하지만(아주 중요한 '하지만"이다) 미하엘은 3년간 떠나 있었다. 그간 머신과 타이어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미하엘이 가장 큰 성공을 누리던 때를 돌아보면 페라리가 브리지스톤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었고,

그와 로스 브라운이 전략적인 두뇌로 영리한 급유 피트스톤 전략을 구사 했었다.

지금은 모두가 같은 타이어를 사용하고 연료 스톱은 이미 과거의 일이 되었다. 바레인에서의 첫 그랑프리

전에 그는 똑같이 시즌 전 테스트 횟수에 제한을 받게 된다.

과연 그가 이전의 스피드로 돌아가는 데 충분한 시간일까?

 

발생 가능성이 있는 모든 부정적인 면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부분도 찾을 수 있다.

레이스 중 재급유 금지는 슈이가 곧 트랙에서 재급유 금지의 마지막 세대에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유일한 드라이버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에 맞춰 머신과 타이어를 다뤄본 경험이 있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테스트가 없어진 것은 그에게 기술적으로 방해가 될 수는 있겟지만 마지막으로 레이스를

했을 때보다 시즌 중 체력 소모가 줄어든다는 의미도 된다. 모두 그가 잘해낼 수 있다고 기대한다.

과연 얼마나 잘 해낼까?  흥미로운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개러지 내에서 니코 로스베르크는 잠재적인 팀 리더에서 확고한 넘버 투로 밀려났다.

물론 공식적인 측면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브라운이 슈마허를 다시불러들여야겠다고 느낀 점에 대해서는 많은 추론이 가능하다.

 

로스베르크는 월드 참피언십을 향해 팀을 이끌어 나갈 충분한 자질이 있다는 것을 그 누구에게도 확신시키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 니코는 많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비록 그 자신은 큰 일을 치러낼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지만 말이다.

 

윌리엄즈 내에서 그가 노력한 부분에 대한 평가는 명확하지 않다. 2009년에는 트랙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포인트를 보면 변함없이 하위권이다. 싱가포르에서는 2위로 레이스를 마칠 수도 있었으나,

경솔한 실수로 큰 것을 잃었다.

선두 팀끼리 다투었던 초반 레이스에서 윌리엄즈와 함께 무언가 성과를 얻어내는 데도 실패했다.

슈이와 경쟁하려면 레이스 엔지니어인 자크 클리어로부터 든든한 독려를 받아야 한다.

 

"메르세데스 팀에게는 워킹에서 생산된 은빛 머신을

어둠 속에 두려는 무언의 욕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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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측면에서 어떤 사람들은 과연 지난해 브라운의 제한된 지원이 2010 머신 개발에 방해가 되지

않았을까 의구심을 갖는다. 그러나 팀이 2009년에 최소한의 개발만 했다고 인정했을 때에도 그들은 가장

빠른 머심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리고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즈 타이틀을 획득했다.

즉 팀이 가진 능력을 현면하게 활용했다는 뜻이다.

 

팀은 새로운 부품 제작을 중단했지만 개발을 멈추지는 않았고, 저명한 기술 전문가들은  이들이 새로운

시즌에 더 많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평가한다. 뿐만 아니라 팀은 2009년 메르세데스 엔진으로 바꾸는

바람에 머신에서 어쩔 수 없이 절충해야 했던 부분에 대해 이제 더는 얽매일 필요가 없다.

 

경주차가 출전 팀들 중 최강이 되는 문제는 중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미하엘 슈마허가 타기 때문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메르세데스 팀이 그랑프리 레이싱에 참전했던 때는 1954년 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그랑프리였다.

그들은 원투 피니시를 차지했고 판지오는 그해 월드 참피언이 되었다.

 

브래클리에서 만들어진 머신을 은빛으로 물들이는 것은 팀이 반드시 부응해야만 하는 무거운 숙명이

뒤따른다는 뜻이며, 워킹에서 생산된 은빛 머신을 어둠 속에 두려는 무언의 열망 또한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렇게만 된다면 메르세데스 이사진은 홀로 서기로 한 결심이 진정 가치있는 결정이었다고 만족하게 될 것이다

 

Five Mercedes Facts

1. 미하엘 슈마허는 F1에서 5천108랩이나 선두로 달렸다.

    연속 85번의 레이스에서 모든 랩을 선두로 달려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2. 로스베르크는 20점을 올린 2007년 이후로 지난해 34.5점을 얻으며 자신의 최고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3. 로스베르크가 카팅을 시작한 96년 즈음에 슈이는 이미 두번의 드라비머즈 타이틀을 갖고 있었다.

4. 메르세데스가 브라운 GP를 매입하면서 브래클리의 이 팀은 두 시즌 연속으로 주인이 바뀌었다.

5. 미하엘 슈마허의 그랑프리 우승 기록 91회중 40회는 폴포지션에서 거머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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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GP 2009 Highlights

5월 4,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Chinese GP 2009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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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Buemi Crash Chinese GP 2010 F1...아찔한 순간

5월 3,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2010 중국 상하이 F1 월드 그랑프리 참피언 쉽 경기에서

앞바퀴가 빠져서 박살나는 아찔한 순간 동영상

 

2010-04-20ㄹ루이스 헤밀턴 MP4.25 맥라렌.jpg 

 

F1 Buemi Crash Chinese GP 2010 FP1 from vfoc TV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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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Preview " McLAREN"

5월 2, 2010 | Article Posted By - Bruce, Seoul

McLAREN...

목표는 단순하다. 두 영국 출신 월드 챔피언 사이의 경쟁을 원만하게

조절하면서,1998년 이후 처음으로 컨스트럭터즈 타이틀을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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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으로는 더없이 훌륭한 환상의 콤비다. 젠슨 버튼과 루이스 해밀턴.

