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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Dave Hamster via Flickr

F1 경주차는 땅 위를 달리는 하이테크 전투기....[F1 series-5]
F1 경주차는 레이스만을 위해 만든 희귀품이며 모터 스포츠는 과학에 대한
큰 대표적 하이테크 스포츠다.
현대 기계기술의 정점인 자동차를 도구로 하기 때문이다. F1 그랑프리에 참가하는 "머신" 이리고 불린다.
승용차와 달이 오직 레이스를 위해 특별히 만든 희귀품이기 때문이다. 네 바퀴가 몸체 바깥으로 나와 있고
앞뒤에 날개가 붙은 독특한 모양과 한 사람밖에 앉을 수 없는 구조 등이 F1 머신의 외형적 특징이다.

마치 커다란 장난감 같기도 한 이 자동차는 실제 서킷(자동차경주장)에서 최고 355km/h 의 스피드를 낸다.
이는 항공기가 이륙하는 속도보다 빠른 것이다.
대부분의 서킷이 직선 구간이 길지 않은 대신 구불구불한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수치다.
F1 머신은 실제로는 최고속도 보다는 가속과 감속에 능하게 만들어 진다. 정지 상태에서 출발해 시속 160km까지
가속한 뒤 다시 완전히 멈추는데 단 5~6초가 걸린다. 양산차의 경우 고성능 스포츠카라 해도 시속 100km까지 속도를
올리는 데만 8~9초가 걸린다.
이 같은 성능을 위해서는 엄청나게 큰 엔진이 필요한 것 같지만 오히려 가장 작고 가벼운 엔진이 쓰인다는 점도 놀랍다.
2006년 부터는 국제 규정에 따라 F1 머신의 배기량이 2. 4 리터 이내로 제한되어 있다
F1경주차는 항공기 원리 도입, 하이테크 구현
배기량이 2.4리터로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보면 이는 국산 중형자와 같은 수준이다.
2.4리터급 국산 중형차의 최고 출력은 166 마력, 같은 크기의 엔진을 쓰는 F1 머신은 780 마력 가량이 힘을 낸다
알기 쉽게 비유를 해보면 1리터 들이 우유팩 하나 크기의 실린더에서 말 300 마리가 끄는 힘을 구현하는 셈이다.
엔진보다 놀라운 기술은 차체에 숨어 있다.
F1 머신에는 항공기 수준을 뛰어 넘는 최첨단 공기 역할 기술이 쓰인다.
가장 대표적인 기술이 다운포스(공기가 차체를 내리 누르는 힘)를 얻는 에어로다이나믹 설계다.
지금은 친숙해진 F1의 윙은 1960년대 후반에 몇몇팀에 의해 처음 도입 되었다.
레이싱카의 윙은 항공기의 날게와 같은 원리로 작동된다. 다만 방향이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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