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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happend to... Martin Donnelly ?
아일랜드 출신 마틴 도넬리의 "로터스 드림"은
끔찍한 사고와 함께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마틴 도넬리는 1988년에 에디 조단의 팀에서 표뮬러 3000 드라이버로 활동했다.
5전 동안 거둔 성적은 2승과 두차례의 2위, 이로써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도넬리의 F1 입성은
분명한 사실로 다가왔다.
얼스터 출신의 마틴은 1989년 실버스톤 타이어 테스트에서 로터스를 타고 여덟 번째로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그로부터 1주일 후 도넬리는 카트 레이스에서 척추 부상을 당한 데릭 워웍을
대신해 애로우즈 소속으로 프랑스 그랑프리에 출전하며 F1에 첫발을 내딛었다.
도넬리는 로터스로부터 120만달러의 거금을 받고 1990년 풀타임 시트를 확보했다.
그러나 허술한 102 새시에 오르고도 깊은 인상을 남긴 그의 F1 경력은 오래도록 이어지지 않았다.
같은 해 9월 헤레즈에서의 연습주행 도중 일어난 처참한 사고로 인해 갑작스레 끝을 맺고 말았다.
사고가 나던 날 아침에 나는 1991년의 넘버 원 드라이버 계약을 맺었다.
미카 하키넨은 넘버 투 드라이버가 될 예정이였다. 나는 지금도 집안 벽에 4만달러 짜리 수표를 갖고있다
토요일 아침 헤레즈에서 90분 동안 워밍업을 했지만 기억나지 않는다(사실 도넬리는 금요일 예선에서
사고를 당했다)
나는 텐-핀 볼링을 쳤던 희미한 기억을 제외하면 사고가 발생한 그 주에 일어난 대부분의 일을 기억 하지 못한다.
사고 이후 크리스마스 전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떠오르지 않았다 고 말했다.
예선이 끝나갈 무렵 머신 왼쪽 앞 댐퍼가 부서지면서 167mph(약268km)로 벽에 충돌했다.
충돌 당시 내 몸에는 42G의 충격이 가해졌다. 산산조각이 난 결주차에서 튕겨 나와 목숨은 건질 수 있었지만
다리를 비롯해 온 몸이 수많은 뼈가 부서졌고 머리에도 큰 부상을 입었고 화이트채플린 병원으로
후송된 뒤 이틀이 지나자 내 몸은 쇼크 상태에 빠졌다.
내부 장기들 폐와 신장의 기능마져 멈추자 의사들은 내게 인공호흡기를 달고 제한된 혼수 상태로 이끌었다.
이후 6개월 동안은 투석기에 의지해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
회복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24시간 의료관리를 받았고 집에는 여러가지 약들이 넘쳐났다.
그러나 나는 기능 회복훈련을 통해 스스로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지난해 3월에 마지막 무릅 수술을 받은 뒤에도 재활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1993년 2월에는 표뮬러원 머신으로 돌아가 실버스톤에서 조단 머신을 몰았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걱정한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트레인에서 멈추지 않는 것이었다
행어 스트레이트를 달리는 동안에는 사고를 당한 지 2년 반이나 지난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2주 반 정도 흐른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다.
실버스톤에서 돌아온 뒤에 나는 포뮬러 복슬르 주니어 팀을 창단했고 F3와 표뮬러 포드에서 팀을 운영했다.
최근에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월드 시리즈에서 컴텍과 함께 일했다.
현재는 드라이버들은 위한 매니지먼트 회사를 운영하며 트랙데이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로터스 엘리제 트로피에서도 레이스를 한 적도 있으며 머지 않아 영국 GT출전 계약이 성사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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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dives Lilly Beach 2010 Photo Story...2010년 사진으로 보는 릴리의 몰디브 해변 이야기....
몰디브는?
스리랑카 남서쪽 인도양 위에 있는 공화국, 1,200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민은 220개 섬에만 사는데 이슬람교를 믿으며 공용어는 인도 유럽 어족의 하나인
디베히 어이며, 힌디어,영어 등을 쓴다. 코코넛, 과실을 산출하며 어업도 활발하다.
1887년 부터 1975년까지 영국의 보호령으로 있다가 , 1965년 7월에 독립하였으며
1968년에는 공화국이 되었다. 수도는 말레, 면적은 330키로제곱미터
Maldives Lilly Beach 2010 Photo Story
미국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 허핑턴 포스트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해수면 상승으로 침몰 위기에 놓인 몰디브가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해수면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물 위에 둥둥 뜨는 섬을 건설하기로 한 것. 네덜란드의 유명 해양 엔지니어링 업체 더치 닥랜드의 설계로 시공될 예정인 이 인공섬은 별 모양의 들쑥날쑥한 해안선과 계단식 지형을 가진 특수한 형태로 만들어진다고. 해안에서부터 점점 높아진 지형은 중심부로 갈수록 다시 낮아져 섬 전체에 균형감을 잡아준다. 게다가 거대 선박처럼 대륙 해안가에 정박할 수도 있어 만일의 경우 거주민이나 관광객들이 육지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도 있다.
약 1200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몰디브는 해수면보다 2m 이상 지면이 높은 섬이 없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국가이다. 이에 몰디브 정부는 이번 건설되는 인공섬을 통해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한편 해수면 상승을 막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해수면 상승을 유발하는 기후 변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탄소 배출을 엄격히 규제하고 국민들에게 환경 교육을 실시하여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몰디브 정부는 계약 체결 사실을 3월 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네덜란드 한 시공사가 물에 뜨는 섬을 개발 하겠다는 조감도>
<미래의 몰디브>







궁궐이야기....
경복궁-- 함원전 일대 행각
7. 함원전含元殿 권역

7-h-1 함원전含元殿
위치와 연혁 : 교태전 서쪽에 있는 건물이다. 건축 연대는 명확하지 않으나 『조선왕조실록』의 세종 31(1449)년 6월 18일(병인) 기사에 "내가 지은 건물" <원전 1>이라는 기록이 있어 세종 때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된다. 임진왜란 때 불탔다가, 고종 때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재건하였다. 함원전은 불교 행사가 자주 열렸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이채롭다. 지금의 건물은 1995년에 복원된 것이다.
뜻풀이 : '함원(含元)'은 '원기를 간직한다'는 의미이다. '명나라 때 반사조(潘士藻)라는 사람이 편찬한 『독역술(讀易述)』에서 건괘에 대한 「단전」의 해설인"건도가 변하여 화함에 각각 성명(性命)을 바르게 하니 태화(太和)를 온전히 보존하여 이에 이롭고 정(貞)하다."를 주석하는 가운데, "성(性)은 생성의 이치이고 명(命)은 생성의 기이다. 태화(太和)는 원기(元氣)가 끊임없이 나는 것이니,정(貞)하여 원기를 머금고[含元] 또 만물의 처음을 연다."<원전 2>라고 썼다. 태화를 원기와 연관하여 설명한 것이다.
함원전은 당나라의 궁전 이름이기도 했다. 『구당서(舊唐書)』에 당 고종 3(651)년에 함원전을 새로 지은 사실이 기재되어 있는데 본래 이름은 봉래궁(蓬來宮)이었다.
제작 정보 : 지금의 현판은 1888(고종 25)년에 이명재(李命宰, 1838~1895년)가 썼다. 예조참판, 대사헌 등을 지낸 문신이다.
7-h-2 자안당資安堂
위치와 연혁 : 흠경각 서쪽 행각의 이름이다. 1868(고종 5)년에 만들었다. <원전 3>
뜻풀이 : '자안(資安)'이란 '평안함을 의지한다'는 뜻이다. '자(資)'는 '바탕으로삼는다', '안(安)'은 '평안함'을 의미한다.
제작 정보 : 자안당은 현재 현판이 '자선당(資善堂)'으로 붙어 있다. 『북궐도형』, 『일성록』에는 '자안당(資安堂)'으로 나온다. 『속음청사(續陰晴史)』1) 7권의 1895년 11월 16일의 기사에도 경복궁에 자안당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므로, <원전 4> 자안당이 경복궁에 실재한 건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 곳을 자선당이라 부른 예는 1915년 이후에 출판한 『궁궐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는 일제 총독부가 동궁을 헐어버린 뒤였으므로, 동궁에 있던 자선당의 현판을 이 곳에 걸었는지도 모르겠다. 현재 동궁 권역에 자선당이 복원되어 있으므로 이 현판은 교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7-h-3 융화당隆和堂
위치와 연혁 : 함원전 서쪽 행각의 이름이다. 1868(고종 5)년에 만들었다.<원전 5>
뜻풀이 : '융화(隆和)'는 '조화를 융성하게 한다'는 뜻이다. 중국 동진(東晋)에서는 362년부터 363년까지 융화를 연호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제작 정보 : 융화당은 현재 '隆化堂'으로 현판이 걸려 있다. 그러나 『북궐도형』과 『일성록』에는 '隆和堂'으로 나온다. 1915년 이후에 나온 『궁궐지』의 경우에만, '隆化堂'이라 했다. '隆和堂'이 옳은 것으로 여겨진다. 현판을 새로 교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7-h-4 선장문善長門
위치와 연혁 : 함원전 뒤뜰에서 북쪽의 아미산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1867(고종4)년 경복궁 중건시 만들었다.<원전 6>
뜻풀이 : '선장(善長)'은 '선의 으뜸'이란 뜻으로, 『주역』 건괘에서 나왔다. 「문언전」에서 '원형이정'을 설명하며 "원(元)은 선(善)의 으뜸이요, 형(亨)은 아름다움의 모임이요, 이(利)는 의(義)에 화함이요, 정(貞)은 일의 근간이다."<원전 7>라고 하였다.
7-h-5 대재문大哉門
위치와 연혁 : 함원전의 서쪽 행각에 있는 문이다. 1867(고종 4)년에 만들었다. <원전 8>
뜻풀이 : '대재(大哉)'란 '위대하다'란 뜻이다. 『주역』의 건괘 등 여러 문헌에서 그 표현을 찾을 수 있다. '재(哉)'자는 어조사로서 감탄을 나타낸다.
제작 정보 : '哉(재)'자는 속자로 쓴 것이다.
7-h-6 흠경각欽敬閣
위치와 연혁 : 강녕전 서쪽, 함원전 앞에 있다. 1438(세종 20)년에 세우고 여기에 물의 힘을 이용하여 돌아가는 시계인 옥루(玉漏), 천문을 관측하는 선기옥형(璇璣玉衡) 등을 설치하였다. <원전 9> 1553(명종 8)년에 불탄 뒤 재건하였으며 <원전 10>임진왜란 때 파괴된 것을 경복궁 중건 때 재건하였다. 1876(고종 13)년에 불탔으며 <원전 11> 1888(고종 25)년에 원하였다. <원전 12> 1917년 창덕궁 대화재 이후 철거되어 그 부재가 창덕궁 복원에 사용되었다. 1995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뜻풀이 : '흠경(欽敬)'은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흠모하고 공경한다'는 뜻이 되지만 여기서는 '하늘을 공경하여 공손히 사람에게 필요한 시간을 알려 준다'는 뜻으로 보아야 한다. 흠경각에 시간을 알리는 천문 기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서경』 「요전」의 '흠약호천(欽若昊天)', '경수인시(敬授人時)'라는 구절에서 그 출처를 찾을 수 있는데 원문을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이에 희씨(羲氏)와 화씨(和氏) 2)에게 명하여 하늘을 공경히 따라서 해와 달과 성신(星辰)을 기구로 헤아리고 관찰하고 기록하여[曆象] 백성의 농사철[人時]을 공경히 주게 하셨다."<원전 13>