두 드라이버 모두 영국 출신의 월드 챔피언이며, 포뮬러원에서 가장 기술력이 높은

팀에서 뛰고 있다. 잘못될 리가 없지 않은가?

그러나 2007년초 알론소-해밀턴 콤비도 1988년 초 프로스트-세나가 그랬듯이 꿈의 조합처럼

보였다. 이파트너들이 어떤 결말을 맺었는지 떠올려 보아라.

 

그들은 거의 막무가내로 서로 협력해 챔피언이 되도록 종용하던 팀이 종종 보이곤 했던 최고를

향한 강한 의지 때문일까? 아니면 오만함이었을까? 오직 시간만이 말해 줄 것이다.

 

모든 드라이버 조합은 각각 특유의 역학관계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팀의 성공과 더불어 지극히 중요하지만 1998년 이래 계속 놓쳐왔던 컨스트럭터즈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는 버튼과 해밀턴이 팀의 공공자산을 낭비해가면서까지 전면전을 벌이지 않도록 건전한

경쟁구도를 유지하는 일 또한 중요한 것이다. 마틴 휘트마쉬는, 진심으로 행운을 빈다라고 말했다!!!

 

루이스 해밀턴은 힘들었던 2009 시즌에서 벗어나 고개를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2010 시즌에 돌입한다.

일부는 말레이시아에서의 "라이 게이트"와 같이 스스로 자초한 실수 때문이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시즌 초

MP4-24새시의 끔찍했던 성능 부족이 이유였다.

 

많은 이들이 "라이 게이트"로 인해 해밀턴의 이름에 오점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직접 책임지지 않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책임은 자신이 지게 된다는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 그 때부터 루이스는 머신의 성능을

최대한 뽑아내며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헝가리외 싱가포르에서의 승리는 KERS로 얻게 된 강점을 최대한 살렸던 가장 전형적인 사례였다.

말썽을 부리던 브레이크 패드가 그에게서 기회를 앗아가지 않았더라면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얼마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을지 궁금할 뿐이다.

 

머신의 경쟁력이 떨어질 때 루이스는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달린다.

몬자 마지막 랩에서 일어났던 큰 사고가 좋은 본보기이다. 사실 그 사고는 해밀턴이 F1에 들어와서

세 시즌을 보내는 동안 트랙에서 일으킨 최초의 사고인 만큼 그가 얼마나 훌륭한 지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2007 시즌 중국과 2009 시즌의 캐나다 그랑프리 피트레인에서 실수를 저질렀지만]

루이스는 1년 전보다 훨씬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새 시즌을 맞이하여 타이틀의 유력한 후보이기도 하다.

그러나 해밀턴의 머신에는 숫자 1을 붙일 수 없다. 월드 챔피언의 전유물로 맥라렌의 새로운 드라이버

젠슨버튼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메르세데스로 거듭난 팀에 계속 머룰러 있을 수도 있었다.

 

승리를 쟁취한 파트너, 로스브라운의 품에서 벗어난 것은 대단한 용기였다.

젠슨버튼은 돈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같은 머신으로 루이스 해밀턴을

제압하고자 뛰어든 그의 고집스러운 태도에 경탄할 수밖에....

 

버튼은 여전히 무언가를 보여주어야만 하며 월드 타이틀 획득 이후의 새로운 목표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느끼고 있다.

이 같은 생각들은 칭찬받을 만하면서도 그의 약점이 될 수 있다.

 

앞으로 그는 가파른 산 하나를 넘어야 한다. 맥라렌은 복잡한 조직으로, 엄청난 자원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버튼에게는 부족한 점이다.

시즌 내 테스트를 할 수 없는 현재 공식적인 테스트는 시즌 이전 15일에 불과하다.

테스트를 하고 팀과 새로운 머신에 적응하는 데는 최대 8일밖에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레이스 중 급유 금지로인해 리어 타이어 보호가 더욱 중요해졌다. 젠슨버튼이 언더스티어 성향으로

균형을 잡는 방식을 선호하는 만큼 자연스레 맞아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또한 융통성을 발휘해 다양한 재주를 갖추어야 한다.

 

"젠스버튼은 이번 이적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속에서 스스로를 내던졌다"

 

브라운에서 타이틀을 획득하던 해에는 때때로 이 점이 부족해 보였다.

그래서 젠슨은 이 때문에 엄청난 압박감을 느껴왔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지난해 머신 이후 맥라렌이 다시 정상의 위치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MP4-24는 KERS에 맞춰 설계되었고, 팀은 일부 서킷에서 레이스 우승 머신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시스템이 내재적으로 요구하는 사항들을 결코 극복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개발 정도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었다. 시즌 후반 해밀턴이 이뤘던 머신의 경쟁력은

팀이 다른 누구보다도 규정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MP4-25는 날카로운 레이싱 머신이 될 수 있다. 팀은 2009년 말에 얻었던 그 기세를 몰아 새로운 시즌에

뛰어들 것이다. 두 회사 사이의 관계가 점점 더 멀어지고 지난해 브라운 GP가 "판매용" 메르세데스V8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보여주었지만 메르세데스의 엔진 공급은 여전히 안정적이다.

 

무엇 보다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정말 경쟁력 있는 머신으로 팀메이트 사이의 경쟁이 집중적인 주목을

받게 되리라는 점이다. 결과가 어떻든 언론은 처음부터 젠슨과 루이스를 갈라놓으려고  안간힘을 쓸지도 모른다.

야망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그 대가가 치를 만한 것이었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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