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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witter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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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메시징과 웹을 결합한 것으로 트위터의 인기가 하루하루 높아지고 있다. twitter사용자들이 뉴스 특종을 잡은 화면이 나오는가 하면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같은 유명인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작년 하반기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트위터(twitter)를 사용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용자수가 늘어났고. 특히 얼마 전 공중파 방송이후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10억 트윗이 2010년 2월 현재에는 12억 트윗이 넘어 최근 6개월 사이에 배로 증가한 트윗 수치다. 트위터 가입자는 616만명이 넘었고 그 증가 추세는 서버 증설 및 기능 추가로 회원 가입, 트윗이 빠르게 증가 하고 있다. (출처:로열핑덤 자료) 현재 트위터는 구글과 MS와의 각기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실시간 검색을 공유 하자는 내용으로 협상중입니다. 완료되면 다중 SNS에 엄청난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by WordPress)
1)이야기 듣기(following): 트위터에서는 친구라는 개념이 없다. 어떤 사람을 내 목록에 추가하고 그 사람의 "이야기 듣기" 만 존재 한다. 따라서 블로그의 구독처럼 following이라는 행위는 다른 소셜 네트워크 처럼 양방향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트윗 친구를 소개하는 트친소가 있고 관심있는 사용자와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고 관심 분야가 같은 부류의 사용자들끼리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트윗 친구들이 형성 되는게 현실이다. following 버튼만 누르면 친구들의 이야기가 내 첫 화면에 실시간으로 보여지며 follower(추종자, 따르는 자)가 많은 트위터상에 유명인들을 구독하게 함으로서 화면상으로 엿듣기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2)답글(Reply): 어떤 사용자의 메시지에 답 글을 달 수 있다. 트윗 화면 상단에 "지금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상대방의 아이디를 적고 내용을 보내면 상대가 타임라인을 통해서 많은 사용자들과 함께 보게 되는 것이다. 답 글 역시 또 하나의 글로 보게 되므로 메시지처럼 의미 있는 글로 작성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트윗 초보들이 헛갈리는 것은 a가 쓴 답 글이 b의 어떤 답 글인지 분명히 알려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것은 실(글)타래(thread)라고 불리는 방식을 이용하지 않고있기 때문에 a가 b에게 답을 했다면 b에게 follower를 하지 않으면 왜 그 글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답 글은 나와 트윗 친구를 이어주는 또 다른 매개체인 셈이다.
3)직접 메시지(Direct Message, DM) DM은 귀속 말 기능이다. 나의 follower들에게 보낼 수 있는 것으로 서로의 화면에만 나타나게 된다. DM은 약속을 정하거나 비공개 해야 할 내용을 전할 때 사용하게 된다. 4)URL의 축소 트위터는 주로 정보 유통 창고로 활용되기 때문에 새 소식과 함께 링크 URL 주소를 첨부하게 된다. 140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 URL을 짧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다. TinyURL.com이나 Bit.ly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본인들이 갖고 있는 url주소를 사용해도 되지만 140자를 넘으면 업데이트가 않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url 주소를 짧게 축소 해주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포스팅 하기에 편하다.
5)검색 기능 트위터에는 원래 검색 기능이 없었는데, Summize라는 스타트업이 실시간으로 검색해주는 서비스를 했었는데 2009년에 트위터가 인수 하면서 serch.twitter.com이라는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 안정성이 어느 정도 검증된 탓에 얼마 전 부터는 트렌드 기능과 함께 각 사용자 프로필 하단에 붙기까지 했다. 검색기능 특히 내 트윗에 대한 반응을 살피는데 유용하다.
기본 기능 외에 사용자들이 자생적으로 만든 여러 가지 문화 코드가 존재한다. 이에 대해 트위터 에서는 별도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트위터 검색을 통해 쉽게 파악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트위터 내에서 follower하고 있는 다른 이로부터 괜찮은 정보를 얻는다면 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자신의 트윗 친구들에게 알려 줄 수 있다. 이것을 리트윗(ReTweet)이라고 하고 "RT 내생각@tippingman 리트윗 내용"의 형식으로 적는다. 글자 제한이 있으므로내 생각을 적어도 되고 안적어도 된다. 그래서 단축 URL 주소를 활용해야 사용하기가 편하다. RT는 일종의 출처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펌질"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RT를 받는다는 것은 정보에 공감대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 네트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2)해쉬태그(#,hash tags) 해쉬 태그는 사람들이 검색하고 따라가기 원하는 주제를 지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들면 , 애플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할 때 "#google 내 생각"으로 한다거나 콤퍼런스에서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때 "#nex09 지금 현장에선...."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트위터 검색에서 해쉬태그를 이용하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전해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정 제품에 대한 생각을 모니터링을 할 수도 있다. hashtsgs.org에서 그런 트랜드를 볼 수 있다. 해쉬태그 중에서는 #followfriday와 같이 금요일에 자신의 추천 사용자를 소개해주는 것도 있고, #TCOT (Top Conservatives On Twitter)같은 정치적으로 보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함께 쓰는 독특한 것도 있다. 3)그 밖의 글 작성법 * 전해들은 말(OH, OverHeard): OH는 트위터의 누군가로부터 전해들은 말은 적는 것으로 소문이나 혹평 같은 출처를 밝히기 어려운 이야기를 할 때 사용한다. * 실제로 들은 말(HY, Heart Through) RT와 달리 현실에서 "실제로" 들은 말을 전할때 사용 한다.