제작 정보 : 세종 당시 흠경각을 창설하는 데 참여한 관료이자 과학자인 김돈(金墩, 1385~1440년)이 기문(記文) 3)을 지은 바 있다. 현판은 1995년에 설치하였으며, 서예가 동강 조수호(趙守鎬)가 쓰고 오옥진이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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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말의 정치가 김윤식(金允植,1835~1922년)의 일기. 1877년부터 1921년까지 35년간 쓴 일기로 한국 근대사에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는다.
2) 희씨와 화씨는 중국 고대 요 임금때 천문과 역상을 맡았던 관직, 또는 그 관직에 있었던 이들로 여겨진다.
3) 김돈이 쓴「흠경각기」의 원문은『세종실록』의 세종 20년 1월 7일(壬辰) 조에 나온다. 흠경각을 세운 배경과 시설을 자세히 설명한 글이다.
<원전 1> 『주역』 건괘, "乾道變化, 各正性命, 保合太和, 乃利貞."
<원전 2> 반사조, 『독역술』, "性生之理, 命生之氣, 太和則元氣之生生者, 貞以含元而又開萬物之始."
<원전 3> 『일성록』 고종 5년 6월 10일, "營建都監, 以新建各殿堂號及門名別單啓. 別單...(중략)...含元殿, 西行閣隆和堂^資安堂. 康寧殿,東行閣壽慶堂^啓光堂, 西行閣宣安堂^建祥堂^紫薇堂."
<원전 4> 『속음청사』 권철, 乙未 十一月 十六日, 陽曆除夕. "壬子半陰半晴, 今日卽陽曆除夕也, 仕外署, 赴內閣, 承召入資安堂, 問候."
<원전 5> 자안당 원전 1 참조.
<원전 6> 『일성록』 고종 4년 8월 18일, "營建都監以各殿堂號及各門名別單啓. 該都監啓言, 今此景福宮營建時, 慈慶殿以下各殿堂殿號堂號及各行閣門名, 別單書入 而外他各門, 待其營建, 鱗次書入事...(중략)...含元殿, 西行閣門大哉門, 北墻門惇德門, 園一角門善長門."
<원전 7> 『주역』 건괘, "元者, 善之長也, 亨者,嘉之會也, 利者, 義之和也, 貞者, 事之幹也."
<원전 8> 『일성록』 고종 4년 8월 18일. 선장문 원전 1 참조.
<원전 9> 『세종실록』 권50, 세종 20년 1월 7일(壬辰). "欽敬閣成. 大護軍蔣英實經營之, 其規模制度之妙, 皆出睿裁, 閣在景福宮燕寢之傍."
<원전 10> 『명종실록』 권15, 명종 8년 9월 14일(丁巳), "景福宮 大內火. 太祖卽位三年所創, 康寧^思政二殿及欽敬閣, 皆燒盡."
<원전 11> 『고종실록』 권13, 고종 13년 11월 4일(辛酉). 교태전 원전 3 참조.
<원전 12> 『고종실록』 권25, 고종 25년 5월 19일(庚午), "重建所, 以慈慶殿上樑文製述官金炳德,書寫官趙康夏, 懸板書寫官成?鎬....(중략)...欽敬閣上樑文製述官洪祐吉, 書寫官金益容, 懸板書寫官宋秉瑞, 啓差."
<원전 13> 『서경』 「요전」, "乃命羲和, 欽若昊天,曆象日月星辰, 敬授人時."
"굉음 교향곡" ... F1에 빠진 중국