누군가가 자신을 follow한다고 해서 꼭 그 사람을 following할 필요가 없다. 한번 방문 해 보고 그 사람이 쓰는 글이 follow하면 좋을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한 다음 하면 된다. 특히, 트위터는 수만명을 자동으로 follow하는 스패머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following하는 사람에 대해 해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에 기댄 경우이다. 이런 경우 오히려 block을 하는 게 좋다. 1)친구 추가 기피 유형들 어떤 친구를 following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하기는 참 힘들다. 물론 following 했다가 다시 삭제하는 것은 블로그 구독처럼 자유롭다. 하지만 나중에 관리 비용을 고려한다면 신중할 필요가 있다.
1) 메세지 보호 모드로 되어 있는 경우: 트위터에서는 공개 가능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다. 친구 끼리만 볼 수 있는 보호 모드는 사절 2) 남들이 "what are you doing?"이라고 올리는 경우 "날씨가 좋다","아 지루해","전혀 관심 없는 일" 등등 이런 이야기만 적혀 있다고 해서 지루한 글을 올리면 지루하다. 3) 링크만 계속 날릴 때: 아무리 정보 소통 창구라고 해서 링크만 계속 날리면서 북마크 용도로 쓰는 건 별로 4) 자기소개에 "마케팅"이나 "전문가"라고 적는 경우: 트위터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거나 자기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기피할 필요가 있음. 5) 한주에 한번도 트윗을 하지 않는 경우: 트위터에 계정이 있으나 마나 한 사람으로 follow하고 나면 나중에 관리 오버헤드만 증가. 6) 자기소개를 정확하게 하지 않는 경우: 사실 숨어서 익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별로다. 지역에 '한국" 이라고 적거나 블로그나 홈페이지 링크도 없는 그런 경우 등 7) 개인이 아니라 회사인 경우: 특정 회사가 트위터 계정을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는 없고 회사 이야기만 있을 때 8) 천명이 넘는 사람을 following하고 있을 때: 천명이 넘는 사람들과 한번에 대화를 하는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런 아이디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일 가능성이 높다 9) 연예인이나 10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쓸 때: ??? 10) 본인 알리기를 싫어하는 자
2)친구 추가 우선 유형들 기피 유형들을 알아보았으니 이번에는 추천 유형을 알아보자. 추천 유형은 사실 당연한 경우가 많아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1) 유머 감각이 있는 자 2) 멋진 실제프로필 사진이나 이름을 가진 자 3) 현실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자 4) 친구의 와이프나 남편인 경우 5) Twitpic을 통해 흥미로운 사진을 자주 올리는 경우: 글 보다는 사진이 사람들 눈을 끌기에 좋다. TwitPic 사이트에서 사진을 올려 바로 트위팅 하거나 아이팟 터치(스마트폰) 올리는 자 6) Following 하는 사람의 숫자가 친구 수 보다 많은 경우: 대부분 이런 경우 유명한 사람 이거나 오피니언 리더 즉, bigmouth 인 경우가 크다 7) 내가 아는 다른 사람과 친한 경우 8) 트위터로 블로그 글 쓴 것을 알릴 때 9)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
트위터에는 다양한 오픈 API가 재공 되고 있기 때문에 외부 어플리케이션이 매우 많은 편이다. (Top Twitter Tools 참조) 1)무선 어플리케이션 (1) 무선 웹사이트 * m.Twitter.com: 어떤 종류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2) 무선 어플리케이션 * TwitterBerry: 블랙베리에서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 * Twobile: 윈도우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 또는 Pocket Twit (3) 아미폰용 어플리케이션 * Twittelator; 사용자 UI가 편리하고 그룹별 및 북마크를 할 수 있다. * TwitterFon: 가볍고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 * Twitterrific: 많이 알려져 있으나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 2)웹 브라우저 확장기능 * TwitterFox: Firefox용 확장 기능으로 다른 걸 추진할 필요가 없다 * Twitter Opera Widget: 오페라용 위젯 * Ssfari 140: 사파리용 트위터 플러그인 3)트위터 기반의 웹 서비스 * TweetMeme: 가장 많은 트윗을 받은 링크를 묶어서 보여 준다 * Twistori: l love 같은 많이 사용하는 어구에 대한 답을 보여 준다 * Twitoaster: 가장 액티브한 대화를 묶어 준다 * Qwitter: 누군가가 following을 해제했을 때 메일을 보내준다 * SecretTweet: 비밀을 익명으로 트윗 해 준다 이 밖에 Mashable에서 제공하는 Twitter List에는 트위터를 더 잘 이용 할 수 있는 베스트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참고 하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지금까지 트위터를 사용하는 방법과 그 문화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았다. 이렇게 자세히 소개한 이유는 해외에서는 이미 작년 연말부터 주류 서비스로 편입되고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올해 접어들어 그 성장세는 눈부시다. 페이스 북이 마이스페이스를 꺽은 것보다 3개월 만에 세배의 성장을 이루어낸 트위터가 더 놀라울 정도이다. 그런데, 다중 SNS와 멀티 정보 채널을 틈새로 잘 나갈 것 같았던 FriendFeed가 주춤하고 있다. 그 이유는 FriendFeed가 하던 기능을 최근 페이스 북이 그대로 채용했기 때문이다.(얼마 전 페이스북의 초기 화면 개편은 FriendFeed와 Twitter를 섞어 놓은 것이다) Twitter의 실시간 메시징 기능은 독보적이지만 충성율이 30%미만이기 때문에 성장세가 계속 되기 어려울 것 이라는 예측도 있다. 사용자가 트위터를 하고 싶어 들어왔더라도 낯선 문화와 분위기 때문에 계속 남아 있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기 문화를 공유하는 것... 그것이 Mass로 접어든 트위터의 성패를 가름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는 국내 트위터 사용자가 많지 않고 주로 IT업계에 있는 분들 위주로 쓰다 보니 일반 사용자가 적은 편이였으나 공중파 방송이후 트위터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임. 2010년 2월17일 현재 트위터 가입자 수는 616만 명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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