올해 연세 일흔아홉의 장인어른 생신이 다가왔다.
자주는 찾아 뵙지 못했지만 벌써 은혼식(25주년)이 지나 결혼한지 29년차..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족이 흐터져 살아온지가 8년차 ,딸은 미국에,아내는 처가에 본인은 서울에 흔히 말하는 기러기
가족으로 삶을 살아온지도 이렇게 많은 시간들이 지나가 버렸다.
3년전 장모님을 먼저 보내시고 쓸쓸히 외롭게 살아오신 장인어른...
자식이 더없이 잘해드려도 맘이 들리 없을터인데도 불평 한마디 없이 지내오신 장인어른의
일흔아홉번째의 생신이 다가왔다
토요일 이른 아침이라 서해안 고속도로는 한가했고 상쾌한 아침 공기를 들이 마시며 차를 몰았다
약 한시간 가량 갔을 즈음 2KM 전방에 화성 휴게소가 있다는 안내 간판을 보고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
휴게소에 접어 드는 순간 나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다.
다름 아닌 한국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의 스포츠가 Lotus 팀의 동호회 자동차가 즐비하게 맵시를 자랑하며
그 자리를 뽐내고 있었다.
나는 정신없이 다가가 움질일세라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요즘 Formula Ome의 한국 개최에 앞서 F1에 대한 개인적인 blogging 활동을 하는터라 이런 장면은 나한테
많은 자료가 생기는 좋은 시간이기에 동호회원들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카메라 셔터를 정신없이 눌러댔다.
어떤 동호회원은 우리나라에 Lotus의 엘리스 SC는 총35대가 있다고 한다.
90년대 국내 로터스 바람을 일으켰던 기아 앨란(ELAN)은 기아자동차에서 로터스사로부터 부품 일체를
수입하여 조립 제작 판매한 차량이다. 약1000대를 끝으로 더이상 판매가 되지 않았고 그 이후 AS만 이루어젺다.
그 당시 앨란을 이용하던 매니아들은 우리나라의 스포츠카의 시초를 알렸다
(당시 필자는AS용 기아자동차 범퍼 공장을 하고 있었기에 매니아들의 까다로움을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암튼 그 이후 엘란의 후속 모델로 LOTUS사의 엘리스 SC가 그 위용을 각 모터 스포츠카 전시회에 등장했고
드라마" 꽃보다 남자" 에서 이 차량을 선 보였다.
최고출력 220마력에 5000rpm 21.6kg/m의 힘을 낸다.
0-100km를 4.6초에 도달하는 파워풀한 스포츠카이다.
이런 자동차들이 수십대 줄지어 화성휴게소에서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사진을 찍다보니 많은 시간을 지체했다.
요즘 여객선 시간이 들쭉날쭉 하는 바람에 늦지 않기 위해 다시 차를 몰았다.
집에서 출발한지 약 2시간 30분이 지나서야 대천 어항에 다달았다.
승용차 한대와 운전자포함해서 승선비는 20,400원, 표를 끊고 잠시 기다리면서 항구의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녔다.
오전 10시 15분부터 승선을 시작 ....
오늘은 토요일이라 무척 차량과 승객이 많았다. 주말이라 관광객도 있겠지만 원산도에 관련있는 주민이나 친척들이
아닌가 싶었고, 나는 이들과 함께 배에 몸을 싣고 원산도를 향해 힘찬 뱃고동과 함께 출발했다.
<배안에 가득 실은 각종차량들, 최대21대 >
<원산도 선촌항에 하선중>
3년전 운명을 달리하신 장모님!
바다에 나는 모든 생선이 어머님 손맛을 거치면
제 입안에서 녹아 내리듯 맛났던 음식들...
그래서 항상 처갓집 가는 길이 행복했던 그 시절...
이제 어머님의 손길을 느낄 수 없이 살아온 3년의 시간...
항상 자식 걱정에 아버님 수술 후유증을 걱정하시며 노심초사 하시던 장모님...
정작 본인 건강은 챙기지 못하신체 돌아가신장모님...
이제껏 받지 못했던 효도를 하늘 나라에서 받으시고 편히 쉬세요
저희들은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시기를 자식들은 바라옵니다
한 때 다정했던 두 분...묵뚝뚝한 장인이였지만 어머님을 지극하게 챙기셨다
집안에 가득하게 화초를 키우시던 어머님....
워낙 화초를 좋아하셨기에 집안뜰과 집안에 꽃내음이
나도록 정성을 들이셨지만 지금은 맞딸인 아내가 어머님의 화초를 보살피고 있다
<앞마당에 목련,매화,자목련,동백꽃등이 있다>
2층에서 바라본 집안의 텃밭은 신선한 야채들이 자라고 웬만한 김장거리는
이곳에서 생산한다.
하지만 아버님의 건강이 안좋아 금년에는 가능할런지? 그러나 얼마전 텃밭에
콩을 심었다
이것이 마지막 농사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평생을 두고 까나리 액젓을
손수 담아 자식들에게 나누어주고 이 맛을 본 사람들은
매년 일부러 주문해서 드시고 있다 . 워낙 꼼꼼하게
담는 까나리액젓은 정평이 나있다. 남들처럼 장사속으로
하지 않으시고 정성을 담아 충분한 발효 시간을 거쳐(1-2년)
마지막에는 융으로 철저하게
걸러서 포장을 한다.
조촐하게 준비한 음식은 아내와 처제가 수고를 했다.
모든재료가 거의 섬에서 나오는 것으로 준비했고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장모님의 솜씨를 따라갈 수 없지만 흉내는 내는것 같았다.
어쩌면 이번 아버님의 생일상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생신이지만 건강이
않좋아 매년 하던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지 못했고, 큰아들 내외는 일본에
세째딸은 미국에, 막내딸 내외는 집안일로 참석하지 못했다.
둘째아들과 막내아들내외, 첫째사위내외와 둘째사위내외, 그리고 장조카만이
참석한 쓸쓸한 아버님의 생신날이 되었다
생일상을 물리고 나는 둘째동서와 차로 원산도 일주를 하기로하고 집을 나섰다
원산도는 예전에 중학교,초등학교에 학생이 넘칠정도로 학생수가 많았고 오천면
면소재지 치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곳이였다.
해수욕장이 3군데....(꽤 이름이 알려진곳)
경찰서지소,해경지소,보건소,우체국,면사무소 지소, 농협등이 있는 그래도
규모가 큰 섬이다
전 국회의원 김옥선 의원이 설립한 원의 중학교.
지금은 학생수가 많이 줄어다고 한다
<초등학교>
<보령시 원산 지소>
<경찰서 원산 지서>
<우체국>
<해안경찰 지서>
이곳에 사는 둘째처남이 운영하는 매표소
안면도 영목항에서 원산도까지 연육교 건설을 축하하는 주민들의 현수막...
원산도에서 대천항까지는 해저터널로 공사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7-15년
정도 걸리겠지만...
후손들은 이렇게 건설된 도로를 이용하여 태풍,폭풍에 관계없이 육지와
왕래를 할 것이다
여객선의 도착은 이곳에 사는 주민들에게 지금도 많이 기다려 진다고 한다.
어느 집안의 자식들이 오고, 어떤 사람들이 원산도를 방문하는지....
어른들이나 아이들까지도 궁금해 한다고 한다
전날 들어왔던 관광객이나 다니러 온 친척, 일보러 나가는 주민들을 태우고
힘찬 기적소리를 내며 항구를 빠져나가고 있다
수십년전 이곳으로 장가올때 쯤의 여객선은 조그마해서 파도라도 치면 배는
바다 한가운데 엔진을 끄고 서있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 딸이 갓난아기 시절....
그때 다시는 처갓집을 안온다고 다짐했었는데 그게 맘대로 되는건가요?
그래서 배를 타는 시간이 짦은 안면도 영목항을 오랬동안 이용하기도 했었다.
태안에 사는 아래 둘째 동서 이용범씨....
2000년에 새로 지은 일명 원산도 카페 하우스.....ㅋㅋㅋ
대지 120평에 건평 60평이 넘는 지금까지도 원산도에서
제일 큰집이고 멋있는 집이다.
문화재 향기.....
궁궐이야기[경복궁_강녕전 일대 행각]
연길당延吉堂 뜻풀이 : '연길(延吉)'은 '복을 맞아 들인다'는 의미이다. '연(延)'은 '맞아들이다', '길(吉)'은 '복'을 뜻한다. 제작 정보 : 현판은 1995년에 설치하였으며, 서예가 김훈곤(金勳坤)이 쓰고 오옥진이 새겼다. '吉(길)' 자의 윗 부분이 표준 서체는 '士(사)'이지만 여기서는'土(토)'의 형태를 취했다. 서법에서 흔히 나타나는 속체이다. 응지당膺祉堂 위치와 연혁 : 강녕전 서쪽, 경성전 뒤쪽에 있는 건물이다. 연길당과 짝을 이룬다. 1867(고종 4)년, 경복궁을 중건할 때에 만들어졌다. <원전 2> 뜻풀이 : '응지(膺祉)'는 '복을 받음'을 뜻한다. '응(膺)'은 '받음'을, '지(祉)'는'복'을 의미한다. '응'의 출처는 『서경』의 「필명(畢命)」 편 1) 등에서 살필 수 있다. 「필명」 편에서는 "주공(周公)께서 능히 그 처음을 신중히 하였고 군진(君陳)이 가운데를 화합하게 하였으며, 필공(畢公)이 능히 그 끝을 이루어, 세 임금이 마음을 합하여 함께 바른 도(道)에 이르렀다. 그 도가 두루 펴지고 정사가 다스려져서 백성들이 윤택하게 하며 또한 옷을 왼쪽으로 여며 입는 사방의 오랑캐들까지 모두 의지하지 않음이 없으니, 나 소자(小子)는 길이 많은 복을 받을[膺] 것이다."라고 하였다.<원전 3> 제작 정보 : 현판은 1995년에 설치하였으며, 운암(雲菴) 조용민(趙鏞敏)이 쓰고 오옥진이 새겼다. 서체는 행서체이다. 청심당淸心堂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남쪽 행각의 향오문 동편에 있는 당의 이름이다.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북궐도형』과 『궁궐지』에 나타난다. 뜻풀이 : '청심(淸心)'은 '마음을 맑게 함'의 뜻이다. 옛 사람들은 이 용어를 늘'욕심을 줄인다'는 '과욕(寡慾)'과 붙여 사용했다. '청심과욕'은 군주나 정치가가 지녀야 할 주된 수양 방법의 하나로 거론되었다. 정도전은 중국 역대 재상들의 장점을 거론하며 "범순인(范純仁, 1027~1101년) 2)은 마음을 맑게 하고[淸心] 욕심을 줄였으며, 자신을 단속하고 백성을 편하게 했다."<원전 4>고 하였고, 퇴계 이황(李滉, 1501~1570년)은 명종(明宗, 재위 1545~1567년)의 행장을 쓰면서 명종이 평소 "색을 밝히거나 놀거나 수렵하는 등의 오락은 전혀 좋아하지 않았으며, 잠자는 곳의 좌우에 '마음을 맑게 하고 욕심을 줄임[淸心寡欲], 지혜를 밝힘, 정성·공경·융화·근면, 현자를 좋아하고 도를 즐김' 등의 글을 써 두고는 스스로 경계하였다."<원전 5>라고 하였다. 안지문安至門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남쪽 행각의 향오문 동편에 있는 문이다. 1867(고종 4)년 경복궁을 중건할 때에 만들었다. 뜻풀이 : '안지(安至)'는 '평안함이 이르다'는 뜻이다. 강녕전의 부속 건물임을 유의하면 이름 지은 의도를 헤아릴 만 하다. 연소당延昭堂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남쪽 행각의 향오문 서편에 있는 당의 이름이다.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북궐도형』과 『궁궐지』에 나타난다. 뜻풀이 : '연소(延昭)'는 '광명함을 맞이함'의 뜻이다. '연(延)'은 '맞이하다','소(昭)'는 '광명'을 의미한다. 용부문用敷門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남쪽 행각의 향오문 서편에 난 문이다.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경복궁 중건 후 새로 세운 것으로 보인다. 1892년의 실록 기사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원전 6> 그 이전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뜻풀이 : '용부(用敷)'는 '백성들에게 오복을 펴서 줌'을 뜻한다. 『서경』 「홍범」편의 다음 문장에서 그 출처를 찾을 수 있다. "다섯 번째, 황극(皇極)은 임금이 극(極) 3)을 세우는 것이니, 이 다섯 가지 복을 거두어서 여러 백성들에게 복을 펼쳐 주면[用敷] 백성들이 그대가 세운 극을 따르고 보존하여 줄 것이다."<원전 7> 제작 정보 : '敷(부)' 자에서 '甫(보)' 부분의 우측 상단 점이 생략되어 있는데 옛서체에서는 흔히 보이는 형태이다. 건의당建宜堂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남쪽 행각의 연소당 서편에 있는 당의 이름이다. 『북궐도형』과 『궁궐지』에 나타난다. 뜻풀이 : '건의(建宜)'란 '마땅함을 세운다'는 뜻이다. 『중용(中庸)』에서는 '의로움'을 '의(宜)'라고 하였으며 '어진이를 높임'으로 설명하였다. 따라서 '마땅함을 세운다'는 것은 '의를 세운다', '어진이를 높인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중용』에서 "인(仁)은 사람다움이니 친족을 친히 함이 크고, 의(義)는 마땅함이니 어진이를 높임이 크다. 친족을 친히 하는 데 친소에 따라 차이를 두는 것과 어진이를 높이는 데 등급을 두는 것이 예(禮)가 생겨난 이유이다."<원전 8>라고 했다. 예의 두 근거를 인과 의라고 보고, 의는 '마땅함'이며 '어진이를 높임이 중요하다'고 풀이한 것이다. 제작 정보 : 글씨는 예서체(?書體)이며 '宜(의)' 자의 갓머리(?)를 민갓머리(?)로 썼고 가운데 부분도 '多(다)' 자의 모양으로 바꾸었다. 서법의 하나이다. 수경당壽慶堂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동편 행각의 아래쪽에 위치한 당의 이름이다. 1868(고종5)년에 만들었다.<원전 9> 뜻풀이 : '수경(壽慶)'은 '장수를 누리는 복'을 뜻한다. '수(壽)'는 장수를 뜻하고, '경(慶)'은 복을 의미한다. 『서경』 「홍범」에서는 '수'를 오복의 으뜸으로 꼽는다. "오복의 첫 번째는 오래 사는 것[壽]이고, 두 번째는 부(富)이고, 세 번째는 강녕(康寧)한 것이고, 네번째는 덕을 좋아하는 것[攸好德]이고, 다섯 번째는 목숨을 살펴서 마치는 것[考終命]이다."<원전 10>라는 구절에서 채침은 "사람은 우선 수(壽)가 있은 뒤에여러 복(福)을 누릴 수 있으므로 수가 맨 먼저인 것이다."<원전 11>라고 풀이하였다. 지도문志道門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동쪽 행각에 있는 문이다. 1867(고종 4)년, 경복궁을 중건할 때 만들었다.<원전 12> 뜻풀이 : '지도(志道)'는 '도에 뜻을 두다'는 뜻이다. '『논어』 「술이(述而)」 편의 다음 구절에서 그 출처를 찾을 수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道)에 뜻[志]을 두며, 덕(德)을 굳게 지키며, 인(仁)에 의지하며, 예(藝)에 노닐어야 한다.'"<원전 13> 제작 정보 : 현판은 1995년에 설치했다. 한학자이자 금석학자인 임창순이 쓰고 서각가 조정훈이 새겼다. 계광당啓光堂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동쪽 행각의 중앙에 있는 당의 이름이다. 1868(고종 5)년에 만들었다.<원전 14> 뜻풀이 : '계광(啓光)'은 '밝은 빛이 열린다'는 뜻이다. 동쪽에 위치한 건물이므로 이와 같이 작명한 것으로 보인다. 제작 정보 : '啓(계)' 자의 '口(입 구)' 부분이 하단 중앙에 오는 것이 정자체이지만, 여기서는 서법의 한 형태를 따라 '戶(호)' 밑에 붙여 썼다. 흥안당興安堂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동쪽 행각 위에 있는 당의 이름이다.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북궐도형』과 『궁궐지』에 나타난다. 뜻풀이 : '흥안(興安)'은 '편안함을 일으킴'을 의미한다. '편안하고 건강함'을 의미하는 강녕전의 뜻과 서로 통한다. 내성문乃成門 위치와 연혁 : 강녕전 서편 행각에 있는 문이다. 뜻풀이 : '내성(乃成)'의 '내(乃)'는 어조사, '성(成)'은 '이룬다'는 뜻이다. 오행에서 서쪽은 결실(結實), 곧 공을 이룸을 의미하므로 서쪽 문에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 1) 「필명」 편은 주나라 강왕(康王, 재위 기원전1020~996년)이 주공의 역할을 대신하던 필공에게 사람들을 잘 다스리도록 명한 내용을 쓴 것이다. 인용한 내용에서는'소자'가 강왕이다. 2) 범순인은 소주(蘇州) 오현(吳縣) 출신으로 자는 요부(堯夫). 저명한 문인인 범중엄(范仲淹)의 둘째아들이다. 권위를 내세우지 않았으나 불의에 굴하지않아 후대에 명재상으로 존경을 받았다. 3) 극은 삶에서 목표로 삼아야 할 바, 지향점이나 표준을 말한다. 황극은 임금이 지향해야 할 바, 즉 천하를 다스리는 바르고 참된 도리, 추구해야 할 가치 등이 된다. <원전 1> 『고종실록』 권4, 고종 4년 11월 8일(丁巳), "營建都監, 以追後營建堂號門名別單啓. 齊壽閤, 多慶閤, 建福閤, 福安堂, 延吉堂, 膺祉堂,興福樓, 萬宜樓." <원전 2> 이 책 92쪽 연길당 원전 1 참조. <원전 3> 『서경』 「필명」, "惟周公, 克愼厥始, 惟君陳, 克和厥中, 惟公, 克成厥終, 三后協心, 同底于道, 道洽政治, 澤潤生民, 四夷左?, 罔不咸賴,予小子, 永膺多福." <원전 4> 정도전, 『삼봉집(三峯集)』 권5, 「경제문감상(經濟文鑑上)」, "范純仁, 淸心寡欲, 約己便民." <원전 5> 이황, 『퇴계선생문집(退溪先生文集)』권48, 「명종대왕행상(明宗大王行狀)」, "凡聲色遊?之娛, 一無所好. 燕寢左右, 書淸心寡欲, 明目達聰, 誠敬和勤, 好賢樂道等語以自警." <원전 6> 『고종실록』 권29, 고종 29년 10월 13일(丁卯), "千秋殿北行閣火. 承政院【左副承旨盧泳敬】啓. 昨夜千秋殿近處兵丁把守間失火, 延及於用敷門行閣. <원전 7> 『서경』 「홍범」, "五皇極, 皇建其有極,斂是五福, 用敷錫厥庶民, 惟時厥庶民, 于汝極,錫汝保極." <원전 8> 『중용』 , "仁者, 人也, 親親爲大. 義者,宜也, 尊賢爲大. 親親之殺, 尊賢之等, 禮所生也." <원전 9> 『일성록』 고종 5년 6월 10일, "營建都監以新建各殿堂號及門名別單啓. 別單...(중략)...東行閣壽慶堂·啓光堂, 西行閣宣安堂·建祥堂·紫薇堂." <원전 10> 『서경』 「홍범」, "五福, 一曰壽, 二曰富, 三曰康寧, 四曰攸好德, 五曰考終命." <원전 11> 위 구절의 채침 주. "人, 有壽而後, 能享諸福, 故壽先之." <원전 12> 『고종실록』 권4, 고종 4년 8월 18일(戊戌). 이 책 86쪽 향오문 원전 1 참조. <원전 13> 『논어』 「술이」, "子曰, 志於道, 據於德, 依於仁, 游於藝." <원전 14> 『일성록』 고종 5년 6월 10일. 이 책 98쪽 수경당 원전 1 참조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동쪽, 연생전 뒤쪽에 있는 건물이다. 서쪽의 응지당(膺祉堂)과 짝을 이룬다. 1867(고종 4)년, 경복궁을 중건할 때에 만들었다. <원전 1>





제작 정보 : 현판은 1995년에 설치했다. 한학자이자 금석학자인 임창순(任昌淳,1914~1999년)이 쓰고 서각가 조정훈이 새겼다.





2010 Formula One World Grand Prix Championship

* F1 월드 그랑프리 유치국가별 서킷의 특징과 장점을 함께 알아봅시다
서킷의 형태도 각 나라별로 특색을 갖고 있으며, 특히 눈에 띠는 서킷은 중국 상하이
서킷으로 중국의 한자, 위 上자를 본따서 설계한것이 특징이다
1. Bahrain International Circuit(바레인)
*사막 위에 건립한 유일의 서킷
*중동 국가 첫 F1 대회 유치
*트랙에 모래가 뿌려지는 상황에 대비한 특수 아스팔트 사용
*헤르맨 틸케 설계
2. Sepang International Circuit(말레이시아)
*가장 더운 그랑프리(평균 기온 35~38도)
*1랩 소요시간이 가장 긴 서킷
*말레이시아의 야자수 모양을 딴 피트와 패독
*헤르맨 틸케 설계
3. Albert Park(호주)
*호수 공원 주변 도로를 이용한 임시 트랙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접근 편의성
*오랜 기간 F1 개막전 유치로 관심 유도
4. Autodromo Enzo e Dinp Ferrari(이몰라)
*반 시계 방향으로 주행
*산마리노 그랑프리지만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문화적 이색 환경
*아일톤 세나의 사망 장소
*이탈리아 그랑프리와 근접해 향후 개최권 유지 불투명
5. Nurburgring(유럽)
*현대 시설과 전통 분위기의 조화
*일부 숲길과 시골길 풍경이 아름다운 서킷
*본래 22km 의 길이를 줄여 운영
*2002년 개보수 이후 안전의 모범사례로 불림
6. Circuit de Catalunya(스페인)
*겨울 오프시즌 F1 테스트 장소로 유명
*연중 온화한 기후 조건이 강점
*슬로우,미디엄, 패스트 코너의 조화로 전 세계 F1 서킷의 특징을 한데 모아 놓은
복합성 자랑
7. Circit de Monaco(모나코)
*세계 3대 모터스포츠 이벤트(르망24시, 인기500, 모나코 그랑프리)
*지중해 해안 도시를 가로 지르는 대표적 스트릿 서킷
*F1 경기장 중 가징 주행거리가 짧고 속도가 느린 경기장
8. Silverstone Citcuit(영국)
*1950년 F1 첫 경기 개최지
*좌우로 연달아 세 차례 방향을 바꾸는 베케트 코너가 명물
*영국 모터스포츠 밸리의 중심지
9. Gilles Villeneuve Circuit(캐나다)
*엑스포 유치를 위해 만든 인공섬을 서킷으로 개조
*전용 레이싱 트랙이지만 도심내 유원지 지역에 건립되어 접근 편의성이 좋음
*트랙 일부 구간 평소 도로로 사용되어 노면 조건 악화
*피트 로드가 가장 짧은 경기장
10. Indianapolis Motor Speedway(미국)
*미국 인디 500용 오벌코스에 유럽식 로드 코스를 결합
*한 바퀴 주행 시간이 가장 짧은 경기장
*관중 동원 능력 최고의 서킷
11. Magny Cours(프랑스)
*그랜드 스탠드에서 서킷 전체 조망
*프랑스 GP는 50년 역사지만 마니 쿠르는 91 년 개보수한 비교적 새 서킷
*트랙 포장 타막(아스팔트)이 F1 전체 경기장 가운데 가장 매끄럽고 특이함
(열 흡수를 위해 특이하게 짙은 색 아시팔트 사용)
*주요 코너에 다른 서킷의 이름(누르브르그링, 아들레이드,이몰라 등)을 붙임
12. Hockenheimring(독일)
*TV 중계에 적합한 구조로 개보수된 현대적 트랙
*안전할 뿐 아니라 추월이 쉽도록 배려한 설계
*관람객 체험 주행 프로그램 레이스 택시 운영
13. Hugaroring(헝가리)
*철의 장막이 열린 뒤 F1 의 동구권 지역 진출 첫 개최지, 현재도 동유럽 유일
*유럽 지역내에서 F1 팀의 육로 이동거리가 가장 먼 서킷
*F1 이외 활용도 낮아 먼지가 많은 더티 트랙
*모나코와 함께 가장 추월이 어려운 서킷
14. Istanbul Park(터키)
*헤르만 틸케의 최신작
*시계 반대 방향 주행
*동서 문화가 혼재된 터키풍의 건축 양식
15. Monza(이탈리아)
*F1 최고 속도 경기장
*현재 서킷 중 F1 최다 유치(56회:2007년)
16. Shanghai(중국)
*중국어 上자 모양을 딴 독특한 트랙 디자인
*헤르만 틸케 디자인
17. Suzuka(일본)
*트랙의 한 지점에서 코스가 지상 지하로 엇갈리는 이색 구간
*세계 최고속 코너 130R 구간 명물
*아시아 최초의 그랑프리 개최
18. 인테라고스(브라질)
*시계 반대 방향 주행
*남미 대륙 유일의 그랑프리
19.KOREA(전남, 영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퓨전 서킷
*2개 코스가 합해진 하이브리드 서킷
*아시아에서 유일한 반시계방향 주행
*F1트랙과 일반 트랙에 각각 별도의 피트와 패독을 갖추고 있다
*트랙 남단에 구성된 마리나 구간은 상설 서킷 가운데 바다를 무대로
경주차가 달리는 서킷이 등장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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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서 가장 아름다운 퓨전서킷
전남 영암 F1 코리아 서킷

<개요>
1.공사기간: 2007년 7월 착공, 2010년 상반기 완공예정
2. 총 부 지 : 56만평(인근 연관 시설 포함시 130만평)
3. 트랙 총길이: 5.6 km(아시아 최장, 이태리 몬자서킷 이어 두번째)
4. F1트랙 코너: 왼쪽 11개 , 오른쪽 7개
5. F1머신 기준 추정 1랩 주파시간: 1분 32초대
6. F1머신 기준 추정 평균속도: 약 212kn
7. F1머신 기준 구간 최고 속도: 약320km
8. 코스 내 최장 직선 구간 : 1.15km
9. 관중삭 규모: 12만명(좌석+자연관람석)
10.주행방향: 반 시계방향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무대가 될 전남 코리아 인터내셔날 서킷은 세계를 대표할 신개념 퓨전 서킷을 목표로 한다.
전남 영암군 일대 150만평 부지에 총 개발비 2,500억원을 투입해 건설 하는 새 서킷은 2007년 착공하여 2010년 상반기에
완공하할 예정이다.
서킷이 총 길이는 5.6km로 아시아 지역 F1 서킷 가운데 최장 거리로 기록된다.
현재 아시아 지역 F1 서킷은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가 4.563km,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날 서킷 5.451km,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 5.540km, 바레인 국제 서킷 5.412km등이다.
아시아 지역 뿐 아니라 F1이 치뤄지는 전 세계 모든 서킷을 통틀어서도 몬자 서킷(5.793km)에 이어 세계2위권이
해당하는 규모다.
<특징>
2개 코스가 합해진 하이브리드 서킷...
전남 서킷은 총 길이 5.6km의 트랙과 3.04km의 상설 트랙 등 크게 두가지 형태로 변형, 활용토록 설계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평소 국내 자동차경주나 모터사이클 레이스를 유치 할 때는 모자의 형상을 한 서킷 북단의 3.045km 구간을 활용한다.
F1 그랑프리나 각종 국제대회급 모터스포츠 이벤트가 열릴 때는 영암호로 햘하여 연장 트랙을 이용 총 길이
5.6km까지 확장한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서킷의 일부 구간을 폐쇄해 숏코스로 만든 경우는 있었으나 설계 단계에서부터 다목적 이중 구조를
채택한 것은 전남 서킷이 처음이다.
해외의 경우 일본의 모테기 트위링크 서킷이 타원형 오벌코스와 코너 위주의 일반
경기장을 함께 갖추는 시도를 했지만 F1 표준 규격의 2개 코스를 결합한 것은 전남 서킷이 세계 최초다.
트랙의 주행 방향은 보기 드문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다. 2007년도 F1 캘린더에 오른 17개 경기장 가운데
반 시계 방향으로 설계된 경기장은 터키와 부라질 단 2개 뿐이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전남 서킷이 유일한 반시계 방향 트랙인 셈이다.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은 시계방향 주행에 익숙하기
때문에 반대방향으로 달리는 레이스는 최고 기량의 스타 레이서들에게 흥미롭고 새로운 도전이 된다.
전남 서킷은 일반 트랙과 F1 트랙에 각각 별도의 피트와 패독(경주차를 보관하고 정비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페독>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다. 2개 이상의 피트 시설을 갖추면 F1 그랑프리 기간중 함께 치르게 될 각종 서포트
레이스를 위해 충분한 공간을 배정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2개의 피트를 이용 일반 F1서킷의 두배가 넘는 경주차가 정차 공간을 확보한 유일한 서킷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게 되었다.
전남 서킷은 모나코, 인디애나폴리스 등 세계적인 명문 서킷들의 장점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F1 트랙 남단에 구성된 마리나 구간은 아름다운 바다를 지나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한다. 상설 서킷 가운데 바다를
무대로 경주차가 달리는 서킷이 등장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마리나 구간에는 F1 트랙을 중심으로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리는 몬테카를로를 연상 시키는 방사형의 신도시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모터스포츠 및 자동차 관련 시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는 동양권 최고의 모터스포츠 클러스터로 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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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래도 파레토(Vilfredo Pareto:1848-1923)는 어느날 열심히 일하는
개미들을 관찰하던 중에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전체의 20% 에 해당하는 개미만이 열심히 일을하며, 나머지 80%의 개미들은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파레토는 이 법칙이 인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을 생각했다.
20%의 천재가 80%의 범인을 먹여 살린다는 내용의 파레토 밥칙이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와 이에 반대되는 개념의 법칙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서
적용되는 롱테일 법칙이다.
롱테일 법칙은 파레토법칙과는 거꾸로 80%의 "사소한 다수(trivial majority)
"가 20%의 "핵심 소수"보다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론으로서 이 때문에
"역(逆)파레토법칙"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면 온라인 서점 아마존 닷컴의 전체 수익 가운데 절반 이상은 오프라인 서점에서 서가에 비치하지도 않는 비주류 단행본이나 희귀본 등 이른바 "팔리지 않는 책"들에 의하여 축적되고, 인터넷 포털 구글의 주요 수익원은<포춘>에서 500대 기업으로 선정한 "거대기업"들이 아니라 꽃 배달 업체나 제과점 등 "자잘한" 광고주라는 것이다.
이 용어는 2004년 10월 미국의 인터넷 비즈니스 관련 잡지<와이어드 Wired>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이 처음 사용하였다. 앤더슨에 따르면 , 어떤 기업이나 상점이 판매하는 상품을 많이 팔리는 순서대로 가로축에 늘어놓고, 각각의 판매량을 세로축에 표시하여 선으로 연결하면 많이 팔리는 상품들을 연결한 선은 급경사를 이루며 짧게 이어지지만 적게 팔리는 상품들을 연결한 선은 마치 공룡의 "긴 꼬리(LONG TAIL)"처럼 낮지만 길게 이어지는데 ,이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상품들의 총 매출 량이 많이 팔리는 인기 상품의 총 판매량을 압도한다는 것이다.
이는 인터넷의 발달에 다른 현상으로 분석된다. 인터넷상에서는 예를 들면,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서가에 비치되지도 않은 책들까지 모두 소개할 수 있는 등 전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전시비용이나 물류비용이 매우 저렴해져서 유통구조가 혁신되었으며 소비자들은 검색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상품 정보를 찾을 뿐 아니라 다른 소비자들과 소통하여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됨으로서 선택의 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조건들이 결합되어 종전에는 비용대비 저효율로 소비자의 눈에 뛸 기회조차 갖지 못하였던 외면당하던 제품들이 전체적으로는 인기상품을 압도하는 결과를 낳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게 되었다.
인터넷 기업중 롱테일 법칙의 대명사로 알려진 아마존과 온라인 판매업체 랩소디가 대표적인 사례로 뽑히고 있다.
[사례]
1)랩소디
미국의 온라인 음악 판매업체인 랩소디는 150만 곡 이상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다운로드 받은 순위로 2만5000번째를 넘어서는 곡들은 할인점 월마트 매장에 없는 비인기 상품이라 합니다. 아무도 찾을 것 같지 않은 이들 노래가 랩소디의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0%에 이른다 합니다. 한 곡 한 곡의 매출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적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 된 것이죠. 미국의 IT 거품 붕괴를 견디고 살아남은 아마존과 랩소디 등의 성공 비결은 바로 기존 오프라인 서점과 음반 판매점들이 무시해왔던 비인기 상품, 틈새 상품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낸 것이죠
2)아마존
아마존의 탄생과 위기
아마존은 94년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서점으로 미국에서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유통채널을 통해 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센세이션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비즈니스 플랜이 모호했습니다. 97년에 IPO에 성공하며 나스닥에 등재되었지만 2001년까지는 순이익을 거두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아마존의 Turn Around와 성장세
이러한 힘든 과정 속에서 꾸준히 노하우를 축적한 아마존은 2001년에 처음으로 순이익을 발생시키며 Turn Around를 맞이했습니다. 그닥 큰 순이익은 아니었지만, 닷컴 버블이 꺼져갈 시점에 순익을 발생시키며 주주들의 신뢰를 얻었고 그들이 오래전부터 준비된 닷컴 기업이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그 후로는 계속적으로 순이익이 성장하였고 오늘날의 아마존에 이러렀습니다
현재의 아마존
지금 시점의 아마존은 단순히 책만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벗어나, CD/DVD/MP3/소프트웨어/비디오게임/가구/음식 등을 파는 거대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과거에 공간의 제약 때문에 불가능했던 마켓 플레이스를 웹이라는 매체를 통해 탄생시켰습니다. 또한 발전된 물류 시스템을 이용해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그 결과 아마존은 190억 달러의 매출, 8억 4200만 달러의 영업이익, 6억 45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리는 거대 IT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각주:1]
롱테일 법칙을 가능하게 한 아마존 성공요소와 환경의 변화,내부의 혁신은 무엇인가?
시장 환경의 변화
1. 소비자의 다양성이 중시됨
아마존이 크게 붐업할 당시에는 소비자들이 변화하는 시점이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보급되고 사람들의 정보접근이 용이해 짐에 따라, 사람들은 보다 다양한 개성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독특한 취향이 있더라도 그 것을 충족시켜줄 딱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어려웠지만, 인터넷과 검색엔진을 통해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 용이해졌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작은 크기의 시장들이 많이 형성되며 니치 마켓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니치 마켓들은 아마존이 열어놓은 커다란 온라인 마켓 안에서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롱테일을 이루는 근간이 되었습니다.
2. 물류 시스템의 발전
물류 시스템의 발전 또한 오늘날의 아마존을 있게 한 커다란 시장 변화였습니다. 기술이 발달하고 물류 회사의 규모가 거대화됨에 따라 과거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물품을 배송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롱테일 법칙을 설명할 때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오프라인 매장이 갖는 강점을 무력화시키며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가 갖는 한계점을 극복해 주었습니다.
아마존의 혁신성
아마존의 혁신은 Web2.0이라는 바람과 맞물려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기존의 서점이 갖지 못했던 사용자 참여욕구를 충족시켜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 맞는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1. 효과적인 책/사용자 DB 구축
아마존은 초창기부터 책과 사용자에 대한 DB구축에 큰 힘을 쏟았습니다. 사람들이 어떠한 책에 대해 어떤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어떠한 평가를 내리는지 등을 알기 위해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사람들이 그 책을 보는지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책에 대한 DB를 쌓는 과정은 사용자의 참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한 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함과 동시에 평점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남겨진 독자의 의견은 다른 독자에 의해 재평가었습니다. 이는 한 독자가 남긴 의견에 대해 다른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였고, 평가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뢰성을 보장받은 평가는 다른 독자들이 그 책을 구입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간단하고 단순한 참여를 통해 매출 구조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기업 내부의 역량을 쏟아붓지 않고도 수많은 독자의 힘을 빌어 양질의 콘텐츠를 얻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혁신이었습니다.
구매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는 사람에 대한 DB를 쌓았습니다. 책에 대한 DB가 구축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분석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아래에서 설명할 추천 기능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2. 추천 기능
아마존의 추천 기능은 1번에서 설명한 DB 구축을 통해 이루어낸 서비스입니다. 아마존에서 책을 구입하고자 하면 자신에게 맞는 책을 추천해 줍니다. 여태까지 자신이 구입했던 서적에 대한 DB와 사용자 성향을 분석하여 자동적으로 이러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추천 기능은 사용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책을 소개시켜 주어 매출 증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3. Open API 정책
마지막으로 아마존의 Open API 정책이 있습니다. 아마존은 2002년부터 Open API 정책을 택해 자신의 DB와 서비스를 개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아마존이 가지고 있는 방대한 양의 상품과 서비스를 다른 웹 사이트 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포스팅(오픈소셜, 꽉 막힌 국내 웹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했던 바와 같이 Open API 정책이 시행되자,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탄생하였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참여가 이루어져 기업의 영향력을 강화시키는 계기 되었습니다. 보다 다양한 곳에서 아마존의 DB로 접근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그들의 롱테일은 더욱 공고해 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시장의 변화에 부합하는 아마존의 혁신은 소비자들에게 큰 어필을 할 수 있었고, 롱테일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최근 아마존이 걸어가는 길
아마존은 근래에도 계속되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iPod - iTunes의 성공이 몰고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상호 시너지 창출을 보고 빠르게 그들만의 영역으로 뛰어든 것이죠. 아마존은 킨들이라 불리는 e-book 단말기를 출시하고, 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들의 미래가 어찌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시장이 원하는 것을 알고 그 변화를 감지하여 계속적인 혁신을 해 나가는 아마존의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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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comes it next ?

"PC 이후의 시대는 소셜 웹"이다
1989년 11월9일은 서독과 동독,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을 나누던 경계인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해였다. 그것은 3년 뒤에 일어날 대변혁, 소비에트 연합(USSR)이 붕괴될 것을 예고하는 사건이었다. 탈냉전 시대의 개막이었다.
역사는 반복된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또 다른 거대한 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된 두 세계의 경계를 이루고 있던 장벽인 'PC'(개인용 컴퓨터)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먼저 왜 PC가 비트(bit)와 원자(atom)의 세계를 나누는 경계였던가, 그 부분을 분명히 하자. 이유는 단순하다. PC가 원자의 세계에서 비트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 '문'이 '한 명의 사용자에 의해서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문'이었다는 점이다. 사실, 그것이 개인용 컴퓨터로서의 'PC'의 정의다.
나아가, 이 온·오프라인 경계를 이루는 'PC'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그 경계로서 '한 명의 사용자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무효함을 뜻한다. 그 사실은 어떻게 증명될 수 있을까?
현재 웹 생태계에 불고 있는 가장 큰 바람인 '클라우드 컴퓨팅'과 '휴대용 디지털 기기 혁명'에서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
먼저,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입문서로 꼽히는 IT 컨설턴트 니콜라스 카의 <빅 스위치>(The Big Switch)를 보자.
지금의 '컴퓨팅'이 개인 사용자가 컴퓨터를, 운영체제를, 소프트웨어를, 데이터를 '소유'하는 방식에서 중앙 공급자에 의해 모든 것이 공급되고 관리되는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방향으로 '구글의 시대'가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 클라우드 컴퓨팅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분석하고, 활용하는 방식의 우수성 때문에 웹 생태계에 PC가 만들었던 장벽들을 허물고 하나로 통합시키는 데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눈에 보이지 않는 거시적 흐름이라면 그에 맞물려 일어나는, 눈에 보이는 작지만 큰 움직임이 바로 '휴대용 디지털 기기'다. 아이폰 등 좀 더 '스마트'해진 휴대용 디지털 기기의 등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만들어내는 지구적인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의 형성·확장·진화와 연관이 있다. 이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은 사실 그 보이지 않는 '비트의 바다'에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애플 앱스토어의 인기 무료 앱 중 하나였던 고교생 프로그래머 유주완의 '서울 버스'를 생각해보자. 그 같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는 것은 데이터가 공개되고, 공유되고, 진화하고 있는 변화에 기반 한 것이고, 그것이 인기를 끈다는 것은 그것을 접속하고,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기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PC 컴퓨팅 시대의 내부 한계인 비트와 비트간 벽을 붕괴시키고 전세계 지식과 정보를 하나로 통합시키고 있다면, 아이폰 등이 이끄는 모바일 혁명과 휴대용 디지털 기기의 보편화, 대중화는 PC 컴퓨팅 시대의 외부적 한계인 비트와 원자간 벽을, 책상 위(desktop), 무릎 위(laptop) 컴퓨터를 손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있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은 우리가 공유하고,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폭을, 모바일 혁명은 그러한 데이터베이스에 우리가 접속할 수 있는 수단의 휴대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이 PC 이후의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가.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 차원 이상에서 중요하다. 첫째, 현대 사회에서 IT란 하나의 산업 분야가 아니라 이 사회 전체의 인프라이기 때문이다. 둘째, IT 인프라에서의 변혁은 사회 전체 인프라의 재 정의를 뜻하고, 사회 전체 인프라가 재 정의된다는 것은 그 사회의 발전 가능성, 방향성에 큰 도전을 던져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IT에서만의 지각 변동이 아니다. PC 이후의 시대는, 사회 전체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이때에 변화의 맥을 잡는 방법 중 하나는 경영블로그 피터 드러커는 생전 영국의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 기고했던 '앞으로의 길'(The Way Ahead)이라는 논설에서 말한 것처럼, 기술 그 자체의 변화 아니라 그 것이 인간과 조직, 문화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잇는 지를 주목하는 것이다
그 것은 역사를 돌이켜볼 때, 산업화 초기 온갖 기술 발전이 약속한 미래의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직 한참 후, 그 기술들이 사회 전체의 인프라가 되었을 때, 그것을 응용하여 새로운 인간, 조직,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세력이 성장한 후에야 진정한 시대적 변화가 됐다. 예컨대 전구가 등장해 밤에 빛을 보였을 때 그것이 사회를 바꿀 것이라는 예상은 있었지만, 그 비전이 통신, 방송 산업 등으로 구체화된 것은 그 혜택을 누리고 자란 세대가 그것을 창조적으로 응용하기 시작한 후였다.
그래서 드러커는 지난 산업화가 급진하는 시대에서, 역사 속에서 언제나 변화의 주체가 '인간'이었다는 것을 기억했다. 그는 국가와 교회 이외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조직인 '회사'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 회사의 실제적 운영 원리와 사회적 기능, 역할 등에 대해 관심을 두고 '경영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체계를 만들었다. 아시다시피, 그 새로운 조직체의 결정력과 실행력을 다루는 학문인 '경영'은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현대 사회 자체를 정의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의심할 여지없이 경영의 논리가 사회의 이념이 된 시대, 경영의 세기다.
그렇다면 PC 이후의 시대는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떻게 우리는 드러커가 20세기에 했던 것처럼 미래를 정의함으로써 미래를 창조할 것인가? 그 방법은 이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혁명을 통해 IT가 사회 전체의 기반 시설이 되어가는 시대, 이 기술의 눈부신 진화가 아니라, 그 눈에 보이는 기술의 진화가 유도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 조직, 문화의 변화에 다시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렇게 볼 때, 산업화 시대에 '회사'가 있었다면 지금의 시대에는 '온라인 이용자 커뮤니티'가 있다. 그 변화의 상징이 리눅스와 위키피디아다. 이용자들이 재미로, 호기심으로 만든 리눅스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2007년 2분기를 기준으로 전체 서버 시장의 12.7%를 장악했다. 이용자들이 여가 시간에 지식을 덧붙여서 만들어낸 온라인 무료백과사전 위키피디아가 고가 전문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와 경쟁을 하고 있다.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가 수행한 연구에 의하면 과학적 사실에 대한 기술의 오류결과를 놓고 비교해볼 때, 브리태니커와 위키피디아의 오류발생율은 2.92대 3.86이다. 살짝 오류발생률이 높긴 해도,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키피디아는 브리태니커에 비해 '무료'로 '실시간 업데이트'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용자의, 이용자들에 의한, 이용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성장과 그들의 정부, 기업 등 기존 조직에 지속적인 영향력 확대, 그'오픈'과 '소셜'의 트렌드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전시대의 '회사의 등장'과 같은 변화의 맥이다.
그렇다면 이 '맥'을 가지고 PC 이후의 시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그 정확한 답을 말한다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는 그것이 무엇이든 사기에 가깝다. 확실한 것은 불확실성뿐이다. 그러나 변화의 기준을 말하자면, 결국 그것은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IT여야 하고 컴퓨팅어야 하므로,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모바일 혁명도 결코 그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기계'가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인간'이 그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기술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틀의 변화에 관심을 놓치지는 말아야 하되,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관계의 역학 변화가 진정한 열정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PC 이후의 시대 주목해야 할, 클라우드 컴퓨팅과 휴대용 디지털 기기 혁명 이상의 것은 웹의 '오픈'과 '소셜' 성격이 창조해낸 새로운 인간, 조직, 문화의 중심에 있는 저 리눅스와 위키피디아의 논리와 영향력이 사회 전체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유행의 근거도 이용자가 부가가치 생산을 주도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공짜로 공유되는 지식과 정보의 가치가, 온라인 커뮤니티의 힘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PC 이후의 시대를 정의할 인간, 조직, 문화 그 변화의 주역이, 그 성격이 무엇일 지를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PC 이후의 시대는 르네상스가 될 것이다. 르네상스란 프랑스말로 '다시 태어난다'를 의미했다. 고대 인문주의의 부흥이었다. 본래 IT의 정신, 웹의 사명이 '개방, 공유, 창조'였다. 월드 와이드 웹, e메일, 오픈소스 운영체제, 각종 프리웨어 등 웹의 주요한 기능들이 그 정신과 사명, 문화에 의해 '그냥 재미로' 만들어진 것이다. 사실 지금의 '웹 2.0′ 같은 마케팅 용어는 다시 그 고유의 정신과 사명으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발전을 통해서 돌아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웹 생태계가 '다시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흐름에서 보았을 때, PC 이후의 시대는 '소셜 웹 르네상스'가 될 것이다. 중세의 틀이 깨지고 근대와 현대의 문명이 태동한 것처럼, IT에서도, PC의 벽이 무너진 이후, 그 후의 비전은 다시 인간으로, 조직으로, 문화로 되돌아가는 것일 것이다. 그렇게 2010년 우리는 PC의 벽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 벽 너머 세계인 사회와 웹이 궁극적으로 융합된 시대, '소셜 웹'의 새로운 문이 열릴 것이다.
당신은 지금 그 문 앞에 서 있다.
출처:Bloter.ne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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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의 향기.... 궁궐 이야기
경복궁에 내에 있는 강녕전,향오문,연생전,경성전.....
강녕전康寧殿 권역


5-h-1 강녕전
위치와 연혁 : 왕의 침전이다. 근정전 북쪽에 있다. 경복궁 창건 당시인 1395(태조 4)년에 처음 지었다. 1433(세종 15) 년에 고쳐 지었고,<원전 1> 1553(명종 8)년에불탄 것을 재건했으나,<원전 2> 1592년 임진왜란 때 전화(戰禍)로 전부 타버렸다. 1867(고종 4)년 경복궁 중건 때 다시 지었다. 일제 때 화재로 없어진 창덕궁의 희정당(熙政堂)을 재건하기 위해 1918년에 헐었으며, 1995년에 복원하였다.
뜻풀이 : '강녕(康寧)'은 '편안하고 건강함'을 의미한다. 강녕은 『서경』 「홍범」편에서 임금이 누리는 오복(五福) 1)의 하나로 제시되는데, 정도전이 이를 바탕으로 작명하였다. 정도전은 그 의의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강녕전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서경』 홍범 구주(洪範九疇) 2)의 오복 중에 세번째가 강녕입니다. 대체로 임금이 마음을 바르게 하고 덕을 닦아서 황극(皇極)을 세우면 능히 다섯 가지 복을 향유할 수 있으니, 강녕이란 것은 다섯 가지 복중의 하나이며 그 중간을 들어서 그 남은 것을 다 차지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른바 마음을 바르게 하고 덕을 닦는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보는곳에 있는 것이며, 역시 애써야 되는 것입니다. 한가하고 편안하게 혼자 거처할때에는 안일(安逸)한 데에 지나쳐, 경계하는 마음이 번번이 게을러질 것입니다. 마음이 바르지 못하고 덕이 닦이지 못하면, 황극이 세워지지 않고 오복이 이지러질 것입니다. 옛날 위(衛) 나라 무공(武公) 3)이 스스로를 경계한 시(詩)에, '네가 벗한 군자를 보니 너의 얼굴을 부드럽게 한다. 잘못이 있어도 멀리 하지 아니하고 너의 방에 함께 있으니, 방 한구석에서도 부끄러움이 없다.' 했습니다. 무공의 경계하고 근신함이 이러하므로 90세를 넘어 향수했으니, 황극을 세우고 오복을 누린 것의 밝은 징험이옵니다. 대체로 공부를 쌓는 것은 원래 한가하고 아무도 없는 혼자 있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원컨대 전하께서는 무공의 시를 본받아 안일한 것을 경계하며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두어서 황극의 복을 누리시면, 성자신손(聖子神孫)이 계승되어 천만대를 전하리이다. 그래서 연침(燕寢)을 강녕전이라 했습니다."<원전 3>
제작 정보 : 현판은 1995년에 복원하면서 설치하였으며, 서예가 여초(如初) 김응현(金膺顯, 1928~~2007년)이 쓰고 오옥진이 새겼다.
5-h-2 향오문嚮五門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남쪽 행랑의 전각문이다. 사정전에서 강녕전으로 가려면 이 문을 들어서야 한다. 1867(고종 4)년, 경복궁을 중건할 때에 만들었다.<원전 4>
뜻풀이 : '향오(嚮五)'는 '오복을 향함'이라는 의미다. '향(嚮)'은 '향하다', '오(五)'는 '오복'으로 풀이된다. 『서경』 「홍범」편의 '향용오복(嚮用五福)'에서 왔다. 「홍범」에서는 하늘이 우왕(禹王)에게 홍범구주, 즉 세상을 다스리는 아홉가지의 큰 법칙을 내려 주었다고 하였는데, 오복은 그 중에 하나로 제시되었다. 아홉 가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오행(五行) 4)이고, 다음 두 번째는 공경하되 오사(五事) 5)로써 함이요, 다음 세 번째는 농사(農事)를 짓는 데 팔정(八政) 6)을 씀이요, 다음 네 번째는 합함을 오기(五紀) 7)로써 함이요, 다음 다섯 번째는 세움을 황극(皇極)으로써 함이요, 다음 여섯 번째는 다스림을 삼덕(三德)으로써 함이요, 다음 일곱 번째는 밝히는 데 계의(稽疑)로써 함이요, 다음 여덟 번째는 헤아림을 여러 조짐[庶徵]으로써 함이요, 다음 아홉 번째는 향함을 오복(五福)으로써 하고 위엄을 보이기를 육극(六極)으로써 하는 것이다."<원전 5> 채침은 이 가운데 오복과 육극을 두고 "복(福)과 극(極)은 사람이 감동함에 하늘이 응하는 것이다....(중략)...오복을 향(嚮)이라 한 것은 권면하기 위한 것이요, 육극을 위(威)라 한 것은 징계하기 위한 것이다."<원전 6>라고 풀이하였다.
5-h-3 연생전延生殿
위치와 연혁 : 강녕전 동쪽에 있는 건물이다. 1395(태조 4)년에 침전인 강녕전의 소침(小寢)으로 처음 지었다. 1592년 임진왜란 때 불탔으며, 1867(고종 4)년에 중건하였다. 1917년 창덕궁 내전에서 불이나 건물이 전소하자, 이 건물을 헐어 복원하는 부재로 사용하였다.<원전 7>
뜻풀이 : '연생(延生)'은 '생명의 기운을 맞이한다'는 뜻이다. '연(延)'은 '맞이하다', '생(生)'은 '동쪽의 생명의 기운'을 의미한다. 연생전은 정도전 8)이 작명하였으며, 강녕전 서쪽에 있는 경성전(慶成殿)과 짝을 이룬다. 정도전은 다음과 같이 이 건물의 이름을 지은 의의를 설명하였다.
"연생전과 경성전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하늘과 땅은 만물을 봄에 낳게 하여 가을에 결실하게 하고, 성인(임금)은 만백성을 인(仁)으로써 살리고 의(義)로써 만듭니다. 그러므로 성인은 하늘을 대신해서 만물을 다스려 그 정령(政令)을 시행하는 것이 한결 같이 천지의 운행(運行)을 근본으로 삼으므로, 동쪽의 소침을 연생전이라 하고 서쪽의 소침을 경성전이라 하였습니다. 전하께서 천지가 만물을낳는 것을 본받음을 보이고 그 정령을 밝히게 한 것입니다."<원전 8>
제작 정보 : 현판은 1995년에 설치했으며, 서예가 구당(丘堂) 여원구(呂元九)가 쓰고 오옥진이 새겼다. 서체는 예서체다.
5-h-4 경성전慶成殿
위치와 연혁 : 강녕전 서쪽에 있는 건물이다. 1395(태조 4)년에 침전인 강녕전의 소침으로 처음 지었다. 1592년 임진왜란 때 불탔으며, 1867(고종 4)년에 중건하였다. 1917년 창덕궁 내전에서 불이 나 건물이 전소하자, 이 건물을 헐어 복원하는 부재로 사용하였다.<원전 9> 1995년 이 권역을 복원할 때 함께 복원하였다.
뜻풀이 : '경성(慶成)'은 '완성함을 기뻐한다'는 뜻이다. '경(慶)'은 '기뻐하다','성(成)'은 '완성한다'는 뜻이다. 서쪽이 완성, 결실을 의미하므로 이와 같이 지었다. 경성전은 정도전이 작명하였으며, 강녕전 동쪽에 있는 연생전과 짝을 이룬다. 정도전은 천지가 만물을 낳고 이루는 것을 본받아 정령을 밝히라는 의미로 이 건물의 이름을 지었다고 하였다. 정도전의 풀이는 앞의 연생전에 나온다.<원전 10>
제작 정보 : 현판은 1995년 설치하였으며, 서예가 우죽(友竹) 양진니(楊鎭尼)가 쓰고 오옥진이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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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범」에서 다섯가지 복은 수(壽)·부(富)·강녕(康寧)·유호덕(攸好德)·고종명(考終命)이다. 원문은 5-h-7 수경당 편을 참조하라.
2) 홍범 구주는세상을 다스리는데 필요한 아홉가지 큰 원칙을말한다. 아홉가지 내용은 86쪽 향오문 편에서 확인하라.
3) 위(衛) 무공(武公)은 춘추 시대 주나라 제후국이던 위나라의 군왕으로 55년이라는 긴세월 재위하면서 선정을 베풀었다.
4) 오행은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의 다섯으로 자연 운행의 법칙을 말한다.
5) 오사는 자연의 오행에 대응한 인간의 다섯 가지 행동 방식이다. 모습, 말, 보는 것, 듣는 것, 생각하는것이 공손하고 순리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6)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정치를 한다는 뜻이고, 팔정은 정치의 세부 항목인 경제, 토목 건설, 교육, 사법, 외교, 국방 등을 이른다.
7) 해, 달, 날, 별, 역수 등 천체의 운행을 말한다.
8) 정도전에 대해서는 이 책 19쪽 '경복의 뜻풀이' 주석 참조.
<원전 1> 『세종실록』 권61, 세종 15년 7월 21일(壬申), "召領議政 黃喜, 左議政 孟思誠, 右議政仍令致仕權軫等議事, 一, 康寧殿 , 非予私有, 乃傳之萬世之寢殿也, 而卑陜且暗. 若至老?居此殿, 則必難見細札, 不能處決萬機, 予欲改造, 傳之後世, 如何?"
<원전 2> 『명종실록』 권15, 명종 8년 9월 14일(丁巳). 이 책 70쪽 사정전의 원전 2 참조 .
<원전 3> 『태조실록』 권8, 태조 4년 10월 7일(丁酉), "其康寧殿曰, 洪範九五福, 三曰康寧, 蓋人君正心修德, 以建皇極, 則能享五福. 康寧乃五福之一, 擧其中以該其餘也. 然所謂正心修德, 在衆人共見之處, 亦有勉强而爲之者. 在燕安獨處之時, 則易失於安佚, 而儆戒之志, 每至於怠矣,而心有所未正, 德有所未修, 皇極不建, 而五福虧矣. 昔者, 衛武公自戒之詩曰, 視爾友君子, 輯柔爾顔, 不遐有愆. 相在爾室, 尙不愧于屋漏. 武公之戒謹如此, 故享年過九十, 其建皇極而享五福, 明驗已然. 蓋其用功, 嘗自燕安幽獨之處始也. 願殿下法武公之詩, 戒安佚而存敬畏, 以享皇極之福, 聖子神孫, 繼繼承承, 傳于千萬世矣.於是稱燕寢曰, 康寧."
<원전 4> 『고종실록』 권4, 고종 4년 8월 18일(戊戌), "營建都監, 以各殿堂號及各門名別單啓....(중략)...康寧殿, 南行閣門嚮五門^安至門, 東行閣門?祿門^志道門, 內行閣門明良門^萬咸門,內牆一角門迪吉門, 南行閣門惟永門."
<원전 5> 『서경』 「홍범」, "初一曰, 五行, 次二曰, 敬用五事, 次三曰, 農用八政, 次四曰, 協用五紀, 次五曰, 建用皇極, 次六曰, 乂用三德, 次七曰, 明用稽疑, 次八曰, 念用庶徵, 次九曰, 嚮用五福, 威用六極."
<원전 6> 위 구절에 대한 채침의 주, "福極者, 人感而天應也....(중략)...五福曰嚮, 所以勸也, 六極曰威, 所以懲也."
<원전 7> 『순조실록부록(純祖實錄附錄)』 권8, 융희(隆熙) 10년 11월 27일(陽曆), "本職重建殿閣, 以景福宮內諸殿閣【交泰殿康寧殿東行閣^西行閣, 延吉堂, 慶成殿, 延生殿, 膺祉堂, 欽敬閣, 含元殿, 萬慶殿, 興福殿】舊材移建事, 與總督府, 議定後啓稟."
<원전 8> 『태조실록』 권8, 태조 4년 10월 7일(丁酉), "其延生殿·慶成殿曰, 天地之於萬物, 生之以春, 成之以秋. 聖人之於萬民, 生之以仁, 制之以義. 故聖人代天理物, 其政令施爲, 一本乎天地之運也. 東小寢曰, 延生, 西小寢曰, 慶成, 以見殿下法天地之生, 以明其政令也."
<원전 9> 『순조실록부록』 권8, 융희 10년 11월27일(陽曆). 이 책 88쪽 연생전 원전 1 참조.
<원전 10> 『태조실록』 권8, 태조 4년 10월 7일(丁酉). 이 책 88쪽 연생전 원전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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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을 전제로 게제합니다
국적불명의 아마추어 리서처가 자신의 blog에 planeman이라는 필명으로 자신의 blog에 공개한 북한 군사력의 공개는
충격적이고 엄청난 폭발력이 담긴 자료인것 분명하다
"북한군사정보 내손안에 있다"... 리서처 플레인맨 , 민감한 군사정보 공개
천안함 침몰로 북한 군사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적불명의 한 아마츄어 리서처가 북한의 군사정보를 자신의 블로그에 속속들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PLANEMAN 이라는 필명의 이 블로거는 자신을 아마츄어 리서처라고 소개했지만 공개내용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이 블로그에는 '북한의 군장성이 보면 기절할 것' '정보기관에서 연락이 갈 것 같다'는 등의 댓글이 달려 엄청난 폭발력이 담긴 컨텐츠임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PLANEMAN 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플레인맨 블러퍼스 가이드' http://planeman-bluffersguide.blogspot.com/입니다. 또 http://www.militaryphotos.net에도 러시아, 중국, 파키스탄, 인도등 세계 각국의 군사정보를 올리는가 하면 여러 곳의 군사사이트 포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천안함 관련 포럼에도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플레인맨의 글중 일단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인 북한의 군사력을 해군전력1,2, 요새화된 북한1,2순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플레인맨은 일단 블로그스팟에 블로그를 개설하기 이전인 지난 2007년 6월 5일 밀리터리포토 사이트에 '2007 북한의 해군전력' [http://www.militaryphotos.net/forums/showthread.php?113552-Bluffers-guide-North-Korean-Naval-Power-2007 ] 이란 글을 통해 북한의 해군전력을 '잠수함부대'등 5개 주제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플레인맨은 북한의 해군전력 1탄에 이어 지난해 12월 5일 자신의 블로그인 플레인맨 블러퍼스 가이드에 해군력에 대한 최신내용을 업그레이드한 '북한의 해군전력 2'[ http://planeman-bluffersguide.blogspot.com/2009/12/bluffers-guide-north-korean-naval-power.html ]을 올렸습니다.
플레인맨이 올린 글을 보면 북한의 전체적인 해군력은 물론 이번에 천안함 침몰사태로 언론에 언급된 북한의 잠수함부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남포아래의 비파곶 잠수함기지를 포함해 각 해군기지의 위성사진은 물론 각 부두에 정박된 잠수함을 로메오급 상어급 위스키 급으로 표시했습니다.
심지어 북한이 이란에 수출한 TIR급 쾌속어뢰정이 이란에 정박돼 있는 위성사진도 찾아내 싣고 있습니다. 또 대동급 반잠수정, 유고급 반 잠수정등 각 해군장비의 스펙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돼 있습니다. 특히 일부 함정은 플레인맨 자신이 각 정보를 취합해 직접 드로잉했다고 합니다. 입이 쩍 벌어질 수밖에 없는 내용들입니다.

플레인맨은 요새화된 북한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특히 평양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 백여개의 대공포기지와 함께 기지에 배치된 대공포를 분석, 사정거리를 계산해 참새 한마리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촘촘한 평양 방공망을 그래픽으로 설명했습니다. 플레인맨이 요새화된 북한 1을 발표한 시기는 2008년 2월 9일 자신의 블로그[http://planeman-bluffersguide.blogspot.com/search?updated-min=2008-01-01T00%3A00%3A00-08%3A00&updated-max=2009-01-01T00%3A00%3A00-08%3A00&max-results=1]를 통해서 였습니다.

2009년 8월 2일에는 밀러터리포토 사이트에 '북한기습 2009' [원제는 NORTH KOREA STRIKES 2009이며 번역을 둘러싼 논란을 피하기 위해 '노스코리아 스트라이크 2009'로 표현하겠습니다][ http://www.militaryphotos.net/forums/showthread.php?162240-Bluffer-s-Guide-North-Korea-strikes!-(2009) ] 라는 제목으로 개정판을 올렸습니다.
'요새화된 북한'에서는 1. 정교한 평양일대의 방공망 2. 지하 공군기지 3. 방공포 내역 4. 터널에 숨겨진 장거리포등 4가지 주제의 글을 통해 북한에 지하기지가 많고 방공망을 정교하게 구성, 사실상 요새화됐음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구글 위성사진으로 요새화된 북한의 군기지를 찾아내 어떤 무기들이 어디에 어떻게 배치돼 있는지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게재했고 일부 지하시설에 숨겨진 무기의 경우 자신이 직접 무기가 어떻게 숨겨져 있을 것인지를 폭넓은 군사지식을 통해 직접 시각화했습니다.
'노스코리아 스트라이크 2009'는 그야말로 플레인맨 군사지식의 결정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수십장의 위성사진을 동원, 북한의 군사기지와 방공포 위치를 낱낱이 찾아냈습니다 구글을 통해서만 4백개의 포진지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1,2,3,4 호 땅굴의 위치는 물론 휴전선 155마일을 따라 구성된 1,2차 탱크저지선[DITCH]등을 지도와 실물 사진으로 소개했고 서울에 포사격이 가능한 사거리를 지도로 표현했습니다. 서울북방 비무장지대 서부전선에 배치된 방공포 사이트도 사거리와 함께 소개했고 수도 서울 상공을 중심으로 구성된 방공망도 그래픽으로 표시했습니다. 또 서울에 핵폭탄이 터질 경우의 피해상황도 예측했습니다.


특히 '노스코리아 스트라이크 2009'에는 북한 공군기지에 대해서도 소개함으로써 그야말로 북한의 육해공군 전력을 모두 분석해 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또 서두에 북한 군의 장점과 약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플레인맨 블로그에 올려진 글들은 현재 모두 16건으로 러시아와 중국, 이란, 인도, 파키스탄, 베트남, 대만, 북한 등의 군사력을 낱낱이 발가벗겼고 가장 최근에는 지난달 10일 '요새화된 러시아 1탄'이란 제목 하에 러시아의 방공망을 분석했습니다.

플레인맨은 특히 구글어스를 이용해 북한과 중국 러시아등 자신이 조사한 모든 국가의 군사기지 현황을 지도에 표시, 파일로 제작해 서비스함으로써 누구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구글 어스에서 열 경우 자세한 군사기지 위치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플레인맨이 게재한 각국 군사정보가 과연 얼마나 정확한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플레인맨 자신이 말했듯 제인연감등 각종 군사잡지와 국방관련 인터넷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 일일이 좌표를 확인했으며 이를 구글 지도로 보여주듯 지금 현재, 오늘 기지가 없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플레인맨이 언급한 군사기지등이 존재했음은 명확합니다.
물론 매일 매일 새로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하는 세계 각국의 국방당국의 최신 정보에는 미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어렴풋이나마 세계 각국의 군사력을 살펴보는 유용한 자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저 또한 플레인맨의 자료에 나타난 좌표 등으로 구글 어스를 검색, 북한 군사기지 위성사진을 캡쳐해 소개했고 현재도 많은 네티즌들이 플레인맨의 블로그를 참고하고 인용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안치용ㅣ재미 언론인, 시크릿 오브 코리아(http://andocu.tistory.com) ]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본 칼럼에 사용되는 자료가 모두 공개적, 합법적으로 입수한 자료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Image via Wikipedia
F1 Grand Prix 2010 -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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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세바스찬 베틀(레드볼 팀)
2010년 4월2일~4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경기장에서 열린 F1 월드 그랑프리에서는
1위 세바스찬 베틀, 2위 마크웨버, 3위 니코 로스버거 가 차지했으며 기대했던 미하엘 슈마허는
10위에 머무는 부진을 보였다.
<2010년 드라이버 누적 포인트>
세바스찬 배틀(좌),로버트쿠비카(중), 비탈리 페트 로브(우)

![]()
<Team별 누적 포인트>
마크웨버(좌),애드리안(기술책임자),세바스찬 베틀(우)

니코로스버그(독,벤츠팀)의 여자친구 비비안시볼드(독)
촬리와이팅(좌), 로스브라운,메르세데스 최고책임자와 대화중...

페르란도알론소(좌)와 장난치는 미하엘 슈마허
그라시(러)버진팀
![]()
로버트쿠비카(폴)르노팀
토로로스(레드볼팀)
미하엘슈마허(독)벤츠팀
자르노트롤리(이탈) 로터스팀
가무키고바야시(일)BMW팀
로버트쿠비카의 차량정비중

The stars of the race....


Grid Girls...

젠슨버튼의 경기가 열리는 곳에 항상
나타나는 여친 제시카양...
![]()
서킷 다자이너 헤르만틸케(독)와 한국의 kavo 정영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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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Grand Prix 2010 - Australia
Uploaded by coralchris. - Check out more sports and extreme sports videos.
2010년 3월26~28일 두번째 경기로 열린 호주(맬버른,알버트 공원) F1 월드 그랑프리 참피언
십에서는 우승후보인 젠슨버튼(맥라렌,벤츠)이 25점으로 우승했고,
2위로는 로버트 쿠비카(르노)가 18점을 챙겼고,
3위로는 펠리페마사(페라리)가 15점을 챙겼다.
걸프 항공 F1 개막전 에어쇼...

호주의 미녀 가수인 가브리엘라가 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로버트2위(르노),우승자 젠슨버튼(맥라렌), 펠리페마사3위(페라리)
<환호하는 젠슨 버튼..우승자>
드라이버들의 퍼레이드....
<루벤스 바리첼로(브라질)>

<루벤스 해밀턴 (독일)>
<브루노 세나(브라질)>
<페르한드 알론소(브라질)>
<아탈리아 비탄토니오의 행진>

<경주차들을 그리드로 안내하고 있다>

<젠슨 버튼 의 여자친구 제시카(일)>

<Grid Grils>
<경기장의 여성팬들.....폼 한번...>
<비탈리 패트로브(러),로버트코비카(폴)는 호주의 수영전설 이안소프와 만나다>
<미국의 영화배우"존타라볼타"와 알론소의 만남>
<호주 맬버른 알버트 공원에서 열리는 F1월드그랑프리 참피언십>
Rihanna- Disturbia Music Video...오후 음악산책
Rihanna - Disturbia
Uploaded by Rihanna. - Music videos, artist interviews, concert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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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대회는걸프 항공 바레인 F1월드 그랑프리 참피언십에서 예상을 뒤엎고 페르란드 알론소(페라리)가
승점25점을 차지하며 우승했다.
2위는 펠리페마사 가 18점, 3위는 루이스 해밀턴이 15점을 챙겼다 .











FOM, CEO 버니회장, 후안 카를로소(스페인 국왕)과, 앤디(버진팀)드라이버와 함께..







번드 매이랜더(독)가 그리드에서 한컷...











F1 월드 그랑프리 참피언전이 열린.... 바레인 서킷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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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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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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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rmcgervey via Flickr
Jenson gets a boost from Mclaren's simulator

젠슨은 팀의 비밀병기 덕분에 2010년 규정에 당당히 맞설 수 있을 듯하다.
올 시즌 맥라렌과 계약한 젠슨 버튼은 새로운 머신의 언더스티어 특성에 대한 자신의 경쟁력 전반에 초반
이익을 주는 팀의 1급 기밀 시뮬레이터를 공개 했다.
2010년의 새로운 규정에는 프론트 타이어 접지면 폭이 270mm에서 245mm로 줄어든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테스팅 1개월 전에 젠슨은 워킹에서 팀의 그 유명한 기계 안에 앉아 새로운 타이어 칫수에 대한 유용한 경험을 했다.
이 스포츠 전체에서 가장 진보한 시뮬레이터로 일컬어지는 기계다.
젠슨은 우리에게 " 이들 새로운 프론트 타이어로 인해 프론트 그립이 크게 줄어들지만, 시뮬레이터로 우리는 다른 셋업을
시도해볼 수 이었다" 고 말했다.
"경주차 밸런스를 상쇄하기 위해 다른 부분들로부터 그립을 제거해야 하며, 이 시뮬레이터에서는 실제에 가까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브라운이 하나를 가졌지만, 맥라렌처럼 15년에 걸쳐 발전시켜오지는 못했다.
시뮤레이터 안쪽에서 버튼의 헬멧에는 G포스를 가상으로 형성하기 위해 하중이 가해지며, 2009 월드 참피언은
자신의 새로운 레이스 엔진니어 야콥 안드레이손, 팀의 수석 엔지니어 필 프루와 긴밀하게 일하기 위해 그 경험들을 사용한다

Lotus F1 2010 The NEW F1 design (The elaine F1)
세계 등(燈) 축제로 본 "한국의 전통놀이"
파타고니아 "진풍경"
Funny....
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